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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난이 개 콘테스트 1위 차지한 '무서운' 개

2008.01.05 17:42 | Posted by 오마이도그 오마이도그


미국 캘리포니아 산타바바라에서 열린 ‘세계에서 가장 못생긴 개 경연대회’에서 1위를 차지한 애견이 화제를 낳고 있다.


대회에 참가한 다른 애견들과는 비교도 할 수 없는 ‘완벽한 외모’로 경쟁견들을 압도했기 때문. 심지어 그동안 수많은 ‘추견’들을 접한 심사위원들도 이 애견을 보고 움찔 놀랐을 정도였다고 언론은 전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 팝뉴스

1일 미국 ABC 방송의 보도에 따르면, 수많은 추견들을 물리치고 당당히 1위에 오른 화제의 주인공은 샘이라는 이름의 14살 된 중국산 잡종견. 쭈글쭈글한 주름, 오스틴 파워에 등장하는 괴물을 닮은 날카로운 이빨, 시력을 잃어 흰자위만 남은 눈동자 등 샘의 외모는 마치 외계인과 같다는 것이 심사위원들의 공통된 평가.


샘의 주인인 수지 록히드 여인은 샘을 데리고 나가면 주위 사람들이 공포에 떤다고 밝혔다. 하지만 자기에게는 귀엽고 사랑스러운 애견이라는 것이 록히드 여인의 주장.


14세의 고령으로 인한 심장, 신장병 등을 앓고 있는 샘은 우승 이후 수많은 팬레터를 받는 등 지역에서 ‘유명견’이 되었다고 언론은 전했다. @ 팝뉴스 2005-07-04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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