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글 보관함

애완 동물용 이동 전화 출시

2007.11.17 22:47 | Posted by 오마이도그 오마이도그


사용자 삽입 이미지

@ 팝뉴스

16일 외신들은 애완 동물 전용 핸드폰이 나왔다고 보도했다. 미국 회사 ‘펫츠모빌리티(PetsMobility)’사가 만든 이 제품의 이름은 ‘펫셀(PetsCell). 말 그대로 강아지, 고양이 등의 애완 동물을 위한 이동전화다.


이 제품의 사용법은 간단하다. 강아지(고양이)의 목에 펫셀을 부착한 후 전화를 걸면 된다. 애완동물은 전화를 받을 수 있는 능력이 없으므로, 이 제품에는 자동수신기능이 갖춰져 있다.


언제 어디서든 애견에게 주인의 사랑스러운 목소리를 들려줄 수 있다는 것이 이 제품의 핵심. 또 주인의 전화만 받을 수 있는 ‘수신 제한 장치’ 기능도 갖춰 ‘스팸 전화’를 예방할 수 있다고.


활동적인 애견을 위해 ‘방수 기능’까지 갖춘 펫셀은 첨단 GPS 추적장치 및 디지털 카메라을 장착하면 애완 동물을 잃어버렸을 때 요긴한 것은 물론 인명 구조견의 활동에도 활용할 수 있다는 것이 제조사 측의 주장이다.


조만간 판매될 펫셀의 가격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 팝뉴스

Comment

㈜기신산업.. 전자동 애견 목욕기 '라바칸'

2007.11.17 22:36 | Posted by 오마이도그 오마이도그


1990년에 설립된 (주)기신산업(공동대표 권경업,김종만)은 산업기계류 및 섬유 원사 수출입에 주력해 꾸준한 성장을 거듭해 온 기업이다.


최근 애견산업의 급속한 성장에 (주)기신산업도 합류해 애견용품 '라바칸'을 수입-시판하며 제 2의 도약에 나섰다.


스페인에서 개발된 라바칸은 전자동 애견 목욕기.샤워 마사지 방식으로 설계된 이 제품은 애견의 진드기, 벼룩 등을 샤워기로 제거해 애견의 피부지방을 보호한다.


첨단 컴퓨터에 의해 전자동으로 작동되기 때문에 대형 견종도 30~50분이면 편하게 목욕 및 건조가 가능하다는 것이 장점이다.


독창적인 아이템의 이 제품은 수많은 언론에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면서 출시초기부터 고객과 예비창업자들의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기존 애견 미용샵은 많은 시간과 노동이 드는 대형 견을 기피하는 데다 비용 또한 만만치 않았기 때문이다.


라바칸은 짧은 시간 안에 저렴한 비용으로 초대형 견을 목욕시킬 수 있어 애견시장의 신규 수익사업으로도 각광받고 있다.


본사는 지역분할 판매방식을 도입해 라바칸 설치지역의 상권을 철저히 보호해줌으로써 안정적으로 사업을 구축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라바칸 사업은 이미 고수익 사업으로 일본에서 돌풍을 일으킨 바 있어 국내시장에서도 성공적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전망된다.


권경업 대표와 김종만 대표는 "가맹점의 성공이 곧 본사의 성공이란 마인드로 라바칸의 일본 돌풍을 국내에서도 이어갈 것"이라고 한 목소리를 냈다. 053-588-4441~6 @ 한경

Comment

아리랑빠삐옹킹덤.. 나비를 닮은 강아지를 아시나요?

2007.11.17 22:33 | Posted by 오마이도그 오마이도그


불어로 나비를 의미하는 '빠삐옹'은 달릴 때 나비처럼 나는 듯한 모습이 앙증맞은 강아지다.


비운의 왕비 마리앙뜨와네트가 단두대에 오를 때 동행한 강아지로도 유명하다.


애견인들 사이에서 키우고 싶은 강아지 1순위로 꼽히지만 그 동안 국내에서 순수 혈통을 지닌 빠삐옹을 접하기는 힘들었다.


빠삐옹의 대중화와 혈통보존을 위해 국내 최초로 순수 빠삐옹을 분양하고 있는 아리랑빠삐옹킹덤(Arirang Papillon Kingdom KR 대표 장석규)이 애견인들 사이에서 화제의 초점이 되고 있다.


이 회사는 유명한 혈통과 챔피온 타이틀을 획득한,외국에서도 구하기 힘든 각양각색의 종견을 12쌍 이상 보유한 국내 최대이며 최초인 빠삐옹 켄넬 브리드이다.


장석규 대표는 5년 동안 유럽 8개국 및 북미지역 6개국을 순회하며,국외의 애견단체에 한국을 알리기 위해 각국의 빠삐옹 전문가들과 신뢰관계를 구축해 왔다.


그의 이러한 노력은 현재 종주국에 빠삐옹을 역수출하고 유럽무대에서 각종 타이틀을 획득하는 것으로 보답되고 있다.


이제는 아리랑빠삐옹킹덤이라는 상호를 모르는 빠삐옹 관련 외국단체가 없을 정도로 유명세를 타고 있는 것. 장 대표는 아리랑이라는 상호를 채택한 특별한 이유가 있다고 말한다.


네덜란드와 핀란드,스웨덴 FIC 도그쇼에 처음 출전할 당시 빠삐옹 단체에서 한국을 모르고 있었다는데 자존심이 상했던 것.이후 그는 고민 끝에 빠삐옹의 낙천적이고 친화적인 성격과 애견 중 가장 영리한 특성을 우리민족의 지혜롭고 신명나는 기질과 결부시켜 아리랑이라는 상호를 탄생시켰다.


빠삐옹의 귀족적이고 선비적인 자태가 한국인의 선비정신과 닮았다고 판단한 것. 빠삐옹이 가장 한국적인 정서와 부합하는 견종이라고 설명하는 그는 소비자가 원하는 스타일의 자견을 '맞춤서비스'로 보급해 획일화된 애견시장에서 개성 있는 명견사업으로 새바람을 일으킬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단순하게 강아지를 입양하는 사업이 아니라 한국의 위상을 알리는데도 일조하고 있다"며 강한 자부심을 드러내는 그는 "앞으로도 국내에 빠삐옹의 순수 혈통을 정착시키는 한편,국내외 활동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02-539-0078 @ 한경

Comment

써바컬랏 코리아.. 애견용품 전문 브랜드

2007.11.17 22:30 | Posted by 오마이도그 오마이도그


우수하고 합리적인 가격의 애견용품을 공급하며 세계적인 브랜드로 자리 잡은 미국 동부의 애견 부띠끄 브랜드 써바컬랏이 한국시장에 상륙했다.


써바컬랏코리아
(대표 남현수)는 한국의 선진애견문화 정착을 위한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며 업계에 새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써바컬랏코리아의 모든 제품은 환경친화적 애견의 건강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 그 중에서도 재생비닐 소재로 제작 된 배변봉투 '시티피커(Citi Picker)'는 가장 눈길을 끄는 아이템이다.


변을 수거해 뒤집어서 간단하게 버릴 수 있는 벙어리장갑 형태로 된 이 제품은 독창적인 아이디어로 현재 특허를 출원한 상태다.


'풉프리즈(POOP Freeze)'도 이색적인 히트상품이다. 배변의 냄새를 순간적으로 없애고 배변 청소를 쉽게 할 수 있도록 변 표면을 딱딱하게 하는 이 제품은 초보 애견인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밖에 '백온보드(Bags on Board)'는 자동리드 줄에 친환경 비닐 백이 장착돼 있어 산책이나 여행 시 한 장 씩 뽑아서 배변을 치울 수 있는 편리한 제품.써바컬랏은 이들 제품 외에도 물처럼 만든 고농축 종합영양제 '케이나인비타(K9vita)'를 세계 최초로 개발해 미국 현지 언론사의 호평을 받고 있다.


강아지에게 꼭 필요한 19가지 미네랄과 비타민이 함유된 이 제품은 물과 함께 체내에 빠르게 흡수돼 각종 감염과 염증을 예방하고,면역기능을 강화시키는데 탁월한 효과를 보인다.


처음에는 한국에서 미국에 애견의류를 수출하다가 애견사랑에 흠뻑 빠져버린 써바컬랏코리아 남현수 대표는 "바람직한 애견 문화 정립을 위해 앞으로 선진 애견문화를 적극 도입하는 한편,우수한 제품 공급에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02-6207-8038~9 @ 한경

Comment

강아지 기저귀 ‘도기 백(doggy bag)’ 발명돼

2007.11.17 22:26 | Posted by 오마이도그 오마이도그


사용자 삽입 이미지

강아지 기저귀 @ 팝뉴스

한 캐나다인 발명가 덕분에 애견가들의 배설물을 치울 걱정을 덜게 될 것 같다. 특히 공원을 산책할 때 유용할 듯.


캐나다 일간 '몬트리올가제트'의 11일자 보도에 따르면 최근 ‘도기 백(doggy bag)’이라는 강아지 기저귀를 발명한 사람은 디자이너 폴 르페브르.


르페브르씨는 “이 발명품은 개의 똥이나 오줌을 받아내기 위해 특수하게 디자인된 것”이라고 말했다.


‘도기 백’은 현재 캐나다와 미국에서 특허를 받아 놓은 상태이며 미국 내 판매 가격은 50달러가 될 것이라고. 르페브르 씨는 직접 회사를 차리지 않고 특허권을 팔 생각이라고 한다.


‘도기 백’은 두 부분이라고 보면 된다. 애견의 엉덩이와 몸통을 감싸는 두 부분으로 나뉘는 것이다. 엉덩이 쪽은 암수컷의 소변 및 대변을 다 받아 낼 수 있으며, 소변의 경우 위생 휴지가 가득 들어 있는 통에 모이게 되어 있어 한꺼번에 버리면 된다. 또 몸통을 감싸는 부분에는 미용 도구부터 휴대폰에 이르기까지 온갖 물건을 담을 수 있다. @ 팝뉴스

Comment

동물을 진심으로 치료하는 곳, 피닉스동물병원!

2007.11.11 02:36 | Posted by 오마이도그 오마이도그


사용자 삽입 이미지

@ 스포츠서울



"개 팔자가 사람 팔자보다 좋다?" 애견 등 애완동물을 키우는 가정이 보편화되면서 애완동물 병원도 사람병원처럼 시설 및 의료진도 전문화 되고 흐름에 맞춰 진화하고 있다.


부산 중구 남포동에 위치한 피닉스동물병원이 '스포츠서울닷컴 2007년 하반기 HIT 브랜드대상' 동물병원 분야에서 사상 최초로 선정되었다. 애완동물 치료나 예방접종 등 동물병원의 기본적 기능은 물론 노령견의 전문 진료와 피부병 진료 성형 및 정형수술 전문병원으로 특화된 진료를 하고 있다.


피닉스동물병원은 입원실, 진료실, 검사실뿐만 아니라 입원 또는 호텔에 위탁된 애완동물을 가정에서도 직접 관찰할 수 있도록 원격화상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또한 미용실과 애견호텔까지 갖추고 있으며 호텔에서 숙박시 기본 미용과 건강검진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는 것은 물론 동물병원 대기실에는 소파와 테이블 등을 놓아 고객들을 위한 편안한 카페 분위기를 연출했다.


또 처방사료, 웰빙-껌, 처방된 약용샴푸 등 애견용품에도 고급화 바람이 불어 1~2만원대의 오리, 칠면조, 한방사료 등 고급 애견사료 뿐 아니라 애견용 비타민, 각종 영양제 등도 인기를 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용이나 특화된 애완용품 구입 등을 위해 자주 동물병원을 방문한다는 한 고객은 "처음에는 이 녀석의 슬개골 상태가 너무 심하여, 수술을 하지 못하고 있던 중 소문을 듣고 와서 수술을 받았더니 결과가 너무 좋아요. 그것이 인연이 되어 지금까지 이곳을 이용하고 있는데 자상한 원장님과 간호사들이 모두 친절하게대해주고 분위기도 편안해 부담 없이 찾을 수 있어서 좋다"고 말했다.


피닉스동물병원 오상호 원장은 경북대학교 수의학과를 졸업하고 일반 동물병원과는 차원이 다른 시스템을 구축해야겠다는 의지와 열정으로 1991년 3월에 개원하였다. “요즘 사람이 다니는 병원이 계속적으로 시스템/장비/인력에서 발전하고 있듯이, 상대적으로 속도가 느리긴 하지만 동물병원분야에서도 점차적으로 장비/시스템 및 진료수준이 현저하게 높아지고 있습니다. 저도 동물애호가의 한사람이자 동물 환자를 전문적으로 진료하는 진료수의사의 한사람으로써 말 못하는 동물이 편안하게 보다 양질의 치료를 받을 수 있는 병원을 만들고 싶었습니다.”라고 말한다.


동물과 함께 생활한다는 것은 기르는 보호자의 단순한 욕구 충족이 아니라, 살아있는 생명을 애정으로 책임져주는 고귀한 행위이다. 경제 성장과 함께, 국내의 동물 애호 인구는 과거 수십 년에 비해 급작스럽게 증가하여, 다소나마 그 의미가 희석되지 않을까 우려하는 마음 없진 않았을 것이다.


해를 거듭할수록 애완동물을 키우는 가정은 증가할 것이다. 그에 비례하여 이 애완동물들의 건강에 신경 쓰는 가정도 증가하기를 바라며, 아울러 금번 '스포츠서울닷컴 2007년 하반기 HIT 브랜드대상' 선정을 계기로 동물을 키우고 키우고자 하는 가정에 큰 힘이 되길 기원한다. @ 스포츠서울
 

Comment

강아지 방한용품도 '개성시대'

2007.11.11 02:30 | Posted by 오마이도그 오마이도그


사용자 삽입 이미지

@ SBS뉴스

부드러운 감촉의 앙고라 손뜨개 니트와 순모가 부착된 공주풍 드레스, 트롯가수를 연상시키는 반짝이 털조끼까지.


[유수정/애견 용품 디자이너 : 관리가 쉽다는 이유로 털을 짧게 자르시는 분들이 많아서 방한용품을 요즘 들어 더 많이 찾으시는 것 같아요.]


우리나라 애견인구는 전체 인구의 10%인 약 500만 명!


올겨울 애견 패션은 원시적인 기능성에서 벗어나 더욱 더 화려하고 톡톡 튀는 디자인으로 변하고 있습니다.


[황희진/매장 관계자 : 요즘 손님들은 강아지를 가족의 하나로 생각을 하시기 때문에 날씨가 추워지면 보온성 뿐만 아니라 패션까지도 꼼꼼하게 따져서 구입들을 하세요.]


면으로 만든 애견 내복은 방한성과 흡수성은 물론 피부와의 접촉에 부담이 없다면서 애견인들을 유혹합니다.


기념일에 맞춰 강아지를 더욱 더 뽐내게 해주는 옷들도 많은데요.


성탄절에는 루돌프 코트, 명절에는 한복 털 코트, 생일에는 반짝이 털조끼와 화려한 드레스, 슈퍼맨, 베트맨 복장이 인기가 높습니다.


[지명구(30세)/신림동 : 두꺼운 옷 사러왔는데요. 요즘 예쁜 옷들이 너무 많아서 하나씩 입혀보면 좋을 것 같아요.]


옷 뿐 아니라 망토와 목도리, 푹신한 양말까지.


다양한 패션소품도 사람 못지 않습니다.


[박지영/온라인 쇼핑몰 관계자 : 강아지 방한용품이 온라인 쇼핑몰을 중심으로 최근에 하루 평균 100여 개 이상 등록되고 있고요. 그 판매량도 하루에 1천 개에서 2천 개 판매되고 있습니다.]


애견 방한 옷을 구입할 때는 크기에 딱 맞는 옷을 구입해야 부상의 위험이 적습니다. @ SBS뉴스  2007-11-30 11:43


강아지 방한용품 잘팔린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 파이낸셜뉴스

날씨가 쌀쌀해지면서 사람뿐만 아니라 강아지 관련 방한용품의 판매가 급격히 늘고 있다.


특히 애견코트를 비롯해 모자, 양말 등 애견용 방한 의류와 부츠, 난방이 되는 집, 침대 등 종류도 다양화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옥션에서는 애견 방한용품 신제품이 하루 평균 100여건씩 올라오고 있으며 이달 들어서는 하루평균 3000여개가 판매되고 있다.


가장 인기를 끄는 제품은 애견코트로 클래식한 패딩코트로 1만6000원, 자가드 조식의 고급스러운 아가엘 코트는 1만4900원에 판매되고 있다. 실내에서 따뜻하게 입힐 수 있는 조끼 형태의 의류도 5000원이면 구매가 가능하다.


이외에도 모자와 목도리에 하얀 털 방울이 달린 방한용 털모자와 목도리 세트, 애견 양말, 물소가죽으로 만든 고급부츠 등은 4000∼1만원대에 판매한다.


또 전기방석이 내장돼 있어 실내 온도를 조절할 수 있는 난방 애견집은 실내보다 온도가 낮은 베란다에서 애견을 키울 경우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아이템으로 인기가 높다.


인터파크에서도 애견 방한용품인 두툼한 옷, 신발 등의 매출이 9월이후 매달 평균 20% 성장하고 있다. 대표상품은 고급 인조모피, 페딩솜으로 구성된 페딩 털 재킷 5346원, 토마토 모양의 모자와 케이프가 세트로 구성된 옷모자세트 6500원 등이다.


특히 침대, 침구류가 고급 수공예로 제작한 애견용 침대세트(18만5000원)가 애견인들에게 높은 관심을 끌 것으로 예상된다. @ 파이낸셜뉴스
 

Comment

“주인님, 저도 슬플땐 음악 듣고 싶거든요”

2007.11.11 02:28 | Posted by 오마이도그 오마이도그


사용자 삽입 이미지

@ 경향신문

강아지를 애지중지하는 사람에게 귀가 솔깃할 만한 소식이 나왔다. 집에 혼자 내버려두는 애완견이 안쓰럽다면 전용 MP3 플레이어를 눈여겨볼 만하다.


‘우울한’ 개의 감정을 달래주는 장치라고 한다. 사람에게는 거의 들리지 않고 개만 알아채는 주파수나 비트 음향을 이용한다.


정보통신 기업 이노비츠아이엔씨는 최근 ‘페트 MP3P(가칭)’라는 애견의 감정을 조절해주는 장치를 만들었다고 밝혔다.


지난 19일 ‘2007 대구 세계애견산업 엑스포’에도 출품했다.


시중에는 연말쯤 내놓을 예정이다.


사람들이 쓰는 MP3 플레이어와 비슷한 방식이지만 들어 있는 음향이 애견 전용이다. 목에 MP3 플레이어를 걸고 애견만이 들을 수 있는 주파수나 비트 변화로 애견의 감정을 조절해주는 원리다.


애견용 CD를 개발하는 커뮤직의 음향을 사용했다.


커뮤직 김호식 대표는 “주로 작은 애완견 위주의 음향”이라며 “특히 분리불안 증상을 보이는 개들을 진정시키는 효과가 있다”고 설명했다. 김대표는 “조용한 가정에서 더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애견을 집에 혼자 남겨두거나 입원 중일 때, 차량으로 이동하거나 신경이 예민해져 사나울 때, 밥을 잘 안 먹거나 놀지 않을 때, 산책 또는 외출할 때, 외롭거나 심심할 때 같은 상황별로 비트나 음파 진동을 달리했다. 음향 업그레이드도 가능하게 할 예정이다.


이노비츠아이엔씨 관계자는 “특히 애견의 견성을 판독해 감정에 따라 자동으로 상황에 맞는 음향을 재생하는 기능도 준비 중”이라고 말했다.


해외에서 애견용 음향 CD는 나왔으나, 전용 MP3 플레이어를 별도로 개발한 것은 처음이라고 회사측은 주장했다. 이번 엑스포에서 좋은 반응을 보인 유럽, 미국, 일본 등에 수출하는 방안도 추진 중이다. @ 경향신문 
 

Comment

아시아 애완동물산업 호황누린다

2007.11.11 02:09 | Posted by 오마이도그 오마이도그


애견 카페 및 대여점 사업 활발
 
 
우리나라와 일본, 인도 등에서  애완동물 관련 산업이 급성장하고 있다.  


서울 홍익대학교 근처에 위치한 바우하우스 카페에는 사람들 사이를 애완동물들이 자연스럽게 돌아다닌다. 사람들이 애완견을 껴안고 부비며 노는 사이 한 두 시간은 훌쩍 지나간다.


애견 카페인 바우하우스에는 카페에서 기르는 애완견과 손님이 데리고 온 개들이 섞여 놀고 있다. 손님은 두 종류로 나뉜다. 보통 애완동물과 함께 오는 손님과 여건상 개를 키울 수 없는 손님. 바우하우스에서는 5000원짜리 음료수 한잔이면 실컷 개들과 놀 수 있기 때문이다.


월스트리저널(WSJ)은 최근 아시아에서 애완동물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고 2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유로모니터 인터내셔널 자료에 따르면 아시아의 애완동물 관련 산업 규모가 70억달러(약 6조3497억원)로 지난 1998년 46억달러보다 50% 증가했다.


2001년 문을 연 바우하우스는 지속적으로 성장해 현재 하루 60~70명의 손님이 방문하고 있다. 이는 애완동물을 키우는 인구가 늘었고, 이들은 공공장소에 자신의 애완동물과 함께 다니기를 원하기 때문이다.


애완견과 몇 시간씩 놀 수 있는 카페에 이어 하루 이상 동안 개를 빌려 기를 수 있는 애견 대여사업이 아시아 전역에 활발하게 퍼지고 있다고 WSJ은 전했다.


일본 도쿄의 경우 일본정부가 발표한 수치에 따르면 2000년 17개였던 애완동물 대여점이 134개로 늘었다.


인도에서 애완동물 대여점을 운영하는 바이렌 사마는 몇 년 전만 해도 한 달에 대여되는 개가 서너 마리에 불과했는데, 지금은 50~80마리에 달한다고 말한다. 빌려간 개와 정이 들어 개를 구입하는 비율이 70~80% 정도로 높다.


대여점에서 취급하는 애완동물은 개가 우세하지만 고양이, 새, 햄스터, 뱀 등 다양하다. 대여료는 하루 2달러에서 10달러 사이이다.


반면에 애완동물 대여 붐은 애완동물들의 스트레스를 가중시키고 동물학대 등의 부작용이 우려된다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싱가포르의 동물행동연구가 안지에 탄은 대여자를 검증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이전에 애완동물을 키워본 적이 없는 사람들이 막상 개를 키우다가 도중에 포기하고 버리는 현상이 속출하고 있다. 홍콩의 대니 탐은 버려진 개들을 너무 많아 ‘대여-분양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탐은 “애완동물을 사기 전에 키워볼 수 있어 버리는 경우가 줄어 들 것”이라고 밝혔다.


샌프란시스코대학에서 사람과 동물의 관계을 연구하는 베티 카마크 교수는 아시아의 이러한 변화는 "가족체계가 단순해지고 인구 유동성이 높아지면서 사람들이 안정감 있는 관계를 찾기 시작했기 때문"으로 분석했다. 그는 "애완동물은 가끔 사람들에게 안정감을 준다"고 설명했다. @ 아시아경제
 

Comment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