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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완동물 사체 버려? 화장해?

2007.11.20 20:27 | Posted by 오마이도그 오마이도그


동물장묘업 허용… 실효성은 의문
내년부터 사체 화장 대행 서비스, 그러나 동물화장장 반대민원에 고비용 부담
 
 
 
출산율 감소와 독신자 증가 등의 영향으로 애완동물을 키우는 인구가 급속도로 늘어나면서 국내 10가구당 2집 꼴로 애완동물을 사육하고 있지만 애완동물 사체 처리에 관한 규정이 현실과 동떨어져 정서적 거부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현행 폐기물관리법에 따르면 동물 사체는 생활폐기물이나 감염성폐기물로 분류된다. 따라서 집이나 거리에서 죽은 애완동물은 생활폐기물로 분류돼 종량제봉투에 담아 버려야 하고 동물병원에서 죽었을 경우 감염성폐기물로 분류돼 전문 처리업체를 통해 소각해야 하며 매장이나 화장은 위법행위로 처벌받는다.


하지만 애완동물 사체를 쓰레기와 같이 처리하는 것에 대한 정서적 거부감과 함께 일반쓰레기 배출요일까지 가정에서 보관하는 것도 쉽지않아 상당수의 시민들이 동물 사체를 야산 등지에 암매장하거나 심지어는 길거리에 무단투기하는 사례가 비일비재해 전염병 유발 등 2차 피해 우려를 낳고 있다.


정부는 이같은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동물보호법을 개정, 내년부터 동물 사체를 화장하는 등 장례서비스를 대행해주는 '동물장묘업'을 허용키로 했지만 그 실효성에 대해서는 여전히 의문이다.


화장장 건립에 따른 지역 주민들의 반대 여론이 높은 실정에서 동물 화장장을 설치하는 것이 쉽지 않은데다 수만원에서 수십만원의 비용을 들여 애완동물 사체를 처리하려는 수요가 얼마나 있을지 의문스럽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일부 지자체에서 시행하고 있는 애완동물 사체처리 대행서비스를 확대하는 등의 개선책을 마련해야한다는 지적이다. @ 부산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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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완동물 데리고 타? 말아? ..법 규정 모호 곳곳서 마찰

2007.11.20 20:23 | Posted by 오마이도그 오마이도그


대중교통마다 달라 이용객 혼란, 현실성 있는 합의 기준 마련 절실
내년부터 사체 화장 대행 서비스 동물화장장 반대민원에 비용 부담


"애완견을 데리고 타? 말아?"


대중교통 이용 시 애완동물 동승과 관련된 법적 기준이 모호해 곳곳에서 마찰이 빚어지고 있다. 애견인이 점차 늘어나고 있는 추세에 걸맞은 사회적 합의와 함께 그에 따른 원칙 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현행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시행규칙에 따르면 '다른 여객에게 위해를 끼치거나 불쾌감을 줄 우려가 있는 동물(장애인 보조견 제외)'을 데리고 타는 경우 운수종사자가 이를 제재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는 여객자동차로 분류되는 시내버스와 시외버스, 마을버스 등 대부분의 버스와 택시 모두에 해당된다.


그러나 이 '불쾌감'이란 것은 지극히 주관적인 개념. 이에 따라 같은 번호의 버스라 해도 어떤 버스운전사는 태워주는데 어떤 버스운전사는 태워주지 않는 경우가 발생한다. 환승을 하기 전 버스운전사는 태워줬는데 환승 후의 버스운전사는 태워주지 않는 경우도 있다.


애완동물을 데리고 타는 승객의 입장에서 보면 어느 기준에 맞춰야 할지가 혼란스럽다. 생후 2개월 된 애완견 때문에 버스기사로부터 승차거부를 당한 경험이 있는 김모(23·여)씨는 "같은 번호임에도 오전에 이용했던 버스기사는 제재를 하지 않았는데 오후에 이용한 버스기사는 승차거부를 했다"면서 "기준을 어디에 맞춰야 할지를 모르겠다"고 말했다.


부산지하철을 비롯한 전국 지하철의 경우에도 지하철여객운송규정에 따라 장애인 보조견, 용기에 넣은 소수 조류 등을 제외한 일반 동물은 동승할 수 없도록 하고 위반시에는 10만원 이하(위험물) 혹은 5천400원 이하(그 외)의 과태료를 부과토록 하고 있지만 실상은 대부분 아무런 제재 없이 애완견을 동반해 승차하고 있다. 서울의 일부 지하철에서는 케이지(전용 운반상자)에 넣은 애완동물은 허용하고 있다.


㈔한국애견협회 박애경 사무총장은 "모호한 법 규정 때문에 곳곳에서 마찰이 빚어지고 있고 이 때문에 반려동물에 의지해 살아가는 어르신 등 많은 사람들이 상처를 입고 있다"면서 "애완동물 동승자들에게는 확실한 책임과 의무를 지워 남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도록 하고 그 범위 내에서는 이를 포용해줄 수 있는, 합의된 기준 마련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관계법을 마련한 건설교통부의 관계자도 "법 규정이 구체적이지 못한 것은 사실이고 이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고 규정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는 여론이 쌓여 가면 제도 정립도 될 것"이라고 말했다. @ 부산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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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현정, 서울 국제 펫 엑스포 홍보대사 위촉

2007.11.20 20:09 | Posted by 오마이도그 오마이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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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경

가수 김현정이 '2007 서울국제 펫 엑스포의 홍보 대사'로 위촉됐다.


이번 행사는 오는 12월15일~16일 양일간 서울 학여울역 서울 무역전컨벤션센터(SETEC)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국내 최대 규모의 애완용품과 서비스 전시를 벌일 예정이다.


서울 국제 펫 엑스포(SIPET 2007) 조직위원회는 "가수 김현정씨는 평소 애완견 6마리를 키우며 애완인으로 소문나 있다. 그런만큼 이번 행사에 김현정이 적합하다고 생각하여 홍보대사로 위촉하였다."라고 말했다. 김현정은 이번 펫 엑스포 홍보대사 위촉을 계기로 국내 애완동물 매니아 뿐만 아니라 일반인을 대상으로 건전한 애완 문화를 조성하는 데에 기여할 방침이다.


한편, 김현정은 최근 자신이 직접 디자인을 한 애견브랜드 ‘Amy Loves Pet’을 런칭했다. 많은 스타들이 의류.신발.속옷 등 많은 사업에 도전한 예는 많지만 애견브랜드를 런칭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김현정은 이번 서울국제 펫 엑스포(SIPET 2007)에 전시업체로도 참가하여 강아지를 위한 의류, 가방, 액서사리 등을 전시할 뿐만 아니라 상담을 통해 일본, 중국 등 해외수출의 기회도 모색할 예정이다.


2007 서울국제 펫 엑스포는 총 면적 7,948㎡(2,405평)의 국.내외 120개사가 참여하는 명실상부한 국내 최대 규모의 PET 전문 전시회라 할 수 있다. 특히, 전 세계에서 공수되어 온 각종 애완동물 전시 및 커뮤니티, 관련 정보들이 제공되어 볼거리가 다양하며, 관람객들이 직접 참여하여 즐길 수 있는 부대 이벤트가 풍성하게 준비되어 있다.  


이번 행사의 사전등록은 SIPET 2007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중.고등학생 및 일반인 5,000원, 미취학아동 3,000원으로, 오는 12월14일까지 사전등록시에는 각각 3000원, 2000원으로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한편, 이번 행사는 SIPET 2007 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사)한국애견연맹, 한국프리스비협회, 코리아캣클럽(CCC), 한국동물전문교육협회, (주) 서울메쎄 ID가 공동 주관하며, 농림부와 멍멍클럽, 삼성카드 애견스포츠팀과 한국어질리티협회, AKU(아시아애견연맹), FCI(세계애견연맹)이 후원한다. @ 한경


가수 김현정, 애견 사랑 홍보대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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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츠월드

애견 사랑이 남다른 가수 김현정이 ‘2007 서울국제 펫 엑스포(SIPET 2007)’의 홍보 대사로 위촉됐다.


SIPET 2007 조직위원회는 최근 “김현정씨가 오는 12월 15일부터 16일까지 서울 학여울역 서울무역전시 컨벤션센터(SETEC)에서 개최될 애완용품 및 서비스 전시회 ‘2007 서울국제 펫 엑스포’의 홍보대사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김현정은 이번 홍보대사 위촉을 계기로 국내 애완동물 마니아 뿐 아니라 일반인을 대상으로 건전한 애완견 문화를 조성하는 데 앞장 선다.


이와 함께 연예인으로는 처음으로 애견샵 브랜드인 ‘아미 러브 펫(Amy Loves Pet)’을 런칭하고 온라인 쇼핑몰(www.amylovespet.co.kr)까지 운영 중인 김현정은 이번 행사에 전시업체 대표로 참가해 해외 수출도 모색할 예정이다. @ 스포츠월드, 사진 제공=힘엔터테인먼트 2007.11.21 (수) 14:45







애완견 6마리 키우는 김현정, '펫(PET)엑스포 홍보대사'맡아
2007 서울국제펫엑스포, 오는 12월15일-16일 양일간 서울 학여울역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SETEC)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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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컷뉴스

애견 사랑이 남달라 평소 6마리의 강아지를 키우는 가수 김현정이 2007 서울국제 펫 엑스포의 홍보 대사로 위촉됐다.


서울국제 펫 엑스포(SIPET 2007) 조직위원회는 오는 12월 15일(토)~16일(일) 양일간 서울 학여울역 서울무역전시 컨벤션센터(SETEC)에서 개최될 예정인 국내 최대 규모의 애완용품 및 서비스 전시회 '2007 서울국제 펫 엑스포'의 홍보대사로 가수 김현정을 위촉했다고 밝혔다.


시츄, 셔틀랜드 프랜치 불독, 닥스 훈트 등 여섯마리의 강아지를 자식처럼 금지옥엽하는 김현정은 이번 제의에 흔쾌히 응했다고.


특히, 김현정은 최근 자신이 직접 디자인을 한 애견브랜드 ‘Amy Loves Pet’을 상품으로 내놓았으며 온라인 쇼핑몰까지 운영 중 이다.


김현정은 이번 서울국제 펫 엑스포(SIPET 2007)에 전시업체로도 참가하여 강아지를 위한 의류, 가방, 액서사리 등을 전시할 뿐만 아니라 상담을 통해 일본, 중국 등 해외수출의 기회도 모색할 예정이다.
@ 노컷뉴스 2007-11-21 10:23:48


김현정, 국제펫엑스포 홍보대사로 위촉  
 

애견사랑이 남다른 김현정이 2007 서울국제 펫 엑스포의 홍보 대사로 위촉됐다.


서울 국제펫엑스포(SIPET 2007) 조직위원회 측은 "오는 12월 15-16일 양일간 서울 삼성동 서울무역전시 컨벤션센터(SETEC)에서 열리는 '2007 서울국제 펫 엑스포'의 홍보대사로 김현정이 위촉됐다"고 밝혔다.


평소에도 애완견 6마리를 키우며 고영욱과 함께 애완인으로 잘 알려진 김현정은 펫 엑스포 홍보대사 위촉을 계기로 애완동물 마니아 뿐만 아니라 일반인을 대상으로도 건전한 애완 문화를 정착시키는데 일조를 담당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김현정은 자신이 직접 디자인을 한 애견브랜드 'Amy Loves Pet'도 런칭해 이미 CEO로 변신했고, 온라인 쇼핑몰도 운영하며 사업적인 수완도 발휘하고 있다.


김현정은 이번 서울국제펫엑스포(SIPET 2007)에 전시업체로도 참가, 강아지를 위한 의류, 가방, 액세서리 등도 전시할 계획이다. @ 조이뉴스24 2007년 11월 21일 오전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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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지 "박현빈에게 선물받은 개 이름은 ‘곤드레’"

2007.11.20 20:01 | Posted by 오마이도그 오마이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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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지 @ 일간스포츠

최근 애견용품 사업에 도전한 이윤지가 사촌 오빠 박현빈에게 개를 선물 받았으며 그 개 이름을 박현빈의 노래 제목으로 지었다는 사실을 밝혔다.


이윤지는 19일 일간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한 달 전 오빠가 생후 몇 개월 된 요크셔 테리어를 선물해주었다. 개 이름을 오빠의 1집 타이틀곡 '곤드레 만드레'에서 딴 '곤드레'로 지었다"고 말했다. @ 일간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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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귀여운 강아지를 찾아라"

2007.11.20 19:53 | Posted by 오마이도그 오마이도그


스토리온, 애견선발대회 '큐티스트 퍼피' 매주 수 오후 2시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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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타임스

케이블TV 채널 스토리온은 미국에서 가장 귀여운 애견을 뽑는 애완견 선발대회 `큐티스트 퍼피'(원제:America's Cutest Puppies)를 21일(수)부터 매주 수요일 오후 2시30분에 방송한다.


큐티스트 퍼피는 `최고 애견' 타이틀을 얻기 위해 미국 전역에서 수천 마리의 귀여운 강아지들이 경합을 펼치는 이색 프로그램.


이 프로그램의 가장 큰 볼거리는 바로 `도전 수퍼모델' 도전자들의 쭉쭉빵빵 몸매 못지 않은 강아지들의 귀여운 모습을 볼 수 있다는 것. 대회에 참가한 강아지들은 선글라스에서부터 신발, 화려한 의상에 이르기까지 모델 못지 않은 패션감각을 뽐낸다. 사진기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비버리힐즈 애완동물 부띠끄의 최신 패션 의상을 선보이는 등 수퍼모델대회를 방불케 하는 미모대결을 펼친다.


엄격한 기준과 심사를 통과해 가장 예쁜 강아지로 선정된 최종 우승견은 약 100만원의 호화 애견용품을 수여 받는 동시에 미국 최고의 애견잡지 `피도 프렌들리'(Fido Friendly)의 커버를 장식하고 영화에도 출연하는 영예를 안게 된다.


최고의 견공이 되기 위해서는 혹독한 예선과정도 거쳐야 한다. 뉴욕, LA, 샌프란시스코, 마이애미 등 미국 총 10개의 대도시에서 진행되는 지역 예선을 거쳐 1등 애견들만이 본선에 참가할 수 있다.


심사기준도 미인대회 못지 않다. 애교와 개인기는 필수. 외모만 예뻐서는 눈에 들 수 없다. 귀여움과 활발함, 사교성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부분에서 합격점을 얻어내야 한다. 심사는 총 3단계에 걸쳐 진행되며 각 단계마다 서바이벌 방식으로 다음 단계에 진출할 강아지와 탈락한 강아지가 나눠진다. @ 디지털타임스


견공 판 ‘도전!수퍼모델’, 케이블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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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에스이엔

전 세계 100여개국에서 방송되며 그칠 줄 모르는 인기 가도를 달리고 있는 ‘도전! 수퍼모델’. 바로 그 견공 판이 국내 안방극장을 찾는다.


케이블 TV 스토리온은 미국에서 가장 귀여운 애견을 뽑는 애완견 선발대회 ‘큐티스트 퍼피(원제: America’s Cutest Puppies)’를 오는 21일부터 매주 수요일 오후 2시 30분에 방송할 예정이다.


‘큐티스트 퍼피’는 최고 애견 타이틀을 얻기 위해 미국 전역에서 수천 마리의 귀여운 강아지들이 경합을 펼치는 이색 프로그램. 지난 4월, 미국의 여성전문 채널 WE TV에서 방송돼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프로그램의 가장 큰 볼거리는 바로 ‘도전! 수퍼모델’ 도전자들의 쭉쭉빵빵 몸매 못지않은 강아지들의 귀여운 모습을 볼 수 있다는 것.


대회에 참가한 강아지들은 선글라스에서부터 신발, 화려한 의상에 이르기까지 모델 못지 않은 패션감각을 뽐낸다. 사진기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최신 패션 의상을 선보이는 등 ‘도전! 수퍼모델’을 방불케 하는 서바이벌 리얼리티가 펼쳐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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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에스이엔


엄격한 기준과 심사를 통과해 가장 예쁜 강아지로 선정된 최종 우승견은 약 100만 원에 해당하는 호화 애견 용품을 부상으로 받음과 동시에 미국 최고의 애견 잡지 ‘피도 프렌들리(Fido Friendly)’의 커버를 장식하고 영화에도 출연하는 영예를 안게 된다.


21일 첫 방송되는 1화에서는 L.A에서 지역 예선이 펼쳐진다. 1라운드 첫인상 심사, 2라운드 개인기 심사가 펼쳐지며 3라운드에는 심사위원들이 직접 애견과 접촉하고 안아보기도 하는 등 밀착 심사가 펼쳐진다.


스토리온의 최인희 팀장은 “시기, 질투가 난무하는 타 리얼리티 프로그램과 달리 강아지들의 귀엽고 순수한 모습이 돋보이는 프로그램이다”며 “강아지들의 재롱을 지켜보며 쌓인 스트레스를 확 날려버릴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 오에스이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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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집에 묶여사는 지적 장애인 ‘新인권학대’ 충격 경악

2007.11.20 12:25 | Posted by 오마이도그 오마이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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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엔



‘끈에 묶여서 생활하는 청년이 있다?’ SBS '긴급출동! SOS 24' 에서는 개 집에 묶인 청년의 끔찍한 실태가 방송된다.


마당 한가운데 끈에 묶여서 생활하는 지적 장애인 김인현(33세)씨. 그를 학대하는 사람은 다름 아닌 그와 생활하고 있는 큰아버지네 가족이었다.


말을 안듣고 일을 못한다는 이유로 인현씨는 온갖 폭력에 시달리기까지 했다. 그러나 막상 제작진이 마을을 찾았을 때 이웃 주민들은 그런 이야기는 처음 들어본다는 듯 말하기를 꺼려했다.


수소문 끝에 찾은 청년의 집의 마당 한구석에 인현씨가 앉아 있었다. 실제로 인현씨의 발이 개집에 끈으로 묶여 있는 것은 물론 온몸 곳곳에 상처의 흔적까지 선명했다.


문제는 그 뿐만이 아니었다. '긴급출동' 제작진이 지켜본 결과 큰아버지는 인현씨에게 심한 폭력까지 휘두르고 있었다. 단지 인현씨가 시키는 일을 제대로 하지 않으며 고집이 너무 세다는 게 그 이유. 인현씨는 지적 장애를 앓고 있었지만 큰아버지는 오히려 그런 인현씨의 행동을 빌미 삼아 폭력을 일삼고 있었던 것이다.


뿐만 아니라 배가 고프다는 인현씨에게 강제로 입을 벌려 호스로 물을 먹이거나 목욕을 하라며 호스로 찬물을 마구 뿌리기까지 하는 등 인현씨는 그야말로 집에서 키우는 개보다도 못한 대접을 받고 있었다.


하지만 더욱 놀라운 것은 심한 폭력을 휘두르는 큰아버지를 눈앞에서 버젓이 보고도 마을사람들 누구하나 말릴 생각을 하고 있지 않다는 것. 주변의 무관심으로 그렇게 오랜 세월동안 인현씨의 인권은 철저히 짓밟혀온 듯 했다.


인현씨를 도울 방법을 찾던중 제작진은 또 하나 놀라운 사실을 알아낼 수 있었다. 매달 지급되는 인현씨의 수급비를 큰아버지가 관리하며 개인용도로 쓰고 있다는 것. 그 돈이 아까워 인현씨를 시설로 보내지 않는다는 소문까지 있었다.


일생을 그렇게 폭력과 학대에 노출됐던 인현씨. 모든 사실을 알면서도 무관심하게 방치만 하고 있는 이웃 주민들. 그 속에서 인현씨는 점점 '퇴행'이라는 악순환의 늪에 빠져들고 있었다. 방송은 20일 오후 11시 15분. @ 뉴스엔 2007년 11월 20일(화)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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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완견의 천국’ 일산신도시

2007.11.18 21:09 | Posted by 오마이도그 오마이도그


일산에 ‘애완견 카페’ 문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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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신도시 장항동의 ‘애견과 함께하는 카페 윌비’에서 애완견들이 종업원들과 장난을 치고 있다./일산클럽(www.ilsanclub.net)제공 @ 조선일보

일산신도시 장항동 호수그린 오피스텔 1층에 위치한 카페 윌비. ‘강아지와 함께하는 카페’(Cafe with Dogs)라는 간판에 걸맞게 이 곳에 들어서는 손님을 처음 맞는 것은 카페 주인도 종업원도 아닌 갖가지 애완견 18마리다. 품안에 쏙 들어올 만한 조그만 강아지에서부터 3~4살짜리 꼬마 아이도 태우고 다닐만한 큰 개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크기의 애견들이 처음 보는 손님을 누구보다 열렬히 환영한다. 일부는 찾아온 손님의 구두를 열심히 핥아대기도 하고, 일부는 반가운 마음에 손님에게 덥석 안기려고 해, 모르고 들어온 손님은 깜짝 놀라 다시 문밖으로 나가기도 한다.


“인간을 배신할 줄 모르는 개를 도시 한가운데서 목줄을 채우지 않고 길러보고 싶었어요.”


지난달 5일 이 카페 문을 연 임덕빈(32) 사장은 단지 개가 좋아 다니던 직장도 그만두고 개를 위한 카페를 마련했다.


혼자서 양 200마리를 관리하는 영국산 목양견 콜리, 골퍼 박세리가 안고나와 유명해진 비글, 만화영화 ‘101마리 달마시안’으로 아이들에게 인기가 높은 달마시안 등 임사장이 기르는 이곳의 애완견들은 쇼파 위, 테이블 사이 할 것 없이 자유자재로 뛰어다닌다. 때로는 일행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손님들 테이블에 올라 앉아 손님들의 귀여움을 받기도 한다. 최근에는 소문을 듣고 자신이 기르는 애완견을 데리고와 ‘친구’들과 어울리도록 하는 손님도 많아졌다.


사실 애견동호인들에게 일산신도시는 다른 어느 곳보다 개를 기르기에 좋은 곳으로 소문나 있다. 서울은 물론 다른 신도시에 비해 녹지비율이 높을 뿐만 아니라 호수공원은 우리나라에서 거의 유일하게 애견을 데리고 들어갈 수 있는 제대로된 공원이다. 덕분에 주말이면 일산은 물론 멀리 서울에서까지 자신의 애견을 데리고 이곳까지 운동을 나온 사람들을 심심찮게 볼 수 있다.


특히 초등학생 자녀를 둔 젊은 부부들과, 자식들을 모두 출가시키고 단둘이 여생을 즐기고 있는 노부부들에게 애견은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 때문에 대형할인매장이나 백화점마다 애견코너가 성황일 뿐만 아니라, 대형 동물병원, 애견미용실 등도 일산 곳곳에 즐비하다.


이곳에서 동물병원을 운영하는 피영혁(36) 원장은 “일산 신도시안에만 14곳 정도의 애견 전문 중대형 동물병원이 성업중”이라며 “심지어 애완견을 위해 일산으로 이사를 오는 사람도 있다”고 말했다.


이처럼 신도시 가정에서 애완견을 많이 기르는 것에 대해 연세대 심리학과 이훈구 교수는 “신도시 특성상 핵가족이 많고, 인터넷의 급속한 보급으로 다른 사람과의 접촉이 줄어든 현대인이 자신의 애정을 쏟을 생명체를 찾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 조선일보 입력 : 2001.06.10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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佛 작가가 풍자한 '세계를 지배하는 개들'

2007.11.18 20:57 | Posted by 오마이도그 오마이도그


"盧대통령은 진돗개…신문 잘 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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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일보

세계의 정치지도자들을 개에 비유한다면? 자존심 상한 견공들이 오히려 화를 낼 것이 분명하다고 프랑스 작가 로랑 제라와 풍자화가 장 클로드 모르슈완느는 최근 국내 번역된 ‘세상을 지배하는 개들’(문학세계사)에서 주장한다.


“프랑스 정치짐승들을 대상으로 완벽한 동물학 개론서를 집필”, 40만부가 팔리는 인기를 누린 바 있는 이들은 이번에는 “연구대상을 국내에 국한시키지 않고 세계로 눈을 돌리기로 결심했다.” 그런데 놀랍게도 “개 종자와 세계 정치지도자들의 외모가 두드러지게 흡사하다”는 사실을 발견했다는 것이다. 그래서 이 책이 탄생했다.


“막 간다” 싶을 정도의 지독한 야유와 비아냥 또한 없지 않지만, 읽어 가면서 연신 폐부를 찌르는 공감의 울림이 더 크다. 각국 고유의 개 형상을 그 나라 정치지도자 얼굴 모습으로 변화시키는 캐리커처의 절묘함은 무릎을 치게 한다. 해학과 골계, 풍자의 유구한 전통을 가지고 있는 프랑스 지적 풍토가 아니면 탄생하기 어려웠을 책이다.


두 사람은 전세계 29명의 지도자들을 1그룹(사냥개 및 전투견) 2그룹(경비견 및 작업견) 3그룹(애완견 및 호사견)으로 분류해 그렸다. 조지 부시, 사담 후세인, 오사마 빈 라덴, 피델 카스트로 등 9명이 1그룹에 들어가는 것은 물론이다. 교황 요한 바오로 2세, 헬무트 콜, 블라디미르 푸틴 등 8명이 2그룹이다.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 넬슨 만델라 전 남아공 대통령, 고이즈미 일본 총리, 코피 아난 유엔사무총장 등 12명은 3그룹에 속한다. 성역은 없다. 노무현 대통령은? 1그룹이다.


저자는 사정없이 짖어대는 ‘아메리칸 코커 스패니얼’을 보고 있으면 미국의 조지 부시 대통령이 떠오르며, 턱 아래로 늘어진 수염과 야윈 골격구조의 ‘아프간 하운드’는 빈 라덴을 빼닮았다고 말한다.


먼저 부시 대통령. 전미애견대회에서 우승, 하얀집(백악관)을 선물받은 부시는 요즘 “지구를 구하겠다며 독수리 오형제로 변신하기 위해 맹연습 중”이며, “전세계가 오존층 파괴로 걱정하는데 아무 생각없이 여기저기에 개똥을 뿌리고 다닌다”.


‘걸프산 불테리어’를 빼닮은 후세인 이라크 대통령은 “쿠웨이트산 불기름에 살짝 볶아 이란산 뼈다귀로 우려낸 쿠르드족 탕”을 즐겨먹는데, “지금 이 녀석은 걸프(Golf)만에서 18개의 구멍을 파놓고 이글(미국을 상징하는 독수리)을 잡겠다는 단단한 각오로” 숨어지내고 있다.


토니 블레어 영국총리는 절친한 친구 미키 마우스가 나눠주는 치즈조각을 좋아하는 ‘플루토’. “짖어라”하고 명령만 내리면 앞뒤 안가리고 짖는다. 황금총과 골든아이로 무장, 살인면허를 갖고 있으며, 스파이와 사랑에 자주 빠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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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일보

엘리자베스 영국 여왕은 “왜소한 크기와 우스꽝스러운 옷차림(모자)에도 불구하고 움직일 때마다 전세계 이목을 집중시키는 스타여왕견(버킹엄산 요크셔테리어)”이며, 시라크 프랑스 대통령은 “새 부리처럼 길게 늘어난 주둥이를 보면 후각이 상당히 예민할 것 같지만 헛다리 짚기의 명수”인 프랑스 산 ‘포인터’다.


노무현 대통령은 한국의 명견 진돗개에 비유됐다. 그의 특이 사항은 “가끔 신물이 날 정도로 종이신문을 씹는다”는 것. 그는 “일단 열받으면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으르렁 대는데, “부잣집 개들과는 사이가 좋지 않아” 애완견이나 족보있는 비싼 개는 “무조건 공격대상”이다. 특히 “신문사 사장집 고양이와는 씻을 수 없는 원한이 있어 틈만 생기면 으르렁거린다”.


문학세계사는 “원래 프랑스어 원본에는 노무현 대통령 관련 내용이 없었는데 이 책을 낸 에디시옹 오르 콜렉시옹 출판사측이 한국판에 노 대통령 부분이 들어가는 게 좋겠다고 제의해 와 우리 측 작가가 작성한 초고와 관련정보 등을 프랑스에 보냈고, 수차례 협의 끝에 내용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노 대통령 삽화는 모르슈완느 작품이다.


책에는 “걸프주유소 습격사건”(후세인) “칼있으마(카리스마)” 등의 표현이 나와 지나친 윤문 아니냐는 지적도 있다. 출판사측은 이에 대해 “불어식 말장난이나 음가를 이용한 글을 번역하는 과정에서 불가피하게 한국적인 의미와 유머를 첨가했다”고 설명했다.


이 책의 필자 로랑 제라는 프랑스의 저명한 방송진행자이며, ‘몰리에르 이후 최고의 원맨쇼’ 공연자로도 불린다. 그림을 그린 모르슈완느는 프랑스의 여러 방송국에서 캐리커처를 담당하고 있으며, 현재 미국 LA에서 장편만화영화 작업에 몰두하고 있다. @ 조선일보 입력 : 2003.05.27 18:54 / 수정 : 2003.05.28 0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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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들이 지배하는 세상은 ‘개판’?
‘세상을 지배하는 개들’ 화제… 풍자·해학에 독자들 ‘배꼽’


스물아홉 마리의 개들로 세상이 시끄럽다. 프랑스 최고의 삽화가 모르슈완느가 그림을 그리고 프랑스 코미디언 로랑 제라가 글을 쓴 ‘세상을 지배하는 개들’(문학세계사, 8500원)이 문제의 소굴이다.


이 책의 원제(原題)는 Ces cabots qui gouvernent le monde. 세계의 정치지도자들을 다양한 종류의 개로 희화(化)시킨 촌철살인의 풍자와 해학이 배꼽을 잡게 한다.


저자는 세계의 전현직 지도자들을 사냥개 및 전투견(조지 부시, 자크 시라크, 사담 후세인, 피델 카스트로, 노무현, 오사마 빈 라덴, 밀로셰비치 등), 경비견 및 작업견(게르하르트 슈뢰더, 블라디미르 푸틴, 야세르 아라파트, 무아마르 알 가다피 등), 애완견 및 호사견(토니 블레어, 넬슨 만델라, 고이즈미 준이치로, 코피 아난, 장쩌민, 엘리자베스 2세 등) 세 그룹으로 분류했다.


프랑스에서 출간된 원서에는 노무현(盧武鉉) 대통령 편이 들어가 있지 않았으나 한국어판을 내면서 추가했다. 출판사측이 자료를 수집해 초안을 만들어 프랑스로 보내 로랑 제라의 승인을 받아 게재했다. 이 책의 가장 아쉬운 점은 북한의 김정일(金正日)에 대한 언급이 빠졌다는 사실이다. 스물아홉 마리의 개들 중 특히 눈길을 끄는 여섯 마리를 소개한다.


아메리칸·코커·스패니얼··조지·부시··미국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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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간조선

전미 애견대회에서-이 대회는 일찍이 전세계 국민이 개판이라고 인정한 공인 대회이며 수상자에게는 하얀집이 선물로 주어진다-수많은 결격 사항에도 불구하고 쟁쟁한 경쟁자를 가까스로 따돌리면서 ‘미국민이 가장 사랑하는 애견’으로 선출되었다. 하지만 이 녀석은 겁도 많고, 엉덩이도 축 처진 데다가 전세계가 오존층 파괴로 걱정하는데 아무 생각 없이 개똥을 뿌리고 다닌다. …애국심 투철한 코커 스패니얼은 테러리스트를 보면 온몸을 ‘테르르르’ 떤다. 그래서 자기가 지구를 구하겠다고 독수리 오형제로 변신하기 위해 맹연습 중이다. 평소 부수는 것을 좋아해서 ‘부셔라 부시어’란 별명을 얻었는데 그 이름 그대로 9ㆍ11 이후 불법 폭력 땅개 패거리를 부숴서 박살내기 위해 맹렬히 추격 중이다.


| 사육시 주의사항:무기(武器)질류 사료 절대 금지 |


아프칸·하운드 ··오사마·빈·라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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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간조선

부잣집 막내아들처럼 화려한 외모에 얼굴엔 ‘칼있으마!’ 분위기를 풍기고 있어서 그런지 온세계에 주인 없이 떠돌아다니는 집 잃은 개들은 뭔가 얻어먹을 게 있나 하고 이 놈 주위에 모여든다. 그리고 이렇게 삼삼오오 모인 겁 없는 녀석들을 한데 모아 알 카니다(Al Canida:개판 5분 전)라는 개모임을 만들어 세상을 개판으로 만들 계획을 세워놓았다. 이 놈이 신조로 삼는 말은 “다 죽여라, 신께서 알라의 개는 살려 주실 것이다!”라고 한다. 그런데 요새 들어 아프칸 하운드가 멸종 위기에 놓였다는 소문이 있긴 한데, 그 말이 사실일까? 현재 이 놈은 테리어로 변장하고 땅굴 속에 숨어서 테러를 준비 중에 있다고 하는데…일단 숨어서 지낸다니 다행이긴 하지만, 나서기 좋아하는 이 놈이 언제까지 땅굴 속에 숨어 있을지는 알 수 없다.


| 금지사료:미국산 돼지고기, 핫도그 |


한국산·진돗개 ··노무현 ··한국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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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간조선

늙거나 보수적인 사람들은 이 개를 키울 수 없으며 또한 이 변종 진돗개는 훈련소에서 가르치려 하면 실패한다. 오로지 열악한 환경 속에 방치해 두어야 한다. 먹이도 조금만 주고 토굴 같은 데 가두면 더더욱 좋다. 교도소에서 경비견으로 쓰는 바람에 업그레이드 됐다고 한다. 새끼일 때 남의 소굴에서 젖을 먹다가 몇 번 쓴맛을 본 것이 약이 되기도 했다.


이 개의 특징은 뭐니뭐니해도 짖는 것이다. 일단 열 받으면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짖어댄다. 그곳이 남의 집 마당이든 공공장소든 전혀 개의치 않는다. 일단 짖어대면 사방이 소란스러워진다. 그러나 북쪽 개들에게만은 예외로, 한 배를 탄 동무처럼 짖지 않고 호의를 베푼다. 부잣집 개들과는 사이가 좋지 않아 잘 먹고 호사하는 애완용 개나 고관들의 족보로 채워진 비싼 개는 무조건 공격대상이다. 특히 신문사 사장집 고양이와는 씻을 수 없는 원한이 있어 틈만 생기면 으르렁거린다. 단점은 때와 장소를 가려 짖는 눈치가 모자라 스스로 곤경을 자초하는 데 있다.


하지만 연약한 면도 있어서 곧잘 운다. 이 유별난 종자는 자신의 성격을 검사하는 걸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특히 그 검사가 일반 검사일 때는 대놓고 불쾌감을 드러낸다. 한 번은 검사받던 중 막 나가버린 적도 있다. 사는 집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아예 주인집을 통째로 옮기려는 성향도 있어 조심스럽게 키워야 한다.


| 특이사항:가끔 신물이 날 정도로 종이신문을 씹는다. |


프랑스산·포인터··자크·시라크 ··프랑스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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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간조선

오만한 자태에도 불구하고 인기가 좋고 친근하게 느껴지는 이 놈은 상당히 칠칠치 못한 녀석이다. 매번 자크를 열고 다니니 말이다.


마치 새 부리처럼 길게 늘어난 주둥이를 보면 후각이 상당히 예민해서 송로(松露) 버섯을 잘 찾을 것 같지만 무르로아(Mururoa)산 버섯만 찾는 것을 보면 녀석은 헛다리 짚기의 명수라고 여겨진다. 콜롱베산 세인트 허버트, 일명 불러드하운드의 먼 후손격인 프랑스의 포인터는 자신의 영역을 고수하느라 자리를 지켰던 선배들과는 달리 여러 지역으로 원정도 다니고, 각종 세계 통치견 모임 공식 사진 석상에서 커다란 몸집을 자랑스럽게 뽐내고 다니기를 좋아한다. 하지만 동행하는 암컷 때문에 각 지역의 특별 퀼리네르(Culinaires)를 맛보는 것은 꿈도 못 꾼다.


| 특별 간식:무르로아산 버섯. 무르로아는 남태평양에 있는 프랑스령 환초로 1994년 프랑스는 이곳에서 전세계의 반대 여론을 무릅쓰고 핵실험을 했다. |


도이치·도그··게르하르트·슈뢰더··독일 총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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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간조선

역사적으로 땅 따먹기의 황제들이 대부분 독일 출신이었던 데 반해 이 녀석은 땅 따먹기에는 별로 관심도 없고, 지금의 상태로도 상당히 만족해 하는 어찌보면 소심한 면이 많은 녀석이다. 정확한 정보를 확인할 수는 없지만 암컷들 앞에서는 상당 수준의 입놀림으로 상대를 현혹시킨다고 한다. 혹자는 검은 속이 드러나보인다고 비판을 하지만 내심 속으로는 자신들이 그런 능력을 타고나지 못한 것을 한탄하고 있는 것이다. 독일 경비견들은 지난 50여년간 일종의 콤플렉스로 상당히 골머리를 앓아왔다. 성난 암캐, 수입견, 동성연애견, 스킨헤드견 등 각기 다른 성향과 취향을 지닌 개떼들을 통일시키고 단합시키는 일 때문이다.


| 특이사항:플레이독. 슈뢰더는 세 번째 부인과 이혼한 지 22일 만에 네 번째 결혼을 했다. |


플루토 ··토니·블레어··영국 총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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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간조선

플루토는 아메리칸 코커 스패니얼 다음으로 미국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애완견이다. 그 이유는 상당히 말을 잘 듣기 때문이다. 애완견임에도 불구하고 경비견 역할도 마다하지 않는 플루토는 ‘짖어라’하고 명령만 내리면 앞뒤 안 가리고 짖는다. 생각은 나중에 해도 되니까. 아니면 생각을 아예 하지 않든지. 아무튼 상황에 따라 다르다. 호감 가는 외모, 왠지 사람을 끄는 매력, 무엇보다 심지가 굳은,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는 정치 성향은 이 시대 폴리티시앙들이 모델로 삼아야 할 만큼 강직하다. 영국 내 노동견들과 함께 레이브(Rave) 파티를 벌인 덕에 18년 간 수구견(守舊犬)들이 굳건히 지켜왔던 헤게모니를 빼앗는 동시에 지금까지 강아지 사료시장을 장악했던 ‘데쳐먹는 메이저-마가린’ 상표 제품의 독주를 저지하는 데 성공했다.


| 좋아하는 먹이:미키 마우스가 나눠주는 치즈 조각 | @ 주간조선 [1757호] 2003.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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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견공 사육비 고급차 한 대 값

2007.11.18 20:41 | Posted by 오마이도그 오마이도그


영국에서 견공(犬公) 한 마리를 일생동안 돌보는데 고급 자동차 한 대나 세계일주 크루즈 여행비와 맞먹는 2만파운드(한화 3천847만원)가 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영국 처칠보험사는 오는 10일 버밍햄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애견 쇼인 크루프트행사를 앞두고 성인남녀 2천명을 대상으로 애견 한 마리를 평균 10년동안 기르면서 소요되는 비용을 조사한 결과를 6일 발표했다.


그 결과 초대형견인 그레이트 데인종(種) 한마리를 10년 기르는 3만1천840파운드(6천125만원)가 들었으며 로트와일러종이 2만4천340파운드(4천682만원)가 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유일 혈통을 얻기 위해 이종간 교배로 얻은 잡종견 사육에는 2만998파운드(4천39만원)가, 잭 러셀종 사육에는 비교적 싼 1만7천476파운드(3천362만원)가 들어가야 한다.


이는 현재 영국에서 2만파운드 가량에 팔리는 재규어 X와 사브 9-5, 폭스바겐 파사트 등 고급 자동차 가격과 비슷하며 세계 최고의 크루즈선인 퀸 엘리자베스 2세호를 타고 전세계를 일주하는 비용과 맞먹는다.


처칠의 애완동물보험 담당 임원 줄리 오웬스는 “애견가들은 이번주 크루프트쇼에서 혈통좋은 개를 또다른 가족의 일원으로 맞고 싶어할 것”이라며 “장기적인 재정부담 때문에 애견 사육이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기 때문에 우리는 가계형편과 생활방식에 가장 적합한 애완동물을 고를 것을 권하고 싶다”고 말했다.(런던 AFP=연합뉴스) @ 조선일보 입력 : 2005.03.06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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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년 역사’ 미국 최대 애견대회 ‘웨스터민스터 캐널클럽 도그 쇼’
‘쭉쭉빵빵’ 칼리, 올 최고 '개 몸짱'으로 뽑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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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웨스터민스터쇼의 우승자. @ 주간조선

2월 14일과 15일 미국 뉴욕의 메디슨 스퀘어 가든에서는 129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세계 최대의 애견 품평회 ‘웨스터민스터 캐널클럽 도그 쇼(Westerminster Kennel Club Dog Show)’가 열렸다. 순종임을 증명하는 혈통서(pedigree)를 지참한 159개종, 2500여마리의 개가 참가하여 저마다 독특한 아름다움과 기품을 뽐낸 이 대회에서 올해 우승견(BIS:Best in Show)은 ‘칼리’란 이름의 저먼숏헤어드포인터가 차지했다.


2만명의 관중 외에 TV를 통해 460만명의 시청자가 지켜본 이 대회의 시청률은 같은 시간대에 방송되는 아메리칸풋볼(NFL)보다 높았다. 칼리와 그의 주인 미셸 오스터밀러는 다음날 아침 3대 네트워크와 CNN 방송에 다시 한번 등장해 전 미국에서 모르는 사람이 없는 유명인사가 됐다.


1876년(어쩌면 더 일찍) 뉴욕 16번가의 웨스터민스터 호텔에 모여 각자의 사냥개 자랑을 늘어놓곤 하던 남성들이 모여 시작한 이 ‘도그 유니버스 선발대회’는 미국 경기대회로는 켄터키 더비(경마대회) 다음의 긴 역사를 지닌다.


미셸 오스트밀러와 가족은 향후 몇 년간 “칼리와 짝짓기할 기회를 달라” “저먼포인터 강아지는 어디서 구하느냐’는 등의 문의전화와 쏟아지는 메일을 감당해야 할 것이다. 도그 쇼에는 상금이 한푼도 없지만 BIS에 뽑히는 순간 사육사(breeder)와 그 집안은 애견업계에서 명문으로 승격하고 번식료도 수천달러로 뛰어오른다.


2004년 웨스터민스터 쇼에서 BIS를 차지했던 뉴펀들랜드종 ‘조시’와 주인 페기 힐민크는 고향인 뉴저지주 플레밍턴시에 돌아가자마자 시에서 마련한 ‘조시의 날’ 행사에 참가해야 했는데, 급작스런 인기에 지친 헬민크는 뉴저지주 상원의원들이 모인 자리에서 “뉴펀들랜드종은 훌륭한 견종이지만 사육비가 많이 들어 가정용으로는 별로”라며 심상치 않은 인기에 못을 박아야 했다.


3월엔 영국서 ‘크러프츠 쇼’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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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살짜리 토이푸들 '콜맨' @ 주간조선

오는 3월 초에는 또 영국 런던 근교의 버밍엄에서 웨스터민스터 쇼와 함께 도그 쇼의 양대 산맥으로 불리는 ‘크러프츠 쇼(Crufts Show)’가 열린다. 찰스 크러프츠는 1891년 개 비스킷 회사 직원으로 유럽의 애견가들을 방문하며 친분을 쌓았다. 크러프츠 쇼는 빅토리아 여왕의 후원을 받아 왕립 농업홀에서 첫 대회를 연 쇼로 그가 죽은 후 1948년부터 영국 캐널클럽이 주관하고 있다. 올해로 102번째를 맞는 크러프츠 쇼에는 20여 나라에서 2만여마리의 견종이 참가해 5일 동안 약 12만명의 관객이 방문한다. 2003년에는 우리나라의 진돗개 ‘장군이’가 이 쇼에 참가해 호평을 받기도 했다.


애견인 증가와 더불어 나날이 발전하고 있는 애견 쇼는 견종의 혈통관리와 발전을 목적으로 하는 개 품평회다. 대회에 출전하는 사람은 자신의 개가 종견으로 얼마나 가치 있는지 확인할 수 있고 일반인은 표준에 가장 근접한 종견은 어떤 모양과 성격을 지니는지 알 수 있다.


BIS에 오르기 위해서는 4단계의 치열한 심사를 통과해야 한다. 사냥견(Sporting, Terrier), 작업견(Working), 목축견(Herding), 가정견(Toy), 경주견(Hound) 등 7개 그룹으로 나뉜 개들은 각 그룹별로 다시 3~6개월짜리부터 2살 이상까지 나이별 6단계에 암컷과 수컷으로 나뉘어 총 12개조가 1차 경합을 벌인다. 2차전은 각 그룹별 12개조에서 뽑힌 1마리씩의 개를 모아 견종표본에 가장 가까운 BOB(Best of Breed)를 선발한다. 3차전에서 7개 그룹의 대표견인 BIG(Best in Group)를 뽑은 다음 최종적으로 BIS가 탄생한다.


골격 체형 근육 피모 치열과 턱의 맞물림 등을 보는 개체심사, 핸들러와 함께 라운딩 트라이앵글 업다운 등 걷는 모양을 보는 워킹심사, 핸들러와 호흡, 주변 개와 원만한 관계, 심판관이 손댈 때 개의 태도 등을 관찰하는 성품검사에서 모두 좋은 성적을 얻어야만 BOB 이상에 오를 수 있는 대단히 까다로운 시험이다.


미국의 애견 붐은 특출하다. 미국 가정의 40%가 개를 기르고 있으며 그 수는 6000만가구에 이른다. 미국의 애견용품제조협회에 따르면 2004년 한 해에 개 주인들은 애견을 위해 340억달러를 지출했다. 올해는 400억달러까지 증가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이것은 완구(약 200억달러)와 과자(약 240억달러)를 훨씬 능가하는 규모다. 네슬레 같은 개사료 대기업부터 한 개에 2000달러나 하는 그루밍(털 고르기) 가위 제작업체까지 애견 사업은 놀라울 정도의 호황을 누리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애견인구와 애견문화가 급속히 팽창하고 있다. 동물병원과 애견숍은 애견호텔, 애견장례식까지 도맡아하는 종합서비스 업체로 거듭나고 있으며 애견미용사, 핸들러(훈련사), 브리더(사육사)가 유망 직종으로 뜨고 있다. 한국애견협회에 따르면 ‘우리나라 애견인구가 1000만명에 육박했다’고 한다. “개도 소, 돼지와 같은 가축일 뿐”이라고 떠들고 다니다가는 4명 중 1명에게 눈총을 받는 세상이 됐다는 것이다.


국내 애견 쇼도 성황리에 열리고 있다. 한국애견연맹(KCC)과 한국애견협회(KKC)가 주최하는 이 쇼의 내용은 미국과 영국의 애견 쇼와 거의 동일하다. 근래의 행사는 3월 12~13일 부산 벡스코와 대전 무역전시관에서 각각 열리는 부산FCI인터내셔널 도그 쇼와 KKC 대전 BIS 도그 쇼가 있다. 웨스터민스터 쇼나 크러프츠 쇼만큼 발전한다면 개 한 마리 잘 키워서 스타가 되고 “잘 키운 애견 하나 열 자녀 안 부럽다”는 말이 나올지도 모른다. @ 주간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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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들도 수업받아요~『강아지 유치원』동영상

2007.11.18 14:16 | Posted by 오마이도그 오마이도그




한달에 최대 40만원 교육비가 든다는『강아지 유치원』에 다녀왔습니다.
강아지들은 이 유치원에서 어린이들의 버금갈 정도의 교육을 받고 있더라구요~
[등원-아침식사-놀이-낮잠-간식-놀이-교육]으로 하루일과가 구성되어 있고, 스케줄에 따라 동요에 맞춰 공놀이, 배변훈련, 사회화훈련도 받고 있습니다.
개인에 따라 특별 과외시간도 있고, 심리상담도 병행한다는데요~^^
이 시설은 집에 아무도 없을 때, 강아지를 대신 돌봐주는 역활을 하며 주로 맞벌이 부부가 많이 이용한다고 합니다. 어떤 곳인지 한번 따라와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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