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글 보관함

귀 잘린 고양이와의 행복한 동거

2008.01.11 18:41 | Posted by 오마이도그 오마이도그


‘도둑고양이’가 들끓는 지하실 폐쇄를 막은 한강맨션 ‘고양이 엄마들’…
포획 뒤 불임수술해 방사하는 ‘TNR’ 실시 이후 용산구 정책도 변화해


한강맨션 고양이는 2006년 한 해 가장 인기 있는 고양이였다. 인기 캐릭터 ‘키디’도 고양이 로봇 ‘도라에몽’도 이보다 더 사랑받지 못했다.


지난해 5월 <한겨레21> 610호가 다룬 한강맨션 고양이는 이른바 ‘길고양이 억류사건’의 주인공이었다. 흔히 ‘도둑고양이’로 불리는 길고양이가 서울 용산구 이촌동 한강맨션 지하실에 들끓는다며 아파트 관리위원회에서 이 지하실을 폐쇄한 것이다. 지하실에 갇힌 길고양이들은 ‘야옹야옹’ 울어댔고, 이들을 보살피던 ‘한강맨션 생명사랑 모임’(한생사)이 고양이를 살리기 위해 철문을 뜯어냈다. 한생사는 그동안 고양이들에게 밥을 먹이고 불임수술을 시켜 방사하던 자칭 ‘고양이 엄마들’이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 한겨레21


△ 한강맨션 고양이 ‘이브’는 지난 12월 불임수술을 받았다. 그 표시로 왼쪽 귀가 작게 잘려 있다.


불임수술하면 성질도 온순해져


생태적인 길고양이 관리 프로그램인 ‘TNR’는 한강맨션 고양이를 통해 대중적으로 알려졌다. TNR는 길고양이를 포획(Trap)해 불임수술(Neuter)을 시킨 뒤 제자리에 방사(Return)하는 과정으로 이뤄진다. 길고양이를 보살피던 한강맨션 고양이 엄마들도 자연스레 TNR를 따르게 됐다. 그리고 주변에 대한 관심으로 시작된 활동은 세상을 바꾸기 시작했다. 한생사의 후원 모임인 ‘한강맨션 고양이’ 인터넷 카페(cafe.daum.net/onroadcat)에는 회원 1060명이 몰려들었고, 한강맨션 고양이를 주인공으로 하는 카툰이 나오는가 하면, 길고양이 ‘알리군’을 모델로 한 식기받침대까지 제작돼 판매되기도 했다. 그리고 용산구청은 올해부터 TNR를 시행한다고 발표했다.


1월24일 만난 한강맨션 고양이 엄마 차명임(48)씨는 “1년 사이 고양이 관리가 체계적으로 발전했다”고 말했다. 차씨는 고양이 일지를 보여줬다. 언제 사료를 줬고 불임수술을 했고 방사를 했는지 꼬박꼬박 적혀 있었다. 이렇게 고양이 엄마들은 4조로 나눠 23동의 한강맨션 길고양이들을 관리하고 있다.


이제 한강맨션 고양이 엄마들의 활동은 TNR를 한 단계 발전시킨 ‘TTVARM’ 프로그램에 가까웠다. 길고양이를 포획(Trap)해 건강검진(Test), 예방접종(Vaccinate), 불임수술(Alter)을 마친 뒤, 방사(Release)해 지속적으로 관찰(Monitor)하는 것이다. 차씨는 “한강맨션 길고양이는 TNR를 실시한 이래 40여 마리 수준에서 유지되고 있다”며 “봄철에 새끼를 낳으면 많아지고, 장마철이 지나면 줄어든다”고 말했다. 한강맨션 관리위원회와의 마찰도 어느 정도 해소됐다. 고양이 엄마들은 지난해 7월 관리위원회와 ‘불임수술을 통해 개체 수를 점진적으로 줄인다’는 내용의 합의서를 썼고, 12월엔 22동 근처에서 잡은 5마리에게 불임수술을 시행했다. 2003년 고양이 엄마들이 활동한 이래 불임수술을 받은 길고양이는 20마리가 넘는다. 지금 한강맨션에는 ‘귀 잘린’ 고양이가 돌아다닌다. 왕경숙(51)씨는 “고양이 왼쪽 귀의 끝 부분을 0.9cm 자르는 ‘중성 고양이’의 국제적인 표시법”이라고 설명했다. 중성 고양이는 번식능력이 없어지고 성질이 온순해진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 한겨레21


△ 용산구는 길고양이 불임수술에 더해 분양 사업까지 실시하기로 했다. 남산동물병원 주성일 원장이 구조한 새끼 길고양이를 보여줬다.


이제는 입양을 기다리는 고양이들


한강맨션 TNR는 올해부터 용산구로 확대됐다. 고양이 엄마들과 용산구 수의사들, 용산구청의 의기투합이 이뤄진 것이다. 1월24일 오후 용산구 후암동 남산동물병원 주성일 원장이 길고양이 한 마리와 유기견 세 마리를 보여주며 말했다. “입양을 기다리고 있는 동물들이에요. 서울시수의사회 용산구 분회 소속 수의사들이 수익의 사회 환원 차원에서 유기동물 분양 사업을 하기로 결정했어요.”


용산구는 관내 18개 동물병원과 길고양이 불임수술 및 분양 사업을 계약했다. 계약에 따라 고양이 ‘민원’이 발생하면 동물구조 119팀이 출동해 고양이를 포획한 뒤 동물병원에 데려온다. 동물병원은 고양이 불임수술을 해서 제자리에 방사하거나, 사람을 잘 따르는 고양이는 일반에 분양한다. 수의사들은 입양 신청을 받기 위해 인터넷 카페(cafe.daum.net/animalshelter)도 만들었다. 유기견도 인터넷 카페를 통해 분양한다. 우용균 용산구청 지역경제과장은 “서울 자치구 가운데 최초로 종합적인 유기동물 관리 시스템을 시행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중성 길고양이에게 해주는 표식은 한강맨션 고양이 엄마들의 의견을 따랐다. 용산구청 소속 김종화 수의사는 “과천시에서 시행하는 플라스틱 태그는 주민들에게 잘 보여 구정 홍보 효과가 있지만, 고양이 귀에 염증이 생기는 등 부작용이 있다”며 “생명 보호를 위해 시작하는 사업인 만큼 부작용이 적은 귀표시를 이용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1월23일까지 용산구에는 41마리의 유기동물 신고가 들어왔다. 36마리가 유기견이었고, 길고양이는 3마리, 토끼 1마리, 비둘기 1마리였다. 이 가운데 6마리가 분양됐다. 우 과장은 “분양률을 높이는 게 과제”라고 말했다. “용산구 유기동물 분양센터를 만들 거예요. 수의사가 보장하는 건강한 유기동물을 공급하는 거죠.”


한강맨션 고양이 사건은 적어도 용산구의 정책을 변화시켰다. 하지만 풀어야 할 숙제는 남아 있다. TNR에 대한 주민들의 인식 차가 여전히 크기 때문이다. 최근에도 한강맨션 일부 주민들이 고양이가 서식하는 지하실을 밀폐하는 등 전체 주민의 이해는 완전하지 않다. 일부 주민들은 고양이를 쫓아내야 한다고 생각하고, 고양이 엄마들은 고양이와 공존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왕경숙씨는 말한다. “외국이나 우리나라나 길고양이는 영원한 숙제예요. 인간이 길고양이와 함께 살 수밖에 없는 현실을 인정해야지요. 같은 생명인 이상 공존할 수밖에 없지요.”


한강맨션 고양이들의 저녁은 ‘피스!’


저물녘 한강맨션엔 ‘귀 잘린’ 고양이들이 뛰어다닌다. 해가 저물자 고양이들이 튀어나오기 시작했다. 귀 잘린 ‘크리스’가 22동에서 23동으로 냅다 가로지르자, 하얀색의 이브가 지하실에서 빠끔히 고개를 내밀고 사람을 골똘히 쳐다봤다. 사람들은 말없이 지나갔다. 사람과 고양이의 관계는 적대에서 공존으로 천천히 이동하는 듯했다. @ 한겨레21 2007년 2월 2일 제646호


길고양이를 인정하라
없앤다고 없어지지 않으니 TNR과 입양에 관심 돌릴 때


길고양이는 없앤다고 없어지지 않는다. 특정 지역의 길고양이를 모두 소탕한다고 해도, 다시 이웃 지역의 고양이들이 유입되는 ‘진공 효과’가 발생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길고양이를 도시 생태계의 공존자로 인정하고 부작용을 줄이는 수밖에 없다.


미국 ‘스탠퍼드 고양이 네트워크’(SCN)는 길고양이에 대한 관심이 도시 생태계를 바꾼 사례다. 1989년 스탠퍼드대 학생들과 주민들은 대학 주변에 번잡스럽게 출몰하는 길고양이를 눈여겨봤다. 이들은 곧바로 TNR와 고양이 입양을 시작했다. 포획된 길고양이는 불임수술과 함께 마이크로칩이 이식된 뒤 방사되거나 입양됐고, 방사된 고양이는 철저하게 관리됐다. 학생들은 고양이에게 사료를 주고 병든 고양이는 치료해주었다. 이렇게 해서 1500마리에 이르렀던 고양이는 200여 마리로 줄었다. SCN은 다른 지역에서 실시된 TNR와 달리 해당 지역 주민들의 참여가 있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주민들은 인간의 ‘생명 유기’로 잉태된 길고양이라는 족속을 돌봄으로써 도시 생태계에서 자신의 생태적 역할을 성찰하는 기회를 얻게 된다.


현재 한국에서는 과천·수원시 등 경기도 지자체에서 초보적 단계의 TNR를 진행하고 있다. 서울 목동 3단지, 부산 우성베스토피아 아파트, 신도림동 일부 지역에서는 민간 차원에서 실시되고 있다. 길고양이 블로거 고경원(31·pygmalion.egloos.com)씨는 “지자체 중심의 TNR는 불임수술 횟수만 늘리는 실적주의에 빠질 우려가 있다”며 “주민의 참여를 유도해 지속적인 사후 모니터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런 점에서 한강맨션 고양이 엄마들에서 용산구로 확대된 길고양이 돌보기는 비록 시작 단계이지만 모범 사례로 기록될 만하다. 참고 : 고경원 <나는 길고양이에 탐닉한다>




 


Comment

“나도 사람처럼” 고양이 배변 프로그램 인기

2008.01.11 18:11 | Posted by 오마이도그 오마이도그


사용자 삽입 이미지

@ 나우뉴스

고양이를 부탁해!

사랑스런 고양이라도 용변처리에 미숙하다면 골치아픈 일. 최근 영국에서는 고양이의 용변문제를 도와주는 고양이 배변훈련 DVD 및 관련상품이 등장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일명 ‘리터 위터’(Litter Kwitter)라는 이 고양이 배변 프로그램은 고양이의 위생적인 배변처리를 해결해주는 것은 물론 품위를 최대한 지켜주겠다는 한 애묘가에 의해 만들어졌다.


어떤 고양이든 준비·유지·마스터로 나누어진 3단계의 훈련을 받으면 2개월 안에 사람처럼 용변기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는 것이 개발자측의 설명.


처음 준비단계에서는 빨강색 변좌 안에 배변처리용 모레를 가득차게 해 고양이가 그 변좌에서 규칙적으로 용변을 처리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 다음 유지단계에서는 배변처리용 모레를 점차 줄이면서 2주뒤에는 빨강색 변좌를 인간이 사용하는 보통 변기에 고정시켜 고양이를 유인한다. 마지막 단계에서는 빨간색 변좌를 완전히 제거하며 고양이는 구멍뚫린 변기에 완벽히 적응해 용변처리를 할 수 있다.


이 프로그램을 고안한 조 라피지(Jo Lapidge)는 “내 고양이의 배변훈련을 유도하다가 힌트를 얻어 이같은 용품을 만들게 되었다.”며 “개발후에는 본격적인 상품생산에 주력하기 위해 동물심리학자 등 전문가들의 조언을 구했다.”고 설명했다.


현재 리터 위터는 인터넷을 통해 39.99파운드(한화 약 7만 6천원)에 판매되고 있다. 사진=the Litter Kwitter 홈페이지 @ 나우뉴스 2007-12-02 14:11:23
 

Comment

개가 쏜 총에 주인 사망

2008.01.11 17:55 | Posted by 오마이도그 오마이도그


 

사용자 삽입 이미지

레브라도 리트리버견. @ 프리존뉴스

사냥 갈 때는 ‘총’보다 ‘사냥개’를 조심해야겠다. 미국 텍사스에서 함께 사냥을 나섰던 개에게 총격을 당해 주인이 사망하는 어이없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9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


피해자는 고등학교 수학 교사였던 페리 프라이스(26). 그는 지난 5일 레브라도 리트리버견인 자신의 개, 아서(Arthur)와 거위 사냥을 떠났다. 사냥을 마치고 프라이스는 소형 트럭 뒤 쪽에 엽총을 두었다. 사건은 개가 프라이스를 향해 달려오던 도중 실수로 장전된 엽총을 밟아 일어났다. 탄환은 프라이스의 왼쪽 허벅지를 관통했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출혈 과다로 사망했다.


텍사스주 보안관 수사팀은 진흙이 묻은 엽총에서 개 발자국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보안관 조 라리브는 “20년 경찰 경력에 이렇게 엽기적인 경우는 처음이라 후속조치를 어떻게 취해야 할지 난감한 상황”이라고 전했다.


레브라도 리트리버견은 운반견이나 마약탐지견으로 주로 이용되는 개로 주인에게 순종적이고 영리해 애완견으로도 사랑받고 있다. ‘리트리버’란 사냥감을 회수하거나 운반하는 동물을 뜻한다. ‘레브라도’의 유래는 19세기 경 북유럽에서 캐나다 레브라도 반도로 이주되어 생겨났다. @ 프리존뉴스 2008-01-10 오후 4:29:22  
 

Comment

개의 혀에 키스하는 윌 스미스

2008.01.11 17:53 | Posted by 오마이도그 오마이도그


사용자 삽입 이미지

@ 일간스포츠


블록버스터 '아이 앰 레전드(I Am Legend)'의 주연 배우인 할리우드 스타 윌 스미스(39)가 영화에서 '샘(Sam)'이라는 이름으로 공연한 독일산 셰퍼드의 혓바닥에 실제로 키스를 해 화제가 되고 있다.


윌 스미스는 지난 12월10일 LA 그로먼스 차이니즈 극장 앞에서 가진 할리우드 명예의 거리 손 발 프린팅 행사에 실제 이름이 '애비(Abbey)'인 암컷 셰퍼드와 함께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애비'는 윌 스미스의 얼굴을 향해 혀를 내밀었고 이에 스미스가 입맞춤을 해주고 있는 모습을 '스타(Star)'지 최신호가 생생한 사진과 함께 단독으로 보도했다. 윌 스미스의 아내인 제다 핑켓 스미스의 기분이 어떨지 궁금하다.


윌 스미스는 심지어 개의 주인이자 트레이너인 스티브 베렌스에게 "애비는 나와 함께 살아야 한다. 원하는 것이 무엇인가. 언덕 위에 있는 집을 갖고 싶다면 사 줄 용의가 있다"며 적극적으로 구입 의사를 나타냈다가 거절당했다는 것이다.


'스타'지의 기사에 따르면 개의 소유주인 스티브 베렌스(49)는 할리우드의 북쪽으로 1시간 거리에서 영화 출연 등을 위한 특별한 목적의 동물들을 키우고 있다. 그는 2006년 7월 '아이 앰 더 레전드'의 프로듀서로부터 연민의 정을 불러일으키는 독일산 셰퍼드를 구해달라는 요청을 받았다. 그는 수 많은 개 사육장들을 뒤진 끝에 북 캘리포니아의 한 곳에서 애완견들을 돌보는 역할을 하던 2살짜리 '애비'를 발견했다.


스티브 베렌스는 3주간 집중 훈련을 시킨 뒤 윌 스미스의 집으로 데려갔다. 암컷인 '애비'는 윌 스미스를 보고 처음에는 짖기만 하다가 그날 헤어질 무렵부터 친밀감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이후 뉴욕 시에서 펼쳐진 5개월 간의 영화 촬영 기간 동안 둘은 마치 사랑에 빠진 듯 쉬는 시간 마다 레슬링을 하면서 놀아 눈길을 끌었다.


스티브 베렌스는 '결코 개를 윌 스미스에게 팔 수는 없다. 장사가 목적이 아니기 때문이다. 다만 언제든지 원한다면 윌 스미스가 집으로 데려가 놀 수 있도록 해주겠다"고 밝혔다. @ 일간스포츠 2008.01.11 11:12

Comment

죽음을 초월한 개와 고양이의 우정

2008.01.11 17:51 | Posted by 오마이도그 오마이도그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애완견 오스카와 고양이 아서. @ 나비뉴스

영국의 한 견공과 고양이가 죽음 후에도 '우정'을 이어가 애절한 감동을 주고 있다.


10일(현지시간) 영국 언론 보도에 따르면 18개월 된 랭카셔 목양견 '오스카'가 생전의 절친한 친구였던 17년생 고양이 '아서'가 죽은 뒤에도 그의 사체 옆을 지켰다.


고양이 아서가 죽었을 때 오스카는 슬픔에 잠겼다. 그들의 주인 로버트와 메이비스 벨은 아서를 정원에 묻었다.


그러나 친구에 대한 오스카의 사랑은 죽지 않았다. 오스카는 밤새 고양이의 무덤에서 고양이를 파내 집안으로 끌고가 평소 우정을 나누며 그를 핥아줬던 바구니에 뉘였다.


사람이 이와 같은 일을 했다면 소름끼치는 이야기였겠지만, 동물이 했다는 점에서 가슴을 뭉클하게 하는 훈훈한 이야기다.


벨은 다음날 둘이 바구니에서 함께 있는 것을 발견했다. 그는 "오스카는 내가 아서를 묻는 것을 지켜봤다. 그들은 항상 붙어 지내왔다"고 말했다.


아서는 지금 위건에 있는 벨의 집 정원 안전한 묘지에 묻혀 있다. 오스카도 '림펫'이라고 불리는 새끼고양이 친구를 맞아들였다.


"오스카는 벌써 고양이를 보호하고 있다"고 벨은 말했다. 세불휘 @ 나비뉴스 2008-01-11 10:42

Comment

  1. 가엽군요.. 흐.. ㅜㅜ
    동물들도 동무가 죽고 나면 충격을 받나봅니다..

    • 우리도 동물인데여..머...ㅋㅋ
      사람이나 동물이나 다 감정은 있을꺼라 믿으니까요...아마도 이 오스카도 죽은 아서에 대한 애절한 감정을 느끼고 있겠죠...^^




번화가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을 만큼 우후죽순 생겨나던 애견카페가 어느 샌가부터 더이상 보기 어려워졌다. 애견을 데려갈 수 있는 장소가 제한된다는 것은 애견인들에게는 안타까운 소식이다.


이제 서울에는 두 개밖에 남지 않았다는 애견카페를 찾아 홍대에 위치한 바우하우스 애견카페에 가봤다.


들어서는 순간부터 낯선 사람에 대한 애견들의 짖는 소리가 일반 카페와 다르게 다가왔다. 아기자기하고 예쁘게 꾸며놓은 카페들과는 사뭇 다른 분위기였다. 사람을 반기는 애견들이 무색하게 카페에 앉아있는 손님은 두 팀뿐.


한창 유행처럼 번지던 애견카페를 찾기 어렵게 된 이유가 뭔지 바우하우스 애견카페의 허준혁 대표와 얘기를 나눠봤다.


허 대표는 "우리 애견카페가 생길 때만 해도 애견카페가 번화가에는 꼭 하나씩 있었다"며 "하지만 지금은 거의 영업을 하지 않는 걸로 알고 있다"고 안타까운 표정을 지었다.


"유행처럼 번지다 보니 수요보다 공급이 많았었던 것 같다"며 허 대표는 "유행이 조금 지난 것은 사실인 것 같다"고 씁쓸한 듯 말을 이었다.


애견카페를 거의 찾아볼 수 없는 상황에 대해 허 대표는 "애견카페를 하면서 애견이 최우선이기도 하지만 수익을 못 내면 유지를 할 수가 없다"며 "사실 카페만으로는 승부하기가 어렵다"고 카페와 다른 애견산업을 접목시켜야 함을 시사했다.


허 대표는 "관리에만 신경 쓴다면 사양길로 접어든 사업은 아닌 것 같다"며 "휑한 것도 채우고 경제적 도움도 받을 겸 애견 호텔을 시작했다"고 애견카페가 유지되고 있는 비법을 소개했다.


이어 허 대표는 "애견호텔이 전망이 있다고 본다"면서 "애견을 낮에 맡겨서 밤에 데려가는 사람도 많다"고 애견호텔이 유망사업임을 설명했다.


허 대표는 "수익을 내기 위해서는 애견카페말고도 여러 가지 애견호텔이나 애견용품점, 애견미용실을 적절히 가미해야 한다"며 이제는 '애견산업'을 일궈내야 한다고 조언했다.


애견카페와 애견호텔, 애견미용실, 애견용품전문점들을 한 건물에서 만나는 애견인에게 반가운 공간이 애견카페의 발전된 모습으로 다가오고 있다. @ 노컷뉴스 2007-11-24 10:55:39


올 겨울, 애견과 함께 쓸쓸함을 달래보자

 

'찬 바람이 쌩쌩 불어서 옆구리가 시리다?"'강아지를 키우고 싶은데 집에서 키우기는 어렵다?' 이런 사람들에게 제격인 곳이 있다. 바로 '애견카페'다.


서울 홍익대 인근에 위치한 애견카페 바우하우스의 허준혁 대표는 "강아지들이 카페에서 오래 있다 보니 저희가 알아보는 것보다 강아지들이 손님을 먼저 알아본다"면서 "연예인한테 팬클럽이 있듯이 우리 강아지들도 각각의 손님을 확보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허 대표는 "한 번 오신 분들이 우리 강아지가 예뻐서 계속 오는 사람이 많다"며 "강아지들이 손님 얼굴을 더 빨리 익히고 더 친절하게 대해주니까 손님들이 좋아하는 것 같다"고 애견카페를 찾는 단골손님이 많다고 설명했다.


이곳 바우하우스에는 자신의 애견을 데려올 수 있을 뿐 아니라 강아지를 키우지 않는 사람도 마음껏 즐길 수 있도록 바우하우스 열다섯 마리의 강아지들과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다.


[가볼 만한 애견카페 바우하우스 소개]
홍대 앞에 위치한 애견카페. 2년 반 전에 이곳으로 이전하면서 애견용품점과 애견호텔도 함께 시작했다. 강아지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도록 카페의 중앙공간은 비어 있으며 가장자리에 있는 테이블도 접이식으로 되어 있어 강아지들의 움직임이 자유롭도록 설계되어 있다. 메뉴는 차와 간단한 식사까지 준비되어 있다. 02-334 - 5152 @ 노컷뉴스 2007년 12월 03일 (월) 10:02  

Comment

동영상>대전시 첫 국제인명구조견 탄생

2008.01.10 19:47 | Posted by 오마이도그 오마이도그





대전, 첫 국제인명구조견 '마루'



대전시에 첫 국제인명구조견이 탄생해 화제다. 주인공은 대전북부소방서 ‘도룡119안전센터’에 근무하는 최성락 소방교 소유의 애견인 ‘마루’다. @ 중도일보 2007-12-26 (수) 19:26  



국내 4호 국제인명구조견 자격 획득


대전시에 첫 국제인명구조견이 탄생했다.


골든리트리버종이며 '마루'로 불리는 이 구조견은 시 소방본부 도룡119안전센터에 근무하는 최성락 소방교(37)가 자신 소유의 애견을 훈련시켜 국제인명구조견 자격을 획득했다.


26일 시 소방본부에 따르면 마루(2005년 1월20일생)는 국내 4호이면서 대전시 최초의 국제인명구조견으로 최 소방교가 2005년 마루와의 인연을 맺으면서 소방업무에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해 그해 6월부터 훈련을 시작, 3년여의 강도 높은 훈련 끝에 지난 19일 국제인명구조연맹(IRO)이 실시하는 테스트에 통과, 국제인명구조견 자격(국내 4호)을 얻었다.


최 소방교는 "대전에는 아직 인명구조견을 활용하는 곳이 없어 개인적으로 하다보니 경제적으로나 시간적으로 어려움이 많았다"며 "마루가 국제인명구조견으로서 인정을 받았다는 기쁨에 그치지 않고 그 기쁨이 재난의 현장에서 소중한 생명을 구해낼 수 있는 모두의 기쁨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 뉴시스

그는 또 "마루가 재난현장에서 적절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시에서도 적극적인 관심을 가지고 인명구조견 양성을 위한 행정적·제도적 뒷받침이 마련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현재 전국 119구조대에서 인명구조견을 운영하고 있는 곳은 중앙119구조대를 비롯 제주, 강원, 부산, 전남, 경기, 경남 등 7개 기관으로 총 16두를 보유하고 있다.


한편 국제인명구조견은 생후 8개월령까지 자견훈련을 갖고 8개월령의 평가에서 합격한 개들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육성견 훈련에 들어가 12개월령에 2차 평가까지 합격한 개들이 공인 자격증을 취득하기 위한 500여시간의 전문 훈련을 받고 3일 간의 자격 심사를 통과해야 공인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


국제인명구조견협회(IRO)는 1993년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창설돼 현재 27개국 57개 단체가 가입된 비영리 민간자원봉사단체이며 오스트리아에 본부가 있다. @ 뉴시스 2007-12-26 10:59

'애견동영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동영상>대전시 첫 국제인명구조견 탄생  (0) 2008.01.10

Comment

운전자 주의력 떨어뜨려 차량 애완견 동승 자제를

2008.01.10 19:47 | Posted by 오마이도그 오마이도그


며칠 전 시내에서 운전하는 도중에 앞서가던 차가 갑자기 멈춰 서는 바람에 순간적으로 당황했다. 교통 소통이 대체로 원활하여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면서 달리고 있었는데, 앞차가 급정거를 하여 하마터면 접촉사고를 낼 뻔한 것이다.


도로상에는 별다른 위험 요소가 없었지만 앞서가던 승용차의 운전자 옆 좌석에 애완견 두 마리가 보였다. 아무래도 애완견 때문에 운전자가 한눈을 팔다가 급브레이크를 밟은 것 같았다. 애완견을 두 마리나 운전자 옆 좌석에 태우고 운전을 한다는 것 자체가 위험한 일이다. 애완견들이 어떤 돌발적인 행동을 할지 몰라 운전자는 애완견에게 시선을 빼앗기게 된다. 주의 집중이 필요한 운전에서 애완동물을 태우고 안이하게 운전을 하다가는 교통사고를 유발할 수 있는 것이다.


애완견을 기르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요즘은 어디를 가든 애완견을 동반하는 사람들을 쉽게 볼 수 있다. 그러나 애완견을 데리고 다니는 것도 때와 장소를 가려야 한다. 위험 상황이 초래되는 차량 운행에서는 애완견을 동반하지 않는 것이 당연한 상식 아닌가. 김남구·부산 해운대구 반송2동 ⓒ 세계일보 2007년 12월 28일 (금) 17:38

'애견칼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운전자 주의력 떨어뜨려 차량 애완견 동승 자제를  (0) 2008.01.10
애완견  (0) 2008.01.04
강아지는 장난감이 아닙니다  (4) 2007.12.05
나의 꿈은 수의사  (2) 2007.11.22

Comment

조휴익 중부동물병원장 “사랑스런 동물들… 내 인생의 동반자”

2008.01.10 04:30 | Posted by 오마이도그 오마이도그

내 인생에 정년은 없다 / 조휴익 중부동물병원 
“사랑스런 동물들… 내 인생의 동반자”
 
 
 

사용자 삽입 이미지

@ 경기일보

장애완동물 백화점, 애완동물 전용 병원, 애완동물 전용 목욕탕, 애완동물 전용 호텔에 애완동물 전용 커피숍까지 생겨난 요즘에 비해 불과 20~30년 전만해도 애완동물들은 그저 개나 고양이 등에 지나지 않았다.


애완동물 문화가 생겨난 초기부터 지금까지 애완동물을 위해 애써온 동물들의 친구 조휴익 중부동물병원장(67).


칠순을 바라보는 나이지만, 동물병원은 물론 책 집필 등 아직도 애완동물을 위한 활동을 계속하고 있다. 애완동물계에서 평생을 살고 있는 그는 우리나라 애완동물 역사를 조리있는 말 솜씨로 풀어 놓았다.


◇신문·잡지에 쓴 글만 100여편


1970년대 애견과 관련된 일을 시작한지 5년이 지나 ‘애견백과’란 책을 쓰기 시작했다. 당시 해외에는 애견이나 애완동물 관련 서적들이 많았지만 한국어로 쓰여진 책은 전무했던 시절이다. 애견에 대한 체계를 기초부터 잡는다는 마음으로 쓰여진 이 책 덕분에 전문가를 필요로 하는 방송가에 초대받기 시작했다.


지난 1988년 서울올림픽을 계기로 애견문화가 시작되면서 점차 그를 필요로 하는 곳들도 많아졌다. 라디오는 물론 애견 관련 상담프로그램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다양한 방송사에 초청받았다.


첫 책의 성공에 이어 ‘애견신백과’ 등을 펴냈다. 사냥 문화가 상류층을 중심으로 퍼지자 투견 관련 책 ‘도사견’을 출간한데 이어 지난 1997년 보다 쉽게 읽을 수 있도록 만화로 보는 애견 기르기 백과 ‘내사랑 똘네’도 펴냈다. 방송가에서 그를 찾고 책도 쓰니 각종 신문·잡지에서 요청해 올린 글만 100여편에 이른다.


대한수의사회장으로 활동하던 시절에는 작은 단체였던 수의사회를 키우기 위해 수의사의 날도 제정하고 다양한 행사들을 진행했다. 덕분에 겨우 4천만원 상당이었던 예산을 2억원까지 끌어올릴 수 있었다.


지난 2000년 서울에서의 생활을 정리하고 경기도에 내려와 중부동물병원을 운영하기 시작했지만, 아직 대한수의사회 부회장인만큼 힘이 닿을 때까지 반려동물인 애완동물 필요성을 강조하는 일도 꾸준히 펼칠 계획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 경기일보

◇국내 최초 애완동물 판매소 애조원


그는 국내 최초로 설립했던 애완동물 판매소인 애조원을 기억해냈다.


애조원은 친구가 운영하던 곳으로 후에 친구가 퇴계로에 애조원과 같은 동물병원을 개원하면서 조 원장을 파격적인 대우로 스카웃했다. 당시로서는 제물포고와 서울대 수의대 졸업은 보기 드물게 훌륭한 학력이었다.


개는 그저 개일뿐이라는 개념이 팽배했던 당시 서울에 동물병원이 60여곳 있었지만, 대부분 인근 가구에서 기르던 돼지나 소 등 가축들을 돌봐주는 곳으로 그가 처음 일하던 병원처럼 애완동물들을 관리하던 병원은 다 찾아봐야 3~4곳이 전부였던 시절이었다. 그러니 서울대 수의대 교수들도 수업을 마치면 딱히 할 일이 없어 조 원장의 소개로 같은 병원에서 함께 일을 봐주게 됐다.


서울대 교수들이 운영하는 동물병원이라고 소문이 나면서 아침부터 손님들이 줄을 설 수밖에 없었다. 먹고 살기 힘든 시절이었다고는 하지만 한남동처럼 부유촌 집에 가면 고급 애완견들을 볼 수 있었다. 이들이 초기 고객들이었고, 당시 웬만한 재벌가 집을 강아지를 돌본다는 이유로 수시로 드나들 수 있었다.


1968년 부유층 애완동물에 이어 사냥 붐이 일기 시작하면서 사냥개도 함께 인기를 끌었다. 수입하지 않으니 사냥개라고 해도 순종이 별로 없던 시절, 미군이 군용으로 들여온 세퍼트나 도베르만과 교배해 낳은 잡종견 정도가 분양될 정도였다.


1970년 애조원에서 순종 사냥개를 수입해 팔기 시작, 개 경주대외나 투견대회까지 생겨났다. 개 관련 산업들이 점차 커지면서 축견협, 경비견협, 군용견협 등도 생겼다.


1988년 서울올림픽을 계기로 애완동물들에 대한 관심이 급증, 도시를 중심으로 애견문화가 자리를 잡으면서 각종 애완동물 관련 시설들이 늘어나 동네들마다 동물병원을 볼 수 있는 지금에까지 이르렀다. 처음 애조원이 생기는 것을 지켜보고 지금까지도 동물병원을 운영하는 그는 애완동물계 산 역사였다. 긴 시간만큼 애완동물에 관해서도 해박한 그는 지금까지 쓴 수많은 글들을 모아 정리하는 의미에서 자서전을 다시 집필할 계획이다.


조 원장은 “서울을 떠나 경기도에 내려와 동물병원을 운영하고 있긴 하지만, 힘이 닿을 때까지 반려동물인 애완동물 필요성을 강조하는 일도 꾸준히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다른 이들이 갖지 못한 경험과 지식 등을 갖춘 그는 아직도 해야할 일과 하고 싶은 일 등이 많아 보였다. @ 경기일보 2007-12-27


사용자 삽입 이미지

@ 경기일보


Comment

27일부터 애완동물에 주인 이름·주소 붙여야

2008.01.10 04:23 | Posted by 오마이도그 오마이도그


애완동물에 주인 이름·주소 붙여야
27일부터 개정 법률 시행… 위반시 과태료 30만원

사용자 삽입 이미지

@ 조선일보

▲ 경기도의 한 동물 보호소에서 키우고 있는 버려진 개들. 27일부터는 애완동물을 집 밖으로 데리고 나갈 때 주인의 이름과 주소 등이 적힌 표를 붙여야 한다.


애완동물 중 특히 개에 대해서는 체계적인 관리와 분실 방지를 위해 지방자치단체가 등록제를 시행할 수 있도록 했다.


인천시는 개정된 동물보호법이 오는 27일부터 시행됨에 따라 애완동물과 유기동물(버려진 동물) 관리를 강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개정된 동물보호법은 애완동물을 집 밖에 데리고 나갈 때 반드시 소유자의 이름, 주소, 연락처가 적힌 인식표를 붙이고 목줄 등 안전조치를 취해야 하는 것은 물론 배설물을 즉시 수거하도록 정했다. 이들 사항을 위반하면 3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또 동물 학대행위에 대한 벌금 상한선도 지금의 20만원에서 500만원으로 크게 높였다.
 

인천시는 상반기 중 동물보호에 관한 조례를 개정하고, 내년부터 1~2개 구를 지정해 애완견 등록제를 시범 운영할 방침이다. 또 해마다 늘고 있는 유기동물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현재 구·군별로 운영하고 있는 동물보호소를 2011년까지 통합 운영키로 했다. 유기 동물은 2004년 2400마리, 2005년 4610마리, 2006년 4720마리 등 계속 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애완동물 소유자들은 관련 법령의 바뀐 내용을 잘 파악해 과태료 부과 등의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주의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 조선일보 2008.01.07 22:57


인천시 "애완견과 외출때 인식표 붙이세요"


인천시는 개정된 동물보호법이 오는 27일부터 시행됨에 따라 반려동물(애완동물) 문화 정착과 유기동물 관리 강화에 주력키로 했다고 7일 밝혔다.


개정된 동물보호법은 애완동물을 집 밖에 데리고 나갈때 반드시 소유자의 이름, 주소, 연락처가 적힌 인식표를 붙이고 목줄 등 안전조치는 물론 배설물을 즉시 수거하도록 정했다.


이들 사항을 위반하면 3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또 동물 학대행위에 대한 벌금 상한도 20만원에서 500만원으로 크게 높였다.


특히 애완동물 가운데 개에 대해서는 체계적인 관리와 분실 방지를 위해 지자체가 등록제를 시행할 수 있도록 했다.


시는 상반기 중 동물보호에 관한 조례를 개정하고, 내년부터 1~2개 구를 지정해 애완견 등록제를 시범 운영할 방침이다.


시는 이와 함께 2004년 2천400마리, 2005년 4천610마리, 2006년 4천720마리 등 해마다 늘고 있는 유기동물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현재 구.군별로 운영하고 있는 동물보호소를 오는 2011년까지 통합 운영을 추진키로 했다.


시 관계자는 "애완동물 소유자들이 관련 법령의 개정된 내용을 잘 파악해 과태료 부과 등의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주의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 연합뉴스 2008-01-07 11:19


“애완견 외출, 이것만은 지켜 주세요!”

 
 
동물보호법 개정으로 애견 소유자 책임 강화돼… 위반시 과태료 처분


안산시는 개정된 동물보호법이 오는 27일부터 시행됨에 따라 애완견 외출 시 특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개정된 동물보호법은 반려목적으로 기르는 개를 동반하고 외출할 때에는 소유자성명, 소유자의 주소, 전화번호 등이 기재된 인식표와 목줄 등 안전조치를 취하고, 배설물이 생기면 미리 준비해간 휴지와 비닐봉투로 즉시 수거해야 하며 맹견(도사견, 아메리칸 핏불 테리어, 아메리칸 스태포드셔 테리어, 스태포드셔 불테리어, 로트와일러 및 위 견종들의 잡종인 개)은 반드시 목줄과 입마개를 하도록 되어 있다. 이를 위반하는 경우 10만원 ~ 2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또한 동물학대행위의 대상과 행위도 구체화되어 동물 학대 행위에 대한 벌금 상한선도 현행 20만 원에서 500만 원으로 오른다. 또한 유실(유기)동물이 발생될 경우 소유자에게 알릴 수 있도록 7일 동안 공고하고 만약 공고된 날부터 10일간 보호하되 보호기간이 지나도 소유자가 나타나지 않는 경우 그 동물의 소유권은 각 시.군.구에 귀속되게 된다.


이와 함께 반려동물(개)을 판매의 목적으로 수입 및 판매하고자 하는 자, 동물 장묘업을 하고자 하는 자는 관할 시장에게 등록신청을 하고 법률상 시설 및 인력기준과 판매업자 및 장묘업자의 준수사항을 이행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특히 최근 급증하고 있는 유기견과 관련해 “소유자가 동물을 유기할 경우 5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며 “애완견을 기르기 전 가족의 동의 및 사육환경을 고려하여 신중하고 책임감 있게 선택해줄 것”을 당부했다. @ 데일리안 2008년 01월 10일 (목) 19:02


애완견 외출시 안전장구 착용해야
1월부터 개정 동물보호법,반려동물 등록해야
 

제주도는 동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고 복지를 증진하며 생명존중 등을 목적으로 하는 개정 동물보호법이 오는 26일 공포돼 27일 시행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개정 동물보호법 시행에 따라 가정에서 반려의 목적으로 기르는 3개월령 이상의 개의 소유자는 관할 시장이 위탁하는 등록업체를 통하여 등록을 실시해야 한다.


등록방법은 개 소유자가 행정시장이 등록업무를 위탁한 동물병원 등록대상 동물과를 방문해 광견병 예방접종 등 사실 확인후 전자칩을 시술하는 방법으로 등록하게 된다.


또한 애완견과 외출할 때에는 다른 사람에 피해를 주지 않도록 반드시 안전 장구(목줄)를 착용해야 하며,  법률상 맹견으로 구분되는 애견들에게는 반드시 입마개를 착용해야 한다.


법률상 맹견 종류른 도사견, 아메리칸 핏불 테리어, 아메리칸 스태포드셔 테리어, 스태포드셔 불테리어, 로트와일러 및 위 견종들의 잡종인 개 등이다.


이와 함께 반려동물(개)을 판매의 목적으로 수입 및 판매하고자 하는자, 동물 장묘업 을 하고자 하는 자는 관할 시장에게 등록신청을 하고, 법률상 시설 및 인력기준과 판매업자 및 장묘업자의 준수사항을 이행해야 한다. @ 제주투데이 2008년 01월 08일 (화) 10:49:35


새해부터 동물 학대 최대 500만원 벌금


독신자 가구 및 노령인구 증가로 애견·애완동물을 삶의 동반자인 ‘반려동물’이라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국내 애견(愛犬)인구 1000만명, 애묘(愛猫)인구 10만명 시대에 접어들었다


2008년 새해에는 반려(伴侶)동물 보호를 위해 반려동물(개) 등록제가 도입되고, 기르는 개를 바깥으로 데리고 나갈 경우 인식표를 부착해야 한다.


▲반려동물(애완동물) 등록제 도입= 2008년 1월27일부터 시행되는 개정 동물보호법에 따라 시장·군수는 애완동물 가운데 우선 개에 대한 등록제를 시행할 수 있다. 또 개를 집 밖에 데리고 나설 경우 반드시 인식표를 붙여야 하고, 반려동물을 유기할 경우 과태료 50만원 부과, 동물학대 행위에 대한 벌금 상한도 20만원에서 500만원으로 크게 높아진다. @ 경기일보


 

Comment

애견 죽인 친구 2명 살해한 엽기男

2008.01.10 04:18 | Posted by 오마이도그 오마이도그


러시아의 한 남성이 자신의 애견을 죽인 친구 2명을 잔인하게 살해한 혐의로 검찰의 조사를 받고 있다고 9일 인테르팍스 통신이 보도했다.


러시아 검찰에 따르면 극동 시베리아 치타주(州)에 사는 이 남성(40)은 지난달 자신의 집에서 친구 2명을 흉기로 살해했다.


이 남성은 외출 후 집에 돌아와보니 친구 2명이 자신이 평소 아끼던 개를 죽인 뒤 요리해 먹으려는 장면을 목격하고 이들을 살해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이들이 왜 아무도 없는 친구 집에 찾아가 개를 죽이고 고기를 먹으려 했는지는 밝혀지지 않았다.


검찰은 사건 직후 자수한 이 남성을 상대로 정확한 살인 경위를 조사 중이다. @ 한국경제 2008-01-09 23:06


'아끼던 개를 잡아먹다니…' 이웃 폭행한 50대 입건


부산 서부 경찰서는 평소 자신이 아끼던 개를 잡아먹은 것에 격분해 이웃을 마구 때린 혐의로 50살 김 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김씨는 지난 12월 29일 새벽 4시, 서구 남부민동 자신의 집앞 골목길에서 이웃 50살 이 모 씨가 개를 잡아먹었다는 이유로 이씨의 얼굴과 가슴을 마구 때려, 눈부위가 찢어지는 상처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결과 김씨는 평소 내성적인 성격에다 우울증까지 앓아오면서 이웃이 키우는 개와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며 친밀하게 지내온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조사에서 이씨는 개가 집안을 더럽히고, 많이 짖는 문제를 두고 고민해오던 중 어쩔 수 없이 잡아먹게 됐다고 진술했다. @ 노컷뉴스 2008년 01월 10일 (목) 07:26 


"개 기르지마" 40대 男 아내 흉기로 찔러 
 

추석을 앞두고 40대 부부가 애완견을 키우는 문제로 말다툼을 하다 아내에게 흉기를 휘두르며 난동을 부린 남편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도 수원서부경찰서는 23일 아내에게 흉기를 휘둘러 상처를 입힌 혐의(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로 김모(48)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술에 취해 이날 오전 10시55분께 수원시 권선구 탑동 빌라 1층 자신의 집에서 아내 손모(49)씨와 말다툼을 벌이다 흉기로 손씨의 가슴을 한차례 찔러 경상을 입힌 혐의를 받고 있다.


범행 후 흉기를 들고 집 주변을 돌아다니던 김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과 가족들의 설득에 의해 30여 분만에 붙잡혔으며 손씨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경찰 조사결과 아침부터 술에 취해있던 김씨가 애완견이 집안을 더럽히니 더이상 키우지 말자며 말다툼을 하다 이를 거부하는 아내가 애완견을 안고있던 모습을 보고 흉기를 휘두른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정확한 범행 경위 등을 조사한 뒤 김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 헤럴드경제 2007.09.23
 


Comment

  1. 미친놈들이네요... 친구 애완동물을 먹을려는 놈이나, 그놈들을 죽인 주인이나...

영국에서도 애완견 유기 사회문제化

2008.01.10 04:14 | Posted by 오마이도그 오마이도그


"패션아이템화로 유행 지나면 유기"


한국과 마찬가지로 영국에서도 애완견을 일종의 패션아이템으로 취급하는 풍조가 확산되면서 '유행'이 지나면 애완견을 유기하는 현상이 심각한 사회문제로 비화하고 있다고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 인터넷판이 6일 보도했다.


신문은 영국 최대 동물복지 자선단체인 '독스 트러스트'(Dogs Trust) 관계자를 인용해 이처럼 지적하면서 특히 작년 이 단체 구조센터를 거쳐간 유기견의 42%가 순종견이었다고 전했다.


전통적으로 유기견은 대부분 잡종으로 유기견 중 순종의 비율은 낮은 것으로 여겨져 왔다.


독스트러스트는 애완견을 일종의 '패션아이템'으로 간주해 키우다가 유행이 지났다고 판단하면 주인이 내다 버리는 풍조가 만연하면서 유기견 중 순종의 비율이 높아지는 것으로 보고 있다.


이 단체 구조센터를 거쳐가는 순종견은 러처나 보더콜리, 셰퍼드, 래브라도, 잭 러셀, 스프링거 스파니엘 등 전통적 양치기견이나 사냥개 등 '작업견'이 대부분이다.


이들 품종은 흔히 다른 품종보다 활동적이고 지적이기 때문에 더 많은 운동과 자극을 필요로 한다.


독스트러스트에 따르면 이들 품종의 애완견 상당수는 충분한 운동을 시키기를 귀찮게 여기는 주인으로부터 버림받는 신세로 전락한다.


클라리사 볼드윈 독스트러스트 전무이사는 "우리는 자신의 생활양식에 맞지 않는 개를 너무 쉽게 사들이고는 유기하는 '내다 버리는 사회'(throw-away society)에 살고 있다"고 비판했다.


영국에서는 작년 한 해 동안 5만마리가 넘는 개가 유기됐으며 8천마리의 '건강한 개'들이 안락사했다. @ 연합뉴스 2008-01-06 20:31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