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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단속 1등 공신은 'X레이·탐지견'

2007.12.15 03:13 | Posted by 오마이도그 오마이도그

세관의 마약단속 실적 중 X레이 검사와 마약탐지견에 의한 적발률이 크게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관세청에 따르면 주요 마약단속 실적은 2005년 106건에서 2006년 160건, 2007년 10월말 현재 154건으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이중 X레이 검색에 의한 적발건은 2005년 18건, 2006년 20건에서 금년에는 지난 10월말까지만 40건이 적발됐다.


특히 X레이에 의한 적발건이 전체 적발건수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2006년 12%에서 금년에는 26%로 급증했다.


또한 마약탐지견에 의한 적발건수도 2006년 17건(11%)에서 금년에는 10월말까지만 36건(23%)으로 크게 늘어나 X레이와 탐지견에 의한 마약적발비중이 2006년 23%에서 2007년 10월말 현재 49%비중을 차지했다.


밀수경로로는 국제우편물을 통한 밀수적발건수가 2005년 전체 적발건의 40%, 2006년 46%, 2007년에 70%비중을 차지할 정도로 크게 늘어나고 있으며 특송화물을 통한 마약밀수는 2005년 24%, 2006년 22%, 2007년 9%로 크게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마약의 종류별로는 필로폰의 일종인 메스암페타민이 금년 전체 적발건수 154건 중 77건으로 가장 많이 적발됐으며 대마류도 72건이 적발돼 뒤를 이었다.


관세청 관계자는 "세관 단속이 첨단화되면서 소량의 우편물을 통한 마약밀수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며 "최근에는 마약류 및 원료물질을 정상무역 형식으로 수출입통관하면서 수출입허가를 받지 않거나 제3국의 루트를 이용하는 등의 방식으로 밀수 루트와 방식이 다변화하고 있어 외부정보뿐만 아니라 X레이 검색과 탐지견 검색을 강화하고 조사요원간 정보교류를 활성화해 조사효율을 극대화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 조세일보 2007/11/29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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