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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견건강 수칙` 이것만은 지켜라

2007.11.17 23:08 | Posted by 오마이도그 오마이도그


애완견을 키우는 사람들이 가장 고민하는 것이 질병이다. 특히 사람과 달리 애완견들은 의료보험이 안되기 때문에 더욱 부담스러워한다.


그러나 예방조치만 잘 취하면 질병 발생을 막을 수 있다. 꼭 필수적인 조치 몇가지만 적어본다.


◈예방접종을 정확히 해줘야 한다.


특히 이는 시기가 중요한데 수의사와 반드시 상의를 해야 한다. 반드시 맞춰야 할 접종은 홍역, 장염 등 약 8가지 정도가 있다.


동물병원에서 주사를 맞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지만 1만원 이상하는 주사비가 부담스러우면 직접 백신을 구입해 사용해도 된다.


수입백신의 경우 5000원 정도면 구입할 수 있다.


◈상비약을 세팅해 준비해놓는 것이 좋다.


애완견은 말을 못하기 때문에 단순 설사나 위장 장애 증세만 보여도 사육하는 사람 입장에선 크게 걱정이 된다. 그러나 간단한 위장약 정도로 해결할 수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상비약으로 꼭 준비해야 할 것으로는 기생충약과 심장사상충 예방약, 감기약, 소화제 등이다. 특히 구충제는 매월 한차례 미리 먹이는 것이 유리하다.


한편 귀청소나 치석제거 등도 미리 해주면 편리하다. 귀의 경우 진드기가 발생하는 사례가 다수 보고되고 있으며, 치아는 관리를 잘못해줄 경우 악취를 풍길 뿐 아니라 치주염 등으로 발전할 수도 있다.


◈음식과 미용


애완견이 귀엽다고 아이스크림이나 초콜릿 등 사람들이 먹는 음식을 마구 주는 일이 많다. 그러나 이 경우 위장장애를 일으키거나 비만 등을 유발하는 사례가 많다.


비만의 경우 가볍게 넘기기 쉽지만 후일 관절염이나 당뇨 등으로 진행할 수 있어 큰 경제적 부담 발생요인이 된다.


따라서 애완견 전용사료를 꼭 먹여야 한다. 그리고 미용을 위해 샴푸를 해줄 때는 일주일에 1회 정도가 적당하며 반드시 애완견 전용샴푸를 써야 한다. 자칫 잘못하면 피부병을 유발하기 쉽다.


한편 애완견의 질병이 사람에게 전이되는 경우는 드물지만 옴이나 곰팡이 등 피부질환은 전염이 된다. 따라서 관련 이상증세를 보이면 반드시 의사와 상의하고 조속히 치료를 해줘야 한다. 윤신근 / 애견종합병원 원장 @ 문화일보 기사입력 2004-10-07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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