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글 보관함

조휴익 중부동물병원장 “사랑스런 동물들… 내 인생의 동반자”

2008.01.10 04:30 | Posted by 오마이도그 오마이도그

내 인생에 정년은 없다 / 조휴익 중부동물병원 
“사랑스런 동물들… 내 인생의 동반자”
 
 
 

사용자 삽입 이미지

@ 경기일보

장애완동물 백화점, 애완동물 전용 병원, 애완동물 전용 목욕탕, 애완동물 전용 호텔에 애완동물 전용 커피숍까지 생겨난 요즘에 비해 불과 20~30년 전만해도 애완동물들은 그저 개나 고양이 등에 지나지 않았다.


애완동물 문화가 생겨난 초기부터 지금까지 애완동물을 위해 애써온 동물들의 친구 조휴익 중부동물병원장(67).


칠순을 바라보는 나이지만, 동물병원은 물론 책 집필 등 아직도 애완동물을 위한 활동을 계속하고 있다. 애완동물계에서 평생을 살고 있는 그는 우리나라 애완동물 역사를 조리있는 말 솜씨로 풀어 놓았다.


◇신문·잡지에 쓴 글만 100여편


1970년대 애견과 관련된 일을 시작한지 5년이 지나 ‘애견백과’란 책을 쓰기 시작했다. 당시 해외에는 애견이나 애완동물 관련 서적들이 많았지만 한국어로 쓰여진 책은 전무했던 시절이다. 애견에 대한 체계를 기초부터 잡는다는 마음으로 쓰여진 이 책 덕분에 전문가를 필요로 하는 방송가에 초대받기 시작했다.


지난 1988년 서울올림픽을 계기로 애견문화가 시작되면서 점차 그를 필요로 하는 곳들도 많아졌다. 라디오는 물론 애견 관련 상담프로그램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다양한 방송사에 초청받았다.


첫 책의 성공에 이어 ‘애견신백과’ 등을 펴냈다. 사냥 문화가 상류층을 중심으로 퍼지자 투견 관련 책 ‘도사견’을 출간한데 이어 지난 1997년 보다 쉽게 읽을 수 있도록 만화로 보는 애견 기르기 백과 ‘내사랑 똘네’도 펴냈다. 방송가에서 그를 찾고 책도 쓰니 각종 신문·잡지에서 요청해 올린 글만 100여편에 이른다.


대한수의사회장으로 활동하던 시절에는 작은 단체였던 수의사회를 키우기 위해 수의사의 날도 제정하고 다양한 행사들을 진행했다. 덕분에 겨우 4천만원 상당이었던 예산을 2억원까지 끌어올릴 수 있었다.


지난 2000년 서울에서의 생활을 정리하고 경기도에 내려와 중부동물병원을 운영하기 시작했지만, 아직 대한수의사회 부회장인만큼 힘이 닿을 때까지 반려동물인 애완동물 필요성을 강조하는 일도 꾸준히 펼칠 계획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 경기일보

◇국내 최초 애완동물 판매소 애조원


그는 국내 최초로 설립했던 애완동물 판매소인 애조원을 기억해냈다.


애조원은 친구가 운영하던 곳으로 후에 친구가 퇴계로에 애조원과 같은 동물병원을 개원하면서 조 원장을 파격적인 대우로 스카웃했다. 당시로서는 제물포고와 서울대 수의대 졸업은 보기 드물게 훌륭한 학력이었다.


개는 그저 개일뿐이라는 개념이 팽배했던 당시 서울에 동물병원이 60여곳 있었지만, 대부분 인근 가구에서 기르던 돼지나 소 등 가축들을 돌봐주는 곳으로 그가 처음 일하던 병원처럼 애완동물들을 관리하던 병원은 다 찾아봐야 3~4곳이 전부였던 시절이었다. 그러니 서울대 수의대 교수들도 수업을 마치면 딱히 할 일이 없어 조 원장의 소개로 같은 병원에서 함께 일을 봐주게 됐다.


서울대 교수들이 운영하는 동물병원이라고 소문이 나면서 아침부터 손님들이 줄을 설 수밖에 없었다. 먹고 살기 힘든 시절이었다고는 하지만 한남동처럼 부유촌 집에 가면 고급 애완견들을 볼 수 있었다. 이들이 초기 고객들이었고, 당시 웬만한 재벌가 집을 강아지를 돌본다는 이유로 수시로 드나들 수 있었다.


1968년 부유층 애완동물에 이어 사냥 붐이 일기 시작하면서 사냥개도 함께 인기를 끌었다. 수입하지 않으니 사냥개라고 해도 순종이 별로 없던 시절, 미군이 군용으로 들여온 세퍼트나 도베르만과 교배해 낳은 잡종견 정도가 분양될 정도였다.


1970년 애조원에서 순종 사냥개를 수입해 팔기 시작, 개 경주대외나 투견대회까지 생겨났다. 개 관련 산업들이 점차 커지면서 축견협, 경비견협, 군용견협 등도 생겼다.


1988년 서울올림픽을 계기로 애완동물들에 대한 관심이 급증, 도시를 중심으로 애견문화가 자리를 잡으면서 각종 애완동물 관련 시설들이 늘어나 동네들마다 동물병원을 볼 수 있는 지금에까지 이르렀다. 처음 애조원이 생기는 것을 지켜보고 지금까지도 동물병원을 운영하는 그는 애완동물계 산 역사였다. 긴 시간만큼 애완동물에 관해서도 해박한 그는 지금까지 쓴 수많은 글들을 모아 정리하는 의미에서 자서전을 다시 집필할 계획이다.


조 원장은 “서울을 떠나 경기도에 내려와 동물병원을 운영하고 있긴 하지만, 힘이 닿을 때까지 반려동물인 애완동물 필요성을 강조하는 일도 꾸준히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다른 이들이 갖지 못한 경험과 지식 등을 갖춘 그는 아직도 해야할 일과 하고 싶은 일 등이 많아 보였다. @ 경기일보 2007-12-27


사용자 삽입 이미지

@ 경기일보


Comment

27일부터 애완동물에 주인 이름·주소 붙여야

2008.01.10 04:23 | Posted by 오마이도그 오마이도그


애완동물에 주인 이름·주소 붙여야
27일부터 개정 법률 시행… 위반시 과태료 30만원

사용자 삽입 이미지

@ 조선일보

▲ 경기도의 한 동물 보호소에서 키우고 있는 버려진 개들. 27일부터는 애완동물을 집 밖으로 데리고 나갈 때 주인의 이름과 주소 등이 적힌 표를 붙여야 한다.


애완동물 중 특히 개에 대해서는 체계적인 관리와 분실 방지를 위해 지방자치단체가 등록제를 시행할 수 있도록 했다.


인천시는 개정된 동물보호법이 오는 27일부터 시행됨에 따라 애완동물과 유기동물(버려진 동물) 관리를 강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개정된 동물보호법은 애완동물을 집 밖에 데리고 나갈 때 반드시 소유자의 이름, 주소, 연락처가 적힌 인식표를 붙이고 목줄 등 안전조치를 취해야 하는 것은 물론 배설물을 즉시 수거하도록 정했다. 이들 사항을 위반하면 3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또 동물 학대행위에 대한 벌금 상한선도 지금의 20만원에서 500만원으로 크게 높였다.
 

인천시는 상반기 중 동물보호에 관한 조례를 개정하고, 내년부터 1~2개 구를 지정해 애완견 등록제를 시범 운영할 방침이다. 또 해마다 늘고 있는 유기동물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현재 구·군별로 운영하고 있는 동물보호소를 2011년까지 통합 운영키로 했다. 유기 동물은 2004년 2400마리, 2005년 4610마리, 2006년 4720마리 등 계속 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애완동물 소유자들은 관련 법령의 바뀐 내용을 잘 파악해 과태료 부과 등의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주의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 조선일보 2008.01.07 22:57


인천시 "애완견과 외출때 인식표 붙이세요"


인천시는 개정된 동물보호법이 오는 27일부터 시행됨에 따라 반려동물(애완동물) 문화 정착과 유기동물 관리 강화에 주력키로 했다고 7일 밝혔다.


개정된 동물보호법은 애완동물을 집 밖에 데리고 나갈때 반드시 소유자의 이름, 주소, 연락처가 적힌 인식표를 붙이고 목줄 등 안전조치는 물론 배설물을 즉시 수거하도록 정했다.


이들 사항을 위반하면 3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또 동물 학대행위에 대한 벌금 상한도 20만원에서 500만원으로 크게 높였다.


특히 애완동물 가운데 개에 대해서는 체계적인 관리와 분실 방지를 위해 지자체가 등록제를 시행할 수 있도록 했다.


시는 상반기 중 동물보호에 관한 조례를 개정하고, 내년부터 1~2개 구를 지정해 애완견 등록제를 시범 운영할 방침이다.


시는 이와 함께 2004년 2천400마리, 2005년 4천610마리, 2006년 4천720마리 등 해마다 늘고 있는 유기동물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현재 구.군별로 운영하고 있는 동물보호소를 오는 2011년까지 통합 운영을 추진키로 했다.


시 관계자는 "애완동물 소유자들이 관련 법령의 개정된 내용을 잘 파악해 과태료 부과 등의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주의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 연합뉴스 2008-01-07 11:19


“애완견 외출, 이것만은 지켜 주세요!”

 
 
동물보호법 개정으로 애견 소유자 책임 강화돼… 위반시 과태료 처분


안산시는 개정된 동물보호법이 오는 27일부터 시행됨에 따라 애완견 외출 시 특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개정된 동물보호법은 반려목적으로 기르는 개를 동반하고 외출할 때에는 소유자성명, 소유자의 주소, 전화번호 등이 기재된 인식표와 목줄 등 안전조치를 취하고, 배설물이 생기면 미리 준비해간 휴지와 비닐봉투로 즉시 수거해야 하며 맹견(도사견, 아메리칸 핏불 테리어, 아메리칸 스태포드셔 테리어, 스태포드셔 불테리어, 로트와일러 및 위 견종들의 잡종인 개)은 반드시 목줄과 입마개를 하도록 되어 있다. 이를 위반하는 경우 10만원 ~ 2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또한 동물학대행위의 대상과 행위도 구체화되어 동물 학대 행위에 대한 벌금 상한선도 현행 20만 원에서 500만 원으로 오른다. 또한 유실(유기)동물이 발생될 경우 소유자에게 알릴 수 있도록 7일 동안 공고하고 만약 공고된 날부터 10일간 보호하되 보호기간이 지나도 소유자가 나타나지 않는 경우 그 동물의 소유권은 각 시.군.구에 귀속되게 된다.


이와 함께 반려동물(개)을 판매의 목적으로 수입 및 판매하고자 하는 자, 동물 장묘업을 하고자 하는 자는 관할 시장에게 등록신청을 하고 법률상 시설 및 인력기준과 판매업자 및 장묘업자의 준수사항을 이행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특히 최근 급증하고 있는 유기견과 관련해 “소유자가 동물을 유기할 경우 5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며 “애완견을 기르기 전 가족의 동의 및 사육환경을 고려하여 신중하고 책임감 있게 선택해줄 것”을 당부했다. @ 데일리안 2008년 01월 10일 (목) 19:02


애완견 외출시 안전장구 착용해야
1월부터 개정 동물보호법,반려동물 등록해야
 

제주도는 동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고 복지를 증진하며 생명존중 등을 목적으로 하는 개정 동물보호법이 오는 26일 공포돼 27일 시행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개정 동물보호법 시행에 따라 가정에서 반려의 목적으로 기르는 3개월령 이상의 개의 소유자는 관할 시장이 위탁하는 등록업체를 통하여 등록을 실시해야 한다.


등록방법은 개 소유자가 행정시장이 등록업무를 위탁한 동물병원 등록대상 동물과를 방문해 광견병 예방접종 등 사실 확인후 전자칩을 시술하는 방법으로 등록하게 된다.


또한 애완견과 외출할 때에는 다른 사람에 피해를 주지 않도록 반드시 안전 장구(목줄)를 착용해야 하며,  법률상 맹견으로 구분되는 애견들에게는 반드시 입마개를 착용해야 한다.


법률상 맹견 종류른 도사견, 아메리칸 핏불 테리어, 아메리칸 스태포드셔 테리어, 스태포드셔 불테리어, 로트와일러 및 위 견종들의 잡종인 개 등이다.


이와 함께 반려동물(개)을 판매의 목적으로 수입 및 판매하고자 하는자, 동물 장묘업 을 하고자 하는 자는 관할 시장에게 등록신청을 하고, 법률상 시설 및 인력기준과 판매업자 및 장묘업자의 준수사항을 이행해야 한다. @ 제주투데이 2008년 01월 08일 (화) 10:49:35


새해부터 동물 학대 최대 500만원 벌금


독신자 가구 및 노령인구 증가로 애견·애완동물을 삶의 동반자인 ‘반려동물’이라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국내 애견(愛犬)인구 1000만명, 애묘(愛猫)인구 10만명 시대에 접어들었다


2008년 새해에는 반려(伴侶)동물 보호를 위해 반려동물(개) 등록제가 도입되고, 기르는 개를 바깥으로 데리고 나갈 경우 인식표를 부착해야 한다.


▲반려동물(애완동물) 등록제 도입= 2008년 1월27일부터 시행되는 개정 동물보호법에 따라 시장·군수는 애완동물 가운데 우선 개에 대한 등록제를 시행할 수 있다. 또 개를 집 밖에 데리고 나설 경우 반드시 인식표를 붙여야 하고, 반려동물을 유기할 경우 과태료 50만원 부과, 동물학대 행위에 대한 벌금 상한도 20만원에서 500만원으로 크게 높아진다. @ 경기일보


 

Comment

애견 죽인 친구 2명 살해한 엽기男

2008.01.10 04:18 | Posted by 오마이도그 오마이도그


러시아의 한 남성이 자신의 애견을 죽인 친구 2명을 잔인하게 살해한 혐의로 검찰의 조사를 받고 있다고 9일 인테르팍스 통신이 보도했다.


러시아 검찰에 따르면 극동 시베리아 치타주(州)에 사는 이 남성(40)은 지난달 자신의 집에서 친구 2명을 흉기로 살해했다.


이 남성은 외출 후 집에 돌아와보니 친구 2명이 자신이 평소 아끼던 개를 죽인 뒤 요리해 먹으려는 장면을 목격하고 이들을 살해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이들이 왜 아무도 없는 친구 집에 찾아가 개를 죽이고 고기를 먹으려 했는지는 밝혀지지 않았다.


검찰은 사건 직후 자수한 이 남성을 상대로 정확한 살인 경위를 조사 중이다. @ 한국경제 2008-01-09 23:06


'아끼던 개를 잡아먹다니…' 이웃 폭행한 50대 입건


부산 서부 경찰서는 평소 자신이 아끼던 개를 잡아먹은 것에 격분해 이웃을 마구 때린 혐의로 50살 김 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김씨는 지난 12월 29일 새벽 4시, 서구 남부민동 자신의 집앞 골목길에서 이웃 50살 이 모 씨가 개를 잡아먹었다는 이유로 이씨의 얼굴과 가슴을 마구 때려, 눈부위가 찢어지는 상처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결과 김씨는 평소 내성적인 성격에다 우울증까지 앓아오면서 이웃이 키우는 개와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며 친밀하게 지내온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조사에서 이씨는 개가 집안을 더럽히고, 많이 짖는 문제를 두고 고민해오던 중 어쩔 수 없이 잡아먹게 됐다고 진술했다. @ 노컷뉴스 2008년 01월 10일 (목) 07:26 


"개 기르지마" 40대 男 아내 흉기로 찔러 
 

추석을 앞두고 40대 부부가 애완견을 키우는 문제로 말다툼을 하다 아내에게 흉기를 휘두르며 난동을 부린 남편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도 수원서부경찰서는 23일 아내에게 흉기를 휘둘러 상처를 입힌 혐의(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로 김모(48)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술에 취해 이날 오전 10시55분께 수원시 권선구 탑동 빌라 1층 자신의 집에서 아내 손모(49)씨와 말다툼을 벌이다 흉기로 손씨의 가슴을 한차례 찔러 경상을 입힌 혐의를 받고 있다.


범행 후 흉기를 들고 집 주변을 돌아다니던 김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과 가족들의 설득에 의해 30여 분만에 붙잡혔으며 손씨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경찰 조사결과 아침부터 술에 취해있던 김씨가 애완견이 집안을 더럽히니 더이상 키우지 말자며 말다툼을 하다 이를 거부하는 아내가 애완견을 안고있던 모습을 보고 흉기를 휘두른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정확한 범행 경위 등을 조사한 뒤 김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 헤럴드경제 2007.09.23
 


Comment

  1. 미친놈들이네요... 친구 애완동물을 먹을려는 놈이나, 그놈들을 죽인 주인이나...

영국에서도 애완견 유기 사회문제化

2008.01.10 04:14 | Posted by 오마이도그 오마이도그


"패션아이템화로 유행 지나면 유기"


한국과 마찬가지로 영국에서도 애완견을 일종의 패션아이템으로 취급하는 풍조가 확산되면서 '유행'이 지나면 애완견을 유기하는 현상이 심각한 사회문제로 비화하고 있다고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 인터넷판이 6일 보도했다.


신문은 영국 최대 동물복지 자선단체인 '독스 트러스트'(Dogs Trust) 관계자를 인용해 이처럼 지적하면서 특히 작년 이 단체 구조센터를 거쳐간 유기견의 42%가 순종견이었다고 전했다.


전통적으로 유기견은 대부분 잡종으로 유기견 중 순종의 비율은 낮은 것으로 여겨져 왔다.


독스트러스트는 애완견을 일종의 '패션아이템'으로 간주해 키우다가 유행이 지났다고 판단하면 주인이 내다 버리는 풍조가 만연하면서 유기견 중 순종의 비율이 높아지는 것으로 보고 있다.


이 단체 구조센터를 거쳐가는 순종견은 러처나 보더콜리, 셰퍼드, 래브라도, 잭 러셀, 스프링거 스파니엘 등 전통적 양치기견이나 사냥개 등 '작업견'이 대부분이다.


이들 품종은 흔히 다른 품종보다 활동적이고 지적이기 때문에 더 많은 운동과 자극을 필요로 한다.


독스트러스트에 따르면 이들 품종의 애완견 상당수는 충분한 운동을 시키기를 귀찮게 여기는 주인으로부터 버림받는 신세로 전락한다.


클라리사 볼드윈 독스트러스트 전무이사는 "우리는 자신의 생활양식에 맞지 않는 개를 너무 쉽게 사들이고는 유기하는 '내다 버리는 사회'(throw-away society)에 살고 있다"고 비판했다.


영국에서는 작년 한 해 동안 5만마리가 넘는 개가 유기됐으며 8천마리의 '건강한 개'들이 안락사했다. @ 연합뉴스 2008-01-06 20:31

Comment

사이먼 코웰, 강아지에게 18억원 유산 남겨

2008.01.10 04:10 | Posted by 오마이도그 오마이도그

 

사용자 삽입 이미지

@ 일간스포츠

할리웃의 강아지 애호가 목록에 한 명이 더 추가됐다. 바로 유명 미국 TV 쇼 '아메리칸 아이돌'의 심사위원이자 독설가로 유명한 사이먼 코웰이다.


미국 연예 사이트 할리스쿱은 31일(한국시간) 코웰이 죽으면 재산 중 200만 달러(약 18억 7000만원)를 강아지 몫의 유산으로 남길 계획이라고 전했다.


독설을 서슴지 않기로 유명한 코웰이지만 보기와는 달리 동물 앞에서는 180도 돌변한다. 실제로 코웰은 동물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인 'PETA(People for the Ethical Treatment of Animals)'에 소속되어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PETA는 100만 명 이상의 회원 수를 자랑하는 큰 규모의 동물 보호 단체다. 코웰은 단체 활동으로는 부족했는지 강아지들에게 무려 18억원을 훌쩍 넘는 재산을 남기겠다고 선언했다.


할리우드 호사가들은 "이러다가 코웰의 여자친구 테리 시모어는 강아지보다 더 적은 유산을 받게 되는 사태가 날지도 모른다"며 혀를 내둘렀다.


애완견에게 어마어마한 유산을 남긴 스타는 한 명 더 있다. 바로 토크쇼의 여왕 오프라 윈프리다. 윈프리는 지난 9월 자신의 애완견 네 마리에게 280억원의 유산을 남기겠다고 밝힌 바 있다. @ 일간스포츠 2007.12.31 09:37

Comment

서울국제 펫 엑스포

2008.01.10 01:00 | Posted by 오마이도그 오마이도그


개·고양이·고슴도치 등 “애완동물 총 출동”올해 다섯 번째… 다양한 볼거리와 애완용품도 지난 12월 15~16일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SETEC)에서 ‘2007 서울국제 펫엑스포(SIPET 2007)’가 열렸습니다. 올해가 5회째인 이번 엑스포에는 600여마리의 애완견을 비롯해 고양이·고슴도치 등과 70여개의 애완동물 관련 업체가 참여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 뉴시스

 

▲ 잭 러셀 테리어(왼쪽)와 자이언트 슈나우저
 
사용자 삽입 이미지

@ 뉴시스

▲ 겨울옷을 입어보는 애프리 푸들

사용자 삽입 이미지

@ 뉴시스


 ▲ <좌> 장애물 사이를 통과하는 에어데일 테리어 / <우>털모자를 쓴 푸들

사용자 삽입 이미지

@ 뉴시스


 ▲ <좌의 상>고양이 아메리칸 컬 (photo 코리아캣클럽) / <좌의 하>그랜드 챔피언 타이틀을 가지고 있는 아메리칸 컬 (photo 코리아캣클럽) / <우>도그쇼에 참가한 보더콜리

사용자 삽입 이미지

@ 뉴시스


 ▲ ‘고슴도치 사랑’에서 선보인 고슴도치들(photo 연합뉴스)

사용자 삽입 이미지

@ 뉴시스


▲ <상> 심사를 기다리는 골든 리트리버 / <하> BIS(Best in Show)상을 수상한 포메라니안 (photo 한국애견연맹)


주관은 서울메쎄 ID, 한국애견연맹, 코리아캣클럽(CCC) 등입니다. 서울메쎄 ID 장해영 주임은 “펫 엑스포는 애완동물을 기르는 사람과 전문가가 만나 교류하고 정보를 나누는 마당”이라며 “이번에는 2만5000명이 참관했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AKU 아시아 챔피언십 도그쇼’ ‘2007 베스트 오브 베스트 도그쇼’ ‘프리스비 던지기’ ‘캣쇼’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애완용품 및 관련 서비스 전시와 전문가 세미나가 진행되었습니다.


한국애견연맹 염승봉씨는 “이번 도그쇼 참가견들은 올해 열린 전국대회에서 견종별 1등을 차지한 개들”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카페 ‘고슴도치 사랑(cafe.naver.com/dochiya)’ 회원들이 기르는 고슴도치도 선보였습니다. 앙증맞은 고슴도치의 모습은 어린이·어른 모두의 눈길을 끌었습니다.


제6회 서울국제 펫 엑스포는 내년 3월 29~30일 열릴 예정입니다. @ 위클리조선 장광수 인턴기자·연세대 전기전자공학과 3년 / 사진 = 뉴시스

Comment

“우리도 한잔할까?” 애완견 맥주 日서 인기

2008.01.10 00:53 | Posted by 오마이도그 오마이도그


“우리도 한잔 할까?”


‘음료천국’ 일본에서 ‘목마른 개’들을 위한 맥주가 출시돼 애견가들의 인기를 끌고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 브리스 규슈

화제의 음료는 일본의 한 식품용기제조회사가 애완견만을 위해 만든 무알코올 맥주. 330ml 한병에 500엔(한화 약 3700원)으로 일반 맥주보다 두배 비싼 가격이다.


이 맥주에는 비타민 E와 C 그리고 칼슘이 함유되어 있어 발육상태나 면역기능이 저하된 개들한테 좋다.


애완견 전용맥주를 개발한 회사측은 “유제품에 알레르기가 있는 개는 마시지 않는 것이 좋다.”며 “사람들도 가급적 마시지 말 것”을 당부했다. 사진= 브리스 규슈 @ 나우뉴스 2007-06-18 14:19:38

Comment

초상화 그려진 ‘애완동물 인감’ 日서 화제

2008.01.10 00:48 | Posted by 오마이도그 오마이도그


“애완동물용 도장 파드립니다!”
최근 일본에서 개나 고양이 등 애완동물 전용의 인감도장이 등장해 동물애호가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 나우뉴스

이 도장은 일명 ‘애완동물 초상화 인감’으로 애완동물의 초상화와 주인의 이름이 새겨져있어 실제 몇몇의 금융기관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다.


인감을 의뢰받은 도장가게는 의뢰인이 보낸 애완동물 사진을 바탕으로 초상화를 제작하며 의뢰인의 이름과 함께 음각 형식으로 새긴다.


가격은 최소 4980엔(한화 약 4만 3천원)이며 스탬프용으로 원할 경우에는 3900엔(한화 약 3만 4천원)부터 제작이 가능하다.


또 도장 한개 한개마다 애완동물의 특색을 살린 초상화가 일일이 그려지기 때문에 같은 종의 애완동물이라고 해도 완전히 같은 도장은 만들어지지 않는다.


애완동물 주인은 이 인감을 우체국이나 일부 은행에서 애완동물을 위한 저축예금에 사용할 수 있다.


애완동물 전용 인감을 기획한 시로야마히로후미토(城山博文堂) 도장제작사는 “사람의 얼굴을 새긴 도장 등 다양한 디자인의 도장을 만들다보니 동물을 새겨넣는 것도 좋을 것 같았다.”며 “특히 개를 좋아하는 고객들이 색다른 상품을 찾고있어 기획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사진=age.jp/~hakubund/hanko/ @ 나우뉴스 2008-01-09 17:44:16
 

Comment

강아지도 음악 듣고 유치원 가요

2008.01.10 00:44 | Posted by 오마이도그 오마이도그

 

사용자 삽입 이미지

@ SBSTV뉴스

경기도 일산에 등장한 애완견 유치원.


강아지들이 선생님과 즐겁게 수업을 받고 있습니다.


원생이 '강아지'라는 점만 제외하면 일반 유치원과 다를 바 없습니다.


[이미애/경기 일산 : 반듯해졌고 집에서 못배우는 것을 선생님한테 교육받고 좀 얌전해 져서 좋다.]


이곳을 찾는 애완견은 하루에 평균 15 마리 정도.


가격도 아이들 유치원과 비슷한 15만 원에서 40만 원 선입니다.


전문교육을 받은 펫시터들이 강아지를 돌봐주는 것은 물론이고 기본적인 배변, 식사 매너 같은 에티켓 훈련도 함께 시킵니다.


[김성운/강아지유치원 원장 : 처음에는 강아지 유치원이라고 해서 생소해 하시는데, 아이들이 집에가서 스트레스 덜 받고 교육적인 효과도 있으니까 좋아한다.]


애견용품 전문점인 광진구의 한 가게!


호주에서 수입한 개전용 향수.


성장 단계별 개전용 분유.


10여만 원을 호가하는 개전용 유모차등이 인기상품입니다.


[오혁재/애견쇼핑몰 과장 : 애견을 남다르게 키우고 싶은 마음에 주로 고가제품이나 특정 수입브랜드를 많이 찾고 있다.]


최근에는 한 IT업체에서 강아지를 위한 전용 MP3플레이어까지 개발했습니다.


디자인은 사람이 쓰는 것보다 더 화려합니다.


강아지의 귀에만 들리는 음역의 소리를 내보내 강아지가 외롭거나 두려워할 때 심리적 안정을 찾는 효과가 있다는 게 업체의 설명입니다.


[정영우/애견MP3개발업체 이사 : 애견인구는 해마다 8%정도 성장하고 있다. 이제는 강아지와 사람이 교감할 수 있는 전자제품들이 많이 성장 할 수 있다고 본다.]


위화감을 조성한다는 일부 지적에도 불구하고 애견 산업의 고급화는 지속될 전망입니다. @ SBSTV뉴스 2008-01-09 11:58

Comment

모나미 송하경 사장

2008.01.10 00:28 | Posted by 오마이도그 오마이도그


윤은기의 CEO & Friend


모나미 송하경 사장 TV영상 보기
 

사용자 삽입 이미지

@ 비즈니스앤TV


윤은기: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윤은기입니다. 국내 유수기업을 이끌어가는 리딩 CEO와 특별한 대담을 나눠보는 윤은기의 CEO&Friend. 오늘은 모나미 송하경 사장을 모셨습니다. 송 사장님 안녕하세요.


송하경: 네, 안녕하세요. 총장님.


윤은기: 모나미하면 온 국민이 153볼펜을 생각하는데 최근에 볼펜회사가 아닌 새로운 회사로의 변신을 선언했습니다. 모나미가 추구하는 변화는 무엇입니까?


송하경: 모나미하면 볼펜회사로 각인이 찍혀있는데, 사실 1994년도부터 볼펜 생산이외에 HP와 잉크카트리지를 한국에 총판하고 있습니다. 유통업종으로 변신을 한 지는 꽤 오래됐지만 소비자들이 잘 모르고 있는 실정이고, 이에 작년에 CI를 바꾸고 본격적으로 사무용품유통서비스 기업이라는 것을 여러분들께 알리게 되었습니다.


윤은기: 변신하게 된 계기는 어떤 건가요?


송하경: 필기구 시장은 어느 정도 성숙되어있고, 한국 인구는 더 이상 늘어나지 않는 정체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기업은 계속 성장을 해야 되기 때문에 새로 나갈 수 있는 방향을 고민하다 열악한 유통 환경에 착안해 변신을 결심했습니다. 지금까지 저희와 같이 문구 사업에 종사한 재래시장 상인들과 함께 외국 기업들이 들어오지 못 할 정도로 탄탄한 시장을 만들어보자는 취지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윤은기: 모나미 스테이션에 대해 소개해 주시죠?


송하경: 문구 사무를 구입하는 데는 두 가지 경로가 있습니다. 하나는 온라인상에서 카탈로그를 보고 주문하는 경우이고, 하나는 기존 문구점에서 구입하는 경우입니다. 두 가지 다 기본적인 물건만을 공급하는 건데, 모나미스테이션은 3가지 다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하나는 기존과 똑같이 문구 사무를 공급하는 것이고, 두 번째는 문서를 편집하고 제단해서 교재를 만들어주는 출력센터 운영이며, 세 번째는 모바일 오피스 즉, 밖에 나가서 일하는 사람들이 사무실처럼 일 할 수 있는 도킹 장소가 되겠습니다. 바깥에서 인터넷을 사용해 회사랑 연결하거나 출장의 경우, 회사에서 파일을 인쇄하고 필요한 볼펜을 회의장에 놓는데, 모나미스테이션을 이용하면 모나미스테이션에서 파일을 편집하고 서류들을 원하는 장소에 갖다 놓고, 또 거기에 필요한 볼펜이나 메모지를 다 갖다놓기 때문에 출장자는 단순하게 가방 하나 들고 가서 손님들을 접대할 수 있습니다. 혼자서 외부에 있는 서비스를 이용해서 할 수 있는 생산적인 지원을 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윤은기: 모나미스테이션의 준비과정과 반응은 어떻습니까?


송하경: 작년에 CI를 바꾸고 여의도에 프래그샵을 열었습니다. 1년 동안 영업활동과 여러 가지 구상들을 테스트를 했는데 아주 성공적입니다. 이를 계기로 올해부터 모나미스테이션 파트너쉽을 시작했습니다. 성과 중 하나는 저희뿐 아니라 지금까지 저희와 거래하던 도,소매상들이 파트너쉽을 맺겠다는 것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 비즈니스앤TV

윤은기: 모나미 볼펜이 선풍적 인기를 끌게 된 이유는 뭐라고 생각하세요?


송하경: 여러 가지 사업을 하면서 모나미 이미지에 대해서 시장조사를 했는데 모나미의 이미지 자체는 신뢰할 수 있다가 가장 많이 나왔습니다. 사실 저희 제품이 오랫동안 국민들한테 사랑을 받은 것도 어떤 품질이나 국민들이 요구하는 신뢰를 잃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볼펜이나 여러 가지 저희 제품들은 한 시간, 두 시간 아니면 매일 쓰는 것이기 때문에 수많은 제품 중에 한 가지라도 잘못되면 그것은 굉장히 큰 브랜드에 대한 실망감인데, 아직까지 모나미가 많은 신뢰를 보여준 것이 지금까지 사랑을 받게 된 원인인 것 같습니다.


윤은기: 모나미 볼펜에 얽힌 과거 추억은 있나요?


송하경: 저는 볼펜을 잘 안 갖고 다닙니다. 볼펜을 갖고 다니면 항상 다 뺏겨서 예전에는 많이 갖고 다녔는데, 요즘에는 거꾸로 옆 사람한테 볼펜을 빌려 쓰니까 아니, 볼펜 공장하는 사람이 볼펜도 안 갖고 다닌다는 핀잔을 많이 듣습니다.


윤은기: 모나미의 해외 수출 현황은 어떻습니까?


송하경: 터키, 일본의 아시아쪽과 미국 등 세계 각국에 수출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특히 터키는 크레파스를 많이 수출하고 있는데, 한국의 시장점유율보다 훨씬 높은 70%의 시장점유율을 차지합니다.


윤은기: 본인 스스로 CEO 스타일은 어떤 것 같습니까?


송하경: 저는 신중하기 보다는 새로운 것에 도전을 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리고 저희 업계나 여러 회사를 볼 때 새롭게 변신하지 않고 한 우물만 파다가 망한 기업들을 많이 봤거든요. 특히 이 문구 쪽은 새로운 쪽으로 변신을 하지 않으면 굉장히 힘든 기업입니다. 제 나름대로도 항상 외국 기업들에 어떤 변화가 있는 지를 보고 그것을 자꾸 도입을 해서 변화해 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윤은기: 직원들에게 강조하는 경영원칙은 무엇입니까?


송하경: 직원들한테 항상 이야기하는 것은 신뢰와 믿음입니다. 사실 신뢰와 믿음이 없이는 회사에 도움이 안 되기 때문에 직원을 판단할 때는 기본적인 능력보다도 일단은 신뢰할 수 있는 사람인지를 보고 신뢰가 된다면 관련분야의 모든 것을 맡겨서 스스로 최선을 다 할 수 있는 권한을 줍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 비즈니스앤TV

윤은기: 윤은기의 CEO&Friend에서 모나미 송하경 사장님의 30년 지기 친구인 엠엔에프에 조성규 대표를 모셨습니다. 안녕하세요.


조성규: 예, 안녕하십니까.


윤은기: 두 분은 언제부터 아시게 됐습니까?


조성규: 1978년도 연세대학교 상대 동기로 30년 지기로 지내고 있습니다. 같이 군대도 같은 해에 입대했다 같이 제대했고, 복학도 같이 해서 같은 복학생으로서 그때 당시에 학교를 다녔고. 또 결혼도 같은 시기에 했고요, 유학도 같은 시기에 갔다 와서 같이 귀국을 했고요. 그 이후에 우리 송 사장님이 사업을 하고  저도 사업을 하면서 서로 물어볼 건 물어보고 고민거리 있으며 같이 상담하면서 친한 친구로 지내고 있습니다.


윤은기: 학교 다닐 때 송 사장님 스타일이 어땠나요?


조성규: 친구지만 남다른 점이 있다면 굉장히 성격이 담백하고 맺고 끊는 것이 정확했어요. 내가 할 수 있는 건 할 수 있다. 여기까지는 내가 좋다. 여기서부터는 내가 싫다. 그런 것들이 굉장히 명확했기 때문에 이렇게 오랫동안 편안한 관계를 유지할 수 있는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윤은기: 두 분이 오랫동안 만나셨기 때문에 에피소드가 많을 것 같은데요?


조성규: 원래 그걸 서로 얘기 안하기도 되어 있는데. 저희가 같이 복학을 했습니다. 당시에는 복학하면 공부를 열심히 안 해도 학점을 잘 주는 경우가 있었는데 친한 친구들 같이 복학을 해서 어떤 수업을 들을까, 학점 잘 받는 수업을 들어야 되지 않냐 이런 얘기를 하고 있었는데 한 친구가 자기가 어떤 교수님하고 굉장히 가깝고, 조교도 친하기 때문에 그 수업만 들으면 무조건 좋은 학점이 나온대서 믿고 들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수업 중간에 교수님이 이사를 하신다, 짐을 옮겨야 된다. 그래서 둘이 가서 열심히 이삿짐도 나르고 무거운 화분도 나르고. 근데 나중에 성적을 받고 보니까 저희를 소개한 친구는 좋은 성적을 받았고, 저희는 아니었습니다. 그 이후로 저희가 계속 항의를 하면서 얘기하는데, 그때 복학생이면 무조건 잘 주는 줄 알았다가 아니라는 걸 알았죠.


윤은기: 송하경 사장님은 애견 CEO로도 유명합니다. 언제부터 개에 관심을 가지게 되셨습니까?


송하경: 어렸을 때부터 강아지들과 쭉 생활을 해왔었는데 그 다음에 군대 가고 유학가고, 결혼해서 아파트에 살면서 큰 개들과는 거리가 많이 떨어졌었습니다. 그러다 어느 날 갑자기 길가의 애견샵에서 개를 보면서 문득 옛날 생각이 났습니다. 내가 환경을 탓하고 개를 못 기르면 다시는 내가 좋아하는 것 못 하겠구나란 생각에 과감하게 빌딩 7층에 개를 몇 마리 사다놓는 것부터 시작했습니다.


윤은기: 도그쇼에도 여러 차례 출전했다고 들었습니다.


송하경: 도그쇼에는 두 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하나는 아름다움을 표현하는 예쁜 개를 뽑는 대회이고, 또 하나는 훈련견 대회입니다. 처음에는 아름다운 쪽을 많이 출전했다가 요새는 개를 훈련시켜서 프로그램대로 점수를 받는 쪽에 출전을 하고 세계선수권대회에도 2번이나 참가를 했습니다.


윤은기: 조 대표님은 송 사장님의 개 사랑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


조성규: 처음에는 굉장히 의아하게 생각했습니다. 아직도 기억이 나는 것이 어느 날 갑자기 전화가 왔어요. 보여줄 게 있다고 그래서 갔더니 상당히 덩치가 큰 개더라고요. 그래서 이거 왜 그러냐니까 앞으로 개를 기르겠다고 얘기를 하더라고요. 처음에는 단순하게 취미생활로 기르나보다 했는데 몇 주 있다가 또 보자고 그래서 갔습니다. 갈 때가 있다며 산본으로 데리고 갔는데 자기 개가 거기서 훈련을 받고 있는데 잘 받고 있는지 못 받고 있는지 구경을 하러가야겠다는 것이었습니다. 아직도 기억이 나는 게 이렇게 사람을 잘 따르고 명령에 복종할 수 있는 게 있구나 하면서 왜 좋아하는지를 알겠더라고요. 그 이후에는 애견연맹을 한다 그래서 저도 애견연맹에 끌려 들어가서 이사를 여려 해 했습니다.


윤은기: 개와 관련된 사업도 하고 계시죠?


송하경: 개를 기르다보니까 관심이 많아 인터넷이나 외국 잡지를 즐겨보는데 개에 필요한 여러 가지 용품들이나 의약품이나 여러 가지가 많은데  한국에서는 쉽게 구할 수가 없더라고요. 사실 우리나라 애견문화가 굉장히 발달되어 있는데 그 시장은 좁습니다. 그래서 제가 카탈로그를 통해 문구를 파는 노하우를 그대로 애견 용품 파는 쪽에 응용해 온라인 사이트를 열었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업계 1등을 달리고 있습니다.


윤은기: CEO로서 앞으로의 포부를 좀 들어보겠습니다.


송하경: 모나미가 46년간 제조업계에서 1등을 해오고 모든 것을 다 이루었다면 앞으로 남은 기간은 사무유통서비스기업으로써 우리나라에서 최고, 또 동남아, 세계까지 뻗어나가는 기업으로 만들고 싶은 것이 제 소망입니다.


윤은기: 장수기업이 된다는 것이 쉽지가 않습니다. 20년, 30년, 40년, 이미 46년이 됐는데요, 우리나라 문구 산업을 이끌어 왔지만 지금 대변신을 하고 있습니다. 모나미의 변신구상을 들으면서 여러분 어떤 생각을 하셨습니까? 기업환경의 변화에 따른 과감한 도전, 이걸 통해서 세계적인 인류기업도 탄생할겁니다. 오늘 모나미 송하경 대표와 함께했습니다. 저는 다음 시간에 다시 뵙겠습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 비즈니스앤TV  2008.01.07 14:36

Comment

견공용 MP3 미국간다

2008.01.10 00:10 | Posted by 오마이도그 오마이도그


이노비츠, 1200만弗 美 수출계약
 
 

이노비츠아이엔씨는 8일 공시를 통해 112억6200만원 규모의 미국 내 제품 판매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최근 매출액 대비 60.3% 규모다.
 

회사 측은 자사의 애견 IT제품인 `Pet MP3` 등을 향후 3년간 총 1200만달러 규모로 미국의 애견용품 전문유통업체에 수출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Pet MP3는 애완견이 짖는 소리를 분석해 애견의 감정을 조절해 주는 기능을 하는 애견 전용 MP3플레이어다. @ 이데일리 2008.01.08 13:53


이노비츠, 애견용 MP3 美에 112억원 계약


이노비츠아이엔씨는 8일 애견 IT제품인 'Pet MP3'의 미국내 독점 판매 계약을 미국 구비(Gooby)사와 112억6200만원에 맺었다고 공시했다. @ 머니투데이 01/08 14:27


이노비츠, 112억원 규모 애견 IT제품 공급계약 체결 
 

이노비츠아이엔씨는 8일 미국내 신규 판매처인 구비사와 112억6200만원 규모의 애견 IT제품 펫 MP3 독점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이노비츠아이엔씨의 최근매출액 대비 60.3%이며 계약기간은 2010년 12월 31일까지이다.  @ 이투데이  2008-01-08 13:34:37


견공용 MP3 미국간다


이노비츠아이엔씨는 미국 Gooby사에 112억6200만원 상당의 애견 IT제품인 Pet MP3를 독점 공급한다고 8일 공시했다.


이노비츠 관계자는 "해당 제품은 목걸이 형태로 애완견의 목에 장착, 애완견만이 들을 수 있는 주파수 대역으로 MP3 음악을 들려준다"며, "주인이 외출해 있을때 애완견들에게 심적 안정을 줄 수 있는 음악을 들려줘, 부재시 소란을 피우는 일을 방지하는 효과가 있다"고 밝혔다. @ 전자신문  2008/01/08    



Comment

강아지 소화불량에 양배추즙 '효과 만점'

2008.01.09 23:50 | Posted by 오마이도그 오마이도그

 
TV동물농장 홈페이지 '나만의 비법'코너서 네티즌 활발한 정보공유 
 

'애완동물, 어떻게 하면 잘 기를 수 있을까'


요즘 강아지, 새, 고슴도치, 이구아나 등 여러 종류의 애완동물들이 가정에서 길러지고 있다. 그러나 사람과 다른 서식 방식 때문에 동물을 기르다 보면 종종 예측할 수 없는  상황이 벌어지기도 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 SBSTV뉴스

최근 SBS 'TV동물농장'의 홈페이지의 '나만의 비법'코너에서는 애완동물을 기르는 네티즌들이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고 있다.


특히, 가장 대중적인 애완동물인 강아지에 관한 양육 비법이 눈에 띈다. 네티즌 08sarah씨는 강아지들의 응급처치법에 관해 전했다. 그에 따르면 강아지들은 진드기 때문에 '귀'에 염증이 자주 생기는데 심하게 긁으면 머리를 자주 흔들고 악취와 고름이 나오기도 한다. 때문에 적어도 5일에 한 번씩 귀 전용약으로 닦아 주어야 하고 염증이 심하면 귀에 주입하는 귀전용 항생제와 파우더를 넣어주는게 좋다고 귀띔했다.


08sarah씨는 이어 단순 소화불량 및 위궤양에는 양배추를 갈아서 섬유질을 완전히 빼고 녹즙기로 즙을 내 요구르트를 섞어서 하루에 반공기씩 급여하면 효과를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애견을 기르는 gogo23kra씨는 알약 먹이는 방법에 관해 전했다. 알약은 치즈나 꿀을 바르고 가루약은 꿀이나 잼, 가루약으로 반죽을 작게 만들어 주면 강아지들이 쉽게 섭취할 수 있다고.
 

한편, 요즘 각광을 받고 있는 애완용 고슴도치에 관한 양육 비법도 눈길을 끌었다.


tjwldus56씨는 고슴도치 응급처치법에 관해 자세히 설명했다. 그에 따르면 고슴도치는 감기,구토 및 설사증을 흔하게 앓는다.


먼저 구토 및 설사증에는 소화기관에 이상이 생긴 경우가 많으므로  끊인 물을(요쿠르트병 1/3가량)식힌다음 설탕(1/2 티스푼)과 소금(1/4 티스푼)을 섞으면 된다. 아주 위급한 경우에는 설탕물을 먹이는 것도 괜찮다.


또 고슴도치가 감기에 걸렸을 때는 심각하면 병원을 찾아야하겠지만 일반적인 경우 감기에 걸린 고슴도치는 배가 차가워지므로 전기장판 같은 곳에서 따뜻하게 해준다음 물을 먹이면 좋다.


tjwldus56씨는  "고슴도치를 만지면서 친근해지는 기술을 '핸들링'이라고 하는데, 핸들링을 하기 전에 주인은 먼저 고슴도치를 옷에 넣고 자신의 냄새를 인식할 수 있도록 만들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 SBSTV뉴스 2008-01-08 15:59
 

Comment

이전 1 2 3 4 5 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