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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이 흡연하면, 애견의 암 발생률도 높아져

2007.11.17 22:23 | Posted by 오마이도그 오마이도그


흡연은 사람의 명을 단축시킬 뿐 아니라 애견에게도 치명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애연가 주인과 사는 개는 주인이 흡연하지 않는 경우에 비해 천식에 잘 걸리며 폐암을 일으킬 확률도 높다는 것이다. 또 림프종의 발병률은 두 배가 높다. 림프종 진단을 받았을 경우 네 마리 중 세 마리가 일년 내에 사망한다.


AFP 등 외신이 한 애완 동물 보험사의 발표를 인용해 보도한 바에 따르면, 간접 흡연은 특히 어린 애완 동물에게 위험하다. 폐가 작고 면역 체계가 약하기 때문이다.


또 고양이에게도 담배 연기는 상당히 해롭다는 것이 보험사의 주장이다. 고양이들은 대부분 실내에서 낮잠을 자면서 시간을 보내기 때문.


한편 흡연자와 비흡연자는 애완 동물을 기르는 쓰는 비용에서도 격차를 보인다. '의료비'의 차이가 적지 않은 것이다.


이제 애완 동물 '눈치'까지 봐야 하는 흡연자들은 이래저래 입지가 좁아지고 있다. @ 팝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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