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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동물병원' 김창진 원장

2008.09.25 22:39 | Posted by 오마이도그 오마이도그
2008년 09월 25일 (목) 17:13:27 하종진 기자 wlswjd@sjbnews.com

   
  ▲ 전주 인후동 '행복한 동물병원' 김창진 원장.  
 
“버리진 개를 데려다 치료·보호한 뒤 사람들에게 분양 할때면 제일 기분이 좋아요.”

올해로 6년째 동물병원을 운영하고 있는 전주시 인후동 ‘행복한 동물병원’ 김창진(40) 원장은 병원 업무와 함께 올해부터 유기견 업무까지 자처해 떠맡았다.

많은 동물병원들이 수익이 거의 없는 유기견 업무를 기피하지만 김 원장은 올해 전주시에 유기견 보호소 업체 공모에 지원해 당당히 선정됐다.

“귀찮다고 생각하면 한도 끝도 없는 일이지만 동물을 사랑하는 마음이 있다면 가능한 일이다. 병원 업무를 하다가도 유기견 신고가 들어오면 만사를 제쳐두고 개를 찾으러 나가야 하지만 그렇게 잡아온 유기견을 치료해서 보호하고 있다가 분양할 때 가장 큰 보람을 느낀다.”

김 원장이 바쁜 와중에도 유기견 일을 선뜻 하기로 마음먹은 이유다.

그가 동물에 인연을 맺고 관심을 갖게 된 것은 어릴 적 TV시리즈 애니메이션으로 방영됐던 만화‘알프스소녀 하이디’의 영향이 컸다. 이 만화에 나오는 알프스의 사계절과 넓은 들판에서 양을 방목해 키우는 모습을 보고 목장을 해야겠다고 다짐을 했기 때문이다.

이에 김 원장은 과감히 대학을 수의학과로 진학했고 졸업 후 병든 소를 치료하는 일을 4년 동안 하다가 동물병원을 운영하게 됐다.

그는 “소를 치료하는 일을 그만두고 무엇을 할까 고민을 하던 중 동물병원과 소년소녀 가장을 돕는 사회봉사 활동 중 하나를 하고 싶었다”며 “예전부터 유기견을 치료하고 보호하는 일에 남다른 관심을 갖고 있어 결국 동물병원을 운영하기로 마음먹었다”고 말했다.

올해부터 유기견 업무를 시작하면서 김 원장은 평소보다 더 바빠졌다.

낮이건 한 밤 중이건 신고가 들어오면 곧바로 출동을 해야 하기 때문에 항상 24시간 병원에서 대기해야 한다.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하면 우선 유기견을 찾아 잡는 것이 관건. 대부분의 버려진 동물들은 순순히 잡히지 않기 때문에 마취제인 진정제를 사용하기도 한다.

이 같은 업무의 특성으로 가장 많이 마주치는 사람들이 소방관들이다. 많은 시민들이 버려진 개들을 보면 불쌍한 마음에 119소방대에 전화를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하지만 현장에 출동한 소방대원들은 동물병원에 업무를 떠넘기기 일쑤여서 속상할 때도 많다. 소방관들이 유기견을 포획하더라도 결국 동물병원으로 넘겨지는 이유에서다.

김 원장이 이 일을 하면서 가장 보람을 느낄 때는 잃어버린 개를 치료, 보호하고 있는 것을 주인들이 찾아 갈 때다.

지난 7월 초 새벽께, 한 시민으로부터 전화 한통이 걸려왔다. 애지중지 키우던 진돗개를 누군가 훔쳐 간 것 같으니 좀 찾아달라는 전화였다. 마침 그날 새벽께 전주시 서신동 이마트 앞에서 교통사고를 당한 진돗개가 있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김 원장은 급히 그곳으로 달려갔다.

김 원장은 개 도둑이 훔친 진돗개를 차에 싣고 가다가 서신동 이마트에서 진돗개가 도로로 떨어지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추정, 진돗개를 병원에 데리고 와 치료를 하고 주인이 올 때까지 보호했다. 이후 진돗개를 찾으러 온 주인은 개를 찾아주고 치료해 준 것에 대해 몇 번이고 감사를 표했다고.

잃어버린 개를 찾아준 것에 대해 감사의 뜻으로 가끔씩 걸려오는 전화를 받을 때면 마음이 뿌듯하다. 김 원장은 얼마 전 문구점 주인의 개를 찾아 주고 볼펜과 사무용품을 받아 황당하기도 했지만 한편으로 너무 감사했다고.

이 일을 하면서 육체적·정신적으로 고되기도 하지만 이처럼 잃어버린 개를 찾아주고 보람을 느끼는 경우가 더 많다. 동물을 사랑하는 그가 이 일을 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김 원장은 올해 들어 길 고양이들이 급증하고 있는 것에 우려를 나타냈다. 생후 6개월 정도가 지나면 새끼를 낳을 수 있고 1년에 보통 3~4차례 새끼를 밸 수 있어 그 수가 빠른 속도로 늘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길 고양이의 경우, 일반인들에게 분양이 전혀 안될 뿐 아니라 불임수술을 한 뒤 다시 놓아주기 때문에 큰 효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다.

이와 함께 유기견의 경우 ‘불쌍한 마음’에 신고를 하는 시민들이 많지만 고양이는 대부분이 피해신고여서 시민들에게 미움까지 받고 있다.

김 원장의 동물병원은 한달 평균 80마리 이상의 유기견들이 들어와 치료를 받고 애견미용 등으로 깨끗한 상태로 보호됐다가 이 중 40%가 새 주인을 찾고 있다.

그는 “유기견은 병이 들고 지저분하다는 인식 때문에 분양을 꺼리는 시민들도 있지만 동물병원을 직접 방문해 깨끗하게 보호, 관리되고 있는 것을 보고 많은 시민들이 분양을 선택하고 있다”며 “분양은 적극 찬성하지만 자신이 잘 관리할 수 있고 키울 능력이 되는지 자문을 한 뒤 신중하게 결정해야 또 다시 버려지는 일이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전주 유기견 보호소는 김 원장이 운영하는 곳 외에도 ‘효자동물병원’, ‘동부 동물병원’, ‘우리동물병원’등 4곳이 운영되고 있다.

유기견 분양에 대한 문의는 (244-0110)으로 하면 된다. 하종진 기자 wlswjd@sjbnews.com

 
ⓒ 새전북신문(http://www.sj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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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사람처럼” 고양이 배변 프로그램 인기

2008.01.11 18:11 | Posted by 오마이도그 오마이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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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우뉴스

고양이를 부탁해!

사랑스런 고양이라도 용변처리에 미숙하다면 골치아픈 일. 최근 영국에서는 고양이의 용변문제를 도와주는 고양이 배변훈련 DVD 및 관련상품이 등장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일명 ‘리터 위터’(Litter Kwitter)라는 이 고양이 배변 프로그램은 고양이의 위생적인 배변처리를 해결해주는 것은 물론 품위를 최대한 지켜주겠다는 한 애묘가에 의해 만들어졌다.


어떤 고양이든 준비·유지·마스터로 나누어진 3단계의 훈련을 받으면 2개월 안에 사람처럼 용변기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는 것이 개발자측의 설명.


처음 준비단계에서는 빨강색 변좌 안에 배변처리용 모레를 가득차게 해 고양이가 그 변좌에서 규칙적으로 용변을 처리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 다음 유지단계에서는 배변처리용 모레를 점차 줄이면서 2주뒤에는 빨강색 변좌를 인간이 사용하는 보통 변기에 고정시켜 고양이를 유인한다. 마지막 단계에서는 빨간색 변좌를 완전히 제거하며 고양이는 구멍뚫린 변기에 완벽히 적응해 용변처리를 할 수 있다.


이 프로그램을 고안한 조 라피지(Jo Lapidge)는 “내 고양이의 배변훈련을 유도하다가 힌트를 얻어 이같은 용품을 만들게 되었다.”며 “개발후에는 본격적인 상품생산에 주력하기 위해 동물심리학자 등 전문가들의 조언을 구했다.”고 설명했다.


현재 리터 위터는 인터넷을 통해 39.99파운드(한화 약 7만 6천원)에 판매되고 있다. 사진=the Litter Kwitter 홈페이지 @ 나우뉴스 2007-12-02 14: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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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한잔할까?” 애완견 맥주 日서 인기

2008.01.10 00:53 | Posted by 오마이도그 오마이도그


“우리도 한잔 할까?”


‘음료천국’ 일본에서 ‘목마른 개’들을 위한 맥주가 출시돼 애견가들의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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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리스 규슈

화제의 음료는 일본의 한 식품용기제조회사가 애완견만을 위해 만든 무알코올 맥주. 330ml 한병에 500엔(한화 약 3700원)으로 일반 맥주보다 두배 비싼 가격이다.


이 맥주에는 비타민 E와 C 그리고 칼슘이 함유되어 있어 발육상태나 면역기능이 저하된 개들한테 좋다.


애완견 전용맥주를 개발한 회사측은 “유제품에 알레르기가 있는 개는 마시지 않는 것이 좋다.”며 “사람들도 가급적 마시지 말 것”을 당부했다. 사진= 브리스 규슈 @ 나우뉴스 2007-06-18 14: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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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상화 그려진 ‘애완동물 인감’ 日서 화제

2008.01.10 00:48 | Posted by 오마이도그 오마이도그


“애완동물용 도장 파드립니다!”
최근 일본에서 개나 고양이 등 애완동물 전용의 인감도장이 등장해 동물애호가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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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우뉴스

이 도장은 일명 ‘애완동물 초상화 인감’으로 애완동물의 초상화와 주인의 이름이 새겨져있어 실제 몇몇의 금융기관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다.


인감을 의뢰받은 도장가게는 의뢰인이 보낸 애완동물 사진을 바탕으로 초상화를 제작하며 의뢰인의 이름과 함께 음각 형식으로 새긴다.


가격은 최소 4980엔(한화 약 4만 3천원)이며 스탬프용으로 원할 경우에는 3900엔(한화 약 3만 4천원)부터 제작이 가능하다.


또 도장 한개 한개마다 애완동물의 특색을 살린 초상화가 일일이 그려지기 때문에 같은 종의 애완동물이라고 해도 완전히 같은 도장은 만들어지지 않는다.


애완동물 주인은 이 인감을 우체국이나 일부 은행에서 애완동물을 위한 저축예금에 사용할 수 있다.


애완동물 전용 인감을 기획한 시로야마히로후미토(城山博文堂) 도장제작사는 “사람의 얼굴을 새긴 도장 등 다양한 디자인의 도장을 만들다보니 동물을 새겨넣는 것도 좋을 것 같았다.”며 “특히 개를 좋아하는 고객들이 색다른 상품을 찾고있어 기획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사진=age.jp/~hakubund/hanko/ @ 나우뉴스 2008-01-09 17:4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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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도 음악 듣고 유치원 가요

2008.01.10 00:44 | Posted by 오마이도그 오마이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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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TV뉴스

경기도 일산에 등장한 애완견 유치원.


강아지들이 선생님과 즐겁게 수업을 받고 있습니다.


원생이 '강아지'라는 점만 제외하면 일반 유치원과 다를 바 없습니다.


[이미애/경기 일산 : 반듯해졌고 집에서 못배우는 것을 선생님한테 교육받고 좀 얌전해 져서 좋다.]


이곳을 찾는 애완견은 하루에 평균 15 마리 정도.


가격도 아이들 유치원과 비슷한 15만 원에서 40만 원 선입니다.


전문교육을 받은 펫시터들이 강아지를 돌봐주는 것은 물론이고 기본적인 배변, 식사 매너 같은 에티켓 훈련도 함께 시킵니다.


[김성운/강아지유치원 원장 : 처음에는 강아지 유치원이라고 해서 생소해 하시는데, 아이들이 집에가서 스트레스 덜 받고 교육적인 효과도 있으니까 좋아한다.]


애견용품 전문점인 광진구의 한 가게!


호주에서 수입한 개전용 향수.


성장 단계별 개전용 분유.


10여만 원을 호가하는 개전용 유모차등이 인기상품입니다.


[오혁재/애견쇼핑몰 과장 : 애견을 남다르게 키우고 싶은 마음에 주로 고가제품이나 특정 수입브랜드를 많이 찾고 있다.]


최근에는 한 IT업체에서 강아지를 위한 전용 MP3플레이어까지 개발했습니다.


디자인은 사람이 쓰는 것보다 더 화려합니다.


강아지의 귀에만 들리는 음역의 소리를 내보내 강아지가 외롭거나 두려워할 때 심리적 안정을 찾는 효과가 있다는 게 업체의 설명입니다.


[정영우/애견MP3개발업체 이사 : 애견인구는 해마다 8%정도 성장하고 있다. 이제는 강아지와 사람이 교감할 수 있는 전자제품들이 많이 성장 할 수 있다고 본다.]


위화감을 조성한다는 일부 지적에도 불구하고 애견 산업의 고급화는 지속될 전망입니다. @ SBSTV뉴스 2008-01-09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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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공용 MP3 미국간다

2008.01.10 00:10 | Posted by 오마이도그 오마이도그


이노비츠, 1200만弗 美 수출계약
 
 

이노비츠아이엔씨는 8일 공시를 통해 112억6200만원 규모의 미국 내 제품 판매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최근 매출액 대비 60.3% 규모다.
 

회사 측은 자사의 애견 IT제품인 `Pet MP3` 등을 향후 3년간 총 1200만달러 규모로 미국의 애견용품 전문유통업체에 수출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Pet MP3는 애완견이 짖는 소리를 분석해 애견의 감정을 조절해 주는 기능을 하는 애견 전용 MP3플레이어다. @ 이데일리 2008.01.08 13:53


이노비츠, 애견용 MP3 美에 112억원 계약


이노비츠아이엔씨는 8일 애견 IT제품인 'Pet MP3'의 미국내 독점 판매 계약을 미국 구비(Gooby)사와 112억6200만원에 맺었다고 공시했다. @ 머니투데이 01/08 14:27


이노비츠, 112억원 규모 애견 IT제품 공급계약 체결 
 

이노비츠아이엔씨는 8일 미국내 신규 판매처인 구비사와 112억6200만원 규모의 애견 IT제품 펫 MP3 독점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이노비츠아이엔씨의 최근매출액 대비 60.3%이며 계약기간은 2010년 12월 31일까지이다.  @ 이투데이  2008-01-08 13:34:37


견공용 MP3 미국간다


이노비츠아이엔씨는 미국 Gooby사에 112억6200만원 상당의 애견 IT제품인 Pet MP3를 독점 공급한다고 8일 공시했다.


이노비츠 관계자는 "해당 제품은 목걸이 형태로 애완견의 목에 장착, 애완견만이 들을 수 있는 주파수 대역으로 MP3 음악을 들려준다"며, "주인이 외출해 있을때 애완견들에게 심적 안정을 줄 수 있는 음악을 들려줘, 부재시 소란을 피우는 일을 방지하는 효과가 있다"고 밝혔다. @ 전자신문  2008/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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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애완견 놀이방..애견 돌봐주고 훈련도 시켜

2008.01.06 21:59 | Posted by 오마이도그 오마이도그


미국 캘리포니아의 'Wags & Wiggles'는 애완견 놀이방이다. 라우리 주보그라는 젊은 여성이 운영한다.

그녀는 애견 트레이너로 일하다 애견을 위한 보다 복합적인 서비스가 필요하다고 느끼고 2500달러를 투자해 이 가게를 열었다.


이 센터에서는 개 주인이 원하는 시간만큼 강아지를 돌봐주며 부가 서비스로 훈련도 시켜준다. 추가 비용을 지불하면 목욕이나 발톱정리(Nail Trim) 등은 물론 이동 서비스도 해준다. 서비스 요금은 시간당 10달러, 하루 요금은 31달러. 4시간 정도일 경우 24달러,10일 이용할 경우 260달러로 50달러를 할인해준다.


주고객은 강아지를 일일이 돌봐줄 수 없는 직장인이나 맞벌이 부부. 애완견을 돌보는 직원들은 숙련된 프로들일 뿐만 아니라 하나같이 애완견을 정말 좋아하는 사람들이어서 주인들이 안심하고 맡길 수 있다고 센터측은 설명하고 있다.


우리나라에도 이미 비슷한 가게들이 있지만 'Wags & Wiggles'로부터 벤치마킹할 부분은 교육프로그램일 것이다. 문의:미국 캘리포니아 Tel(949)635-9655,Fax:(949)635-9723,e-mail:whiskpurr@aol.com @ 한국경제 2005-07-14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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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황에 애견값 70% 폭락

2008.01.05 18:00 | Posted by 오마이도그 오마이도그

 
70만원 하던 ‘시추’ 최상급 30만원으로


애완견 시장이 얼어붙고 있다. 경제불황으로 애완견 시장이 급속히 위축되면서 애견 값이 평균 70%까지 폭락했다. 한때 70만원까지 치솟던 인기 품종이 30만원대 이하로 떨어지는가 하면 일부 품종은 “키워만 달라”며 애타게 주인을 기다리는 경우가 부지기수다.


11일 오후 서울 중구 충무로 ‘애완견 골목’에는 문을 닫은 상점이 문을 연 곳보다 많았다. 불과 2년전까지만 해도 이 골목에는 51개에 달하는 애완견센터가 있었지만 현재는 14개로 줄어든 상태. 각종 애완견 용품 쇼핑과 애견 분양 등을 한곳에서 할 수 있는 ‘종합쇼핑몰’을 겨냥해 인근에 조성됐던 한 애완견 전문 상가는 분양을 중단한 채 흉칙한 몰골로 서 있다.


충무로 애완견 골목에서 20년간 영업을 해온 E애완견센터 주인 K씨는 “애견은 생김새와 혈통 등을 따져 가격을 책정하기 때문에 가격이 일정치는 않다”면서 “대체적으로 보아 요즘 애견 값은 지난 2003년 10월 기준으로 볼 때 약 70% 정도 하락한 것 같다”고 말했다. K씨는 또 “소형견보다 인기가 없는 대형견의 경우 가격이 아예 없을 정도”라며 한숨을 쉬었다.


K씨는 최근 가게를 내놓고 업종 변경을 모색하고 있지만 인수하려는 사람도 나타나지 않아 전전긍긍하고 있다. 사정은 다른 애완견센터도 비슷했다. 업주들은 “말도 하기 싫을 정도”라며 “하루에 1마리 못파는 날은 허다하고 주말에도 잘해야 1~2마리 정도 나간다”고 입을 모았다.


아파트 등 좁은 공간에서 키우기가 수월해 한국인이 가장 선호하는 품종 중 하나였던 ‘시추’의 가격은 최상품 70만원대에서 30만원대로 급락했다. ‘평범한 외모’의 중급 시추는 30만원대에서 15만원으로, 외모가 좀 떨어지는 경우 ‘두마리에 1만원’까지 하락한 상황이다.


또 다른 인기 소형견인 ‘말티즈’도 과거 40만~50만원대에 이르던 것이 최근에는 7만~15만원까지 하락했다. 아파트에서 키우기 힘든 대형견들은 분양이 거의 중단된 상태로 예방접종 비용만 주면 거저 가져갈 수 있는 ‘공짜 분양’이 대부분이다. 개 주인은 대형견의 사료 비용 등을 감당할 수 없어 어떤 식으로든 처분하지 않으면 안될 실정이다.


애완견 상태를 직접 확인할 수 없어 영업이 상대적으로 불리한 온라인 애완견 쇼핑몰의 경우 가격 하락 폭이 더욱 극적이다.‘


직접분양’ 형식으로 인기소형 품종이 3만~5만원까지 책정돼 있지만 판매 실적은 지극히 저조하다. 각 인터넷 쇼핑몰 게시판에는 “개인적인 사정으로 더이상 애견을 못키우게 됐다”며 새 주인을 찾는 글만 쇄도할 뿐 거래는 거의 성사되지 않고 있다. @ 문화일보 2005-07-12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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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에서 지른 강아지 용품들

2008.01.05 02:23 | Posted by 오마이도그 오마이도그


기회가 되어 오사카를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팻샵들을 많이 돌아 보려 했는데...오사카는 용품 보다는 옷 위주의 팻샵들이 많았습니다.


그리 저렴하다는 생각이 안들더라고요.


한벌에 18만원하는 우비, 비즈 박힌 50만원짜리 밥그릇, 100만원짜리 hand made  자동차 집.


눈만 높아져서 왔습니다.-.-


나중에 오사카 가시면 왕왕네버랜드와 지팡그라는 곳 둘러 보고 오세요.


지팡그에 물건이 많다고 들었는데 일정상 못 둘러보고 와서 내내 아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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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베 어느 상점에선가...귀여운 강아지 인형.... 바리가 두손을 자주 주는 편인데...갑자기 생각나서 울컥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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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베 모자이크 상가에 있던 강아지 용품점.
일본에 있는 작은 강아지 용품점들은 대부분 옷들을 위주로 판매 하더라구요.
털 많은 코기에게 옷은 좀...  눈요기만 하다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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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로 돌아오는 길에서...뭘 광고 하는진 모르겠지만..코기사진이 있길래 그냥..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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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부터 7층까지 강아지에 관련된 모든것이 있는 빌딩. 왕왕네버랜드
애견샵, 용품점, 호텔, 카페, 미용 등등.
이런 환경에서 키울 수 있다면 좋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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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안보이시겠지만, 저 여자분이 안고 있는 펑퍼짐한 강아지가 코기입니다.
내심..일본 오면 코기 많이 볼줄 알았습니다.
오사카는... 치와와 천국이더군요..-.-
코기를 보니 너무 반가운 마음에 앞뒤 안가리고 저 여자분 옆에 서서...'나도 코기 키우는데, 이거 코기 맞죠?'하고 물어 봤다는..
코기 하니깐 못알아 듣더라고요... 코르기? 뭐라 발음 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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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바역 지하 상가에서 건진 더독 2008년도 코기 달력.
완전 귀여 귀여 귀여~
2100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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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왕 네버랜드에서 사온 또 다른 코기 달력. 이미 한개를 질렀지만, 다른 종류를 보니 눈이 뒤집히더군요.
1600엔. 비싸 비싸. 근데 포테를 좀 닮지 않았나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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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소에서 구입한 장남감. 105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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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지인들께 드릴 프리스비 원반. 더 비싼걸 드리고 싶었으나..주머니 사정상..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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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기 그림 그려져 있길래 뭔지 보지도 않고 무조건 바구니에 담았습니다.
집에와 살펴보니... 이 비슷한 것을 한국 강아지 샵에서 저것보다 더 조그만한 낱개 포장 3개에
만원 주고 샀었던거 같네요. 1개에 105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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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에서도 샀던...강아지 공. 더이상 드러워서 버려 버려야지 했는데 마침 있어서 업어 왔습니다.
2개에 530엔.
방콕에선...한개에 천원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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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니스 43개  2900엔. 간식거리들은 한국보다 훨씬 저렴하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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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 모양 장난감. 300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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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기전부터 눈에 들어 뒀던 사탕입니다. 애들이 좋아라 한다던데 과연 우리 바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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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잘 먹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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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강아지 사탕입니다. 역시 코기 사진이길래 그냥 샀습니다..-.- 105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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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분들이 애들한테 손수건 매주는거...내심 부러웠더랬습니다.
결국 손수건 두개도 같이 질려줬다는..
머리에 씌우니... 아줌마 같네요...울... 바리..-.-
빨강색으로 살걸 그랬습니다...

@ 어디 한번 날아 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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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완견 기르는 미니홈피 펫메이커

2008.01.04 20:26 | Posted by 오마이도그 오마이도그


사이버 3D 입체공간에서 애완견을 기를 수 있는 미니홈피가 선보인다.


유니원커뮤니케이션즈(대표 조현일)는 이달부터 애완견을 기를 수 있는 미니홈피도 펫메이커가 오픈한다고 2일 밝혔다.


이달부터 시범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펫메이커는 미니홈피의 기능에 3D 입체공간에서 살아 움직이는 자신의 애완견을 마치 직접 애완견을 기르듯이 관리한다는 게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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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뉴스24

시범 서비스 기간 우선 분양 받을 수 있는 애완견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진돗개를 비롯 치와와, 보스톤테리어, 비글, 시베리안허스키 등 5종.


강아지를 자세히 살펴보면 귀엽게 만든 캐릭터 강아지가 아닌 유전자 정보를 바탕으로 기초적인 사고능력이 가능해 스스로 자유롭게 움직인다. 그 외에도 먹고, 자고 용변 보는 모든 행동이 실제 강아지와 유사하다.


또 성장하면서 일정시기가 되면 멋진 성견으로 성장해 짝짓기와 임신과정을 통해 2세 출산도 가능하다.


윤신근 애견종합병원장 윤신근박사는 "펫메이커의 경우 자율의지를 가진 인공지능 펫이기 때문에 육성과정이 실제와 유사하다"며 "인터넷 세대인 성장기 청소년의 정서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펫메이커를 개발한 유니원 커뮤니케이션즈(대표 조현일)는 보험기반 예측확률게임 사이트 럭키러쉬닷컴 (특허 제 0360191호)을 운영하기도 했던 온오프라인 프로모션마케팅 전문회사이다.


이 회사의 기업부설 기술연구소 남기하 실장은 "인공지능 기반의 3D엔진을 통해 가장 사실적으로 구현된 펫메이커는 유저와 펫의 상호교감을 목표로 하는 동시에, 미니홈피 기능을 갖춘 새로운 개념의 커뮤니티사이트"이며 "향후 업데이트를 통해 종을 다양화 하고 고양이를 비롯 하이에나, 이구아나, 햄스터 등 이색 애완동물도 서비스를 할 계획이다"고 설명 했다


한편, 7월까지 이어지는 오픈베타 서비스 기간 중 PSP,영화예매권 등 푸짐한 상품을 걸고 ‘3D 펫 미니홈피 꾸미기’ 등의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 아이뉴스24 2005-06-02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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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견 대변수거기 인기

2008.01.04 20:20 | Posted by 오마이도그 오마이도그


최근 지하철에서 애완견의 대변을 그대로 방치한 채 하차한 여성이 네티즌들의 무차별 공격을 받고 있는 가운데 백화점 및 할인점에서는 애견 대변수거기가 인기를 끌고 있다.


그랜드백화점 일산점 및 그랜드마트 계양점에서 팔고 있는 휴대용 대변수거기 '세프'는 집게와 오물봉지로 구성돼 있는데 산책길이나 지하철 등 공공장소에 서 간단하게 오물을 수거할 수 있는 상품으로 개당 8000원이다.


최근 들어 찾는 사람들이 부쩍 늘어 지난 달에 비해 3배이상 판매가 증가했다.


애견을 데리고 외출할 수 있는 애견가방이나 목줄, 입막이 등 애견 에티켓용 상품 판매도 덩달아 늘어나는 추세다.


그랜드백화점 일산점과 할인점 그랜드마트 계양점은 '때는 이때다'라며 애견용 품 매장을 상설매장으로 전환, 20~3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다.


그랜드백화점 홍종태 과장은 "지하철 애견사건으로 인해 공중도덕이나 애완견 에티켓에 대한 관심이 늘어난 것은 반가운 현상"이라면서 "경각심이 생긴 덕분 인지 애견용품 중에서도 특히 에티켓 용품들이 잘 나간다"고 말했다. @ 매일경제 2005-06-08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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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P3·러닝머신… "애완견 용품 별 게 다 있네"

2007.12.30 15:14 | Posted by 오마이도그 오마이도그


애완견을 키우는 사람들이 늘면서 관련 상품도 다양해지고 있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그간 미용, 의료서비스에 머물던 국내 애완견 상품 시장이 애견 러닝머신, MP3플레이어, 애견 향수 등 사람들이 쓰는 것과 별반 다를 게 없을 정도로 다양해지고 있다. 애완견을 가족처럼 여기는 가정이 늘어나면서 나타나는 현상이다.


정보기술(IT) 기업인 이노비츠 아이엔씨는 최근 강아지를 위한 전용 MP3플레이어 '주주'(가칭)를 선보였다. 이 MP3플레이어는 강아지의 귀에만 들리는 음역의 소리를 내보내는 점이 특징. 강아지가 외롭거나 낯선 곳에서 두려워할 때 작동하면 심리적 안정을 찾는 효과가 있다.


명품 액세서리를 지향하는 이 제품은 18K 금으로 제작되며 다이아몬드를 박아 넣었다. 회사 관계자는 "애완견에 돈을 아끼지 않는 유럽에서 많은 문의가 들어오고 있다"고 말했다. 가격은 미정.


강아지용 분유도 다양하다. 비타독 밀크, 에스비락 초유, 락톨 분유 등 다양한 애견용 분유가 시장에 출시돼 있다. 애견용 분유를 먹여야 하는 이유는 강아지가 필요로 하는 영양소의 요구량이 사람과 다르기 때문. 강아지 전용 우유를 먹이지 않고 사람이 먹는 우유를 먹이면 강아지에 따라 장염과 설사증세를 보이기도 한다. 가격은 한 통에 5,800~6,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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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들을 수 있도록 제작된 MP3플레이어 '주주' @ 한국일보

강아지를 위한 향수는 병당 1,300~1만원 대까지 나와있다. 후리지아, 무스크, 레몬향 등 여러가지 향기가 있어 선택의 폭도 넓다. 고양이와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제품도 있다. 단 사용할 때 강아지 눈에 들어가지 않도록 하고, 상처 부위에 뿌리면 안 된다.


죽은 강아지를 기념하는 상품도 있다. 위디안이라는 업체는 강아지가 죽은 후 장례, 화장, 납골당 서비스와 함께 화장 후 강아지의 유골을 구슬모양의 보석(엔젤스톤)으로 만들어준다. 집에 보관하면서 추억을 간직할 수 있게 하기 위함이다. 가격은 서비스에 따라 천차만별. 엔젤스톤만 제작할 경우에는 15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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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 강아지를 위한 러닝머신 '슬림독' @ 한국일보


쿠퍼진코리아는 애완견을 위한 유전자(DNA) 보관카드를 발급해준다. 카드 내에 강아지 사진과 함께 DNA를 보관, 불의의 사고를 당하거나 잃어버렸을 경우에 강아지를 식별할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다. 일반 카드 가격은 약 15만원이며, 크리스탈로 만들 경우 25만원이다.


최근 경기도 일산에는 강아지를 위한 유치원도 생겼다. '행복한 멍이세상'이라는 이 유치원은 강아지를 셔틀버스에 태워서 데리고 와서, 음악감상 간식제공 산책 낮잠 훈련 등을 시켜준다.


유치원 관계자는 "주로 맞벌이 부부들이 많이 맡기는데, 강아지가 낮에 혼자 집에 있을 때와는 달리 활발해지고 외로움도 안타서 주인들이 좋아한다"고 말했다. 가격은 강아지 무게에 따라서 매월 15만~40만원이다.


강아지 비만이 늘어나면서 애견용 러닝머신도 인기다. 슬림독(Slim Dog)이라는 이 제품은 판매처와 종류에 따라 115만~180만원까지 판매되고 있다.


이노비츠 아이엔씨 관계자는 "애완견을 기르는 인구가 1,000만명이 넘고 애완견 시장 규모가 1조8,000억으로 추산되는 등 관련 산업이 최근 급성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 한국일보 2007/12/27 17:4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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