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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젊은이의 유기견 사랑

2007.12.20 21:56 | Posted by 오마이도그 오마이도그


애견 데리고 국토종단..체험 전파


20대 한 젊은이가 유기견 사랑을 위한 국토종단에 나서기로 해 화제다.


'유기견에 관심과 사랑을'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애견을 데리고 국토종단에 나설 이상일(27)씨는 오는 17일 전남 해남군 송지면 땅끝전망탑에서 한 달 일정으로 통일전망대까지 국토종단에 나선다.


쇼핑몰 도그카페에 근무하는 이씨는 "급격히 성장한 애견시장의 부작용으로 매년 10만 마리 이상이 거리로 내몰리면서 또 다른 사회문제가 되고 있어 애견에 대한 사랑과 관심을 호소하는 의미에서 국토종단에 나서기로 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그는 경기도 포천에 있는 유기견 보호소를 비롯 전국 11군데 유기견 보호소에 회원들과 함께 사료를 보내는 등 남다른 열정을 보내고 있다.


이씨는 "유기견 보호소에 사료가 부족해 굶어 죽는 개들을 보고 마음이 너무 아파 회원들과 함께 보호소 사료 보내기 운동을 주도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이씨는 인터넷을 통해 '설희의 일기'로 유명인이 된 필명 '설희오빠'이기도 하다.


이씨가 직접 데리고 국토종단에 나설 애견(설희)은 견종을 알 수 없다고 해 일명 '코닥스리버'(코카스파니엘+닥스훈트+리트리버)로 불리는 믹스견이다.


그는 해남 땅끝에서 통일전망대까지 약 780km에 달하는 거리를 애견과 둘이 걸어서 완주하면서 길에서 만나는 떠돌이 유기견을 데려와 보살피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몸으로 체험해 많은 이들에게 전할 계획이다.


이와함께 지난 3월 9일 국무조정실에서 식용견의 위생적인 도축과 유통을 관리한다는 내용의 '식용견 위생관리법안' 철폐를 위한 서명운동도 벌일 예정이다. @ 연합뉴스 2005-04-13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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