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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의사의 눈-"50만원 과잉진료 아니다"

2008.01.06 07:27 | Posted by 오마이도그 오마이도그

유명 동물병원 3일치료에 50만원 '과잉진료'의혹


전문 영역에 속해 일반 소비자들이 감시하기 어려운 동물병원의 강아지 치료비용에 대한 논란이 자주 일고 있다. 보험적용이 안돼 치료비용이 높다 보니 과잉진료라는 의혹을 제기하는 소비자들이 많다.


서울 논현동에 사는 소비자 김모씨도 최근 근처 유명 동물병원에서 강아지를 치료하고 지불한 진료비가 과잉이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김씨는 300g에 불과한 라삽스 종의 강아지를 키우고 있던 중 며칠간 밥을 먹지 않고 변도 보지 않아 근처 유명 동물병원을 찾았다.


병원에서는 피를 뽑아 검사하더니 전염병에 걸린 것 같다며 입원치료를 권했다. 김씨는 검사과정에서 수의사가 조그만 강아지에 무자비하게 주사를 3번씩이나 찔러 피를 흘리게 하고 강아지가 아파서 낑낑거리는  모습이  너무 언잖아 울었다.


검사를 마친 병원측은 전염병에 걸린 것 같다며 입원치료를 권했다. 동의하고  돈을 지불하려 하자 나중에 하라고 해서 그냥 병원을 나왔다.


3일째 되는 날 강아지를 찾으러 병원에 갔더니 검사및 치료비로 50만원을 청구했다. 너무 어이가 없었지만 사람들이 너무 많아 그냥 결제하고  나왔다. 집에와서 어머니에게 내용을 얘기하니 어머니가 화가 나서 병원에 쫒아가  "강아지를 무자비하게 치료하고 과잉진료 한 것이 아니냐"고 항의했다.


그러나 병원측은 "치료전에 치료과정과 치료비에 대해 모두 설명을 했고 소비자가 동의해 치료를 했다"고만 주장했다.


김씨는 "아픈 강아지를 고치려고 간 병원에서 강아지만 실컷 고생시키고 마음까지 다쳤다"며 "병원측이 사전에 치료과정과 치료비에대해 얘기했다고 하는데 들은 적이 없다. 다른 소비자들이 피해를 당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소비자가만드는신문에 제보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에대해 C동물병원측은 "고객에게 당초 3~5일정도의 입원기간이 필요하고 10만원하는 주사를 2번 맞아야 한다고 설명했고 고객이 동의해 시술했다"며 "고객이 강아지가 아파서 낑낑거리는데 마음 상해 우느라고 사전 고지내용을 기억하지 못하는 것 같다"이라고 강변했다.


'무자비한'시술부분에 대해서도 "피검사를 해야 하는데 혈관이 잡히지 않아 주사를 3번 찔렀다. 일반적인 시술과정"이라고 설명했다. @ 엔킹닷컴 2008-01-02 07:50:00

이 기사... 좀 어이 없네...ㅡ.ㅡ;;


증상과 치료에 대해서 보아 하니... 대~충 파보에 걸려서 입원한 듯 하다...


병원측의 항변과 위치 정황 등을 볼 때 어느 병원이고 누구신지 알만 한 병원이고 그분과 친분이 있는 관계로 공개하지는 않겠다.


그런데... 파보라면 3일 입원에 50이면 매우 저렴하게 치료했다는 생각이 든다...


필요한 최소의 검사만으로도 내원당일에 30만원은 나왔겠는데...아무리 적게 잡아도 80만원은 거뜬히 나오는데...에이~ 강원장님 너무 저가로 진료하시네~ㅋㅋ


반려인들은 이야기 한다... 동물병원이 너무 비싸다고...그런데 어찌하랴...보험이 안되고 이 비용이면 정말 초저가인데...


우리 병원에 호텔 온 한 녀석 보호자는 입양 시켜 보내주라고 부탁한다. 뉴질랜드로 유학을 가는데 데리고가기가 힘들 듯 하다고...통관 절차가 복잡하다는거...


나도 안다. 하지만 조금만 신경 써주면 되니 가시라고 했더니 하는 말이...
"뉴질랜드 동물병원이 너무비싸서.."란다...


내가 아는 한, 전 세계에서 동물병원 진료비 가장 싼 국가는 우리나라다...아는 사람은 알고 모르는 사람은 모른다....ㅡ.ㅡ;;


개에서 파보면 치명률 등을 고려할때 사람으로 따지면 흑사병에 걸렸다고 생각하는 편이 좋다...
사람이 흑사병에 걸려 병원에 입원한 사람... 치료비가 어느 정도 들어갈까?


상상하고 싶지도 않을 것이다... 전재산을 팔아야 치료비가 나올까 말까? @ YH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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