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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소화불량에 양배추즙 '효과 만점'

2008.01.09 23:50 | Posted by 오마이도그 오마이도그

 
TV동물농장 홈페이지 '나만의 비법'코너서 네티즌 활발한 정보공유 
 

'애완동물, 어떻게 하면 잘 기를 수 있을까'


요즘 강아지, 새, 고슴도치, 이구아나 등 여러 종류의 애완동물들이 가정에서 길러지고 있다. 그러나 사람과 다른 서식 방식 때문에 동물을 기르다 보면 종종 예측할 수 없는  상황이 벌어지기도 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 SBSTV뉴스

최근 SBS 'TV동물농장'의 홈페이지의 '나만의 비법'코너에서는 애완동물을 기르는 네티즌들이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고 있다.


특히, 가장 대중적인 애완동물인 강아지에 관한 양육 비법이 눈에 띈다. 네티즌 08sarah씨는 강아지들의 응급처치법에 관해 전했다. 그에 따르면 강아지들은 진드기 때문에 '귀'에 염증이 자주 생기는데 심하게 긁으면 머리를 자주 흔들고 악취와 고름이 나오기도 한다. 때문에 적어도 5일에 한 번씩 귀 전용약으로 닦아 주어야 하고 염증이 심하면 귀에 주입하는 귀전용 항생제와 파우더를 넣어주는게 좋다고 귀띔했다.


08sarah씨는 이어 단순 소화불량 및 위궤양에는 양배추를 갈아서 섬유질을 완전히 빼고 녹즙기로 즙을 내 요구르트를 섞어서 하루에 반공기씩 급여하면 효과를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애견을 기르는 gogo23kra씨는 알약 먹이는 방법에 관해 전했다. 알약은 치즈나 꿀을 바르고 가루약은 꿀이나 잼, 가루약으로 반죽을 작게 만들어 주면 강아지들이 쉽게 섭취할 수 있다고.
 

한편, 요즘 각광을 받고 있는 애완용 고슴도치에 관한 양육 비법도 눈길을 끌었다.


tjwldus56씨는 고슴도치 응급처치법에 관해 자세히 설명했다. 그에 따르면 고슴도치는 감기,구토 및 설사증을 흔하게 앓는다.


먼저 구토 및 설사증에는 소화기관에 이상이 생긴 경우가 많으므로  끊인 물을(요쿠르트병 1/3가량)식힌다음 설탕(1/2 티스푼)과 소금(1/4 티스푼)을 섞으면 된다. 아주 위급한 경우에는 설탕물을 먹이는 것도 괜찮다.


또 고슴도치가 감기에 걸렸을 때는 심각하면 병원을 찾아야하겠지만 일반적인 경우 감기에 걸린 고슴도치는 배가 차가워지므로 전기장판 같은 곳에서 따뜻하게 해준다음 물을 먹이면 좋다.


tjwldus56씨는  "고슴도치를 만지면서 친근해지는 기술을 '핸들링'이라고 하는데, 핸들링을 하기 전에 주인은 먼저 고슴도치를 옷에 넣고 자신의 냄새를 인식할 수 있도록 만들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 SBSTV뉴스 2008-01-08 15: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