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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동 지킴이 네살짜리 퍼그 '장군이'

2007.11.10 23:25 | Posted by 오마이도그 오마이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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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동 지킴이 네살짜리 퍼그 '장군이' @ 뉴시스



3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인사동 거리에 퍼그 한마리가 한 상가 앞에서 스카프를 한채 자리를 지키고 있다. 상가에서 애견으로 키우는 네살짜리 '장군'이는 인사동 거리의 지킴이로 인기가 높다.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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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동 애견 '시츄'는 치료중이랍니다.

2007.11.10 23:21 | Posted by 오마이도그 오마이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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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동 애견 '시츄'는 치료중이랍니다. @ 뉴시스



1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인사동 한 상점 앞에는 '다미'라 불리는 애견 시츄 한마리가 관광길에 나선 시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당뇨로 인해 1년전부터 치료중으로 앞이 보이지 않는 애견에게 먹이를 주지 말라는 부탁의 글이 적혀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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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보의 각별한 애견사랑 "가족이나 다름 없어요"

2007.11.10 23:11 | Posted by 오마이도그 오마이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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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의 한 카페에서 황보가 그의 애견 ‘진스’와 ‘보스’를 안고서 포즈를 취했다. @ 스포츠서울



“강아지들도 인터뷰를 하니까 얌전을 떠네요.”


애견을 품에 안은 가수 황보(27)의 표정은 방송국에서 볼 때보다 훨씬 더 밝았다. 평소 애용하는 산책 코스라며 서울 논현동 집 근처의 앞마당이 넓은 카페에서 애견을 소개한 그는 “집에서는 천방지축인 녀석들이 인터뷰를 한다니까 이렇게 조용하네요”라고 말했다. 강아지들을 향해 터지는 카메라의 플래시를 보면서도 “우리 아기들이 신문에 나오는 호강을 누리네~”라며 연방 웃음을 터뜨렸다. 황보의 두터운 애견사랑은 굳이 묻지 않고. 보기만 해도 확인할 수 있었다.


-안녕하세요? 황보씨! 애견들이 참 귀엽네요!


네. 여기 두 마리 중에 덩치가 큰 녀석이 ‘진스’라는 이름의 암놈이고요. 조그만 녀석은 ‘진스’의 아들 ‘보스’에요. 이제 막 태어나서 4개월밖에 안 됐어요. 두 마리 모두 화이트 포메리언 종이에요. 사실 오늘 나들이에는 참석하지 못했지만 두 마리의 고양이를 더 키우고 있답니다. ‘베리’라는 이름의 페르시안 고양이와 샴 고양이 ‘제리’지요. 이 쯤이면 눈치 빠른 독자들은 벌써 알아차리셨겠지만 제 강아지들은 모두 ‘~스’ 돌림자로 이름을 지었어요. 고양이는 ‘~리’ 돌림자를 쓴답니다. 호호~.


-애완동물을 정말 좋아하나 봐요.


얼마 전까지 고양이 여섯 마리와 강아지 두 마리. 총 여덟 마리를 키웠는데요. 동료들이 우리 집을 동물원이라고 부를 정도였어요. 그런데 너무 많이 키우다 보니 돈도 많이 들고 버거워서 고양이 네 마리는 친구들에게 분양했답니다. 저처럼 고양이와 강아지를 한꺼번에 키우는 걸 보면 다들 놀라시는데요. 세간에 알려진 것과 달리 강아지와 고양이가 다투는 일은 거의 없더라고요. 강아지들이 고양이들에게 장난을 걸다가 가끔 혼나는 경우는 있어요.


-어쩌다 이렇게 ‘동물원장’이 됐나요?


그룹 샤크라로 데뷔를 준비하면서 가수 이혜영 언니와 합숙을 했던 적이 있거든요. 이혜영 언니야말로 진짜 동물원장이랍니다. 제가 키운 고양이 여섯 마리 모두 언니에게 분양을 받았으니 말이에요. 처음엔 한 마리만 주더니 제가 워낙 애완동물을 좋아하는 걸 보고는 “너를 믿는다”라며 전부 맡기지 뭐에요.


-그래도 4마리를 혼자서 키우다 보면 힘든 일이 많을 것 같은데요.


물론이죠. 이 녀석들에게 들어가는 돈이 장난이 아니거든요. 예전에는 아버지가 고양이 사료 공장에 가서 용달차에 가득 사료를 싣고 창고에 보관했을 정도였으니 말이죠. 제 하루 일과가 아침에 일어나면 베란다로 달려가서 이 녀석들 똥을 치우면서 시작되는데요. 하루 스케줄을 끝내고 집에 돌아와서 하는 일도 똥 치우는 일이라서 가끔 직업에 혼란을 느낄 때도 있어요. 흐흐흐. 사실 진짜 힘든 건 애완동물이 아플 때랍니다. 2년 전쯤 한 고양이가 결석증세를 보이는 바람에 2번이나 수술을 했는데요. 끝내 완치되지 않아서 안락사를 했었죠. 그때 얼마나 울었던지…. 마치 가족을 잃은 기분이었어요. 석 달 전쯤 강아지 한 마리가 제가 청소하는 틈을 타서 밖으로 나가 실종됐는데. 정말 가슴 한켠이 쓸쓸해지더고요. 제 미니 홈피에 이산가족을 찾는 공고를 냈으니 혹시라도 스포츠서울 애독자 여러분도 이 기사를 보시거든 우리 ‘옴스’ 좀 찾아주세요!


-애완동물을 키우면 어떤 점이 좋은가요?


제가 혼자 지내기 때문에 이 녀석들이 가족이나 다름없어요. 어떨 때는 사람보다 더 위안이 돼요. 제가 터프하고 중성적인 매력이 많은 걸로 알려져 있지만 실은 눈물이 잦은 편이거든요. 가끔 집에서 울음을 터뜨릴 때면 이 녀석들이 한두 마리씩 주위에 모여들어서 애처로운 눈빛으로 저를 조용히 쳐다본답니다. 뭐. 사람처럼 따뜻한 말로 위안을 해주는 건 아니지만 오히려 말없이 곁을 지켜주는 녀석들이 더 큰 힘이 될 때가 많아요. 돈을 좀 더 많이 벌어서 애완동물 전용 방을 쓸 수 있는 넒은 집으로 이사가는 게 꿈이랍니다. 그러기 위해서라도 더 열심히 활동해야죠. 올해 초 발표한 솔로 1집에 이어 새로운 앨범도 준비하고 있으니 많은 사랑 부탁해요. @ 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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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영-한예슬-슈주의 애견사랑

2007.11.10 23:07 | Posted by 오마이도그 오마이도그

스타들의 애견 에피소드, 백지영 후배 가수와 '사돈' 맺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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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백지영씨의 래브라도 리트리버 @ 스포츠서울



애완동물 덕분에 이색 사연을 갖게 된 스타들도 많다.


백지영은 후배 가수 팀과 ‘사돈’을 맺었다. 똑같이 래브라도 리트리버를 키우는 두 사람은 서로의 강아지를 짝짓기시켰다.

발라드 ‘사랑 안해’로 제2의 전성기를 누리기 시작할 무렵 백지영이 비슷한 시기에 활동하던 팀과 친분을 쌓던 중에 애완견의 종이 같다는 사실을 알고 마음을 맞췄다.


지난해 말 MBC 드라마 ‘환상의 커플’로 스타 반열에 오른 한예슬은 어느 날 소속사 사무실 구석에서 시커멓고 꿈틀대는 정체불명의 물체를 발견하고 깜짝 놀란 적이 있다. 자세히 보니 팬이 한예슬을 위해 선물로 몰래 놓고 간 갈색 푸들이었다.

한예슬이 한 인터뷰에서 “예쁜 푸들을 갖고 싶다”고 밝혔는데. 한 팬이 소속사에서 난감해할까 봐 일부러 사람이 없는 틈을 타서 푸들과 편지를 남겨놓고 갔던 것이다.

마침 키우던 강아지와 고양이를 모두 미국에 있는 가족에게 보낸 터라 쓸쓸해하던 한예슬은 생후 1개월밖에 안 된 어린 푸들을 받고 기뻐했고, ‘브라우니’라는 이름을 지어주며 새로운 식구로 맞이했다.


방송을 통해 애완동물과 인연을 맺게 된 경우도 적지 않다. 방영 중인 KBS1 일일극 ‘미우나 고우나’의 이영은은 극 중에서 수의사로 나오면서 재미난 에피소드가 많아졌다고 한다. 한 번은 조그만 햄스터를 진찰해야 하는데 청진기가 햄스터보다도 훨씬 크고 무거워 햄스터를 ‘압사’시키는 줄 알았다며 웃었다.

그룹 슈퍼주니어는 SBS ‘TV동물농장’에서 유기견 입양프로젝트에 참여하면서 팀 분위기가 더욱 좋아졌다. 슈퍼주니어는 유기견 보호소에서 데려온 닥스훈트 ‘아리’와 함께 숙소 생활을 하면서 최근 바쁜 스케줄로 삭막해졌던 멤버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일이 늘어나고 대화도 많아졌다고 했다. @ 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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