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글 보관함

애완견에 관세 물린다

2007.11.20 23:56 | Posted by 오마이도그 오마이도그

 

사용자 삽입 이미지

@ 세계일보

‘애완견은 가족이 아닌 휴대품입니다.’


국내 애견 인구가 크게 늘고 있는 가운데 외국에서 키우던 비싼 애완견을 국내로 데리고 들어올 경우 관세를 물 수도 있다.


15일 관세청에 따르면 관세청 관세종합상담센터는 인터넷 홈페이지(http://call.customs.go.kr)에 “외국에서 키우던 개를 데리고 들어가야 하는데 세관에서 어떤 통관 절차가 필요한가”란 민원인의 질문을 받고 “애완견 국내 반입 때는 여행자 1인당 관세면제범위인 400달러(약 44만원)를 초과하면 관세가 부과된다”고 답변했다.


센터측은 “여행자 휴대품 과세가격을 결정할 때는 영수증 등 신고인이 제시하는 가격을 인정하고 영수증이 없는 경우 세관조사 가격자료를 기초로 물품가격을 평가한다”고 설명했다.


센터는 이와 함께 “애완견은 가축전염병예방법에 따라 국립수의과학검역원장의 검역합격증을 구비한 뒤 세관 통관 절차를 거쳐 수입(반입)하도록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 세계일보 기사입력 2004-11-15 20:30

Comment

세상에는 별의별 점성술가도 다 있군~

2007.11.20 23:53 | Posted by 오마이도그 오마이도그


사용자 삽입 이미지

@ EPA


9일 태국 방콕 라마 가든호텔에서 애관견 점성술가인 락 레아카니테드(오른쪽)씨가 자신의 고객인 7살난 페키니즈종 애완견의 주인에게 애견의 미래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레아카니테드씨는 점성술에 일반 공학용 계산기를 이용한다는 것이 특징. @ EPA 기사입력 2004-11-10 11:00

Comment

원만한 성격엔 퍼그, 비글, 몰티즈

2007.11.20 23:49 | Posted by 오마이도그 오마이도그


사람과 애완동물 궁합 있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 세계일보

사람뿐일까. 주위를 살펴보면 반려동물과 주인의 성격이 도저히 맞지 않아 ‘틀어지는’ 경우가 심심찮게 일어난다. 최근 심각한 사회 문제로 대두된 유기견 문제도 자신과 맞지 않는 개를 충동적으로 맞이했다가 책임질 수 없게 된 경우가 대부분이어서 안타까움을 더한다.


새 가족을 맞기 전에 자기 집의 생활 양식이나 가족 구성, 성격에 잘 맞는 개나 고양이를 고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자신에게 맞는 동물을 선택하는 것이 애완동물과 생활을 즐기기 위한 첫걸음이기 때문이다.


애완동물을 기르기로 결심했다면 먼저 자기가 동물에게 무엇을 기대하며 반려동물의 일생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가를 잘 따져봐야 한다. 집을 비울 시간이 긴가, 집이 깨끗해야 직성이 풀리진 않는가, 산책하러 가서 배설의 마무리를 깔끔히 할 수 있는가도 냉정히 판단한다.


생김새를 보고 애완동물을 고르는 경우가 많지만, ‘무엇 때문에 기르는가’가 우선돼야 한다. 특히 개는 종별로 특정한 목적을 가지고 개량됐기 때문에 목적에 따른 선택이 가능하다. 예를 들어 하루종일 뛰어다녀야 직성이 풀리는 개가 아파트에서 살 수는 없는 노릇이다. 또 도둑을 막기 위해 개를 키우는데 그 누구에게도 다정한 골든 레트리버를 선택하는 것은 목적에 맞지 않는다. 일부에선 애완동물을 장식품이나 아이의 장난감으로만 생각하는 사람도 있는데, 이 또한 잘못된 인식이다. 대체로 순수 혈통이 훗날 어떤 모습이 될지 예측하기 쉽지만, 그렇다고 순수 혈통만이 좋은 것은 아니다.


애완동물 종류를 정했다면, 여러 경로를 통해 공부하는 것이 필요하다. 인터넷 동호회에서 그 종류를 키우는 이들과 대화를 나누고, 자기 눈으로 직접 확인하는 것이 좋다. 눈이나 코에서 이상한 분비물이 나오지 않는지, 털은 빛나는지, 부분적으로 빠지지는 않았는지 살펴보는 것은 기본이다. 특히 보호시설에서 입양해갈 때는 그 동물이 보호시설에 오게 된 이유를 한번쯤 물어보자. 성격이 포악하거나 어떤 문제가 있는지 점검하는 것이 처음엔 잔인하게 느껴질 수도 있겠지만, 두 번 버림받지 않게 하는 더 나은 방법이다.


◆너도나도 화려하게=독특하고 개성 있는 생김새의 개나 고양이를 좋아하는 사람, 외모에 신경을 많이 쓰고 애완동물을 사람처럼 꾸미고 가꿔주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에게 적합하다.


△개=파피용, 요크셔테리어, 몰티즈, 푸들, 라사 압소, 포메라니안, 페키니즈, 아메리칸 코커스패니얼, 풍산개 △고양이=스코티시 폴드, 페르시안, 히말라얀, 엑조틱


◆혼자서도 잘 놀아라=싱글족에게 안성맞춤. 혼자 두어도 외로움을 타거나 스트레스를 받지 않으며 건강한 애완동물을 필요로 하는 사람에게 좋다.


△개=치와와, 프렌치 불도그 △고양이=스코티시 폴드, 노르웨이 숲고양이, 한국 집고양이


◆들판을 달려요=애완동물 훈련시키는 것을 좋아하고 함께 운동하는 것을 즐기는 활동적인 사람, 체력이 뛰어나고 집을 잘 지키며 복종을 잘하는 개를 필요로 하는 사람에게 권한다.


△개=달마티안, 핏 불 테리어, 풍산개, 삽살개, 미니어처 핀셔, 비글, 불도그, 콜리, 닥스훈트, 삽살개, 진돗개 △고양이=아비시니안, 샴


◆원만한 성격 둥글둥글형=다른 애완동물이 있거나 가족 수가 많은 집으로, 어린아이의 친구가 되어줄 수 있는 유순하고 활달한 성격을 가진 동물을 원하는 사람에게 적합하다.


△개=퍼그, 비글, 몰티즈, 불도그 △고양이=스코티시 폴드, 페르시안, 히말라얀, 엑조틱, 러시안 블루


◆나랑 놀자= 집에서 지내는 것을 좋아하고, 애완동물과 함께 잘 놀아주는 가정적인 사람에게 추천한다.


△개=미니어처 핀셔, 시추, 포메라니안, 페키니즈, 콜리, 프렌치 불도그 △고양이=터키시 앙고라, 샴, 엑조틱, 러시안 블루, 한국 집고양이


◆나만 생각해 줘요=아파트에 살거나 나이 많은 부부가 사는 가정에 적합. 유순하고 조용하며 충성심이 강한 동물을 필요로 하는 사람에게 좋다.


△개=퍼그, 치와와, 파피용, 요크셔테리어, 라사 압소, 푸들, 시추 △고양이=스코티시 폴드, 노르웨이 숲고양이, 페르시안, 한국 집고양이 @ 세계일보 기사입력 2004-11-04 16:57 <도움말:충현동물병원 강종일 원장><장소협찬: 애견카페 바우하우스>

Comment

㈜펑키펫, 세계최초로 애견전용 기능성 욕조 개발

2007.11.20 23:40 | Posted by 오마이도그 오마이도그


애완용품 전문업체 ㈜펑키펫은 가정에서 손쉽게 애완견의 목욕과 미용을 시킬 수 있는 기능성 전용 욕조를 세계 최초로 출시했다.


보급형 애견 욕조 ‘FDE-100(은 헤드 보호대, 가슴을 받쳐 주고 애견의 움직임과 무게를 자동으로 받쳐주는 듀얼이지, 360도 회전 등의 기능을 갖췄다.


고급형 ‘FDE-200’은 반신욕과 약욕, 온욕 등이 가능하고 욕조에 온수를 받아 입욕보조제를 넣고 자동목욕 설정을 하면 스파와 순환샤워, 마사지 등을 할 수도 있다. 031-236-0127 @ 서울경제신문 기사입력 2004-10-25 17:00


애견전용 기능성 욕조 선보여…애완용품 전문 ㈜펑키넷


애완용품 전문기업 ㈜펑키넷(대표 박상희)은 가정에서도 손쉽게 목욕 및 미용을 할 수 있는 애견전용 기능성 욕조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보관과 휴대가 간편한 보급형(FDE-100)은 목욕시 애견의 귀안에 물이 들어가는 막는 헤드 보호대, 견종별 목걸이, 목 각도에 따른 버튼식 조절장치, 애견의 가슴을 자동으로 받쳐주는 듀얼이지, 애견의 움직임과 무게를 자동으로 받쳐주는 서스펜션 기능을 갖추고 있다.


반신욕, 약욕, 온욕이 가능한 고급형(FDE-200)은 욕조에 적정 온수를 받고 자동목욕 설정을 하면 물의 온도를 자동 조절해 스파나 순환샤워, 마사지 등을 할 수 있는 기능이 있다. (031)236-1672 @ 파이낸셜뉴스 기사입력 2004-11-04 23:12

Comment

(주)유니펫..첨단 애견패션 "우리가 디자인 한다"

2007.11.20 23:39 | Posted by 오마이도그 오마이도그


미래는 어떻게 전개될까.


추측은 많지만 정답은 없다. 하지만 앞서 미래를 열어 가는 각 분야의 '영 스타'들은 존재한다.


지난해 10월 설립된 애견의류 전문 업체 (주)유니펫을 이끄는 이권봉 사장도 그런 사람 중 한 명이다.


이 씨는 사장이라는 직함이 아직은 어색한 30대 초반. 그러나 사업스타일은 나이만큼이나 활동적이고 적극적이다.


연세대학교 공대와 동대학원경영학과를 졸업한 뒤 뜻을 같이한 각 분야의 최고 전문 인력들과 함께 애견사업을 시작한지가 이제 꼭 1년째. 대학시절부터 벤처회사의 경영자문으로 일하던 이 사장이 애견패션사업에 뛰어든 건 신생사업의 특성상 우수한 전문 인력이 절대적으로 부족하고, 아직 시장에 프리미엄 브랜드가 없다는 시장성을 간파했기 때문이다.


"인구 고령화와 독신가정의 증가로 반려동물로서의 인식이 커지면서 애완견은 이제 '기르는' 대상이 아니라 '교제 대상'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애견주인의 자기만족보다는 애견과 주인의 커뮤니케이션 수단이 되자는 것이 우리 회사의 지향점입니다"


애견의 스타일은 곧 주인의 스타일과 취향을 보여주는 바로미터라고 설명하는 이 사장은 지난 4월 전통과 실용성을 모두 중시하는 유러피언 웰빙 스타일의 코디네이트 룩 '르시엔'을 선보이며 '이슈메이커'로 부상했다.


질 낮은 기존의 저가 양산 품과는 철저하게 차별화 되는 르시엔은 획일화 된 애견의류 시장에서 독특한 컨셉으로 폭발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


중저가에서부터 고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브랜드라인을 구축하고 있어 맞춤 선택이 가능한 것이 특징.


"르시엔은 반려동물의 체형과 활동성,기능성 등을 고려해 운동역학과 섬유학, 패션디자인 등 각 분야의 최고 전문가들이 심혈을 기울여 만드는 최고의 브랜드라고 자부합니다. 철저한 시장분석을 통해 유행의 흐름을 파악하고, 원단과 자재 등도 모두 최고급만을 고집 합니다"


최고의 맨 파워가 최상의 제품을 만들어낸다는 것이 이 사장의 지론이다.


자체적으로 'e-CRM'을 구축할 수 있는 고도의 기술력과 빠른 정보수집능력, 탄탄한 전문인력,(주)유니펫이 짧은 연혁에도 불구, 애견패션업계의 '작지만 강한'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비결이다. 02-3452-7501 @ 한경 기사입력 2004-10-26 14:30

Comment

세리 “아롱아, 눈떠” 눈물

2007.11.20 23:33 | Posted by 오마이도그 오마이도그


“아롱아, 아롱아…. 제발 눈 좀 떠봐.”


LPGA투어 CJ나인브릿지대회를 이틀 앞둔 27일 오후 4시. 대회가 열리는 제주도에 가기 위해 대전 유성집을 나서던 박세리(27·CJ)는 애지중지하는 치와와 ‘아롱이’를 찾았다.


박세리는 그러나 더 이상 눈을 뜨지 않는 아롱이를 발견하곤 들고 있던 가방을 떨어뜨렸다. 10살 때부터 17년을 함께 산 가족의 일원이자 ‘소꿉친구’가 갑자기 하늘나라로 떠난 것이다. 30분 동안 눈물을 쏟아낸 그는 비행기시간이 임박해서야 눈이 퉁퉁 부은 채로 집을 나왔다. 아롱이는 결국 박세리가 즐겨 찾던 계룡산에 묻혔다.


그동안 아롱이는 분신이나 다름 없었다. 골프를 처음 시작했을 당시 아버지에게 꾸지람을 들을 때나, 시험을 망쳐 속상했을 때도 아롱이는 늘 그의 곁에 있었다. 지난번 삼성월드챔피언십에서 ‘꼴찌’라는 성적표를 받았을 때도 유성집에 전화해 “아롱이 잘 있지?”라는 안부도 빼놓지 않았다.


28일 연습라운드를 한 박세리의 눈은 여전히 부어있었다. 애견과의 이별이 경기에 나쁜 영향이라도 미칠까봐 가족들은 노심초사다. 또 찰떡궁합을 과시한 캐디 콜린 칸마저 아내의 출산으로 불참해 박세리의 심적 불안은 어느 때보다 크다. 대신 코치 톰 크리비가 추천한 에릭 터스칸이 백을 멨다.


박세리는 이날 아침 일찍부터 18홀을 모두 도는 강행군을 펼치며 슬픔을 잊기 위해 분주했다. 그의 샷을 지켜보던 아버지 박준철씨는 “이제 샷이 돌아왔다. 불행 끝, 행복 시작”이라며 딸의 기분을 맞춰주기 바빴다.


박세리는 사랑하는 아롱이가 하늘에서나마 ‘친구’의 우승을 빌어주길 바라고 있다. @ 경향신문 기사입력 2004-10-27 20:06

Comment

애견을 위한 할로윈!

2007.11.20 23:30 | Posted by 오마이도그 오마이도그


사용자 삽입 이미지

@ 로이터



26일(현지시간) 뉴욕에서 열린 애견를 위한 할로윈 파티의 모습이다. 애견과 주인들은 음식을 즐기며 호박 모형과 사진을 찍는 시간을 가졌다. @ 로이터 기사입력 2004-10-27 11:28

Comment

가출 4일 후 축구장으로 뛰어든 강아지

2007.11.20 23:28 | Posted by 오마이도그 오마이도그

 

사용자 삽입 이미지

@ 팝뉴스

영국 BBC 인터넷판 28일자 보도. 지난 일요일 TV를 시청하던 마틴 번 씨는 믿을 수 없는 장면을 보게 되었다.


당시 더블린 크록 파크에서 아일랜드식 축구인 게일릭 풋볼이 벌어지고 있었다. 호주팀과의 이날 경기는 TV를 통해 중계되었으며 관중이 6만 명 들어 차 뜨겁게 응원한 빅 매치였다. 그런데 강아지 한 마리가 뛰어들어 공을 쫓아다니기 시작했다. 그 강아지는 며칠 전 사라진 마틴 번씨의 애견이었다.


5분간 대소동을 일으킨 강아지는 경기장 요원들에 의해 들려 나왔지만 곧 탈출을 감행 스타디움 근처의 한 집으로 머물게 되었다. 결국은 애견을 찾는 마틴 번의 사연이 아일랜드 신문과 라디오를 통해 전해지면서 강아지는 집으로 돌아왔다.


문제의 강아지는 4일전 사라진 후 13km 정도 떨어진 스타디움에 모습을 드러냈다. 마틴 번씨 가족들은 이 믿기지 않는 재회를 큰 기쁨으로 여기고 있다고. @ 팝뉴스 기사입력 2004-10-28 16:50

Comment

미국판 엽기 강아지

2007.11.20 23:26 | Posted by 오마이도그 오마이도그


사용자 삽입 이미지

@ EPA



미국 플로리다의 키웨스트에서 열린 애견 가장무도회 및 퍼레이드 행사에 참가한 한 참가자가 자신이 직접 만든 드레스를 애견(퍼그)에게 입히고 있다. @ EPA 기사입력 2004-10-29 11:05

Comment

나는야 멋쟁이 강아지~ 나 이뻐요?

2007.11.20 23:22 | Posted by 오마이도그 오마이도그


사용자 삽입 이미지

@ EPA

27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의 키웨스트에서 열린 애견 가장무도회 및 퍼레이드 행사에 참가한 한 참가자가 자신의 애견(테이어종)에게 꽃다발을 걸어주고 있다. @ EPA 기사입력 2004-10-29 11:05

Comment


“보신탕을 즐기는 나라라고 해서 다소 선입견을 갖고 왔는데 개를 사랑하고 친구로 여기는 애견문화는 어느 나라 못지 않아 크게 감명을 받았습니다.”


21일 대구 EXCO에서 열린 2004대구국제도그쇼 첫날 애견미용 콘테스트 및 핸들러 자격검정 심사를 주관한 스페인의 알베르토 벨라스코 산체스씨. 그는 세계애견연맹과 스페인애견연맹 전문심사위원으로 애견 핸들러 분야에 세계적인 명성을 갖고 있는 인물이다.


산체스씨는 “한국인들의 애완견 미용과 핸들링 기술이 한결같이 전문가 수준이어서 깜짝 놀랐다”며 “젊은 층이 애견문화를 주도하는 것도 특색인 것 같다”고 말했다.


또 “한국에서 애견문화가 더 확산되기 위해서는 다양한 애견게임을 개발하고 좋은 견종을 많이 보급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그는 스페인의 경우 40여년 전 프랑코 독재 체재 하에서 애견문화가 싹트기 시작해 지금은 서유럽에서 가장 활성화된 애견산업을 자랑한다고 전했다.


지역별로 주말마다 크고 작은 종별 도그쇼나 국내 챔피언십, 국제대회가 열려 애완견에 대한 관심이 높다는 것.


지역 도그쇼라도 대회가 있을 때마다 포르투갈, 프랑스 등 인접국에서도 많이 참가해 국제교류의 기회가 많고 애완견을 기르지 않는 사람에게도 자연스레 호기심을 자극하게 된다고 밝혔다.


산체스씨는 “젊은이들이 애견을 통해 따뜻한 마음을 공유하고 베푸는 방법을 배우면 이는 결국 인류사랑으로 연결된다”면서 애견문화에 대해 개인 취향 이상의 의미를 부여했다. @ 매일신문 기사입력 2004-10-23 12:27


Comment

사람 꺼리던 발달장애아, 치료견 '찬비' 만나 달라졌어요

2007.11.20 20:35 | Posted by 오마이도그 오마이도그


치료견·재활승마 동물매개치료 프로그램 주목
애완동물 행동발달 영향



사용자 삽입 이미지

@ 부산일보

'학교와 사회적응도가 높은 아동 집단과 그렇지 못한 집단 간의 차이는 무엇 때문일까' 미국 사회학회가 최근 이같은 주제로 연구를 진행한 결과 적응도가 높은 집단은 89%가 애완동물을 키우고 있었고 낮은 집단은 30% 정도만 키우고 있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사회학자들은 동물과 주고 받는 교감이 아동의 행동발달과 사회 적응도에 영향을 끼친다는 결론을 내렸다.


네발 달린 치료사


부산 성모병원 재활치료실. 8세 민수(가명)가 연한 갈색의 털을 가진 자기 덩치만한 개와 어울려 놀고 있다.


언뜻 보기에는 평범한 아이로 보이지만 민수는 경증 발달장애를 앓고 있다.


민수는 이곳 재활치료실에서 치료견 '찬비'를 쓰다듬어 주고 먹이를 주기도 하면서 표정이 한결 밝아졌다. 처음에는 치료견을 보고 무서워 근처도 가지 못했는데 지금은 기분이 좋으면 '찬비야 사랑해'라며 애정표현도 한다.


치료견을 통해 주로 치료하는 대상은 발달장애 환자다. 발달장애 환자는 대부분 상호작용이 안 되는 문제를 가지고 있다. 예를 들어 엄마가 물을 건네 달라는 말을 했을 때 듣기는 하지만 실제로는 그 말의 의미를 모르는 경우가 많다.


이런 발달장애 환자를 치료하기 위해 음악치료,미술치료,놀이치료 같은 중간 매개체를 사용하기도 한다. 그렇게 해도 치료가 안 될 경우에는 개를 사용하기도 한다. 보통의 경우 사람이나 사물에 반응을 하지 않더라도 개한테는 반응할 때가 많기 때문이다.


재활의학과를 찾는 소아의 경우 어느 특정 한가지의 증상만 가지고 찾아오는 경우는 드물다. 발달장애와 행동조절장애 등 여러 가지 증상을 함께 치료받게 된다.


치료견의 활동대상은 다양하다. 어린이의 경우 자폐,발달장애,정서장애,주의력결핍,소아마비,뇌성마비 등이고 노인들은 심장병,고혈압,치매 등 노인성질환이 대상이 된다.


재활승마


최근 각광받는 동물 접촉 치료요법의 하나가 재활승마 프로그램이다. 말을 타면서 얻는 운동효과는 물론이고 빠른 속도감을 느낄 수 있어 스트레스가 해소되며 장애로 의기소침해진 마음도 치유할 수 있다.


한국마사회(KRA)는 지난 2005년부터 재활승마 프로그램을 도입해 지금까지 12차에 걸쳐 50명의 장애인에게 재활승마 강습을 실시했다. 강습생들은 서류평가와 적성평가 등을 통해 선정된다. 지체장애,뇌병변장애,언어장애,정신지체장애,심장장애를 가지고 있는 어린이들이 우선적으로 선정된다.


부산경남경마공원에서도 신체적,정신적 장애를 극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활동을 할 수 있다. 특히 매주 금요일 행복나눔 이동복지관 원생들은 경마공원의 '말사랑체험장'을 찾아 조랑말과 미니호스를 직접 만져 볼 수 있는 시간을 갖는다. 말과 접촉하면서 두려움을 극복하고 사회성을 기를 수 있다는 것이 알려지자 많은 장애인 단체에서 견학 문의가 들어오고 있다.


행복나눔 이동복지관 김상철 선생님은 "장애우들은 신체적 장애로 인해 사회와 소통할 수 있는 기회와 능력이 매우 부족하다. 그런데 경마공원에서 말을 직접 관찰하고 체험하면서 감정이 풍부해지고,사회성을 기를 수 있어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외국의 동물매개 치료


최초의 동물치료는 9세기경 벨기에에서 장애인들의 치료에 동물이 이용됐다는 기록이 나온다. 그러나 현대적이고 체계적인 치료 프로그램은 1960년 미국의 소아정신과 전문의 보리스 레빈슨이 자신의 애견 '징글'을 치료견으로 활용한 사례를 꼽을 수 있다.


돌고래 매개 치료는 현재 해외에서 가장 인기있는 프로그램 중의 하나다. 물속에서 돌고래와 함께 노는 동안 신체적,정신적 장애가 있는 사람의 몸속에 유익한 호르몬이 분비되고,또 욕구를 자극해 신체를 움직이게 한다. 그 결과 몸과 마음의 상처가 치유된다.


이 프로그램에는 치료사와 조련사들이 함께 참여한다. 돌고래가 아이 주변을 맴돌며 자신의 콧등으로 아이의 손이며 다리를 부드럽게 툭툭 치기도 하고,배나 등을 간질이기도 한다. 국내에서는 울산 남구청이 돌고래 뇌파로 장애인을 치료하는 '돌고래 테라피센터'를 장생포 고래박물관 옆에 내년 10월 완공예정으로 추진하고 있다.


생태 동물원은 어른들에게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동물원 벤치에 앉아 기린,사자,코끼리 등을 바라보면 혈압이 내려가고 스트레스가 해소된다는 결과도 나왔다.


독일의 한 대안학교에서는 말썽을 일으킨 학생들에게 체벌 대신 '어린이 농장에서 놀기'라는 색다른 벌을 준다고 한다. 친구와 싸운 아이는 체벌 대신 이곳에서 화가 풀릴 때까지 조랑말,돼지,토끼,오리,병아리,족제비 등의 동물들과 함께 놀아야 한다. @ 부산일보


도움말=성모병원 문승국 재활의학과장·한국마사회 승마교육원 신정순 교관

사용자 삽입 이미지

@ 부산일보

현재 전국에 10곳 정도의 기관에서 치료견을 이용한 치료가 연간 150회 정도 행해지고 있다. 그러나 엄밀히 따져 재활치료 개념으로 운영되고 있는 곳은 단 3군데에 불과하다. 나머지는 몸이 불편한 사람이나 환자를 위해 안내를 해주는 수준에 그치고 있다.


재활치료가 가능한 곳은 서울 반포동의 복지관과 인천의 한 병원에서 실시하고 있으며 부산에선 성모병원이 유일하다.


성모병원에는 2004년 1월생의 골든리트리버 암컷 '찬비'(사진)가 맡고 있다. 찬비는 서울 삼성안내견학교에서 실시한 치료보조견 워크숍을 이수한 인증 치료견이다. 매주 화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1시간 동안 발달장애 아동을 위해 재활치료에 투입되고 있다.


재활치료를 담당하고 있는 문승국 과장은 치료견으로 치료를 받고 나서 어느정도 상태가 좋아질 경우 그 다음 단계의 치료시스템을 어떻게 만들지가 고민이라고 했다. 또 병원에 치료견이 상주해 언제든지 치료를 할 수 있게 제도적 행정적 지원이 마련되지 못하고 있다는 점도 문제라고 했다. 동물치료는 이제 걸음마 수준이라 할 수 있다. @ 부산일보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