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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견 과자 신제품, 美 대선 후보 얼굴 본따 만들어

2007.11.17 23:35 | Posted by 오마이도그 오마이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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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팝뉴스

흔히 정치판을 ‘이전투구’의 장이라고 표현한다. 진흙탕에서 싸우는 개들처럼 상대방을 헐뜯는 양상을 가리키는 말. 이번 미국 대선도 부시 대통령과 케리 후보가 이전투구 양상을 보이고 있다.


그렇다면 이전투구의 실제 주인공인 견공들은 부시와 케리 후보 중 누구를 지지할까. 정답은 부시 대통령.


최근 외신 보도에 따르면, 미국 오레곤주의 애완견 먹이 생산업체인 밴도그 크리에이션사는 지난달 부시 대통령과 케리 후보의 이름을 제품에 차용 ‘부시 바이츠(Bush-Bites)’와 ‘케리 와플(Kerry-Waffles)'이라는 신제품을 동시에 내놓았다.


부시 바이츠는 부시 대통령의 얼굴을 그대로 본 따 만든 과자이며, 케리 와플은 케리 후보의 얼굴 모양을 하고 있다.


한 달이 지난 현재까지 판매량을 살펴본 결과 애완견의 취향을 고려해 구입을 결정한 주인들 중 74%는 부시 바이츠를 선택했고, 26%만이 케리 와플을 구매한 것으로 집계됐다.


밴도그사의 크리스 존스는 “개들이 부시 후보의 얼굴을 본 딴 부시 바이츠를 더 선호하는 것 같다”며 “우리의 조사대로라면 부시 대통령의 승리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 팝뉴스 기사입력 2004-10-15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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