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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 40만원 '강아지 유치원'...돈지랄한다!

2007.11.18 14:10 | Posted by 오마이도그 오마이도그



한달 40만원 '강아지 유치원'...돈지랄한다!

한 달 최대 40만원을 들여 강아지를 교육시키는 '강아지 유치원'이 서울 강남과 분당, 일산지역을 중심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고 합니다. 오전에 스쿨버스가 강아지를 직접 등원시키고 예민한 강아지를 위해 외부인의 출입을 엄격히 금지시키고, 스케줄에 따라 공놀이, 배변훈련, 사회화 훈련 등을 시킨다고 합니다. 강아지 유치원 등록금은 강아지 무게에 따라 매월 15만원에서 40만 원 선이라 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개새끼를 유치원 보내려고 한달 40만원이나 지출하는 것들은 대체 머냐? @ 리장


어제(31일) 지하철 무료신문에서 이 기사를 보고 난 뒤, 그냥 멍해졌습니다. 할말이 없었습니다. ㅡㅡ::
뼈 빠지게 한 달 동안 일해 88만원도 못받는 노동자와 기초생활 조차 보장받지 못하는 사회적 약자들이 수두룩한데, 이런 기사 정말 저질입니다.  


비정규직보호법 때문에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회사로부터 차별, 착취당하고 대량해고 당해 생존권을 지키려고 힘겹게 싸워가면서 경찰 방패에 가슴이 패이고 분신까지 하며 그 억울함과 분노를 표하는 분들도 있는데, 폭력적인 노점상 단속 때문에 스스로 목을 메는 분도 있는데 이게 뉴스가 됩니까?


개새끼를 위해 40만원 들여 유치원에 보낸다니.
생명을 사고파는 자본주의하에서 돌연변이처럼 등장한 애견문화의 기발한 발상이라 생각되지만, 강남, 일산, 분당에 돈 있다고 뻐기는 것들이 아주 미쳐서 돈지럴을 하고 있다는 생각이 더 강합니다. 이런 것을 뉴스라고 취재한 기자도 미친 것 같습니다. 개새끼 유치원에서 청탁을 받지 않고서야, 이런 저질의 광고성 기사를 내보낼리 만무할 듯 합니다.


하여간 육두문자가 입에서 아직도 터져나옵니다. @ 리장


<위 내용에 대한 댓글>------------


비정규직이랑 뭔관계???2007/11/02 04:12  


뼈 빠지게 한 달 동안 일해 100여만원 버는 이몸 비정규직의 한가운데에 있는 이몸!! 당신이 표현하는 개새끼들 애견유치원이라는 곳에 보내구 있는데 그게 모 어찌 됬다구 입에서 육두문자가 나온다는겁니까??


난 대체 이게 왜 돈지랄하는거라고 여겨지는건지도 잘 모르겠으며 당신이 당신이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물건이나 상품 또는 취미활동 여가활동 등등에 남들이 이해못하는 시간과 비용을 들이는거와 마찬가지인 거처럼 이또한 정말 아무것도 아닌데!! 별 흥분할 일아닌데...


이런 별 흥분하지않아도 될 일에 저런 비정규직이 어쩌구저쩌구...
분신어쩌구저쩌구를 여기다가 갖다붙여대는건지 정말 난 그게 이해가 안되구 아무리 이해려 하려해도 그쪽논리가 받아들여지지가 않습니다


대체 이런 비약적인 논리는 어디에서 나오는겁니까..


어떻게 강아지유치원기사를 보다가 비정규직 사회적약자로 결론이 지어지는겁니까!!! 이러한 논리적 오류는 어떻게 하면 나온느겁니까??
이거 국어시간에 다루면 참 좋을듯 싶습니다...빵점입니다. 빵점..


파산지경에 이를지라도 다른거 다 아끼고 굶어가면서라도 내가 그쪽에다 40만원이라는 비용을 쓰면서 만족감을 느끼면 되는거 아닙니까??이게 불법입니까????? 당신한테 무슨 해꼬지라도 했습니까??????


님도 다른거 다 아껴가면서 소중하게 다루는 어떠한 무언가가 있을거
아닙니까.... 사람마다 그런건 다 다른겁니다.


님은 그게 타블렛일수도 있을거구 다른사람은 골프일수도 잇을거구 이쪽은 강아지라는 생명이 달린 좀더 심각하구 신중한 취미생활이라면 취미생활인 거겠찌요...생명이 달린 일입니다!!!!!!!!!!!!!!!!!


생명!!!!!!!!!!!!


얘기를 이상하게 끌고가 볼까요???
이 세상의 생명은 무엇이든 다 소중하다!!!
유치원때부터 배운 말입니다..
그럼 님의 논리대로라면
비정규직이랑 정규직이랑 다를게 모가잇습니까
그렇게 따지기 시작하면 이것도 솔직히
강아지새끼 유치원에 보내는거나 사람새끼 유치원에 보내는거나
모가 다르냐 마찬가지 아니겠습니까...
흥분하기 시작해서 좀 얘기가 딴데로 빠지구 있네요..
어째든...
무슨일 하시는 분인진 잘 모르겠찌만
이런 글을 쓰실때엔 일기장에 쓰시던지 해주십시오..
괜히 보다 새벽에 흥분해서 이게 몹니까....
남들이 읽을수 있는 공간에다 글을 쓰실때에는
최소한의 논리는 가지고 글을 쓰셔야지 이게 몹니까....
오류가 너무 많으십니다......


읽다 짜증나서 몇글자 적어놓았습니다....
리장2007/11/02 10:23
 


한달에 100만원 벌어서 개새끼 유치원에 40만원 들이는 분이라고요? ㅎㅎ...머 개인적인 취미? 취향에는 별로 건드리고 싶지 않습니다. 그리고 개새끼 유치원과 비정규직 노동자와 사회적약자를 연결시킨 것을 이해하지 못하는 것도 머라 할 말이 없습니다. 님같은 분들이 이해를 못할까봐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삶이 어떤지에 대한 책을 소개했습니다. 88만원 세대, 그 중 40만원을 개새끼 유치원에 보내신다니 참 대단하시다는 말밖에. 조내 개새끼를 좋아라 하시는 듯. 아참 오해마시길 님이 언급한 모든 생명은 소중하다란 이야기를 비꼬는 것은 아니니. 대신 변종 애견문화와 자본주의가 생명을 어떻게 상품화 하는지에 대한 고민만 짜증내지 마시고 생각해 보시길 바랄뿐...님은 대체 어떤 분인지 모르지만...님의 댓글 조내 짜증나네요.


p.s. 개새끼는 강아지보다 강아지를 사고팔고 지럴을 하는 분들에 대한 표현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비정규직이랑 뭔관계???2007/11/02 11:48  


이문제를 강아지문제로 조내(님표현 참 멋있으십니다) 짜증내한다 여기는 비약또한 참 훌륭하시네요...한심해서 더이상 덧글달기도 싫어집니다....
남의 의견 받아들이는 태도가 정말 훌륭하시네요.
다른 사람이 본인의 의견에 상반된 의견을 제시했다면 거기에 논리적으로 반응을 보이시면 될것을 저게 몹니까....
정말 유치원생도 아니구.....님이야말로 유치원 다시다니세요..


추신: 개새끼가 아무리 그런 님표현대로의 지럴을 하는 분들에 대한 표현도 포함되어있다 해도 그 위의 상위표현은 그표현이 아닙니다. 그러니 부디 인터넷상에서라도 말은 이쁘게 곱게 사용좀 해보세요. 일기장에서나 그런 단어 쓰시라구요. 왜 공개된 장소에서 말을 험하게 사용하십니까..


님은 아마 바뀌지 않을 분이실겁니다. 평생 그리 사시겠지요.
리장2007/11/02 12:37 


논리적 반응이라...님의 댓글은 논리적인가 묻고 싶군요.
다 자신의 의견과 주관적인 생각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것에서 무슨 논리를 찾으려 하시는지...


아참 남의 의견을 받아들이는 태도라 하셨는데...
굳이 받아들이고 싶지 않은 의견입니다. 님의 의견은.
아참 만약 님의 댓글이 보기 싫거나 무시하고 싶었다면 대꾸 조차 하지 않고 삭제했을겁니다. 그리고 개새끼라는 말이 어감상 좋지 않다고 느끼신다고 제가 어떻게 해드릴 방법은 없습니다. 안보시면 되죠.


마지막으로 제 블로그는 제 일기장과 다름없습니다.
무엇을 바꾸라 하는지 모르겠지만, 그러고 싶은 생각도 없고, 지금도 잘 살고 있습니다. 개새끼 유치원에 돈 퍼주지 않고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