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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의 보은, 주인 공격하는 악어 향해 돌진

2007.12.20 21:45 | Posted by 오마이도그 오마이도그


거리를 떠돌던 자신을 돌봐 준 주인의 은혜를 목숨으로 갚은 애완견의 사연이 언론에 소개되어 화제를 낳고 있다.


14일 플로리다 투데이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미국 플로리다주 탬파에 사는 신디 에르난데즈 여인은 지난 월요일 집 근처 힐스버러 강 인근의 선착장에서 수영을 즐기고 있던 도중 악어와 맞닥뜨렸다고. 당황한 그녀는 비명을 지르며 악어의 공격을 피하기 위해 애를 썼지만 악어가 너무나 가까워, 팔다리가 얼어붙었고 순간 목숨을 잃게 될 거라는 생각을 하기에 이르렀다고 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 팝뉴스


악어가 그녀를 덮치기 바로 직전 기적과도 같은 일이 벌어졌는데, 함께 산책을 나온 그녀의 애견 ‘밥’이 악어에게 몸을 던진 것. 악어는 에르난데즈 여인 대신 애견을 공격했고, 그녀는 숨을 돌리고 무사히 빠져 나올 수 있었다.


정신을 차린 그녀는 밥의 마지막 모습을 애끓는 심정으로 지켜볼 수밖에 없었는데, 에르난데즈 여인은 7년 전 거리를 떠돌던 홈리스 강아지였던 밥을 가족으로 받아들여 지금까지 함께 살아왔다고. 악어에게 희생될 당시 밥은 36kg의 건강하고 활발한 애견이었다고 언론은 전했다.


애견 덕분에 생명을 건진 에르난데즈 여인은 앞으로 다시는 강에서 수영을 즐기는 일은 없을 것이라며, 주인을 위해 목숨을 버린 애견에게 고맙다는 의사를 나타냈다. 여인을 공격하고 밥을 잡아 먹은 악어는 사건 다음 날 포획되었고, ‘사형(?)’에 처해질 예정이다. @ 팝뉴스 2005-04-15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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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네이도에 휩쓸려 잃어버린 애견, 6년만에 발견

2007.12.19 23:28 | Posted by 오마이도그 오마이도그


6년 전 미국 오클라호마 인근을 강타한 토네이도로 인해 헤어진 애견을 6년만에 찾은 가족의 사연이 언론의 화제에 올랐다.


5일 WSBTV 등 미국 언론에 따르면, 화제의 주인공은 미국 오클라호마 촉토에 사는 아미 콜린스씨 가족. 콜린스는 6년 전 마을을 강타한 토네이도로 인해 집이 크게 부서지는 피해를 입었다. 또 당시 강아지였던 진저라는 이름의 달마시안종 애견을 잃어버리고 말았다.


토네이도가 지나간 후 콜린스는 잃어버린 애견을 찾기 위해 백방으로 애를 썼지만 애견의 행방을 찾을 수 없었고, 거의 포기 상태에 이르렀다.


‘기적’이 일어난 것은 올해 부활절 기간 중의 일요일. 인근 동물보호센터를 우연히 방문한 콜린스는 등과 얼굴에 큰 상처를 입은 달마시안종 애견을 발견했다. 보호중인 애견은 콜린스를 보자마자 미친 듯이 기뻐 날뛰기 시작했고, 확인 결과 6년 전 잃어버린 진저임을 확인했다고 언론은 전했다.


동물보호센터 관계자들은 애견이 주인의 냄새를 평생 기억한다면서, 헤어진 지 6년이 되도록 주인을 잊지 않은 진저의 능력에 찬사를 보냈다.


진저는 주인과 헤어진 후 큰 고초를 겪은 것으로 전해졌는데, 자동차 사고로 수술을 한 차례 받은 자국과 등 부위에 총상을 입은 흔적이 있었다. 또 얼굴 부위에는 다른 개에게 물린 상처 자국이 있었다고.


6년만에 그리던 주인의 품으로 돌아간 징거는 콜린스 가족과 함께 즐거운 여생을 보내게 되었다고 언론은 전했다. 또 징거와 콜린스는 CBS 방송에도 출연하는 등 유명 인사가 되었다. @ 팝뉴스 2005-05-06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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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미폰 泰국왕 후원 `개 전용 풀장' 등장

2007.12.19 23:26 | Posted by 오마이도그 오마이도그


푸미폰 아둔야뎃 태국 국왕이 병든 개들을 위한 전용 수영장 건설을 후원해 화제가 되고 있다.


푸미폰 국왕은 관절염 등을 앓는 개들을 위한 전용 수영장을 방콕 소재 국립 카셋삿 대학 구내에 만들도록 했다.


푸미폰 국왕은 6일 이 수영장을 공식 개장할 예정이라고 태국 언론이 5일 보도했다.


이 수영장은 푸미폰 국왕이 방콕의 왕궁에서 기르는 애견의 이름을 따 `수와르나찻 개 풀장'으로 명명됐다.


푸미폰 국왕이 작년 11월 개 전용 풀장을 지으라며 213만 바트(6천만원 상당)를 줬다고 카셋삿 대학측은 밝혔다.


대학측은 이 풀장이 관절염이나 신경통을 앓고 있는 개들의 `재활'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푸미폰 국왕은 뼈 질환에 걸린 개들에 대해 특별한 관심을 표명했다는 것.


새로 개장되는 개 전용 풀장은 건강한 개들이 운동삼아 수영을 즐길 수 있는 곳과 병든 개를 치료하는 곳 등 2개 구역으로 나뉘어 있다. @ 연합뉴스 2005-05-05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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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추한 개, 인기 급상승

2007.12.19 22:45 | Posted by 오마이도그 오마이도그


사팔뜨기, 박쥐 귀, 쥐의 꼬리에 턱과 얼굴 일부를 제외하고는 털이 하나도 없는 외모를 지녀 천덕꾸러기 신세였던 애완견 품종이 최근 인기를 끌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미국 '애리조나 센트럴'이 26일 멕시코시티발 기사에서 보도한, 화제의 멕시코 원산 애견종은 ‘쇼로이츠퀸틀 (Xoloitzcuin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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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팝뉴스


‘멕시칸 헤어리스 도그’라 불리기도 하는 이 품종은 지난 1970년대에는 전 세계에 수백마리 밖에 남지 않는 등 멸종 위기에 처했었다. 하지만 특이한 외모로 미국을 비롯해 프랑스, 스웨덴의 애견가들에게 인기를 끌기 시작하면서 현재 7,000 마리 정도로 개체수가 늘었다고 언론은 전했다. 또 애리조나주 투산에서는 동호회가 결성되어 ‘털 없는 애견 축제’ 행사가 열리는 등 사랑을 듬뿍 차지하고 있다고.


이 애견과 함께 거리를 산책하면 행인들의 놀라운 반응을 얻을 수 있다고 동호회원들은 이구동성으로 말하는데 ‘세상에 저런 개가 다 있냐’는 것이 주변 사람들의 공통된 반응.


멕시코 서부 해안이 원산지인 ‘쇼로이츠퀸틀'은 고대 아즈텍 문명까지 거슬러 올라갈 정도로 유구한 역사를 자랑한다는 것이 전문가의 설명. 아즈텍말로 지하의 신 '소로틀(Xolotl)의 개'이라는 뜻을 가진 이 개는, 망자를 저승 세계로 이끌고 가는 존재로 여겨졌다. 또 열대 해안 지역의 뜨거운 기후와 벌레가 많은 환경에 적응하여 털이 없는 모습으로 진화했다.


한때 추한 외모로 멸종 위기에 처했던 이 애견은 멕시코 현지에서 700~1400달러에 팔릴 정도의 인기를 끌고 있다. @ 팝뉴스 2005-04-27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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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kg 최고 비만 애견, 다이어트 돌입

2007.12.19 22:43 | Posted by 오마이도그 오마이도그


약 140kg에 달하는 몸무게를 자랑, 영국 최고의 비만견으로 선정(?)된 매스티프종 애완견이 특별 다이어트 프로젝트에 돌입, 화제가 되고 있다.


1일 가디언 등 영국 언론에 따르면, 화제의 주인공은 스크틀랜드 애버딘에 사는 ‘졸리’라는 이름의 2살 난 매스티프종 애완견. 졸리를 비롯한 24마리의 매스티프종 애완견을 돌보고 있는 사육사인 일레인 나이트는, 졸리만큼 육중한 몸집을 자랑하는 애견은 지금까지 본 적이 없다면서 졸리의 엄청난 몸무게에 경악을 금치 못하고 있는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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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팝뉴스

졸리는 스코틀랜드의 한 애견 다이어트 클리닉에서 개발한 애견 다이어트 프로젝트의 첫 번째 환자로 등록, 특수 처방된 다이어트 사료를 먹게 되었다고 언론은 전했다.


다이어트 클리닉 관계자는 졸리가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비타민, 광물질, 해초 성분이 포함된 다이어트용 특수 사료를 통해 예전의 날씬한 허리선을 찾게 될 것이라는 기대를 감추지 않았다.


‘애완동물의 천국’이라 불리는 영국에는 애완 고양이와 애견이 각각 7백만 마리, 8백만 마리가 있는 것으로 추정되며, 이들 중 40% 이상이 비만으로 인한 당뇨병, 관절염 등으로 고통받고 있다. @ 팝뉴스 2005-05-02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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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개의 낭군을 구합니다” 공개구혼 화제

2007.12.19 16:50 | Posted by 오마이도그 오마이도그


내 개의 낭군은 어디에?


최근 중국에서는 한 남자의 유별난 애완견 사랑이 화제가 되고 있다.


허난(河南)성 자오줘(焦作)시에 사는 무(慕)씨는 애완견 사사(莎莎)의 ‘배필’을 찾기 위해 특별한 이벤트를 벌이고 있다.


그는 지난 17일부터 자오줘시 동물시장입구에 레드카펫이 깔려있는 무대를 세우고 그 뒤에 사사의 프로필이 적혀있는 안내문을 내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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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베필’을 고르고 있는 짱아오 ‘사사’ @ 나우뉴스

프로필에는 사사의 품종과 나이, 그리고 ‘구혼 조건’이 적혀있으며 그 주변을 사사의 사진으로 도배해 주변의 시선을 끌고 있다.


무씨는 사사와 같은 짱아오(藏獒)종에 머리와 다리가 튼튼하고 몸체가 크며 긴 털을 가진 개를 찾는다는 구혼 조건을 내세웠다.

 
그는 “지난 5월 사사를 2만위안(한화 약 255만원)의 고가에 사왔다.”며 “매우 좋은 품종이라 평소에도 고기·우유·계란 등 좋은 것만 먹이며 애지중지 키우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프로필 옆에 붙인 사진은 전문 사진가에게 데려가 찍은 것”이라며 “이렇게 공을 들이는 이유는 사사가 품종이 좋고 건강하며 자신이 원하는 ‘신랑’을 만나길 바라는 마음 때문”이라며 애정을 과시했다.


그는 “한동안 근처를 순회하며 공개 구혼을 계속할 계획”이라며 “첫 교배를 하기에 가장 좋은 날도 받아놓았다.”고 밝혔다.(사진=jinbw.com.cn 자신의 ‘베필’을 고르고 있는 짱아오 ‘사사’) @ 서울신문 나우뉴스 2007-12-19 14: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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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에 새끼 25마리를… 中 ‘다산돼지’ 화제

2007.12.19 16:16 | Posted by 오마이도그 오마이도그


최근 중국에는 한번에 25마리의 새끼를 낳은 돼지가 화제가 되고 있다.


쓰촨(四川)성 이빈(義賓)현에 사는 장(張)씨의 돼지는 지난 16일 저녁부터 진통을 시작했다.


장씨는 돼지가 워낙 몸집이 크고 건강했기 때문에 잇달아 12마리의 새끼를 낳았는데도 별로 놀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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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끼들에게 젖을 먹이고 있는 어미 돼지 @ 서울신문 나우뉴스


그러나 새벽에 돼지의 상태를 살피러 나온 장씨는 13마리의 새끼를 더 발견, 총 25마리의 새끼를 얻게 되자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어미 돼지를 살펴본 지린(吉林)성 농업대학동물학과 장하이룽(姜海龍) 교수는 “이 돼지는 영국산 품종으로 10마리 정도의 출산이 정상”이라며 “한꺼번에 25마리의 새끼를 낳은 건 나도 처음 보는 사례”라고 전했다.


돼지 주인 장씨는 “지금까지 이 지역의 최고 ‘기록’은 18마리였다.”며 “이렇게 많은 새끼를 낳은 건 처음 보았다.”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어미 돼지의 젖이 부족해 일부는 인공 젖을 먹이고 있다.”며 “이 새끼들을 시장에 내다 팔면 1만위안(약 128만원) 정도 받겠지만 지금은 팔 생각이 전혀 없다.”고 덧붙였다.


한편 장씨의 돼지가 낳은 새끼 25마리 중 4마리는 조산(早産)증상으로 죽고 21마리만 남았다.(사진=東北新聞網(새끼들에게 젖을 먹이고 있는 어미 돼지) @ 서울신문 나우뉴스 2007년 12월 19일 (수)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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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귀여운 강아지~

2007.12.19 10:29 | Posted by 오마이도그 오마이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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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이터



10일(현지시간) 러시아 샹트 페테르부르크에서 열린 `Zoosfera-2004 국제 상품 및 서비스 박람회`에서 한 여성이 러시아산 애견 토이 테리어를 얼굴에 부비고 있다. 토이 테리어는 세계에서 가장 작은 애견 품종으로 한 마리의 가격은 1,500달러이다. @ 로이터 기사입력 2004-11-11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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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완동물 주인 60% "성탄절에 선물주겠다"

2007.12.18 18:08 | Posted by 오마이도그 오마이도그


일본에서 애완동물을 키우고 있는 사람의 60%가 크리스마스 때 자신의 애완동물에게 선물을 주겠다고 응답한 것으로 조사됐다.


마이니치신문은 애완동물 건강보험을 운영하는 '아니컴클럽' (일본 신쥬쿠구)이 크리스마스 계획에 대해 전국 회원 388명을 대상으로 두차례에 걸쳐 설문조사를 실시했다고 16일 보도했다.


이번 조사에서 "크리스마스 때 애완동물에게 선물을 주느냐?"는 질문에 응답자의 60%가 "줄 예정"이라고 응답했다.


선물 종류는 음식이나 간식 43%, 장난감 27%로 조사됐으며, '긴시간 놀아준다'는 응답도 많았다고.


"크리스마스 때 무엇을 할 예정이냐"는 질문에는 '집에서 조용히 보낸다'라는 응답이 55%, '애완동물과 기념사진을 찍는다' 14%, '가족들과 파티를 한다' 13% 등으로 조사됐다.


설문조사 결과에 대해 클럽측은 애완동물을 가족의 일원으로 생각하는 사람이 증가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하기도. @ 노컷뉴스 2007-12-17 11: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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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이름 중 가장 인기있는 스타이름은?

2007.12.18 17:54 | Posted by 오마이도그 오마이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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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신문 나우뉴스

애완견의 이름을 알아보는 것만으로도 어떤 스타가 가장 많은 유명세를 누리는지 알 수 있다.

최근 영국의 동물보호단체 PDSA는 동물병원 47곳으로 대상으로 ‘가장 인기있는 스타이름을 가진 개 10’을 조사했다.


영예(?)의 1위는 전 세계챔피언 마이크 타이슨(Michael Tyson)으로 그의 이름을 딴 ‘타이슨’이라는 개가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2위에는 영화 ‘해리포터’의 주인공 이름인 ‘해리’(Harry)가 차지했으며 가수 오지 오스본(Ozzy Osbourne)과 로비 윌리엄스(Robbie Williams)의 이름을 딴 ‘오스본’과 ‘로비’가 각각 3위와 4위에 뽑혔다.


다음으로는 세계적인 축구스타 웨인 루니(Rooney Wayne)와 데이비드 베컴(Beckham David)의 이름을 딴 ‘루니’와 ‘베컴’이 각각 5위와 6위를 차지했다.


이외에 힐튼 호텔의 상속녀 패리스 힐튼(Paris Hilton)의 이름을 딴 ‘패리스’, 팝가수 브리트니 스피어스(Britney Spears)의 ‘브리트니’ 등이 10위안에 이름을 올렸다.


PDSA의 엘라인 펜들버리(Elaine Pendlebury)는 “지난 몇년 사이에 피도(Fido)와 로버(Rover)와 같은 전통적인 개 이름보다 인기 스타의 이름을 딴 개 이름이 많이 늘어난 것 같다.”며 “개 이름을 짓는 일이 쉽지 않다보니 그런 것 같다.”고 분석했다. @ 서울신문 나우뉴스 2007-12-18 14:5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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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강아지 공장’ 동영상에 경악

2007.12.18 17:18 | Posted by 오마이도그 오마이도그


더러운 우리서 집단 사육
“유명 가게에 납품” 밝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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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아일보

쇠로 만든 수백 개의 우리가 3층으로 쌓여 있다. 우리 안에는 강아지가 서너 마리씩 갇혀 있다. 강아지들은 낯선 방문자가 반가워 철망에 매달리며 난리지만 배설물을 제때 치워주지 않은 탓에 냄새가 코를 찌른다….


애완견 천국인 미국에서 ‘퍼피’(puppy·강아지)란 단어는 특별한 지위를 지닌다. ‘누구나 사랑하고 보호해야 하는 절대적 애정의 대상물’을 상징하기 때문이다.


그런 미국에서 최근 ‘강아지공장(Puppy Mill)’의 실태가 폭로돼 충격을 주고 있다.


애완동물보호단체인 ‘인간적 사회(Humane Society)’는 최근 퍼피밀의 실태를 조사한 동영상을 공개했다.


동영상에 따르면 패리스 힐턴 등 할리우드 톱스타들이 애용하는 베벌리힐스의 고급 애완견 가게조차 캔자스 주나 오하이오 주 등에 있는 강아지공장에서 강아지를 공수해 판매해 온 것으로 밝혀졌다. 이 가게에선 몰티즈 한 마리에 2500달러가량을 받는다.


이 단체는 미국 내 1만여 곳의 강아지공장이 연간 200만∼400만 마리의 강아지를 공급하는 것으로 추산했다. 강아지공장이 문제인 것은 사육 방식이 비인도적이라는 점 때문. 수백 마리를 한꺼번에 우리에 가둬 키우면서 암컷의 발정기 때마다 수정을 시켜 새끼를 낳게 한다. 일반인에게는 사육 장소를 공개하지 않는 것도 특징이다.


미국에선 서울의 퇴계로 동물병원 거리처럼 애완견을 파는 곳이 모인 거리를 찾기 어렵다. 대개는 애완견 용품점이나 인터넷 등을 통해 강아지를 구한다.


대부분은 자신이 산 강아지가 한두 마리의 순종 암수 성견을 정성껏 키우며 새끼를 분양하는 전문 브리더(breeder·번식업자)에게서 왔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론 강아지공장 출신일 가능성이 크다고 이 단체는 주장했다.


버지니아 주의 경우 정식 면허를 가진 브리더는 16명인데 실제 영업 중인 브리더는 1000명이 넘는다.


미국에선 주인을 잃은 개는 보호소에서 무료로 입양시켜 주지만 일정 기간이 지나도 새 주인을 만나지 못하면 안락사 처리한다. 버지니아 주의 경우 지난해 이렇게 안락사한 개가 4만2602마리에 이른다.


애견보호 단체들은 “개를 키우고 싶으면 보호소에서 입양해 달라”고 호소했다. @ 동아일보 2007.12.18 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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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동영상을 보니 아기들 눈이 너무 슬퍼 보이네요..
    에휴..돈이라면 그저.ㅠ.ㅠ

  2. 불쌍한.... 동물들이 너무 많아요..ㅠㅠ
    특히 개들은 사람을 너무 좋아하고
    눈빛이 순수해서 더욱 가엾게 느껴집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개에 물려 얼굴 잃은 여인, 수술 18개월 후 다시 미소 찾아

2007.12.15 07:06 | Posted by 오마이도그 오마이도그

개에 물려 얼굴의 아래부분을 다 잃은 여인이 세계 최초로 안면 부분이식 수술을 받아 다시 웃고 키스할 수 있게 되어 큰 화제가 되고 있다.


세계 최초로 안면 부분이식 수술을 받은 프랑스 여성이 수술 2년 만에 웃을 수 있을 정도로 안면 근육 사용에 문제가 없는 것으로 밝혀져 다른 환자들에게도 희망을 주고 있다고 로스앤젤레스 타임스가 13일 보도했다.


개에 물리기 전 모습들
▶ 개에 물리기 전 옛 모습들


2005년 5월 이사벨 디누아르(현재 40)는 자택에서 애완견에 물어뜯겨 코와 입술이 없어지면서 잇몸과 아래턱이 모두 드러나 얼굴이 심하게 상처입었다. 결국 같은해 11월 말, 디아누르는 뇌사 상태 환자의 얼굴에서, 코와 입술, 아래턱을 떼어내 자신의 얼굴에 이식하는 수술을 받아 새 얼굴을 가지게 됐다. 그 후 디누아르는 이식된 부분의 거부 반응을 없애기 위해 2차례의 강력한 치료를 받아 지금은 잘 극복해내고 있으며 천천히 회복되는 중이다.


디누아르는 수술 후 6개월이 지나자 입술을 다물 수 있었고 얼굴은 외부 기온을 느낄 수 있었다. 18개월이 지나자 입술을 움직여 `B'와 `P' 발음을 포함해 말을 할 수 있게 되었고 조금씩 웃을 수 있을 정도로 안면 근육을 사용하는 것도 가능해졌다고 수술팀은 밝혔다.


특히 디누아르는 비록 수술흔적이 남아있으나 이제는 길거리에 나가 산책하거나 연회장에 가서 사람들을 만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을 정도가 됐다며 수술로 완성된 자신의 외모에 만족하게 됐다는 것이다.


개에 물린 후의 변화하는 모습
개에 물린 후(수술전, 수술후노메이크업, 수술후메이크업)

이런 수술 경과는 처음 수술 사실이 공개됐을 때, '너무 위험한 수술이고 더구나 생명을 위협할 정도의 부상이 아닌 상태에서 감행된 것'이라며 일어났던 의학계의 숱한 비난을 모두 잠재울 수 있다는 평가다.


샌프란시스코 캘리포니아주립대(UCSF)의 데이비드 영 박사는 "디누아르의 사례는 안면이식 수술이 충분히 가능한 일이어서 언젠가 흉한 외모의 환자들이 두려움 없이 기꺼이 수술받을 수 있는 날이 올 수 있음을 시사한다"며 "프랑스 수술팀은 세상 사람들이 아직 준비가 덜 되어 있고 너무나 위험하기 때문에 안면이식 수술을 해서는 안 된다고 하던 벽을 뛰어넘었다"고 말했다.


수술을 주도한 프랑스 리옹의 장-미셸 두버나드 박사는 "이제 디누아르는 사람의 얼굴을 갖게 됐다"며 "만약 누군가와 키스를 원한다면 할 수도 있다"고 밝혔다.


한편, 디누아르에 이어 다른 두 명의 환자도 안면 부분이식 수술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 한국재경신문 2007-12-14 20:51

 2년전 얼굴이식 佛여성 이젠 웃을 수 있어 

   
 
세계 최초로 안면 부분이식 수술을 받았던 프랑스 여성이 수술 2년만에 웃을 수 있을 정도로 안면 근육 사용에 문제가 없는 것으로 밝혀져 다른 환자들에게 희망을 주고 있다고 로스앤젤레스 타임스가 13일 보도했다.

이사벨 디누아르(40)는 애완견에 얼굴 아랫부분을 물어뜯겨 코와 입술이 없어지면서 잇몸과 아래턱이 모두 드러나게 됐고, 결국 2005년 11월 말 뇌사 상태 환자의 얼굴을 떼어내 자신의 얼굴에 부분 이식하는 수술을 받았다. 그후 디누아르는 이식된 부분의 거부 반응을 없애기 위해 강력한 약을 처방하면서 발생한 신장이상 등 일부 부작용이 있었으나 잘 극복해냈다.

수술 후 18개월이 지나자 입술을 움직여 `B'와 `P' 발음을 포함해 말을 할 수 있게됐고 조금씩 웃을 수 있을 정도로 안면 근육을 사용하는 것도 가능하게 됐다고 수술팀은 밝혔다.

특히 디누아르는 수술로 완성된 자신의 외모에 만족하게 되면서 이제는 길거리에 나가 산보하거나 사람들을 만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을 정도가 됐다는 것.

이런 수술 경과는 처음 수술 사실이 공개됐을 때 너무 위험한 수술이고 더구나 생명을 위협할 정도의 부상이 아닌 상태에서 감행된 것이라는 의학계의 숱한 비난을 모두 잠재울 수 있다는 평가다.

샌프란시스코 캘리포니아주립대(UCSF)의 데이비드 영 박사는 "디누아르의 사례는 안면이식 수술이 충분히 가능한 일이어서 언젠가 흉한 외모의 환자들이 두려움없이 기꺼이 수술받을 수 있는 날이 올 수 있음을 시사한다"면서 "프랑스 수술팀은 세상 사람들이 아직 준비가 덜 되어있고 너무나 위험하기 때문에 안면이식 수술을 해서는 안된다고 하던 벽을 뛰어넘었다"고 말했다.

수술을 주도한 프랑스 리옹의 장-미셸 두버나드 박사는 "이제 디누아르는 사람의 얼굴을 갖게 됐다"며 "만약 누군가와 키스를 원한다면 할 수도 있다"고 밝혔다. @ 연합뉴스/경인일보 2007년 12월 14일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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