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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림받은 ‘사랑’

2008.01.04 21:41 | Posted by 오마이도그 오마이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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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겨레신문

24일 오후 서울 성동구 행당동 동물자유연대에서 보호하고 있는 시추 강아지들이 씻지 못해 지저분한 모습으로 먹이를 기다리고 있다.


동물자유연대는 경기 의정부의 한 애견농가에서 다른 농가로 옮겨진 뒤 개고깃집으로 넘겨지려던 시추 58마리를 데려와 현재 19마리를 치료하고 있다.


데려온 58마리 중 20여마리는 각종 질병으로 안락사시켰다. 나머지 개들도 각막궤양과 안구건조증, 캔넬코프라는 호흡기 질환을 앓고 있다. 강아지들은 치료 뒤 일반가정에 나눠줄 예정이다.


최근 경기 불황으로 애견산업이 크게 위축돼, 애견업자들이 돌보던 개들을 처리하지 못해 개고깃집 등에 처분하는 경우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동물자유연대 조희경 대표는 “생명을 키우는 데는 이뻐하는 것만큼 책임감도 필요하다”고 말했다. @ 한겨레신문 2005-06-24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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