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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의 말 안듣는 강아지 화제

2007.12.15 06:53 | Posted by 오마이도그 오마이도그


백악관의 말 안듣는 강아지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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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N뉴스

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의 말도 듣지 않는 백악관의 말썽꾸러기 강아지가 화제가 되고 있다.


13일 뉴욕타임스의 보도에 따르면 화제의 주인공은 부시 대통령의 애완견인 바니. 7년 된 스코틀랜드 테리어종인 바니는 백악관이 지난 2002년부터 매년 크리스마스를 맞아 올리는 '바니캠'의 주인공이기도 하다.


바니캠은 2002년 강아지의 눈으로 본 백악관의 크리스마스 장식을 내용으로 했으나 해가 갈수록 부시 대통령의 온화하고 점잖은 측면을 부각시키는 이미지메이커 역할을 하고 있다.


백악관이 이날 홈페이지에 올린 바니캠도 이같은 목적에서 벗어나지 않았지만 예년에 비해 화려한 등장인물들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토니 블레어 전 영국 총리가 특별출연했으며 부시 대통령의 두 딸인 바버라와 제나가 처음으로 카메오로 출연했기 때문.


올해 바니캠은 바니와 부시의 또다른 애완견인 비즐리가 국립공원 레인저가 되는 꿈을 이룬다는 내용으로, 올해 백악관 크리스마스 주제가 국립공원임을 부각시키는 동시에 향후 10년간 국립공원에 10억달러 이상을 투입하겠다는 부시 대통령의 계획을 자연스럽게 홍보하고 있다.


그러나 가장 눈길을 끄는 부분은 아마도 할리우드 스타일로 촬영 후 상영필름에서 잘라낸 장면으로 구성된 마지막 부분이 될 것으로 보인다.


바니캠의 마지막 장면은 부시 대통령이 바니에게 백악관 마당 자체가 국립공원이라고 말하는 모습과 무신경하게 부시 대통령의 말을 듣고 있던 바니가 돌아오라는 말을 무시한 채 달아나는 모습을 담고 있다. @ 연합뉴스 2007-12-14 07:49


백악관, 애완견 연례 비디오 공개


미국 백악관이 부시 대통령의 애완견인 바니와 비즐리가 공원 정찰견으로 선서하고 훈련받는 내용을 담은 '성탄절 연례 비디오'를 공개했습니다.


이 비디오에는 부시 대통령과 로라 부시 여사, 두 딸들이 등장해 바니와 비즐리의 새로운 임무에 대해 설명하고 격려하는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특히 토니 블레어 전 영국 총리가 깜짝 출연해 스코틀랜드 혈통의 우수성을 설명하기도 했습니다.


스코틀랜드산 테리어종인 바니는 지난 2000년 9월 태어나 지금까지 9차례에 걸쳐 '바니 비디오'에 출연했으며 비즐리는 2005년 백악관에 합류했습니다. @ YTN뉴스 2007-12-13 05:03


부시, '애완견 비디오' 공개


부시 대통령이 성탄절을 맞아 애완견과 함께 비디오를 찍어 공개했습니다.


인터뷰 : 조지 부시 / 미국 대통령
- "바니! 너는 백악관에 크리스마스 장식에 큰 역할을 하고 있어."


강아지가 미국 백악관 구석구석을 헤집고 다닙니다.


애완견의 이름을 따 '바니 캠'으로 불리는 이 비디오에는 부시 대통령 부부가 애완견과 크리스마스를 준비하는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바니캠은 백악관의 연례행사로 굳어져 지난 2000년 이후 올해까지 9차례나 선보였습니다. @ MBN뉴스 2007년 12월 13일 (목)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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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아이보다 애완동물이 더 좋아"

2007.12.15 06:35 | Posted by 오마이도그 오마이도그

미국인들은 어린아이보다 애완동물을 더 좋아한다.

미국수의사회(AVMA)가 4만7842의 가구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전체 가구수의 59.5%가 애완동물을 키우는 것으로 드러났다. 반면 어린아이가 있는 가정은 전체의 35%로 애완동물을 키우는 가구수보다 적었다.

또 애완동물이 있는 가정의 약 66%가 1마리 이상의 애완동물을 키우고 있으며 5마리 이상 키우는 가정도 20%가 넘었다.

AVMA는 5년에 한번씩 시행하는 이번 조사 결과 현재 전례없이 많은 수의 미국인이 애완동물을 키우고 있으며 이들의 건강을 위해서도 전보다 더 많은 돈을 쓰고 있다고 전했다.

지난해 애완동물의 의료비로 쓰여진 돈은 총 245억달러(약 22조 7000억원)로 추산된다. 인플레이션율을 적용한 2001년의 224억에서 9%가량 증가했다.

AVMA의 론 드헤이븐은 "고도로 발달된 치료법에 대한 수요가 높고 애완동물을 키우는 이들은 이를 위해 기꺼이 비싼 돈을 지불할 용의가 있다"면서 "당뇨병, 심장병, 암과 같이 과거 치료하기 어려웠던 질병들을 이제는 고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 결과 애완동물의 수명은 더 길어졌고 6년 이상 사는 애완견의 비중이 20년전 32%에서 44%로 크게 늘었다. 고양이의 경우도 28%에서 44%로 급증했다.

이는 또 애완동물과 사람과의 관계도 점점 더 끈끈해지고 있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한다. 절반에 가까운 48.7%가 애완동물을 가족 구성원 중 하나로 생각하고 있다. 단순한 애완동물보다는 인생을 함께하는 반려동물로 생각하고 있는 것이다.

한편 애완동물을 키우는 가정의 37.2%가 애완견을 키우고 있었다. 고양이를 키우는 가정의 비율은 32.4%로 애완견을 키우는 가정에 비해 작았다.

하지만 고양이를 키우는 가정은 가구당 평균 2.2 마리, 애완견의 경우는 1.7마리를 키워 실질적으로는 고양이를 더 많이 키우는 것으로 조사됐다.

특이한 점은 거북이를 애완동물로 키우는 가정이 6년 전에 비해 86% 급증했다는 것이다. @ 아시아경제신문 2007-12-12 15:4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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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가 파이 몰래 먹어 치워, “세계 파이 먹기 대회” 파행 위기

2007.12.15 06:33 | Posted by 오마이도그 오마이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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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팝뉴스

작은 몸집의 ‘먹보 견공’이 ‘세계 파이 먹기 대회’를 위해 특별히 준비된 파이를 몽땅 먹어 치우는 바람에 대회 주최측 관계자들이 대혼란에 빠지고 말았다고 13일 BBC 등 영국 언론이 보도했다.

올해로 열 다섯 번 째인 ‘세계 파이 먹기 대회’는 영국 그레이터맨체스터주 위건에 위치한 한 식당에서 열릴 예정이었다. 그런데 ‘찰리’라는 이름의 개 한 마리가 대회가 열리기 직전, 준비된 파이를 대회 참가자를 대신해 먹어 치운 것.

비숑 프리제종 견공인 찰리는 1995년도 대회 우승자인 57세의 데이브 윌리엄스의 애견으로, 윌리엄스가 냉장고에 넣어 둔 파이를 먹은 것으로 밝혀졌다. 냉장고 문을 완전히 닫지 않아 이 같은 사태가 일어났다는 것이 윌리엄스의 설명.

아찔한 순간에 직면한 윌리엄스는 대회가 취소되지 않을까 하는 걱정에 사로잡혔는데, 다행히 주최 측이 파이를 급히 만들어 대회는 예정대로 열렸다고.

찰리는 떠돌이개 출신으로 평소 왕성한 식욕을 자랑했다고 언론은 덧붙였다.(사진 : 먹기 대회용 파이를 먹어 치운 찰리 / 영국 언론 보도 화면) @ 팝뉴스 2007-12-14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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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애완인’ 영화 '더 팻'

2007.12.11 08:21 | Posted by 오마이도그 오마이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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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일보

자신의 자유 남에게 맡기는 현대인의 노예 같은 삶에 대해 비판


날마다 길거리에서 꽃을 팔지만 하루벌이가 그다지 시원치 않다. 백수인 남자친구는 잔돈마저 뜯어가기 일쑤다. 집주인은 3일 안에 방을 비우라고 한다. 키우던 애완 고양이가 병원에서 수술을 받다가 죽고 말았다. 그를 묻어주려면 우선 병원에 치료비를 내고 사체를 찾아와야만 한다. 문제는 돈이다. 하지만 아무도 돌보아주는 이 없는 바닥 인생이다.


어느 날 리히텐슈타인 왕족의 신사가 다가와 꽃을 사면서 매력적인 제안을 건넨다. 수많은 트로피를 탈 만큼 똑똑한 애완견 ‘타라’를 떠나보낸 경험이 있다는 그는 애완 고양이를 잃은 허전하고 슬픈 마음을 이해한다면서 “현대 사회에는 두 가지 조건 없는 사랑이 있다”고 말한다. 하나는 어미와 자식 간의 사랑, 또 하나는 주인과 애완견 간의 사랑.


그는 “겉으로는 강해 보여도 속으로는 순종적인 (당신의) 성품을 시험해 보고 싶지 않으냐”고 묻는다. 여자에게 애완견을 대신할 ‘애완인’ 역할을 해볼 것을 제안한다. “화초나 애완동물은 보호를 받으므로 걱정 따윈 없지. 아무런 생각조차 할 필요가 없으므로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존재가 되는 거야. 오로지 사랑만 받는….”


여자는 하루 1만달러씩 받고 우선 이틀간 애완인을 경험해 본다. 다시 일상으로 돌아왔지만 자신의 이틀간 부재에 대해 아무도 관심을 기울이지 않는다. 돈만 갈취하려는 남자친구만 껄떡댈 뿐. 여자는 왕족 신사의 제안을 받아들이고 이번에는 6개월 계약서에 서명한다. 여자는 ‘메리’라는 이름 대신 ‘지지’라는 새 이름을 부여받았다. 이젠 언제나 전기충격이 가해지는 개목걸이를 걸고 나체 상태로 주인 곁에 얌전히 앉아 있거나 그대로 바닥에서 자야 한다. 주면 주는 대로 먹고 명령에는 무조건 따라야 하며 개처럼 짖어야 한다. 한마디라도 말을 해서는 안 된다. 산책을 할 때면 주인 옆에서 기어가고 주인이 막대기를 던지면 달려가 주워 와야 한다. 귀를 뚫어 꼬리표를 달고 엉덩이에는 낙인이 찍혔다.


‘더 펫’은 현대인들의 정형화된 일상이야말로 노예 같은 삶이라고 이야기한다. 사람도 사고파는 현대 노예시장은 거대 도시의 소모품처럼 전락해 버린 인간성의 타락을 의미한다.


관객들은 이 영화가 왜 시종일관 이리도 무모한 짓을 하는지 극 종반 엔딩 크레디트가 오를 때야 명확히 깨닫게 된다. ‘자신의 자유를 자진해서 남에게 맡기는 것은 삶의 한 방식이다. 노예는 그것을 할 수 없다’는 자막과 함께 강제 노역 및 성매매가 행해지는 국가명이 나열된다. 아프가니스탄, 캄보디아 등 발원지와 보스니아 등의 경유지, 그리고 최종 목적지로 미국이 지목된다. @ 세계일보 2007.12.07 (금)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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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이색 교통수단은 애완견?

2007.12.11 08:13 | Posted by 오마이도그 오마이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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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레를 끄는 차우차우 @ 일간스포츠

중국의 신화통신은 지난 9일(현지시각) 중국의 이색 교통수단을 소개했다.
 

중국 텐진시에 가면 차우차우 종의 개가 사람을 태운 수레를 끌고 가는 이색 광경을 목격할 수 있다. 이 수레의 주인은 중국 텐진시에 거주하는 두 살바기 아이다. 아이의 아버지가 아이를 위해 작은 수레를 만들었고 키우던 애완견을 훈련시켜 아이의 이동을 책임지게 했다.


아이의 부모는 "이 개는 자신의 주인은 물론 다른 사람들도 태워 끌 수 있으며 짧은 여행도 가능할만큼 잘 훈련받았다"고 전했다. 아이를 태우고 안전하게 운행하는 차우차우는 중국 텐진의 명물이 되었다고 언론은 보도했다.
 

'차우'란 중국어로 '썰매'의 뜻이며 차우차우 종은 사냥개이자 과거 썰매를 끄는 개로 활약했다. 하지만 현재는 애완견으로 더욱 인기가 있다. 텐진의 명물이 된 이 개는 과거 조상들이 썰매를 끌던 실력을 확실히 발휘하며 주위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다. @ 일간스포츠 2007.12.10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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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억 상속 애견 "전용 하인과 대저택 거주"

2007.12.08 14:14 | Posted by 오마이도그 오마이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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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뷰스타

최근 한화로 무려 115억을 상속 받은 애견의 사연이 소개가 되면서 큰 화제가 되고 있다.


미국의 워싱턴 포스트지와 CBS 등 미국 언론들은 최근 일제히 미국의 호텔과 부동산 재벌이었던 리오나 헴슬리가 자신의 애견에게 1200만 달러(약 115억원)를 상속해 전용 하인과 대저택에서 평생 살도록 하는 유언장이 집행 되었다고 밝혔다.


미국의 헴슬리 호텔과 부동산 여왕으로 불리우는 리오나 헴슬리는 최근 87세를 일기로 사망을 한 이후 고문 변호사가 생전 고인의 유언장을 공개해 이와 같은 상속 사실이 알려진 것으로 총 재산 40억 달러중 자신의 애견인 트러블에게 1200만 달러 우리 돈으로 약 115억을 상속한 것.더욱 특이한 것은 헴슬리의 가족 중 남동생과 손자 2명에게 모두 각각 1000만달러(약 94억원)씩 상속을 주어 애견이 상속받은 액수보다 작다는 점이다.


이 역시 제한적인 조건하에 상속을 한 것으로 상속자들은 앞으로 애견 트러블을 죽을 때 까지 돌본다는 조건과 헴슬리의 묘소를 1년에 한 번 이상 방문한다는 조건이 명시 되어 있다고 해외 언론들이 전하고 있다.


115억을 상속받은 트러블은 현재 전용 하인과 28개의 방이 있는 저택에서 살고 있다. 하지만 트러블을 살해 및 납치하려는 미수사건이 발생해 자주 거처를 옮겨 다녀야 하는 신세라고. 아울러 트러블의 전 가정부가 법원에 자신이 트러블에게 물렸다고 거액의 손해배상 소송을 청구하는 등 엄청난 물질이 주어진 애견 앞에 공짜로 상속된 대가를 톡톡히 치루고 있다고 해외 언론들이 지적하고 있다. @ 리뷰스타 2007년 12월 08일 (토) 13:20    


115억 상속 받은 애견 “납치 위협 시달려”, 비밀 주택으로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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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치 위협에 시달리다 비밀 주택으로 거처를 옮긴 트러블의 모습 @ 팝뉴스

“1년 사육 비용은 3억원”


지난 해 8월, 주인으로부터 1,200만달러(약 115억원)에 달하는 천문학적인 재산을 상속받아 세계적인 화제를 낳았던 ‘억만장자 견공’이 납치 위협에 시달리다 비밀 주택으로 거처를 옮겼다고 3일 뉴욕 포스트 등의 언론이 보도했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미국의 부동산 호텔 재벌인 리오나 헴슬리는 지난 해 세상을 떠나면서 ‘트러블’이라는 이름의 말티즈종 애완견에게 115억원이 넘는 유산을 물려줬다. 당시 헴슬리는 남동생과 손자들보다 많은 유산을 애완견에게 남겨 큰 화제를 낳았었다.


‘백만장자 견공’이 된 트러블은 최근 개인용 자가용 비행기를 타고 코네티컷을 떠나 플로리다주의 비밀 주택으로 거처를 옮긴 것으로 알려졌는데, 상속 후 끊임없는 납치, 살해 위협에 시달렸다는 것.


주인이 세상을 떠난 후 트러블은 코네티컷에 위치한 28개의 방이 있는 저택에 머물렀고, 전용 요리사 및 하인을 두고 있다고 언론은 전했다. 트러블에게 들어가는 비용이 1년에 30만달러(약 3억원)에 달한다는 것이 언론의 설명.


한편, 트러블에게 손가락을 물렸다는 가정부 등이 거액의 소송을 제기하는 등 트러블을 둘러 싼 송사가 계속 이어지고 있다고 언론은 덧붙였다. 현재 트러블은 헴슬리 남동생이 보살피고 있다. 헴슬리는 트러블을 보살피는 조건으로 남동생에게 1,000만달러의 재산을 남겼다. @ 팝뉴스 2007-12-04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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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다리 없는 장애 애견, 보조 바퀴로 새 세상

2007.12.08 08:07 | Posted by 오마이도그 오마이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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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간스포츠

앞다리 두 개만으로 신나게 뛰노는 강아지가 있다.
 

AP통신은 지난 6일(현지시각) 뒷다리 대신 바퀴를 달고 사는 치와와 스쿠터에 대해 보도했다. 미국 오하이오주에서 주인과 함께 사는 작은 몸집의 치와와 스쿠터는 태어날 때부터 뒷다리 두 개가 없이 태어난 기형 강아지. 그로 인해 움직이지도 못한 채 집에 앉아 있어야만 하는 앉은뱅이 신세였다.


하지만 최근 주인의 배려로 스쿠터는 뒷다리 역할을 하는 바퀴 두 개를 달았다. 주인은 바퀴 연결 부분에 조그만 성조기까지 달았다. 주인은 스쿠터가 신나게 뛰어노는 모습을 보니 더욱 귀엽다며 애견 사랑을 과시했다. @ 일간스포츠 2007년 12월 07일 (금)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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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뚱해 생존 가능했다"…병에 낀채 19일 버틴 고양이

2007.12.03 22:41 | Posted by 오마이도그 오마이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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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컷뉴스

미국에서 야생 고양이 한 마리가 병 속에 머리가 끼어 19일 동안 아무 것도 먹거나 마시지 못한 채 돌아다니다 구조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AP통신은 미국 테네시주에서 '와일드 오츠'라는 이름의 야생 고양이가 땅콩 버터병에 머리가 낀 채 19일 동안 지내다 구조돼 '생존자'라는 새 이름을 얻게 됐다고 2일 보도했다.


그동안 이 고양이에게 먹이를 줘왔던 타비타 케인(여,25)은 머리에 병이 낀 것을 보고 구해주려고 몇번이나 시도했지만 그때마다 달아나는 바람에 번번이 실패했다고 말했다.


따라서 그녀는 며칠이 지난 뒤 고양이가 결국 굶어 죽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는 것.


하지만 19일째인 지난 수요일 마침내 그 고양이를 발견했으며, 살이 통통했던 그는 너무 마르고 나약해 도망조차 가지 못했다고 말했다.


그녀의 가족들은 고양이를 잡은 뒤 오일을 발라 병을 머리에서 빼내고 치료했으며, 고양이는 이틀이 지난 금요일이 돼서야 겨우 기력을 회복해 먹을 수 있게 됐다고.


멤피스의 수의사인 제럴드 블랙번은 "애완동물이 비슷한 경우로 며칠에서 심지어 몇주간 갇혀 있다가 구조됐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 있지만, 이 고양이는 비정상적일 만큼 뚱뚱했기 때문에 19일 동안 생존할 수 있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 노컷뉴스 2007-12-03 (월)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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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도그에 광고하세요" 애견 광고판, 경매에 나와

2007.12.01 23:04 | Posted by 오마이도그 오마이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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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팝뉴스

사람의 이마, 임산부의 배에 이어 이번엔 ‘애견 광고판’이 인터넷 경매에 등장,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인터넷 경매 사이트 이베이에 등장한 ‘애견 광고판’의 주인공은 미국 필라델피아에 사는 18개월 된 닥스훈트 종 애견. ‘피넛’이라는 이름의 암컷 애견을 경매에 내놓은 이는 피넛이 산책을 즐기는 것은 물론 붙임성 또한 매우 좋다고 밝혔다.


또 애견이 너무나 귀엽고 매력적인 외모를 가지고 있어 가는 곳마다 사람들의 시선을 집중시키게 된다고 자랑했다. 즉, 자신의 애견이 ‘걸어다니는 광고판’으로 그 어떤 광고 수단보다 손색이 없다는 것이 주인의 자랑.


또 닥스훈트종의 특성상 몸통 부위가 매우 길어 많은 내용의 광고 문구를 담을 수 있다는 점도 강조했다. 여기에 자신의 애견은 외출시 옷을 항상 입는 버릇이 있기 때문에, 광고 문구가 담긴 애견용 옷을 수시로 갈아입을 수 있다는 점도 빼놓지 않았다.


피넛은 경매자가 정해지면, 광고 문구가 새겨진 티셔츠를 입고 필라델피아의 도심은 물론 공원을 여름 내내 활보하게 될 것이라고 애견의 주인은 밝혔다.


‘애견 광고판’의 시작가는 1,500달러(약 150만원)인데 벌써부터 입찰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 팝뉴스 2005-03-15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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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모양을 본 딴 호텔 큰 인기

2007.12.01 22:41 | Posted by 오마이도그 오마이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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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팝뉴스


거대한 애완견의 모습을 쏙 빼닮은 특이한 모양의 호텔이 등장, 애견 애호가들의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최근 CNN과 아메리카 트레블 가이드 등 미국 언론이 전한 바에 따르면, 지난 해 여름 미국 아이다호주 커튼우드에 문을 연 ‘독 바크 파크 인(Dog Bark Park Inn)’이라는 이름의 호텔의 객실은 거대한 비글종 애견의 모습으로 설계되어 세워졌다.


10m 길이인 비글의 몸통 부위에는 주방과 침실이 있고, 머리와 입 부위인 2층 공간에는 침실 등의 공간과 창문이 있어 편안한 독서와 휴식을 즐길 수 있다는 것이 호텔 측의 자랑.


호텔 주인인 데니스- 프란시스 설리반 부부는 원래 목공예 전문가로 다양한 동물 모양의 조각품을 만들었는데, 그들이 제작한 비글 모양의 작품이 큰 인기를 얻자 이 같은 아이디어를 떠올려 거대한 ‘애견 모양 호텔’을 직접 제작했다고.


에어컨, 주방, 욕실이 완비된 호텔의 하룻밤 숙박료는 88달러(약 9만원)로 다소 비싼 편이지만, 잡지와 언론을 통해 호텔이 소개되면서 애견 애호가들의 방문이 끊이지 않고 있다고 언론은 전했다. @ 팝뉴스 2005-03-14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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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팔자가 어떻다구?”

2007.12.01 22:36 | Posted by 오마이도그 오마이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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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이터


13일(현지시간) 영국 버밍엄에서 열린 애견 대회 `크러프츠 쇼(Crufts Show)`에서 우승견 코코(노퍽테리어종)가 우승컵 안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로이터 2005-03-14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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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cm 개가 40cm 막대기 꿀꺽, 수술 후 목숨 건져

2007.12.01 22:29 | Posted by 오마이도그 오마이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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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팝뉴스

45cm 크기의 애완견이 주인의 명령을 충실히 따르다 자기 몸통 만한 길이의 막대기를 꿀꺽 삼키고 만 사건이 일어났다. 애견이 삼킨 막대기의 길이는 40cm에 달했지만, 응급수술을 통해 애견은 기적적으로 목숨을 건져 언론의 화제에 올랐다.


9일 데일리메일 등 영국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사건은 약 열흘 전 영국 스태퍼드셔주 포츠머스 인근의 들판에서 일어났다. 65세의 존 허스트씨는 자신의 2살된 암컷 불테리어종 애견인 밀리와 함께 들판을 산책하고 있었는데, 허스트씨는 들판에서 주운 막대기를 멀리 던지고 애견에게 가지고 오라는 명령을 내렸다고.


밀리는 전속력으로 질주했고, 막대기를 입에 문다는 것이 그만 꿀꺽 삼키고 만 것. 당황한 허스트는 막대기를 빼보려 애를 썼지만, 이미 막대기는 밀리의 목 깊숙이 들어가 버렸다고 언론은 전했다.


허스트씨는 즉시 인근 동물병원으로 밀리를 데려갔고, 2시간에 걸친 수술 끝에 막대기를 무사히 빼내는데 성공했다. 밀리를 치료한 수의사는 문제의 막대기가 기적적으로 장기에 손상을 입히지 않았다면서 놀라움을 표시했다.


목숨을 겨우 건진 밀리는 사건 발생 열흘이 지난 현재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 여전히 허스트씨의 집 주위 들판에서 뛰어 놀고 있다고 언론은 전했다.


허스트씨는 밀리가 죽었다면 큰 슬픔에 잠겼을 것이라며, 당시의 아찔했던 순간을 회고했다고. (사진 출처 : www.thesun.co.uk) @ 팝뉴스 2005-03-10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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