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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년 소아마비 주인을 치료한 기적의 애견

2007.12.20 22:17 | Posted by 오마이도그 오마이도그


소아마비로 50년 동안 고통받던 주인을 치료한 ‘기적의 애견’이 등장, 화제가 되고 있다.


29일 영국 데일리 레코드의 보도에 따르면, 스코틀랜드 인버고든에 사는 53세의 웬디 프란시스 여인은 3살 때 소아마비를 앓은 후 지금까지 50년 동안 한 쪽 다리를 움직이지 못한 것은 물론 감각도 느끼지 못했다고.


사용자 삽입 이미지

@ 팝뉴스

그녀는 지난 부활절에 마비 상태에 있던 한 쪽 발이 얼얼해지는 것을 느껴 깜짝 놀라 바라보니 자신의 애견이 발가락을 핥고 있었다는 것. 그 이후 발가락을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게 되었다는 것이 프란시스의 주장.


주인을 ‘치료’한 주인공은 올해 8살 된 듀크라는 이름의 파피용종 애견으로 어린 시절부터 주인의 발을 핥는 것을 무척이나 좋아했다고 프란시스는 설명했다.


애견 덕분에 마비된 발가락을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게 된 프란시스는 ‘기적’을 겪었다며, 앞으로 듀크가 발가락을 원없이 자극할 수 있도록 내버려 둘 계획을 밝히며 기뻐했다고 언론은 전했다.


한편 이 같은 소식을 전해들은 한 의사는, 소아마비의 치료법에 대해 밝혀진 것이 별로 없다며 믿을 수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고. @ 팝뉴스 2005-03-29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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