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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의 혀에 키스하는 윌 스미스

2008.01.11 17:53 | Posted by 오마이도그 오마이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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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간스포츠


블록버스터 '아이 앰 레전드(I Am Legend)'의 주연 배우인 할리우드 스타 윌 스미스(39)가 영화에서 '샘(Sam)'이라는 이름으로 공연한 독일산 셰퍼드의 혓바닥에 실제로 키스를 해 화제가 되고 있다.


윌 스미스는 지난 12월10일 LA 그로먼스 차이니즈 극장 앞에서 가진 할리우드 명예의 거리 손 발 프린팅 행사에 실제 이름이 '애비(Abbey)'인 암컷 셰퍼드와 함께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애비'는 윌 스미스의 얼굴을 향해 혀를 내밀었고 이에 스미스가 입맞춤을 해주고 있는 모습을 '스타(Star)'지 최신호가 생생한 사진과 함께 단독으로 보도했다. 윌 스미스의 아내인 제다 핑켓 스미스의 기분이 어떨지 궁금하다.


윌 스미스는 심지어 개의 주인이자 트레이너인 스티브 베렌스에게 "애비는 나와 함께 살아야 한다. 원하는 것이 무엇인가. 언덕 위에 있는 집을 갖고 싶다면 사 줄 용의가 있다"며 적극적으로 구입 의사를 나타냈다가 거절당했다는 것이다.


'스타'지의 기사에 따르면 개의 소유주인 스티브 베렌스(49)는 할리우드의 북쪽으로 1시간 거리에서 영화 출연 등을 위한 특별한 목적의 동물들을 키우고 있다. 그는 2006년 7월 '아이 앰 더 레전드'의 프로듀서로부터 연민의 정을 불러일으키는 독일산 셰퍼드를 구해달라는 요청을 받았다. 그는 수 많은 개 사육장들을 뒤진 끝에 북 캘리포니아의 한 곳에서 애완견들을 돌보는 역할을 하던 2살짜리 '애비'를 발견했다.


스티브 베렌스는 3주간 집중 훈련을 시킨 뒤 윌 스미스의 집으로 데려갔다. 암컷인 '애비'는 윌 스미스를 보고 처음에는 짖기만 하다가 그날 헤어질 무렵부터 친밀감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이후 뉴욕 시에서 펼쳐진 5개월 간의 영화 촬영 기간 동안 둘은 마치 사랑에 빠진 듯 쉬는 시간 마다 레슬링을 하면서 놀아 눈길을 끌었다.


스티브 베렌스는 '결코 개를 윌 스미스에게 팔 수는 없다. 장사가 목적이 아니기 때문이다. 다만 언제든지 원한다면 윌 스미스가 집으로 데려가 놀 수 있도록 해주겠다"고 밝혔다. @ 일간스포츠 2008.01.11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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