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글 보관함

`페디그리 사료로 집단 폐사` 애완견 주인 12억 소제기

2007.12.01 22:22 | Posted by 오마이도그 오마이도그


`페디그리 사료로 집단 폐사` 애완견 주인 12억 소제기


강모씨 등 애완견사료 피해자 174명은 "곰팡이로 오염된 페디그리 사료로 인해 국내 수많은 애견들이 급성신부전증, 합병증으로 폐사 또는 후유증으로 피해를 입었다"며 한국마스타푸드사를 상대로 12억원의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7일 서울중앙지법에 냈다.


강씨 등은 소장에서 "태국 건사료 공장의 곰팡이에서 발생한 유독성분을 함유한 한국 마스터푸드사의 페디그리 사료로 인해 애완견들이 폐사 또는 후유증을 앓는 등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했다.


강씨 등은 "마스터푸드사는 이미 타이완에서 발생된 애견들의 급성 신부전증에 대한 사태가 발생된 사실이 있음에도 불구, 국내에서 초기 대응을 하면서 `자발적 리콜`이라는 미명 아래 적극적인 치료대응을 하지 않아 피해 애견이 늘어났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마스터푸드사의 제조물책임으로 재산적·정신적으로 많은 손해를 입게 됐으므로 애완견 구입비, 치료비, 정신적 손해에 따른 위자료 등으로 12억원을 지급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강씨 애완견사료 피해자 174명은 "한국마스타푸드사가 곰팡이로 오염된 페디그리 사료를 수입·판매해 사료를 먹은 애완견 1000여 마리가 폐사 또는 신부전증 등의 후유증을 입게됐으므로 피해를 배상하라"며 서울중앙지법에 소송을 냈다. @ 이데일리 2005-03-07 12:01


불량사료로 애견 집단폐사,12억 손배소


불량 사료로 애완견들에게 급성신부전증이 발생하고 있다며 애완견 소유자들이 사료 수입업체를 상대로 대거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


박모씨 등 174명은 7일 "곰팡이에서 발생한 유독 성분이 포함된 사료를 먹은 애완견들이 폐사하거나 급성 신부전증을 앓고 있다"며 사료 수입업체인 M사를 상대로 총 12억원에 달하는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서울중앙지법에 냈다.


소장에 따르면 박씨의 경우 2003년10월 M사의 제품을 구입해 자신이 기르던 토이푸들 종 '예삐'와 '아지'에게 먹였다. 곧 두 강아지에게 이상 증세가 나타났고, 이듬해 2월 강아지들은 동물병원에서 급성 신부전증 진단을 받아 안락사에 처해졌다.


박씨는 "M사의 사료는 태국 건사료 공장의 곰팡이에서 발생한 유독성분을 함유한 것으로 밝혀졌다"며 "M사는 제조상 결함 있는 제품으로 원고가 입은 재산적 정신적 손해를 제조물책임법에 따라 배상할 책임이 있다"고 밝혔다.


박씨는 우선 애완견 구입비 28만원, 치료비 29만원을 청구하고 정신적 위자료는 추후 청구하기로 했다.


원고측 소송을 대리한 법무법인 한강은 "M사는 사태 초기 '자발적 리콜'을 발표하면서 미개봉된 사료에 대해 리콜을 허용했고, 치료에 대한 대응은 '신부전증이 사료에 의해 발생했는지 확인되지 않았다'는 답변으로 일관하고 있다"며 "원고들로서는 소송을 통해 적절한 배상과 함께 진실된 원인 규명 및 사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이같은 소송이 제기되자 M사 측은 성명서를 통해 "지난해 3월 해당 애견 사료를 리콜하면서 철저한 원인 조사에 착수해 문제의 원인을 발표했으며, 해당 애견인들에게 애완견 치료비를 포함한 보상을 실시했다"며 "모든 고객의 우려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진지하고 세심한 태도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 머니투데이 2005-03-07 16:37


'곰팡이 오염 애완견 사료' 손해배상 소송


곰팡이에 오염된 사료 때문에 애완견들이 죽거나 합병증에 시달리고 있다며, 애완견 주인들이 외국 유명 애완견 사료의 국내 수입회사를 상대로 12억원의 손해배상청구소송을 냈습니다.


애완견 주인 백74명은 서울중앙지법에 낸 소장에서 "태국에서 생산, 수입된 오염 사료때문에 애완견들이 급성신부전증에 걸렸다며, 제조물책임법상 수입 회사가 손해배상의 책임을 져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또 "회사가 적극적인 제품 리콜이나 치료 등의 대응을 하지 않아 피해 애견이 크게 늘어났다"고 주장했습니다. @ SBS 2005-03-07 16:41


소송중인 '불량 애견사료' 합의점 못찾아


곰팡이 사료로 폐사하거나 병에 걸린 애완견의 주인들이 사료 수입사를 상대로 대거 소송을 낸 것과 관련, 사료 수입사인 M사는 8일 "소송을 제기한 피해자들과 그동안 협상을 해왔으며, 피해자들의 요구를 최대한 반영하려 하고 있으나 지나친 배상 요구 때문에 합의가 이뤄지지 못한 것일 뿐"이라고 해명했다.


앞서 사료 피해자 174명은 7일 M사를 상대로 제기한 소송에서 애완견 구입비와 치료비, 위자료 등을 합쳐 총 12억원을 배상하라고 요구한 바 있다.


M사는 "리콜 당시 미개봉된 사료는 물론이고 개봉된 사료나 사료 구입을 입증할 수 있는 어떤 형태의 자료라도 소비자가 제시한 경우 환불이나 리콜을 실시했고, 리콜 직후 원료에서 발견된 곰팡이의 독성물질이 사고의 원인임을 신문광고와 웹사이트 등을 통해 공식 발표한 바 있다"며 "현재 피해자들의 98%와 합의한 상태"고 밝혔다. @ 머니투데이 2005-03-09 07:28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