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글 보관함

브리지트 바르도, 한국 개고기 문화 독설 퍼붓더니…

2008.01.04 23:55 | Posted by 오마이도그 오마이도그


사용자 삽입 이미지

@ 세계일보


◇ 완고한 인종차별주의자로 낙인찍힌 브리지트 바르도. 74세의 고령이지만 아직도 왕성한 동물보호운동을 펴고 있다.

지난 수년 동안 한국의 개고기 문화에 대해 독설에 가까운 표현으로 질타와 비난을 이어오고 있는 프랑스 동물보호운동가 브리지트 바르도(BB)가 요즘 자국의 말고기 문화에 대한 강도 높은 반대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지난 20년간 이사장을 맡고 있는 ‘브리지트 바르도 동물보호재단(BBF)’을 통해 이동광고판과 강연, 인터넷을 포함한 각종 언론매체를 통해 잔인한 말 도살 장면을 지속적으로 보여주면서 프랑스 국민의 ‘야만적인 음식문화’를 규탄하고 있다.


1956년 뒷날 첫 남편이 된 로제 바댕 감독의 영화 ‘그리고 신은 여자를 창조했다’에 출연해 일약 세계적인 배우로 각광받은 바르도는 관능미의 섹스 심벌로 미국의 메릴린 먼로(MM)와 쌍벽을 이루면서 1960년대 세계 영화계를 달궜다. 50여편의 영화에 출연한 후 1973년 ‘콜리노의 즐거운 이야기’ 출연을 끝으로 39세의 나이에 파란만장했던 영화계에서 은퇴했다. 그 후 동물보호운동에 투신해 제2의 인생 막을 연 뒤 30여년 동안 동물보호에 헌신하면서 숱한 논란의 소용돌이에 휘말리곤 했다. 때로는 인종차별주의자로 매도당하면서도 이에 아랑곳하지 않고 자신의 신념을 거침없이 표현하고 74세의 고령이면서도 왕성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 세계일보


◇브라질의 휴양도시 부지우스에 세워진 브리지트 바르도 청동상. 


프랑스인들에게 바르도는 여전히 애증의 대상이다. 한때 바르도는 그가 벌어들인 연간 외화가 프랑스 자동차산업보다 더 많았다는 찬사를 들을 정도의 전성기도 있었다. 이때는 그가 바로 프랑스의 자존심이었다. 따라서 그에 대한 애정도 크지만, 동물보호운동에 전념하면서부터 그가 보인 증오에 가까운 인종차별적 발언과 상대 문화에 대한 거침없는 비판과 극단적인 편견으로 ‘극우 파시스트’라는 비난도 일고 있다.


바르도에게 한국은 여전히 개고기를 먹는 야만의 이미지로 자리 잡고 있다. 2002년 한일 월드컵을 전후해 바르도가 표출한 한국 개고기 문화 비판은 많은 한국인에게 부정적인 이미지를 심어준 것은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그러나 인간과 가장 가까운 동물인 개를 잡아먹는 사람은 국적을 막론하고 바르도에게는 모두 야만인이다.


그가 오랜 세월 동안 말고기를 먹는 프랑스인들에게 드러내는 증오심은 개고기를 먹는 사람들에 대한 증오심과 그 농도가 다를 바 없다. 그는 이 증오심만큼은 인종차별이 없다.


바르도가 벌이는 말고기 문화 반대운동의 대상인 프랑스는 말고기 문화 역사가 가장 오랜 나라다. ‘타타르 스테이크’로 알려진 말고기 음식은 인기 요리로 뿌리내렸고, 현재 프랑스에는 말고기 푸줏간만 1000곳이 넘는다. 이런 전통을 가진 나라에서 당장 캠페인의 효과를 기대할 수 없지만 그는 아랑곳하지 않는다.


바르도는 과거의 명성을 배경 삼아 자신의 신념을 관철하려 한다. 최근에는 니콜라 사르코지 대통령에게 동물의 생활 조건과 권위를 지켜주는 기구를 설립할 것을 주장해 동물보호위원회 설치 약속을 받아내는 등 그의 행보는 거칠 것이 없다. 그는 얼마 전까지도 동물 학살이 자행되는 곳에 직접 달려가 반대운동을 주도해 왔다.


바르도는 2003년에 펴낸 저서 ‘침묵 속의 외침’에서 프랑스 내 무슬림과 불법이민자, 동성애자, 좌파, 실직 범죄자들을 무자비하게 공격했다. 그는 한국의 개고기 문화에 대해서도 ‘야만적’이라며 종전의 비난을 되풀이했다. 그는 “프랑스가 무슬림과 불법이민자들의 늪에 빠져들고 있다”고 비난해 국가모독죄로 벌금형 유죄 판결을 받기도 했다. 그는 이 밖에도 인종차별주의 혐의로 두 차례나 기소당하는 등 곤경에 처했으나 그의 거친 견해와 소신엔 변함이 없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 세계일보


◇브리지트 바르도가 2006년 3월 캐나다 오타와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바다표범 사냥 중단을 촉구하고 있다.


때로 사람보다 개를 더 사랑한다는 비난을 듣는 바르도의 동물 사랑은 어디에서 비롯된 것일까. 바르도는 1960년 두 번째 남편인 배우 자크 샤리에와의 사이에서 아들 니콜라 샤리에를 낳았다. 그의 유일한 혈육인 니콜라는 할머니 품에서 양육되면서 어머니의 사랑을 받지 못한 채 자랐고, 지금 노르웨이에서 거주하지만 모자 사이는 냉랭한 것으로 알려졌다.



바르도는 아들을 임신했을 때 “뱃속에서 종양이 자라는 것 같았다”고 술회할 정도로 아이에 대한 애정을 지니지 않았다. 26세 때 영화 ‘진실’을 찍고 생일날 면도기로 손목을 그어 자살을 기도한 뒤 오랫동안 병원 신세를 지기도 했다. 명성과 인기가 주는 중압감 속에서 인간에 대한 실망이 인기 절정의 그를 죽음의 근처까지 몰아갔었다. 이때 인간보다 동물에 대한 사랑과 믿음이 더 커졌는지 모른다.


바르도는 장 마리 르펜이 이끄는 극우정당 ‘국민전선’의 간부로 활약하는 사업가 베르나르 도르말레와 1992년 네 번째로 결혼, 현재 생 트로페즈의 별장 라 마드라그에 살면서 자신의 재단이 있는 파리를 가끔 방문한다. @ 세계일보 2008년 01월 04일 (금) 20:46  


사용자 삽입 이미지

@ 세계일보





























◇ 브리지트 바르도 재단(BBF)이 파리 시내에서 밍크 규탄 홍보판을 부착한 이동홍보차량을 운행하고 있다.


브리지트 바르도 동물보호재단은…


브리지트 바르도가 53세 되던 1986년 프랑스 남부 생 트로페즈에서 세운 ‘브리지트 바르도 동물보호재단(BBF)’은 설립 22년 만에 전 세계 60개국 5만7000명의 정기 기부자를 확보하고 직원 30명에 동물보호 감시요원 323명을 배치한 대규모 재단으로 성장했다.


BBF는 본부를 파리 에펠탑 인근에 두고 애완동물과 야생동물의 보호와 학살 방지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벌인다. 동물 보호를 위한 이동광고에서 동물보호 집회, 동물병원 운영, 청원운동 등 각종 동물보호운동을 펼치고 있다.


‘세계고래잡이반대운동(GAWC)’, ‘유럽동물복지그룹’, ‘프랑스투우반대연맹’, ‘밍크자유연맹’ 등 세계 각지의 동물보호단체들과 연대해 중국, 루마니아, 인도네시아 등 20여개국에서 자행되는 동물 학살과 장시간 운송 등에 반대하는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BBF는 동물을 치료·보호할 수 있는 시설도 세계 곳곳에서 운영하고 있다. 프랑스 노르망디에는 8ha 규모의 대지에 말과 소, 양을 보호하는 구역을 설치해 운영하고 있고, 호주에는 코알라 병원을 지었다. 아프리카 카메룬과 세네갈에는 영장류 구조센터와 표범 공원을 각각 운영 중이다. 불가리아에는 곰 안전지대를 설정하고, 태국에는 코끼리 병원을 설립했으며, 인도네시아에는 긴팔원숭이 집을 마련했다. 이 밖에 중국과 콩고민주공화국, 루마니아, 남아프리카공화국 등에서는 동물 진료와 사료 공급 등 지원사업을 벌이고 있다.


프랑스 국내에서 BBF가 역점 사업으로 추진하는 것은 매년 고양이 7000마리의 불임 시술과 프랑스인의 말고기 음식문화 철폐 캠페인이다. BBF는 이를 위해 TF1, 프랑스2, CNN 등 TV 방송과 르몽드, 르푸앵, 타임, 뉴욕타임스 등 전 세계 유수 신문·잡지 등과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 이 운동에는 이자벨 아자니, 리어나도 디캐프리오, 패멀라 앤더슨, 폴 매카트니와 같은 세계적인 유명 연예인도 동참해 바르도에게 힘을 실어주고 있다.


바르도는 22년 전 재단을 설립할 때부터 헌신적인 모습을 보여 화제를 낳았다. 당시 기금 마련을 위해 부모로부터 물려받은 각종 보석류와 가재도구 등을 몽땅 경매에 부쳐 300만프랑을 마련했다. 그가 어머니로부터 물려받은 화장대는 경매 담당자가 구입해 되돌려주기도 했다. 지금도 바르도는 저서 등에서 들어오는 인세와 각종 수입을 재단에 내놓고 있다.


바르도는 최근 친분이 있는 언론인 앙리 장 세르바와의 인터뷰에서 “지금 나는 개인적으로 지닌 것이 아무것도 없다. 나는 과거를 다 잊었다. 몸이 아파도 혼자서 나 자신을 돌본다”면서 ‘무소유의 삶’의 자세를 털어놨다. 그는 지금 몸과 마음 모두를 동물보호운동에 바치며 그 어느 때보다 정력적인 삶을 살고 있다. 동물보호를 위한 바르도의 남다른 열정에 세월도 그를 비켜가고 있다. @ 세계일보 2008년 01월 04일 (금) 20:46


 

Comment

  1. 그러고보니 오마이님은 개고기 문화에 대해서 반대하시겠군요??
    아무래도 애완동물을 그리도 좋아하시니 말입니다.

    • 우리나라의 개고기문화는 싫어하진 않습니다. 수술후에도 개고기나 보신탕을 먹으면 빠른 회복을 한다고 하고 여름 보양식으로 옛날부터 전통적으로 먹어오던 것이니 소, 돼지, 양, 말고기 등처럼 개고기 먹는 전통은 싫어하진 않습니다.

      애견문화가 있듯 개고기문화가 있는 것이고 양 문화가 공존해도 된다는 것이 제 생각이예요..^^..

      혹 애견인으로서 개고기문화를 격렬히 싫어하시는 분들도 많으시리라 보는데 제가 이런 말 한다고 노여워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제가 생각하는 것은 이것이고 개고기문화를 좋아하지 않으시는 분들은 그 분들의 생각대로 실천하시고 살아가시면 되는 것이니까요..

      ::오마이도그::팀블애견신문 OhmyDOG.ba.ro(ohmydog.tistory.com)

日기상협회, 애견 '일사병 위험도 정보' 제공

2008.01.04 22:35 | Posted by 오마이도그 오마이도그

 
"1시간 뒤 애견을 데리고 산책하면 일사병을 '엄중경계'해야 합니다."


일본 기상협회와 한 애완동물 사료업체가 뙤약볕 아래 외출한 개가 일사병에 걸릴 수 있는 위험도를 알려주는 프로그램을 공동개발, 오는 7-8월 두달간 제공하기로 했다고 현지 언론이 22일 전했다.


보통 기온 섭씨 22도, 습도 60%를 넘는 날씨에 노출된 개는 일사병에 걸릴 가능성이 높다고 한다.


이 프로그램은 기온과 습도, 불쾌지수 등의 날씨 정보를 종합해 외출시 일사병에 '거의 안전' '주의' '경계' '엄중경계'로 4단계의 위험도를 제시한다. 각 지역에 맞는 위험도가 제공된다.


'주의'라는 위험도가 제공되면 애견이 병에 걸린 경우가 아니면 큰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된다. '경계'는 그늘을 찾거나 수분섭취를 늘려주어야 한다. 예보는 1시간 단위로 24시간 이후의 판단까지 제공한다. @ 연합뉴스 2005-06-22 11:56

Comment

푸들 강아지, 두발로 1km 걸어 화제

2008.01.04 20:32 | Posted by 오마이도그 오마이도그


사용자 삽입 이미지

@ 팝뉴스

뒷다리만을 이용, 1km 이상의 거리를 걷는 애견이 일본 언론의 화제에 올랐다.


2일 마이니치신문의 보도에 따르면, 화제의 주인공은 일본 미에현 마쓰사카에 사는 플루토라는 이름의 3살 난 푸들종 애견.


플루토는 주인과 함께 뒷다리만으로 길거리를 산책하는 것을 즐기는데, 산책 중 주인이 친구를 만나 담소를 나눌때도 마치 대화를 엿듣는 듯 앞발을 가슴에 모은 채 뒷다리만으로 서서 얌전히 기다리고 있다고 언론은 전했다.


애견의 주인인 53세의 키미오 코야마씨는 플루토가 2년 전부터 두발로 걷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처음에는 짧은 거리밖에 움직이지 못했으나 훈련을 통해 지금은 1km 이상의 먼 거리를 사람처럼 걷는다는 것이 코야마씨의 증언.


일본의 한 애견 전문가는, 애견이 두발로 장거리를 걷는 극히 드문 일이라며 놀라움을 표시했다고 언론은 전했다. @ 팝뉴스 2005-06-02 12:11

Comment

'초호화' 애견러브모텔

2007.12.30 16:02 | Posted by 오마이도그 오마이도그


26일(현지시간) 브라질 상파울루의 애견모텔에 요크셔테리어 빌리(오른쪽)과 줄리가 앉아 있다.


이달 문을 연 이 애견모텔은 브라질 사람들이 데이트 장소로 이용하는 4시간짜리 러브모텔에 착안해 만들어졌다.


하트 모양의 천장거울과 뼈다귀 모양의 침대 머리판, 에어컨 시설 등이 갖추어진 방에는 특수 조절 패널이 있어 불빛을 낮추고 낭만적인 음악이나 영화를 틀 수 있다.


이 시설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2시간에 100레알(한화 약 4만3000원)을 지불해야 한다. @ 로이터/뉴시스 2005-08-30 11:20


사용자 삽입 이미지

@ 로이터

'세계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푸들 강아지, 두발로 1km 걸어 화제  (0) 2008.01.04
'초호화' 애견러브모텔  (0) 2007.12.30
럭셔리 애견호텔  (0) 2007.12.30
中 애견인, 정부 검열에 반발  (0) 2007.12.30

Comment

럭셔리 애견호텔

2007.12.30 15:27 | Posted by 오마이도그 오마이도그


캣 매키나스가 26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폼파노 비치에 있는 애완동물을 위한 럭셔리 호텔인 샤토 포시 크라운 주얼 룸에 투숙 중인 애완견을 방문하고 있다.


호텔의 쾌적한 시설은 최신식 털고르기 서비스, 개들의 사교 시간, 행동연구소, 마사지와 생수에 이르기까지 애완동물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호텔의 또다른 특징은 오트 쿠튀르 패션 부티크, 애완동물과 얘기할 수 있는 부스, 야외정원, 티룸, 시니어 센터, 살롱과 스파, 건강센터, 애완동물 주방장의 특별음식 등도 제공된다는 점이다. @ GettyImages멀티비츠/나비뉴스 2007-12-27 08:36



사용자 삽입 이미지

@ 나비뉴스

'세계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초호화' 애견러브모텔  (0) 2007.12.30
럭셔리 애견호텔  (0) 2007.12.30
中 애견인, 정부 검열에 반발  (0) 2007.12.30
애견에만 들리는 음반 출시, 싱글 차트 1위  (0) 2007.12.30

Comment

中 애견인, 정부 검열에 반발

2007.12.30 15:27 | Posted by 오마이도그 오마이도그

 
한 중국 애견인이 정부의 인터넷 검열에 반기를 들고 일어났다고 워싱턴포스트가 26일 보도했다.


전직 상업부 관리이자 유엔 개발프로그램의 회계 담당이었던 65세의 천위화씨가 바로 그 주인공.


천씨는 베이징시의 애견 관련 규정을 비난하는 글을 인터넷에 올렸다가 삭제당한 뒤 격분해 시장과 시의회에 차례로 편지를 보냈으나 아무 답변을 받지 못하자 지난 11월26일 베이징 지방법원에 소송을 제기했다.


문제는 베이징 시내 애완견의 신장을 35㎝로 제한하고 한 가정당 한 마리만 기를 수 있도록 강제한 시정의 규정에서 비롯됐다. 천씨는 이 규정이 비합리적이며 독단적이라는 글을 올렸으나 검열을 거쳐 삭제됐다.


13억 중국 인구가 무엇을 보고, 듣고, 말할 것인지를 결정하는 국가의 검열제에 정면으로 도전하는 천씨의 소송은 지난 8월 블로그를 통해 정부의 부패를 비난하다가 검열에 걸린 변호사 류샤오위안에 이어 2번째이다.


천씨는 검열 당국은 그의 글을 지울 권리가 없다며 후진타오 주석이 제17차 전국대표대회(17전대)에서 주장했듯이 중국은 "과학적인 발전"의 경로를 따라야 하는데 베이징의 애견 관련 규정은 "과학적이지 않다"고 말했다.


베이징 북부 교외의 아파트에서 신장 4.2m의 하운드 두 마리를 기르고 있는 천씨는 다른 애견인들과 공동 개설한 사이트 차이나펫닷컴에 글을 올렸다가 삭제당한 뒤 자신의 사이트를 고소했다.


천씨의 고소를 접수한 지방법원은 절차상 허용된 7일간의 검토를 마친 뒤 시간이 좀 더 필요하다고 답변했다가 지난 12월14일에 이르러 `고위급 판사에게 자문한 결과 소송을 기각하기로 결정했다'는 통보를 했다.


천씨는 인터뷰를 통해 "그들은 `중국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알지 않느냐', `전직 공무원이었던 당신이 이해해라', `이 문제는 민감하다'고 말했으나 충분치 않다"며 대법원 상고를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 연합뉴스 2007-12-26 16:56

Comment

애견에만 들리는 음반 출시, 싱글 차트 1위

2007.12.30 15:22 | Posted by 오마이도그 오마이도그


견공들을 위한 캐럴 싱글 음반 ‘사일런트 나이트’가 뉴질랜드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고주파로 녹음된 이 음반은 사람 귀에는 들리지 않는다.


오직 애견만을 위한 이 특이 음반은 신서사이저를 이용해 뉴질랜드 오클랜드에 있는 스튜디오에서 녹음되었으며 CD 한 장당 약 3천 원에 출시되었다.


음반은 뜻밖의 성공을 거두었다. 음반을 기획한 오클랜드 동물 보호 협회는 이 음반이 싱글 차트 1위에 등극했다며 기쁨을 표했다.


음반을 틀면 사람 귀에는 아무 소리가 들리지 않지만 견공들은 귀를 세우고 집중한다고. 강아지가 캐럴을 따라 부른다는 ‘놀라운’ 증언도 접수되고 있다.


음반 제작사는 여세를 몰아 뮤직 비디오까지 제작해 일반 공개해, 동영상 공유 사이트에서도 인기를 얻고 있다. 물론 사람에게는 그 소리가 안 들린다.(사진 : 오클랜드 동물 보호 협회) @ 팝뉴스 2007-12-27 13:39

사용자 삽입 이미지

@ 오클랜드 동물보호협회


Comment

공주 비키니 입은 개? 스타워즈 애견 의류 인기

2007.12.20 22:37 | Posted by 오마이도그 오마이도그


개봉을 앞둔 영화 ‘스타워즈3, 시스의 복수’의 인기가 애견 산업에도 큰 영향을 미치고 있어 화제다.


스타워즈에 등장하는 인기 캐릭터를 재현한 ‘애견 의류’가 선을 보여 인기리에 판매 중에 있기 때문.


사용자 삽입 이미지

@ 팝뉴스

다양한 캐릭터 중 가장 인기 있는 제품은 ‘레이아 공주’ 의류. 레이아 공주의 의상을 재현한 이 제품은 14.99달러(약 15,000원)에 판매 중에 있는데, 귀여운 애견을 레이아 공주로‘변신’시킬 수 있다는 것이 의류 개발사 측의 자랑.


또 악의 화신 ‘다스 베이더’ 애견 의류도 판매 중이어서 눈길을 끈다.


판매사 측은 암컷 애견에게는 레이아 공주 의상를 또 수컷에게는 다스 베이더 제품을 입힐 것을 권고(?)하고 있다. 또한 초소형에서 초대형까지 갖춰져 있어 크기에 상관없이 모든 애견에게 입힐 수 있다고. @ 팝뉴스 2005-05-16 13:17

Comment

50년 소아마비 주인을 치료한 기적의 애견

2007.12.20 22:17 | Posted by 오마이도그 오마이도그


소아마비로 50년 동안 고통받던 주인을 치료한 ‘기적의 애견’이 등장, 화제가 되고 있다.


29일 영국 데일리 레코드의 보도에 따르면, 스코틀랜드 인버고든에 사는 53세의 웬디 프란시스 여인은 3살 때 소아마비를 앓은 후 지금까지 50년 동안 한 쪽 다리를 움직이지 못한 것은 물론 감각도 느끼지 못했다고.


사용자 삽입 이미지

@ 팝뉴스

그녀는 지난 부활절에 마비 상태에 있던 한 쪽 발이 얼얼해지는 것을 느껴 깜짝 놀라 바라보니 자신의 애견이 발가락을 핥고 있었다는 것. 그 이후 발가락을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게 되었다는 것이 프란시스의 주장.


주인을 ‘치료’한 주인공은 올해 8살 된 듀크라는 이름의 파피용종 애견으로 어린 시절부터 주인의 발을 핥는 것을 무척이나 좋아했다고 프란시스는 설명했다.


애견 덕분에 마비된 발가락을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게 된 프란시스는 ‘기적’을 겪었다며, 앞으로 듀크가 발가락을 원없이 자극할 수 있도록 내버려 둘 계획을 밝히며 기뻐했다고 언론은 전했다.


한편 이 같은 소식을 전해들은 한 의사는, 소아마비의 치료법에 대해 밝혀진 것이 별로 없다며 믿을 수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고. @ 팝뉴스 2005-03-29 17:17

Comment

사랑하는 애견, 베개로 만들어 드립니다

2007.12.20 22:13 | Posted by 오마이도그 오마이도그


사랑하는 애완동물을 떠나 보내고 슬픔에 잠겨있는 이들을 위한 ‘특별 상품’이 논란을 낳고 있다.


화제와 논란의 주인공은 미국 네바다주에서 동물 박제사로 일하는 29세의 저넷 홀(사진). 그녀는 애완 동물이 숨진 후 비탄에 빠진 사람들을 위해 동물의 가죽과 털을 방석이나 베개(사진 오른쪽)로 만들어주는 서비스를 지난 달부터 시작했다.


이 같은 ‘애완 동물 베개’를 두고 너무나 엽기적인 발상이라는 비난도 일어나고 있지만, 홀은 자신의 제품이 사랑하는 애완 동물을 영원히 기억하게 만드는 서비스라고 반론을 제기하고 있다.


애완견은 물론 고양이나 소 그리고 말 등의 동물도 ‘베개'로 만들어줄 수 있다고하는데, 가격은 65~150달러로 동물의 크기에 따라 다르다. @ 팝뉴스 2005-03-30 18:05

사용자 삽입 이미지

@ 팝뉴스

Comment

주인님, 전 차가 아니거든요~

2007.12.20 22:10 | Posted by 오마이도그 오마이도그


7일(현지시간) 독일 함부르크에 마치 한국의 셀프세차장을 연상시키는 애견 목욕시설이 문을 열었다.

이 시설은 아일랜드에서 제조했으며 개나 고양이의 주인이 자신의 애완동물을 이곳으로 데려와 간편하게 목욕을 시킬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라고.

사용자 삽입 이미지

@ EPA


애완동물의 목욕은 모두 4단계로 샴푸전 준비, 목욕, 콜드 드라이, 드라이 등으로 세차장의 세차순서와 유사하다.

제조사는 각 목욕의 단계마다 애완동물에게 향수를 뿌려준다며 자랑을 늘어놓았지만 목욕시설의 애완견은 그다지 즐거워 보이지 않는다. @ EPA연합뉴스 2005-04-08 13:50

Comment

개가 개를? 절벽 추락 애완견, 친구 '견공'이 구조

2007.12.20 21:53 | Posted by 오마이도그 오마이도그


견공들 사이에도 ‘깊은 우정’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보여 준 사건이 일어나 언론의 화제에 올랐다.


12일 IC노스웨일스 등 영국 언론에 따르면, 화제의 주인공은 절벽에서 떨어진 ‘친구견’을 극적으로 구해 낸 쉬나라는 이름의 올해 12살 된 블랙 레브라도종 애견.


사용자 삽입 이미지

@ 팝뉴스

쉬나는 지난 월요일 오후 13살된 골든 레브라도종 애견인 레이시와 함께 영국 웨일스 홀리헤드 인근의 바닷가 산에서 놀고 있었다. 그런데 산책 도중 레이시가 30m 높이의 절벽 아래로 떨어져 바다에 빠지는 사고를 당했다고 언론은 전했다.


추락 사고가 일어나자 쉬나는 신속하게 자신의 주인에게 달려가 맹렬하게 짖어대며 따라 오라는 신호를 보냈다. 쉬나는 주인을 데리고 바닷물에 빠져 위기에 직면한 레이시를 볼 수 있는 절벽 위로 달려 갔다고.


쉬나와 레이시를 함께 기르고 있는 61세의 존스 여사는 사고 현장을 목격한 후 즉시 인명구조대에 연락을 취했고, 구조대원들은 절벽 아래로 밧줄을 밧줄을 타고 내려가, 물에 빠진 레이시의 목숨을 건졌다고 언론은 전했다.


친구(?) 덕에 목숨을 건진 레이시는 약간의 쇼크를 입고 몸을 떨긴 했지만 존스 여사와 쉬나를 다시 만나자 꼬리를 흔들며 반가운 감정을 표현했다고.(사진 설명 : 친구 덕에 목숨을 건진 레이시, 사고 현장) @ 팝뉴스 2005-04-14 14:17

Comment

이전 1 2 3 4 5 ··· 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