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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부터 애완동물에 주인 이름·주소 붙여야

2008.01.10 04:23 | Posted by 오마이도그 오마이도그


애완동물에 주인 이름·주소 붙여야
27일부터 개정 법률 시행… 위반시 과태료 3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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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일보

▲ 경기도의 한 동물 보호소에서 키우고 있는 버려진 개들. 27일부터는 애완동물을 집 밖으로 데리고 나갈 때 주인의 이름과 주소 등이 적힌 표를 붙여야 한다.


애완동물 중 특히 개에 대해서는 체계적인 관리와 분실 방지를 위해 지방자치단체가 등록제를 시행할 수 있도록 했다.


인천시는 개정된 동물보호법이 오는 27일부터 시행됨에 따라 애완동물과 유기동물(버려진 동물) 관리를 강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개정된 동물보호법은 애완동물을 집 밖에 데리고 나갈 때 반드시 소유자의 이름, 주소, 연락처가 적힌 인식표를 붙이고 목줄 등 안전조치를 취해야 하는 것은 물론 배설물을 즉시 수거하도록 정했다. 이들 사항을 위반하면 3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또 동물 학대행위에 대한 벌금 상한선도 지금의 20만원에서 500만원으로 크게 높였다.
 

인천시는 상반기 중 동물보호에 관한 조례를 개정하고, 내년부터 1~2개 구를 지정해 애완견 등록제를 시범 운영할 방침이다. 또 해마다 늘고 있는 유기동물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현재 구·군별로 운영하고 있는 동물보호소를 2011년까지 통합 운영키로 했다. 유기 동물은 2004년 2400마리, 2005년 4610마리, 2006년 4720마리 등 계속 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애완동물 소유자들은 관련 법령의 바뀐 내용을 잘 파악해 과태료 부과 등의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주의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 조선일보 2008.01.07 22:57


인천시 "애완견과 외출때 인식표 붙이세요"


인천시는 개정된 동물보호법이 오는 27일부터 시행됨에 따라 반려동물(애완동물) 문화 정착과 유기동물 관리 강화에 주력키로 했다고 7일 밝혔다.


개정된 동물보호법은 애완동물을 집 밖에 데리고 나갈때 반드시 소유자의 이름, 주소, 연락처가 적힌 인식표를 붙이고 목줄 등 안전조치는 물론 배설물을 즉시 수거하도록 정했다.


이들 사항을 위반하면 3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또 동물 학대행위에 대한 벌금 상한도 20만원에서 500만원으로 크게 높였다.


특히 애완동물 가운데 개에 대해서는 체계적인 관리와 분실 방지를 위해 지자체가 등록제를 시행할 수 있도록 했다.


시는 상반기 중 동물보호에 관한 조례를 개정하고, 내년부터 1~2개 구를 지정해 애완견 등록제를 시범 운영할 방침이다.


시는 이와 함께 2004년 2천400마리, 2005년 4천610마리, 2006년 4천720마리 등 해마다 늘고 있는 유기동물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현재 구.군별로 운영하고 있는 동물보호소를 오는 2011년까지 통합 운영을 추진키로 했다.


시 관계자는 "애완동물 소유자들이 관련 법령의 개정된 내용을 잘 파악해 과태료 부과 등의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주의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 연합뉴스 2008-01-07 11:19


“애완견 외출, 이것만은 지켜 주세요!”

 
 
동물보호법 개정으로 애견 소유자 책임 강화돼… 위반시 과태료 처분


안산시는 개정된 동물보호법이 오는 27일부터 시행됨에 따라 애완견 외출 시 특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개정된 동물보호법은 반려목적으로 기르는 개를 동반하고 외출할 때에는 소유자성명, 소유자의 주소, 전화번호 등이 기재된 인식표와 목줄 등 안전조치를 취하고, 배설물이 생기면 미리 준비해간 휴지와 비닐봉투로 즉시 수거해야 하며 맹견(도사견, 아메리칸 핏불 테리어, 아메리칸 스태포드셔 테리어, 스태포드셔 불테리어, 로트와일러 및 위 견종들의 잡종인 개)은 반드시 목줄과 입마개를 하도록 되어 있다. 이를 위반하는 경우 10만원 ~ 2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또한 동물학대행위의 대상과 행위도 구체화되어 동물 학대 행위에 대한 벌금 상한선도 현행 20만 원에서 500만 원으로 오른다. 또한 유실(유기)동물이 발생될 경우 소유자에게 알릴 수 있도록 7일 동안 공고하고 만약 공고된 날부터 10일간 보호하되 보호기간이 지나도 소유자가 나타나지 않는 경우 그 동물의 소유권은 각 시.군.구에 귀속되게 된다.


이와 함께 반려동물(개)을 판매의 목적으로 수입 및 판매하고자 하는 자, 동물 장묘업을 하고자 하는 자는 관할 시장에게 등록신청을 하고 법률상 시설 및 인력기준과 판매업자 및 장묘업자의 준수사항을 이행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특히 최근 급증하고 있는 유기견과 관련해 “소유자가 동물을 유기할 경우 5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며 “애완견을 기르기 전 가족의 동의 및 사육환경을 고려하여 신중하고 책임감 있게 선택해줄 것”을 당부했다. @ 데일리안 2008년 01월 10일 (목) 19:02


애완견 외출시 안전장구 착용해야
1월부터 개정 동물보호법,반려동물 등록해야
 

제주도는 동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고 복지를 증진하며 생명존중 등을 목적으로 하는 개정 동물보호법이 오는 26일 공포돼 27일 시행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개정 동물보호법 시행에 따라 가정에서 반려의 목적으로 기르는 3개월령 이상의 개의 소유자는 관할 시장이 위탁하는 등록업체를 통하여 등록을 실시해야 한다.


등록방법은 개 소유자가 행정시장이 등록업무를 위탁한 동물병원 등록대상 동물과를 방문해 광견병 예방접종 등 사실 확인후 전자칩을 시술하는 방법으로 등록하게 된다.


또한 애완견과 외출할 때에는 다른 사람에 피해를 주지 않도록 반드시 안전 장구(목줄)를 착용해야 하며,  법률상 맹견으로 구분되는 애견들에게는 반드시 입마개를 착용해야 한다.


법률상 맹견 종류른 도사견, 아메리칸 핏불 테리어, 아메리칸 스태포드셔 테리어, 스태포드셔 불테리어, 로트와일러 및 위 견종들의 잡종인 개 등이다.


이와 함께 반려동물(개)을 판매의 목적으로 수입 및 판매하고자 하는자, 동물 장묘업 을 하고자 하는 자는 관할 시장에게 등록신청을 하고, 법률상 시설 및 인력기준과 판매업자 및 장묘업자의 준수사항을 이행해야 한다. @ 제주투데이 2008년 01월 08일 (화) 10:49:35


새해부터 동물 학대 최대 500만원 벌금


독신자 가구 및 노령인구 증가로 애견·애완동물을 삶의 동반자인 ‘반려동물’이라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국내 애견(愛犬)인구 1000만명, 애묘(愛猫)인구 10만명 시대에 접어들었다


2008년 새해에는 반려(伴侶)동물 보호를 위해 반려동물(개) 등록제가 도입되고, 기르는 개를 바깥으로 데리고 나갈 경우 인식표를 부착해야 한다.


▲반려동물(애완동물) 등록제 도입= 2008년 1월27일부터 시행되는 개정 동물보호법에 따라 시장·군수는 애완동물 가운데 우선 개에 대한 등록제를 시행할 수 있다. 또 개를 집 밖에 데리고 나설 경우 반드시 인식표를 붙여야 하고, 반려동물을 유기할 경우 과태료 50만원 부과, 동물학대 행위에 대한 벌금 상한도 20만원에서 500만원으로 크게 높아진다. @ 경기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