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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조회수 n-3.net이 움직이지 않는다.

2007.11.30 17:22 | Posted by 오마이도그 오마이도그
페이지조회수를 보여주는 플러그인인 n-3.net이 작동을 하지 않는다.

오늘(2007/11/30)이 11월 마지막날인데 16시경에 보니 페이지 조회수가 안보여 스킨에서 다시 붙여넣고 봐도 안뜨길래 n-3.net을 방문했더니 호스팅 받는 카페24에서 '특정한 이유'로 강제차단했다는 창만 뜨고 있는 걸 보고 이제서야 포스팅한다.(11월말에 그만두기로 결정하셨나?..ㅋㅋ..그건 아니겠지..ㅋㅋ)

n-3.net을 너무 많은 사람들이 걸어놔서 트래픽이 과중했는지 카페24가 막아놓은 모양인데 앞으로 페이지뷰가 안나오면 어쩌나 걱정된다. 이게 풀려 다시 원상태로 회복된다면 페이지조회수 하단에 조그맣게 광고를 붙여서라도 안정적으로 보여졌으면 좋겠다. (호스팅을 무료로 받는 대신 페이지 조회수 표시되는 곳 하단이나 옆에 조그맣게 호스팅업체광고를 붙여놓고...^^)

그런데 인터넷신문은 이런 플러그인이 자동적으로 붙여져 나오는데 왜 티스토리는 이런 페이지조회수플러그인을 포함시키지 않았는지 모르겠다. 이것 말고도 하다보니 필요한 플러그인이 많은데 티스토리는 플러그인이 별로 없다.

이외에도 스킨을 바꾸면 사진크기가 바뀌어진다든지 티스토리 버그, 불편한 점, 개선사항, 건의사항, 희망사항 기타 등등...(계속 수정 중)에 써있는 것처럼 1년 넘게 만들어진 티스토리도 다 완성되지 못했으니 어디 플러그인이 없다고만 불만이겠는가.

티스토리를 채 한달도 안썼는데 html코드 모르는 나같은 사람들 생각해서 플러그인이 많았으면 좋겠다. 태그를 모르니 변형을 하고 싶어도 낑낑대며 시간만 흘러간다. 특히 스킨을 순전히 html코드로만 남겨두니 태그 아는 사람들이야 좋겠지만 태그 모르는 사람들을 위해 티스토리가 엔디소프트마이미디어, 뉴스빌더 등 ASP인터넷신문의 시스템(태그 몰라도 박스 배치로 모든 걸 구성할 수 있는)을 적용해봤으면 하는 생각을 한번 해봤다.

'버려진 동물 10일 뒤 안락사' 논란

2007.11.29 23:27 | Posted by 오마이도그 오마이도그



내년부터 계류기간 30일서 축소…동물보호단체 등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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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신문 노컷뉴스

내년 1월 시행되는 동물보호법을 놓고 누리꾼과 동물보호단체들이 반발하는 등 논란이 일고 있다.


문제의 조항은 유기동물 보호(계류)기간에 관한 것으로, 개정된 동물보호법은 유기동물 보호 기간을 30일에서 10일로 단축, 유기동물이 포획될 경우 10일이 지나면 안락사시킬 수 있다는 규정이다.


올해 초 개정돼 내년 1월 28일 본격 시행될 예정인 동물보호법에 따르면 유기동물의 보호기간을 10일로 규정하고 있다. 개정 전 법률이 유기동물 보호기간을 30일로 규정했던 것을 3분의 1로 단축한 것이다. 10일간 유기동물 공고를 내고 주인이 나타나지 않을 경우 동물의 소유권이 자치단체장에 귀속돼 임의처분할 수 있게 된다.


관련 법 시행을 앞두고 계류기간 축소에 대한 내용이 점차 알려지면서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최근 누리꾼과 동물보호단체들은 국회와 농림부 등을 상대로 홈페이지 게시판에 '계류기간 축소'에 대한 반대 글을 올리는 등 반발하고 나섰다.


누리꾼들은 '10일 계류 조치'에 관한 반대 입장을 피력하면서 "지하철에서 잃어버린 물건도 10일보다 더 많은 기한을 둔다"며 "생명을 가진 동물을 한 달을 보호해도 주인을 찾을까 말까 한데 10일로 줄여서 얼마나 주인을 찾아준다는 말인가. 과연 주인을 찾아줄 목적이 있는지 궁금하다"고 반발했다.


동물사랑실천협회 관계자는 "계류 기간 자체가 문제가 아니라, 우리 사회의 유기동물 보호시스템 미비가 더 근본적인 문제다"며 "동물을 제대로 보호할 수 있는 환경 조성과 유기동물을 입양하고 찾아주는 시스템 마련, 창구 통합 방안이 선행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한편 지난해 부산시의 유기동물 처리현황을 보면 개의 경우 3632마리 가운데 주인이 되찾아간 경우는 219마리, 다른 사람이 입양해 간 경우는 444마리에 그쳤고, 1113마리는 동물보호단체 등에 기증됐다. 나머지는 교통사고로 인한 부상 및 스트레스로 죽거나(1047마리), 안락사(809마리)를 당해 전체의 절반가량이 결국 죽었다. @ 국제신문 노컷뉴스 2007-12-05 09:57 


“길 잃은 동물 10일 지나면 다 죽이나”
계류기간 축소보다 유기동물 보호하는 근본적 시스템 마련이 ‘먼저’


내년 1월 시행되는 동물보호법을 놓고 누리꾼과 동물보호 단체들이 반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서울시 등 지자체들은 ‘애견 등 동물등록제’ ‘TNR 사업’(고양이 중성화 수술후 방사), ‘협력동물병원’ 제도를 통해 유기동물 증가를 방지하는 한편 동물 보호를 위한 제도를 추진하고 있다.


하지만 동물보호법에서 다시 논란으로 떠오른 조항이 있다. 유기동물 보호(계류) 기간에 관한 것이다. 개정된 동물보호법은 유기동물의 보호 기간을 10일로 규정하고 있다. 개정 전 법률이 유기동물 보호 기간을 30일로 규정했던 것을 10일로 축소한 것이다.


이전 동물보호법은 유기동물이 포획되어 올 경우 지정기관에서 30일간 보호하다가 주인이 나타나지 않거나 입양되지 않을 경우 안락사시킬 수 있게 했다.


이런 보호기간이 10일로 줄었다. 10일 간 유기동물 공고를 내게 되고 주인이 나타나지 않을 경우 동물의 소유권이 지자체장에 귀속돼 임의처분할 수 있게 되는 것. 30일 보호기간이 적용되던 이전 법률 하에서 이런 유기동물의 폐사 또는 안락사 비율은 서울시의 경우 90%대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계류기간 축소에 대한 내용이 점차 알려지자 논란이 일고 있다. 최근 누리꾼들은 국회, 농림부, 서울시 등을 상대로 홈페이지 게시판에 ‘계류기간 축소’에 대한 반대 글을 올리고 있다.


고양이 카페 ‘냥이네’의 한 누리꾼은 서울시의 길고양이 중성화 수술방안 중 ‘10일 계류 조치’에 관한 반대 입장을 피력하면서 “유기동물 10일 계류, 결국 다 죽이자는 건가요?”라고 물었다.


그는 “지하철에서 잃어버린 물건도 10일 보다 더 많은 기한을 둔다. 하다못해 생명을 가진 동물을 한 달을 보호해도 주인을 찾을까 말까였는데 10일로 줄여서 얼마나 주인을 찾아준다는 말인가. 과연 주인을 찾아줄 목적이 있는지 궁금하다”고 반발했다.


근본적인 문제 해결을 촉구하는 의견도 있다. 유기동물 보호와 입양 사업을 진행 중인 동물사랑실천협회 박소연 회장은 “계류 기간 자체가 문제가 아니라, 우리 사회의 유기동물 보호 시스템 미비가 더 근본적인 문제다”라고 말했다.


그는 “대다수의 동물보호소를 보면 동물을 보호하기 보다는 극심한 고통과 죽음으로 몰아놓는 환경이다. 동물을 제대로 보호할 수 있는 환경 구축, 유기동물을 입양하고 찾아주는 시스템 마련과 창구 통합 방안이 선행되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박 회장은 “과도 기간이 필요하다. 근본적인 시스템 개선이 선행되지 않고 유기동물 보호 기간을 10일로 축소한다면 정부는 비난을 면치 못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데일리안 2007.11.23 (금) 오후 2:31


구입 애완견 90% 일주일새 사망 또는 질병

2007.11.29 22:56 | Posted by 오마이도그 오마이도그

애완견 구입 직후 사망해도 보상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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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TN뉴스

[앵커멘트]
요즘 애완견을 키우시는 분들이 많을텐데요, 새로 애완견 구입을 생각하시는 분들은 유의하셔야 겠습니다.


애완견을 구입한 지 얼마 안 돼 사망하는 사례가 빈번하고 구입한 곳에 피해보상을 요구해도 보상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 경우가 허다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보도에 류환홍 기자입니다.


[리포트]
신혼주부인 변경임 씨는 최근 애완견 한 쌍을 구입했다가 난감한 경우를 당했습니다.


두 마리 모두 구매한 지 이틀 뒤부터 시름시름 앓아 구매한 애견숍에 관리를 맡겼는데 두 마리 모두 결국 숨졌습니다.


애견숍은 먼저 숨진 애완견에 대해서는 동종의 애완견으로 교환해 주었지만 또 다른 애완견에 대해서는 동종의 애완견을 50% 할인한 가격에 사 가라며 교환을 거부했습니다.


[녹취:피해자]
"한 마리만 걸려도 숍 전체에 전염될 수 있는 질병에 걸려도 잠복기가 있어 버젓이 팔리고 며 칠 뒤에 발병돼 숨지는 것 같아요."


변 씨처럼 구입한 직후 애완견이 질병으로 숨지는 피해가 빈발하지만 대부분의 피해자들은 적절한 보상을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한국소비자원의 조사 결과 15일 이내 애완견에 질병이 발생할 경우 판매업자는 환급해 주거나 동종의 애완견으로 교환해 줘야 하지만 대다수 판매업자들이 이를 지키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소비자원은 대다수 판매업자들이 15일이 아닌 3일 이내에 폐사한 애완견에 대해서만 교환을 해 주고 환불은 더더구나 해주지 않고 있다고 설명합니다.


소비자원은 따라서 동물보호법에 처벌규정을 마련하거나 애완견 판매업소가 보증보험에 의무적으로 가입하도록 하는 등 구속력 있는 조치가 마련돼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녹취:한국소비자원 담당자]
"계약서나 건강상태를 증명할 수 있는 서류 발급을 의무화하거나 보상을 보증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가 필요합니다."


애견을 둘러싼 이런 분쟁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사후적 대책과 함께 소비자들의 신중함도 요구되고 있습니다.


애견을 구입할 때에는 개에 대해 잘 아는 사람과 동행을 해야 하고 예방접종 기록이 포함된 계약서를 반드시 요구해야 한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 YTN뉴스 2007-11-29 18:07  


병든 개 팔고 나몰라라… 78%가 "보상 제대로 못 받아"
소비자 피해 접수 급증…15일내 치료·교환 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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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일보

40대 박모씨는 8월17일 서울 충무로의 한 애완견 매장에서 말티즈 암컷 한 마리를 20만원에 구입했다. 그러나 집에 데려가자마자 강아지는 설사와 구토 증세를 보였다. ‘파보바이러스’에 감염된 애완견은 며칠 뒤 죽었고 박씨는 환불을 요구했지만 거부당했다.


이처럼 구입 직후 애완견이 죽거나 병들어도 제대로 보상을 받지 못해 소비자가 경제적, 정신적 고통을 겪는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29일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2005년 1월부터 올해 9월까지 접수된 애완견 관련 피해 구제 신청은 383건으로, 이 가운데 89.8%(344건)가 ‘구입 후 질병 발생 및 폐사’로 인한 것이다.


신청자 중 186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애완견의 질병 및 폐사 등에 대해 전혀 보상을 받지 못했거나 일부만 환급받은 경우가 77.9%(145건)에 달했다. 10명 중 7~8명은 제대로 보상을 받지 못한 셈이다. 특히 절반이 넘는 59.7%가 한푼도 보상을 받지 못했다.


현행 소비자분쟁해결기준에 따르면 판매 후 15일 내에 애완견에 질병이 발생한 경우 판매업자는 모든 비용을 부담해 애완견을 회복시킨 뒤 소비자에게 인도할 의무가 있다.


또 애완견이 구입 후 15일 내에 죽으면 판매자는 같은 종류의 애완견으로 교환해주거나 돈을 돌려줘야 한다. 소비자원 관계자는 “판매자의 책임을 강화하는 제도적 보완이 시급하다”며 “소비자들은 애완견 구입시 출생 관련 사항과 접종, 치료 기록 등이 명시된 계약서를 꼭 챙겨야 한다”고 말했다. @ 한국일보 2007-11-29 18:27  
 

소비자 피해구제 제대로 받지 못해 제도개선 시급..소비자원  
 

사례 1. 서울시 노원구에 사는 류 모씨(여, 30대)는 지난 5월 애견매장에서 30만원에 구입한 암컷 시츄가 5일만에 질병에 걸린후 죽어 매장에 환급요청을 했지만 거절당했다.


사례 2. 경기도 성남시에 거주하는 박 모씨(남, 40대)도 8월 충무로 애견매장에서 20만원에 구입한 암컷 말티즈가 구입한 지 사흘만에 파보바이러스라는 병에 걸려 죽었지만 판매상은 구매요금 환급을 거부했다.


위의 사례처럼 최근 애완견을 구입한 직후 죽거나 질병이 발생하는 등의 피해사례가 크게 늘고 있지만 피해 소비자들은 판매업자로부터 적정한 보상을 받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한국소비자원이 2005년1월부터 올해 9월까지 접수된 애완견 관련 피해구제 383건과 피해자 186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344건(89.8%)의 피해구제건이 구입 후 질병발생ㆍ폐사 등 품질문제에 따른 것으로 조사됐다.


애완견 피해 10건 중 9건이 구입 후 7일 이내 죽거나 질병이 발생한 셈이지만 판매업자에게 적정한 보상을 받지 못한 경우가 77.9%에 달했고 1인당 피해금액도 평균 32만5000원으로 조사됐다. 질병 종류로는 '파보바이러스 감염'이 85건(45.7%)로 가장 많았고 장염 37건(19.9%), 홍역 9건(4.8%) 등의 순이뒤를 이었다.


소비자분쟁해결기준에 의하면 애완견 구입 후 15일 이내에 질병으로 애완견이 죽을 경우 판매자는 구입가를 환급하거나 교환해 줄 책임이 있지만 대부분의 판매업자는 이를 지키지 않았다.


애완견의 질병, 폐사 등에 대해 전혀 보상을 받지 못했거나 일부 환급 또는 50% 추가지급 후 교환받은 경우가 145건(77.9%)에 달했다. 피해금액은 구입가 기준으로 총 4700여만원, 1인당 피해금액은 32만5000원으로 집계됐다.


애완견 판매업자는 애완견 판매시 출생관련 사항ㆍ접종기록ㆍ치료기록 등이 명시된 계약서를 소비자에게 교부해야 함에도 피해 소비자 186명중 31.7%(59건)가 계약서를 받지 못했고 예방접종 내역 고지를 받지 못했다는 응답도 20.9%(39명)에 달해 계약서 교부 의무화 등 제도개선이 시급한 것으로 지적됐다.


소비자원은 "이번 조사결과를 토대로 ▲애완견 판매시 예방접종기록 및 소비자분쟁해결기준에 명시된 계약서 교부 의무화 ▲피해발생시 보상을 담보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 등의 마련을 관계기관에 건의할 예정이다. @ 아시아경제신문  2007-11-29 09:34:41


소비자원, 애완견매장 서비스 개선 필요


서울시 노원구에 거주하는 류모씨(여·30대)는 지난 5월 애견매장에서 시츄를 30만원에 구입했다. 얼마되지 않아 애견이 질병이 발생해 치료하던중 죽게돼 매장에 이의를 제기했다. 류씨는 판매자로부터 애완견 구입가의 반액을 추가 부담할 경우 교환해줄 수 있으나 구입가 환급은 불가하다는 답변을 들었다.


데려온 지 얼마되지 않은 애완견이 죽거나 병들어도 제대로 보상을 받지 못해 소비자들이 정신적 충격과 함께 경제적 고통까지 겪는 사례가 있어 애견판매에 대한 개선방안이 요구되고 있다.


한국소비자원은 29일 피해 소비자 10명 중 7명은 애완견 판매업자로부터 적정한 보상을 받지 못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1인당 피해금액은 평균 32만5000원으로 조사됐다.


소비자원이 지난 2005년 1월부터 지난 9월까지 접수된 애완견 관련 피해구제 신청은 모두 383건으로, 이 가운데 대다수인 89.8%(344건)이 ‘구입 후 질병 발생 및 폐사’ 등 애완견의 건강 이상에 관한 것이었다.


피해구제 신청자 중 186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애완견 구입 후 발병 시기를 묻는 질문에 94.1%(175명)가 7일이내라고 답했다. 질병 종류별로는 파보바이러스 감염이 45.7%(85명)로 가장 많았고, 이어 장염(19.9%), 홍역(4.8%) 등의 순이었다.


파보바이러스의 경우 잠복기가 4∼7일에 불과한 점을 고려할 때 대부분 이미 감염됐거나 건강에 이상이 있는 상태로 소비자에게 넘겨진 셈이다.


그러나 186명 가운데 절반이 넘는 59.7%는 애완견의 질병이나 폐사에 대해 전혀 보상을 받지 못한 것으로 조사됐다. 17.7%는 구입액의 일부만 환급받았고, 전액 환불이나 무상 교환에 성공한 사례는 각각 7.6%와 11.8%에 불과했다.


현행 소비자분쟁해결기준에 따르면 판매 후 15일 이내 애완견에 질병이 발생한 경우 판매업자는 모든 비용을 부담해 애완견을 회복시킨 뒤 소비자에게 인도할 의무가 있다. 또 애완견이 구입 후 15일 이내 죽으면 판매자는 같은 종류의 애완견으로 교환해주거나 돈을 돌려줘야한다. 애완견을 사기 전에 이 같은 의무를 고지받은 경우도 33.3%에 그쳤다.


소비자원은 이런 피해를 막기 위해서는 소비자들이 애완견을 구입할 때 애완견의 출생관련 사항과 접종 및 치료 기록 등이 명시된 계약서를 꼭 챙겨야 한다고 조언했다.


또 애완견을 팔 때 예방접종기록과 소비자분쟁해결기준에 명시된 계약서를 반드시 고객에게 주도록 의무화하고, 피해가 발생하면 보상을 받을 수 있는 제도적 장치를 마련토록 관계기관들에 건의할 방침이다. @ 파이낸셜뉴스 2007.11.29 (목) 오후 3:51


병걸린 애완견 속여 팔고 보상안해  
소비자원, 구입후 7일내에 죽어도 보상 못받는 피해자 70%
 

류 모씨(30대)는 애견 매장에서 시추(암)를 30만원에 구입한 후 5일 만에 애완견이 병에 걸려 죽었지만 아무런 보상도 받지 못했다.


판매자는 도리어 "애완견 구입가의 절반을 추가 부담할 경우 교환해줄 수 있으나 구입가 환급은 불가능하다"며 맞섰다.


구입 직후 애완견이 죽거나 질병이 발생하는 등 피해가 빈발하고 있지만 피해 소비자 10명 중 7명은 애완견 판매업자에게서 적정한 보상을 받지 못한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소비자원이 2005년 1월~2007년 9월 접수한 애완견 관련 피해구제 383건을 분석ㆍ설문조사한 결과 애완견 피해 10건 중 9건은 구입 후 7일 이내 애완견이 죽거나 질병이 발생한 피해였다.


그러나 판매업자에게서 적정한 보상을 받지 못한 경우가 77.9%에 달했으며 1인당 피해금액은 평균 32만5000원으로 조사됐다.


소비자 분쟁 해결 기준에 따르면 판매 후 15일 이내 애완견에 질병이 발생한 경우 판매업자는 모든 비용을 부담해 애완견을 회복시킨 후 소비자에게 인도할 `원상회복` 의무가 있다.


또 애완견 판매업자는 애완견 출생 관련 사항ㆍ접종 기록ㆍ치료 기록 등이 명시된 계약서를 소비자에게 교부해야 한다.


그러나 구입시 이에 대한 고지를 받지 못한 소비자가 186명 중 33.3%(62명)에 달했다. 이로 인해 71.0%(132명)가 판매자에게 애완견을 인도하는 대신 직접 병원을 방문해 치료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진료비 부담은 18.8%(35건), 1인당 평균 진료비는 약 17만원이었다.


소비자도 애완견을 구입할 때 △애완견 종류와 특성, 가격에 대한 사전조사 △가급적 멀지 않은 판매업소에서 구입(어린 애완견은 장거리 여행시 멀미를 하거나 질병에 걸리기 쉽고, 질병 발생시 조치 곤란) △윤기 있는 털, 눈 코 귀 항문 주위 청결 상태 등 확인 △면역ㆍ기생충 접종 기록, 치료, 약물 투여 기록 확인 △분쟁 해결 기준상 기재사항이 명시된 계약서를 반드시 교부받고 영수증 수령 등을 꼼꼼히 확인하도록 소보원은 당부했다. @ 매경 2007.11.29 (목) 오후 6:41 


애견, '팔고나면 그만'?...계약서 의무화 등 제도개선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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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츠조선

'팔고나면 그만'이라는 식으로 운영되는 '애견 판매'에 대한 개선 방안이 시급히 마련돼야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현행 애견 매매 약관은 애견 구입 후 7일 이내에 죽어도 제대로 보상을 받을 수 없도록 소비자에게 불리하다.


한국소비자원(원장 박명희)의 조사결과, 애견 구입 직후 애견이 죽거나 질병이 발생하는 피해를 입은 소비자는 10명 중 7명에 이를 정도로 피해가 심하지만, 애견 판매업자로부터 적정한 보상을 받지 못한 것으로 조사됐다.


애견 피해 10건 중 9건은 구입 후 7일 이내 애견이 죽거나 질병이 발생한 피해였다. 그러나 판매업자로부터 적정한 보상을 받지 못한 경우가 77.9%에 달했으며 1인당 피해금액은 평균 32만5000원으로 조사됐다.


한국소비자원은 2005년 1월부터 2007년 9월까지 접수된 애견 관련 피해구제 383건을 분석하고, 관련 피해자 186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며 애견 판매시 계약서 교부 등 관련 제도 개선이 시급하다고 밝혔다. 애견 관련 피해구제 신청 건수 중 89.8%(344건)가 구입 후 질병발생·폐사 등 애견 품질문제에 따른 피해였다. 또 94.1%(175명)가 구입 후 7일 이내 애견에 질병이 발생했다고 응답했다. 질병 종류로는 '파보바이러스 감염'이 45.7%(85건)로 가장 많았으며, '장염' 19.9%(37건), '홍역' 4.8%(9건) 등의 순이었다.


소비자분쟁해결기준에 의하면 애견 판매업자는 애견의 출생관련 사항, 접종기록, 치료기록 등이 명시된 계약서를 소비자에게 교부하여야 한다. 그러나 피해 소비자 186명 중 31.7%(59건)가 이러한 계약서를 교부받지 못했다고 응답해, 계약서 교부 의무화 등 제도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구입 후 15일 이내 애견이 죽을 경우, 소비자분쟁해결기준에 따르면 판매자는 동종 애견으로 교환해주거나 구입가를 환급해야 한다. 그러나 애견 판매업자가 소비자에게 교부하는 계약서에는 대부분 '3일 이내 폐사시 동종 애견으로 교환', '14일 이내 폐사시 구입가의 50%를 소비자가 부담하고 교환'하도록 명시돼 있어, 소비자에게 매우 불리한 거래조건이 적용되는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소비자원 관계자는 "이번 조사결과를 토대로 애견 관련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고 애견 판매업자의 보상책임 강화를 위해 ▶애견 판매시 예방접종기록 및 소비자분쟁해결기준에 명시된 계약서 교부를 의무화하고 ▶피해발생시 보상을 담보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도록 관계기관에 건의하겠다"고 밝혔다. @ 스포츠조선 2007-11-29 22:09


팔고나면 그만 애완견 판매에 대한 개선방안 마련 시급
애완견 구입후 7일 이내 죽어도 보상 제대로 못받아


애완견을 구입한 직후 애완견이 죽거나 질병이 발생하는 등의 피해가 빈발하고 있으나, 피해 소비자 10명 중 7명은 애완견 판매업자로부터 적정한 보상을 받지 못한 것으로 조사됐다.


애완견 피해 10건 중 9건은 구입 후 7일 이내 애완견이 죽거나 질병이 발생한 피해였다. 그러나 판매업자로부터 적정한 보상을 받지 못한 경우가 77.9%에 달했으며 1인당 피해금액은 평균 325천원으로 조사됐다.


한국소비자원(원장 박명희)은 2005년 1월부터 2007년 9월까지 접수된 애완견 관련 피해구제 383건을 분석하고, 관련 피해자 186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며 애완견 판매시 계약서 교부 등 관련 제도 개선이 시급하다고 밝혔다.


<사례 1> 구입후 질병 발생으로 폐사


서울시 노원구에 거주하는 류모씨(여/30대)는 2007.5.21 애견매장에서 시츄(암)를 300,000원에 구입함. 그러나 2007.5.26 동 애완견에 질병이 발생해 치료하던 중 5.30 폐사함. 애견매장에 이의제기한 바, 판매자는 애완견 구입가의 반액을 류 씨가 추가 부담할 경우 교환해줄 수 있으나 구입가 환급은 불가하다고 함.


<사례 2> 구입후 질병발생으로 판매업자 관리중 폐사


경기도 성남시에 거주하는 박 모씨(남/40대)는 2007.8.17 충무로에 있는 애견매장에서 말티즈(암)를 200,000원에 구입함. 그러나 동 애완견이 구입직후부터 설사, 구토 증상이 나타나 2007.8.20 근처 동물병원에서 진찰한 결과, 파보바이러스라는 진단을 받음. 판매업자에게 동 애완견을 인도했으나 며칠 후 죽었다고 해 구입가 환급을 요구하니 이를 거부함.


애완견 피해 10건 중 9건이 구입 후 7일 이내 질병 또는 폐사


2005년 1월부터 2007년 9월말까지 한국소비자원에 접수된 애완견 관련 피해구제 신청 건수는 383건이었다. 이 중 89.8%(344건)가 구입 후 질병발생·폐사 등 애완견 품질문제에 따른 피해였다.


383건의 피해구제 신청자 중 186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94.1%(175명)가 구입 후 7일 이내 애완견에 질병이 발생했다고 응답했다. 질병 종류로는 '파보바이러스 감염'이 45.7%(85건)로 가장 많았으며, '장염' 19.9%(37건), '홍역' 4.8%(9건) 등의 순이었다.


질병의 잠복기(파보바이러스의 경우 약 4∼7일)를 감안할 때 이미 질병이 있거나 건강하지 못한 애완견을 판매한 것이 피해 원인으로 지적됐다.


애완견 질병 발생시 원상회복 의무 회피하는 사례 많아


소비자분쟁해결기준에 의하면 판매 후 15일 이내 애완견에 질병이 발생한 경우 판매업자는 제 비용을 부담해 애완견을 회복시킨 후 소비자에게 인도할 '원상회복'의무가 있다.


그러나 구입시 이에 대한 고지를 받지 못한 소비자가 186명 중 33.3%(62명)에 달했다.


이로 인해 71.0%(132명)가 판매자에게 애완견을 인도하는 대신 직접 병원을 방문해 치료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진료비를 부담한 경우는 18.8%(35건)로 1인당 평균 진료비는 약 17만원으로 조사됐다.


10건 중 7건은 보상 제대로 못받아, 손해배상을 담보할 수 있는 제도개선 필요


구입 후 15일 이내에 질병이 원인이 되어 애완견이 죽은 경우 판매자는 구입가를 환급하거나 교환해줄 책임이 있다. 그러나 대부분의 판매업자가 이를 지키지 않아 분쟁의 원인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186건 중 애완견의 질병, 폐사 등에 대해 전혀 보상을 받지 못했거나 '일부 환급' 또는 '50% 추가지급 후 교환'받은 경우가 77.9%(145건)에 이르렀다.


제대로 보상을 받지 못한 145건의 피해금액을 산출한 결과, 구입가 기준으로 총 4천 7백여 만 원에 달했으며, 1인당 피해금액은 평균 32만 5천원이었다.


이와 같이 피해보상이 원활하지 않은 이유는 사업자들이 영세해 폐업하는 사례가 빈번함에도 불구하고 소비자에 대한 손해배상을 담보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가 없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따라서 손해배상보험이나 공제가입 등 제도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지적됐다.


건강상태 명시된 계약서 미교부 사례 많아, 부당한 거래조건이 포함되기도


소비자분쟁해결기준에 의하면 애완견 판매업자는 애완견의 출생관련 사항·접종기록·치료기록 등이 명시된 계약서를 소비자에게 교부하여야 한다.


그러나, 피해 소비자 186명 중 31.7%(59건)가 이러한 계약서를 교부받지 못했다고 응답해, 계약서 교부 의무화 등 제도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예방접종 내역에 대한 고지 여부에 대해서는, 186명 중 20.9%(39명)가 고지 받지 못했다고 응답했다.


한편, 구입 후 15일 이내 애완견이 죽을 경우, 소비자분쟁해결기준에 따르면 판매자는 동종 애완견으로 교환해주거나 구입가를 환급해야 한다. 그러나 애완견 판매업자가 소비자에게 교부하는 계약서에는 대부분 "3일 이내 폐사시 동종 애완견으로 교환", "14일 이내 폐사시 구입가의 50%를 소비자가 부담하고 교환"하도록 명시돼 있어, 소비자에게 매우 불리한 거래조건이 적용되는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소비자원은 이번 조사결과를 토대로 애완견 관련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고 애완견 판매업자의 보상책임 강화를 위해 ▲애완견 판매시 예방접종기록 및 소비자분쟁해결기준에 명시된 계약서 교부를 의무화하고 ▲ 피해발생시 보상을 담보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도록 관계기관에 건의할 예정이다. @ 연합뉴스 보도자료 2007-11-29 13:02 


소비자 유의사항


애완견의 종류, 특성, 가격에 대한 사전조사를 철저히 한다.


가급적 멀지 않은 판매업소에서 구입한다.(어린 애완견은 장거리 여행시 멀미를 하거나 질병에 걸리기 쉽고, 질병 발생 시 조치 곤란)


애완견의 상태(윤기있는 털, 눈,코,귀 및 항문주위 청결상태)를 확인한다.


면역 및 기생충 접종 기록, 치료 및 약물 투여 기록을 확인한다


분쟁해결기준상의 기재사항이 명시된 계약서를 반드시 교부받고 영수증을 수령한다.


<계약서 기재 사항>


① 분양업자의 성명과 주소
② 애완견의 출생일과 판매업자가 입수한 날
③ 혈통, 성, 색상과 판매당시의 특징사항
④ 면역 및 기생충 접종기록
⑤ 수의사의 치료기록 및 약물투여기록 등
⑥ 판매당시의 건강상태
⑦ 구입시 구입금액과 구입날짜 등

개에 물려 목숨 잃는 아이들이 무슨 죄?

2007.11.29 22:29 | Posted by 오마이도그 오마이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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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간동아

영국인들이 개를 대하는 태도는 남다르다. 친구나 가족처럼 개와 함께 생활한다. 드라이브를 나설 때 아예 앞좌석에 개를 ‘모시고’ 외출하는 모습도 볼 수 있다.


문제는 영국인들의 사랑을 받는 이런 개들의 상당수가 서너 살짜리 아이보다도 덩치가 큰 종자라는 데 있다. 이러다 보니 개가 사람에게 덤벼들어 무지막지한 상처를 입히는 사건도 자주 일어난다.


특히 막 걸음마를 배우기 시작한 어린이들이 성난 사냥개의 표적이 되는 경우가 많다. 이런 사고가 일어나면 영국의 신문과 방송은 수십 바늘을 꿰맨 아이의 얼굴 사진을 내보내며 호들갑을 떨기도 한다.


올 새해 벽두부터 전국을 떠들썩하게 한 다섯 살 소녀 엘리 로렌슨 사건은 영국 사회의 ‘맹견’ 논쟁에 다시 한 번 불을 붙였다. 엘리는 새해 첫날을 맞아 리버풀에 있는 할머니 집을 찾았다가 집 안에 뛰어든 맹견종 핏불테리어에 70여 군데를 물어뜯긴 뒤 숨졌다.


문제는 엘리보다 덩치가 2배나 큰 개를 다섯 살짜리가 혼자 놀고 있던 집 안으로 들여놓은 사람이 바로 친할머니였다는 데 있었다. 마약거래 등으로 전과 경력이 있는 할머니는 이날도 마리화나를 흡입한 뒤 만취 상태에서 자신이 키우던 핏불테리어를 집 안에 들여놓는 바람에 참사를 자초했다.


막 걸음마 배우는 아이들에게 사냥개 덮쳐


핏불테리어는 투견 목적으로 사육되는 종자로 주인에게는 절대복종하지만 낯선 사람들에게는 대단한 적대성을 드러낸다. 무는 힘도 보통 개의 2배나 될 정도로 사나운 종자로 알려져 있다.


손녀가 혼자 놀고 있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맹견을 집 안에 들여놓는 바람에 손녀를 숨지게 한 할머니를 어디까지 처벌할 것인지를 놓고 영국 사회에는 열띤 논란이 벌어졌다. 엘리의 부모는 비록 고의는 아니었지만 애지중지하던 딸을 숨지게 한 할머니에 대해 살인죄 적용을 주장했다.


그러나 9월 법원은 6개월이 넘는 심리 끝에 법정최고형인 사형까지 언도받을 수 있는 살인죄 부분에 대해서는 무죄를 선고했다. 그러자 엘리의 부모는 반발했고 맹견을 규제해야 한다는 여론이 커졌다.


물론 영국에는 1991년 제정된 이른바 맹견법이 있다. 당시 어린아이들이 맹견에 물려죽는 사고가 잇따르고 언론이 이를 대대적으로 보도하면서 개를 규제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진 데 따른 결과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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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할머니가 풀어놓은 애완견에 물어뜯겨 숨진 5세 소녀 엘리 로렌슨의 생전 모습. @ 주간동아

이 법에 따르면, 엘리를 살해한 핏불테리어를 포함해 4종에 대해 영국 내 사육과 판매가 금지된다. 뿐만 아니라 사육 금지된 개를 기르다 적발되면 6개월 이하의 징역, 그리고 이들 맹견이 사람을 해쳤을 경우 최고 2년 이하의 징역형도 규정하고 있다.


그러나 여론에 떠밀려 급작스럽게 제정된 법인 만큼 맹견법의 적용과정에 대해 논란도 잇따랐다. 우선 이종간 교배를 통해 다양한 잡종이 태어나는 만큼 어디까지를 사육금지 종자로 볼 것인지가 불분명했다. 공공장소에서 가죽끈에 매서 개를 끌고 다녀야 한다는 조항은 그렇다 치더라도 사적인 장소에서 사육하는 것까지 금지하는 것은 지나치다는 애견론자들의 반발도 만만치 않았다.


애견단체를 비롯해 개 사육 규제에 반대하는 사람들은 정부가 사육금지 종자로 분류한 개들도 훈련만 잘 받으면 결코 사람을 무는 일은 없다는 점을 내세웠다. 잊을 만하면 사고를 일으키는 핏불테리어도 마찬가지다.


개 주인에 대한 처벌 강화 목소리


핏불테리어는 본래 ‘불베이팅(bullbaiting)’이라 불리는 영국식 도박 게임을 위해 길러진 종자다. 구덩이에 소떼를 몰아넣고 돈을 건 뒤 불도그로 하여금 공격하게 하는 이 게임에서 개의 공격성을 극대화하는 데 핏불테리어만큼 훌륭한 종자도 없었던 것.


그러나 1835년 정부가 이러한 게임을 불법화하자 도박꾼들은 투견 쪽으로 눈길을 돌려 핏불테리어를 투견용 종자로 사육했다. 정부 규제에 비판하는 사람들은 핏불테리어가 이렇게 공격성을 갖도록 훈련됐지만, 이는 어디까지나 동물에 대한 것일 뿐 훈련만 잘 시키면 주인에게는 복종심이 강한 동물이라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정부 규제에 대해 또 다른 비판도 있다. 현행법이 ‘공공장소’에서의 사고만 규제하기 때문에 이웃집 같은 타인의 생활공간에서 벌어진 사고에 대해 아무런 대책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실제로 2005년 두 살배기 안나는 이웃집에서 기르던 일본산 아키타에 머리를 물어뜯겨 두개골이 드러날 정도로 심한 부상을 입었다. 아키타는 본래 곰 사냥을 위해 키우던 맹견의 일종이다.


안나의 부모는 주인에 대한 처벌은 물론 사고를 일으킨 개도 사살해야 한다고 주장했지만 경찰은 “이 사건에서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없다”며 꽁무니를 뺐다. 사고를 낸 아키타가 맹견법에서 규정한 사육금지 종자가 아닌 데다, 사고 장소도 ‘공공장소’가 아니라는 이유에서였다.


걸핏하면 영국 사회를 떠들썩하게 하는 맹견 사고에 대한 법원 판결 역시 관대한 편이다. 얼마 전 두 살짜리 어린이를 물어 얼굴에 40바늘을 꿰매고 실명 위기를 가져올 정도의 중상을 입힌 사고에 대해 법원은 개 주인에게는 2000파운드(약 400만원)의 벌금을 물렸지만 개에 대해서는 아무 조치도 취하지 않았다.


어린이를 둔 부모들은 현행법이 개에 물린 어린이를 보호하기 위한 법인지, 가해자 격인 개를 보호하고자 하는 것인지 모르겠다며 법 개정 필요성을 주장하고 있다. 이들은 일부 종자의 사육을 금지하는 데서 한 걸음 나아가 이러한 종자를 풀어놓거나 방치하는 개 주인에 대한 처벌 규정을 강화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스코틀랜드 등 일부 지방에서는 한때 모든 종류의 개들에 마이크로칩 부착을 의무화하는 입법안이 마련되기도 했다. 그러나 이러한 시도는 번번이 동물보호 단체의 반대에 부딪혀 좌절됐다.


사자만한 개를 가족처럼 생각하는 영국인들의 생활습관에 비춰볼 때 맹견 관련 규제강화 법안은 ‘토끼 잡기 위해 대포를 들고 나서는 격’이라는 반론이 더욱 설득력을 얻고 있다는 이야기다. @ 주간동아 코벤트리=성기영 통신원 sung.giyoung@gmail.com 2007-11-28 16:52

애견을 가장 잘 키울 것 같은 여자연예인 1위 윤은혜

2007.11.29 22:22 | Posted by 오마이도그 오마이도그


애견을 가장 잘 키울것 같은 여자 연예인은 누구일까?


강아지 무료분양 사이트 펫짱이 2개월간 자사 회원 7천명을 대상으로 애견을 가장 잘 키울 것 같은 연예인이라는 설문조사를 한 결과 20%(1558표)를 얻은 윤은혜가 1위로 뽑혔다.


인기 여성그룹 씨야의 멤버 남규리가 12%(999표)로 2위. 김태희(948표)와 문근영(913표)이 각 3, 4위에 올랐다.


그 외에도 임수정과 이나영이 각각 7%(552표, 544표)를 얻었고, 영화 "미녀는 괴로워"에 출연한 김아중(531표), 송혜교(477표) 순이었다.


펫짱 운영진 이영민씨는 "따뜻하고 착한 이미지를 가진 연예인들이 많은 표를 얻은 것 같다"고 말했다. @ 연합뉴스 보도자료 / 오마이도그 2007-11-29 11:21

세계의 명견, 쿤밍에 집합

2007.11.29 21:52 | Posted by 오마이도그 오마이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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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내일신문


11월 24일 오전 중국 쿤밍(昆明)에서 열린 '제 2회 쿤밍 세계명견대회'에 90여 종의 명견 300여 마리가 참가했다. 참가한 명견들은 업무견, 운동견 등 7개 조로 나뉘어 미국애견협회(AKC)의 대회 규정에 따라 대결을 펼쳤다. 심사위원으로는 미국 세인트버나드 클럽의 회장 등이 참석했다.


저먼 세퍼트(German Shepherd), 재퍼니스 스피츠(Japanese Spitz), 아프간하운드(Afghan Hound), 빠삐용(papillon) 등 다양한 품종의 명견들은 이틀 간 열리는 세계명견대회 참가를 위해 미국, 일본, 한국, 태국 및 중국의 베이징, 상하이, 시안(西安), 스촨(四川), 구이저우(贵州) 등지에서 쿤밍으로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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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내일신문

300여 마리의 명견들 중 ‘고우고우(狗狗)’가 정해진 길을 따라 신문을 나르고 춤을 추는 등 다양한 재주를 선보여 ‘민첩상’을 획득했다.


심사위원들은 명견들의 자태 및 주인의 말을 잘 따르는지를 심사 기준으로 삼고 명견의 치아와 교합(咬合) 상태를 심사하고 근육, 골격, 모발을 직접 만져보고 배 밑으로 손을 넣어 고환을 검사했다. 심사위원에게 이빨을 보이지 않으려고 하면 감점의 대상이 되었고 심사위원은 종합 점수를 내서 1, 2, 3위를 확정했다.


대회에 참가한 명견들은 대회 시작 전 홍콩의 유명 미용사를 초빙하여 털 색을 보완하고 목욕을 하는 등 대회를 위한 만반의 준비를 했다.


이번 대회에 참가한 명견들은 전문 애견클럽 소속으로 일반인들은 이 대회에 참가할 수 없었지만 세계적인 명견들의 다양한 재주를 구경하고 애견에 대한 다양한 지식을 습득할 수 있었다.


한편 모두의 관심을 모았던 1000만 위안에 달한다는 명견은 정작 오후 대회에 참가하지 않았다. @ (주)내일신문 / 중국망신문중심 2007-11-26  

애견 덕에 송로버섯 2억원 `횡재`

2007.11.29 16:54 | Posted by 오마이도그 오마이도그

2억짜리 송로버섯 "애견 덕에 심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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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뷰스타

최근 이탈리아의 한 버섯 채집가가 무려 1.5kg이나 나가는 초대형 송로버섯을 채집해 경매에 등장해 예상 낙찰가로 최소 20만 달러(약 2억원)이상을 받을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이번에 화제가 된 송로버섯은 이탈리아의 송로버섯 채집가인 크리스티아노 사비니씨로 최근 피사 인근 시골에서 발견한 것이다. 특히 사비니씨의 애견인 '로코'라는 이름을 가진 개가 인도하는 곳으로 찾아내어 땅속 75 cm 깊이에서 캐냈었다고. 사비니씨는 이런 공으로 자신의 애견에게 좋은 집을 구매해 선물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에 발견된 송로 버섯에 대해 많은 전문가들은 예상 경매가로 최소 20만 달러 이상으로 낙찰 될 것이라고 밝혀 역대 최고 경매가를 갱신을 할지 주목을 받고 있다. @ 리뷰스타 2007-11-29 (목) 15:19


애견 덕에 2억짜리 송로버섯 발견 "심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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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경제

지난 50여년 동안 가장 큰 1.5㎏짜리 하얀 트러플(송로버섯)이 발견돼 화제가 되고 있다.


이탈리아의 트러플 채집가이자 판매상인 크리스티아노 사비니는 23일 자신이 키우는 `로코`라는 이름의 개가 이끄는 대로 따라가 피사 인근 숲 속에서 하얀 트러플을 찾아냈다고 영국의 가디언 위클리가 26일 전했다.


사비니는 애견이 찍은 지점에서 땅속 80㎝ 깊이에서 검은 트러플에 비해 더욱 희귀한 하얀 트러플을 발견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 트러플은 1954년 발견 당시 아이젠하원 미국 대통령에게 선물했던 2.5㎏짜리 하얀 트러플에 이어 2번째로 큰 것이다.


이 트러플은 내달 1일 마카오에서 개최되는 자선경매에 붙여진다. 경매 주관사에 따르면 하얀 트러플의 경매가인 14만 유로(1억9천만원)의 기록을 깨뜨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살비니는 "우리가 발견한 트러플은 얼마 전 15일 동안 내린 비의 덕택"이라며 "이 트러플은 하느님이 준 선물"이라고 말한 뒤 결정적 공헌을 한 로코에 새로운 집을 사줄 생각이라고 덧붙였다. @ 매일경제 2007.11.28 15:48:09


송로버섯이 2억원? … 애견 덕에 `횡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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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경

이탈리아 로마에서 무게 1.5kg(3.3파운드)에 달하는 송로버섯(트러플)이 전시돼 화제가 되고 있다고 로이터 등 외신들이 27일(현지 시간)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버섯 채집·무역상인 크리스티아노 사비니씨가 아버지와 함께 지난23일 토스카나 지방의 피사 인근 시골에서 80cm 땅속에 묻혀있던 송로버섯을 캐냈다.


자신이 키우는 '로코'라는 이름의 개가 이끄는 대로 따라가 점찍어 놓은 곳을 1시간이상 파낸 끝에 찾아냈다고 영국의 가디언 위클리가 전했다.


이 버섯은 최근 50년안에 발견된 송로버섯 중 가장 큰 것으로 경매가는 20만6000달러를 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1954년 발견돼 당시 아이젠하원 미국 대통령에게 선물했던 2.5㎏짜리 송로버섯에 이어 2번째로 큰 것이다.


이 송로버섯은 오는 12월 1일 마카오에서 개최되는 자선경매에 붙여지는데 얼마전 이보다 작은 상품이 14만유로(1억9천만원)에 경매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송로버섯은 이탈리아와 크로아티아에서 발견되고 있으나 올해에는 지나치게 건조한 날씨로 채취량이 많이 줄어 들었다. @ 한경 2007-11-28 17:32 사진출처=arbroath.blogspot.com 화면캡쳐

누가 밤톨이를 이렇게 만들었나

2007.11.28 01:29 | Posted by 오마이도그 오마이도그

말못하는 개에게 어떻게 이런 ‘끔찍한 학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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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깨비뉴스


최근 인터넷상에 심하게 학대당한 개의 사진이 올라와 네티즌들에게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 11월 19일 동물보호 단체인 동물자유연대 자유게시판에 올라온 사진으로 이 개는 머리와 다리 등의 살점이 떨어져 나가는 등 심각한 부상을 입어 고통스러워 하고 있었다.


사진을 게시판에 올린 윤정임님에 의하면 '밤톨이'라는 이름의 이 강아지는 지난 11월 초 대전광역시의 한 대학교 동물병원 앞에 상자에 담긴 채로 버려져 있었다고 한다. 발견 당시 머리에는 불로 지진 듯 피부가 벗겨진 상처가 있었고, 두 앞다리 모두 심한 부상을 입고 있었는데, 특히 왼쪽 다리는 피부가 벗겨져 흰 뼈까지 보일 정도로 심각해 보였다.


그는 "밤톨이의 상태가 교통사고가 아닐까 추측해 봤지만, 다리에 깊은 상처를 입었음에도 불구하고 골절조차 없었기 때문에 교통사고가 아니었다"며 "밤톨이는 끔찍한 학대를 당한 것 같다"고 전했다.


네티즌들은 학대를 당한 개에 대한 동정을 표시하면서 범인을 반드시 잡아 응징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후'님은 "밤톨이에게 정말 무슨 일이 있었길래 이리도 처참한 모습을 하고 우리 앞에 나타난 것일까요? 아무 원망도 하지 않는 듯한 해맑은 모습이 더 가슴이 아픕니다"라는 댓글을 달았고, "사람들의 잔인함이 어디까지인지… 이젠 이런 사진이 놀랍지도 않네요. 미국에서 다람쥐를 잔인하게 학대한 사건을 두고 경찰이 끝까지 추적해서 범인 잡아내서 구속한 사건이 생각납니다"라는 의견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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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깨비뉴스


현재 밤톨이는 동물자유연대에서 구조해 오른쪽 앞다리 피부이식수술을 기다리고 있다. 안타깝게도 뼈까지 드러났던 왼쪽 앞다리는 지킬 수 없었다고 한다.


동물자유연대 관계자는 "왼쪽 앞다리는 검사 결과 뼈에도 많은 손상이 있어 안타깝게도 절단했다. 그러나 밤톨이는 3개의 다리로 천진난만하게 잘 뛰어 놀고 있다"며 "이번주 내로 오른쪽 앞다리 피부이식수술을 받을 것이다"고 밝혔다.


이어 "오른쪽 앞다리의 피부이식수술도 쉽지만은 않은 상황이다. 치료를 하기 위해 다리를 건드리자 피부가 툭 떨어져 나갔을 정도로 상태가 심각했다"며 "그나마 뼈에는 손상이 없어 수술을 할 수 있었다. 만약 수술에 실패한다면 그 다리마저 절단해야 한다"고 말했다.


관계자는 "이런 끔찍한 일이 발생했지만, 그래도 아직 우리 사회가 따뜻하다는 것을 모금활동을 하며 느낄 수 있었다"며 "원래 밤톨이의 고통을 덜어주기 위해 안락사를 고려했지만, 우리 단체 회원들이 극구 말리며 적극적으로 모금활동에 나서 수술을 시킬 수 있게 되었다. 현재 500만원이나 모금되었다"고 고마움을 표시했다. @ 도깨비뉴스 2007/11/27(화) 16:47  동물자유연대 


(후원계좌)
국민은행 - 806201-04-005468    예금주:(사)한국동물복지협회
농협중앙회 - 015-17-002592      예금주:(사)한국동물복지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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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깨비뉴스


TAG 밤톨이

저수지에 빠진 아기를 구한 개

2007.11.22 21:31 | Posted by 오마이도그 오마이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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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팝뉴스

호주 빅토리아주 메리버러에 있는 한 저수지에서 18개월 된 여아가 익사할 위기에 처했지만, 마침 상황을 목격한 애견이 아기의 엄마와 함께 어린 생명을 구했다.


엄마가 자리를 비운 사이 아기가 미끄러지면서 물에 빠진 것으로 추정된다.


이 때 보더콜리 종 애견이 아기의 어머니에게 달려갔다. 개는 다급히 짖어대며 저수지와 집 사이를 왕복해 달렸다. 위기 상황이 발생한 그 현장으로 인도하려고 했던 것.


심상치않은 상황임을 직감한 아기 엄마는 현장으로 달려갔고 저수지로 뛰어들어가 딸을 건져냈다.


아기는 숨을 멈춘 상태였지만 인공 호흡을 실시하자 다행히 호흡이 돌아왔다고 언론은 당시 상황을 전했다.


아기는 간발의 차로 생명을 되찾은 것이며, 그 직후 도착한 구급차에 실려 병원으로 옮겨졌다.


호주의 '더 커리어 ' 16일자 보도에 따르면, 구급대원인 그레그 스미스는 당시 어머니의 상의도 다 젖어 있었던 것으로 보아 아이는 깊은 물에 빠졌으며, 또 개가 상황을 조금이라도 늦게 알려줬다면 아기의 생명을 구할 수 없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아이는 현지시각 15일 티머 지역에 있는 집으로 돌아갈 만큼 건강을 회복했다. @ 팝뉴스 기사입력 2004-12-17 10:02

'자! 다왔다' - 심은하 애견과 산책

2007.11.22 21:29 | Posted by 오마이도그 오마이도그


심은하 둘째 딸 출산
28일 오전 4kg 건강한 우량아 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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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컷뉴스

심은하가 둘째 딸을 순산했다.


심은하는 28일 오전 강남의 한 병원에서 4kg의 건강한 우량아를 출산했다. 자연분만으로 예정일보다 5일 늦었지만 건강한 아이를 낳았다. 지난해 3월 낳은 첫 딸은 3.2kg이었다.


심은하의 남편이자 현재 이회창 대통령 후보의 특보로 활동중인 지상욱 씨는 이회창 후보에게 이같은 출산 소식을 알렸다.


이회창 후보는 이같은 출산소식에 "딸이 더 좋지..."라며 축하했다.


2005년 10월 심은하와 결혼한 지상욱 박사는 최근 이회창 후보의 최측근으로 홍보팀 특보단에서 활동하며 주목받고 있다. @ 노컷뉴스 2007년 11월 28일 (수) 20:29


2005년, 심은하 컴백할까 - 수영 등산 몸만들기 징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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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홍 목폴라티에 야구캡을 쓴 심은하 @ 마이데일리

2005년, 심은하는 돌아올까.


심은하가 등산과 수영으로 '몸만들기'에 나선 모습이 본지를 통해 공개되면서, `심은하 컴백'에 대한 관심이 다시 뜨겁게 일고 있다.


심은하는 애견과 함께 거의 매일 아침 서울 우면동 집 인근 산으로 등산 겸 산책을 하며, 또 강남의 모 헬스클럽에 수영을 배우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심은하는 아침에 어머니와 함께 애견 세마리를 데리고 인근 우면산으로 약 2시간씩 등산한다. 또한 일주일에 두세번씩 강남 헬스클럽에서 수영강습을 하고 있는 것.


이전 심은하는 한국화 그리기에 열중했으나 최근의 이같은 심은하의 '몸만들기' 징후가 컴백을 대비한 건강관리가 아니냐는 관측이 신빙성있게 나돌고 있다.


더욱이 최근 들어 `심은하의 컴백'을 바라는 주변의 요구가 거의 '열화'같은 수준. 이달 초 인터넷 영화사이트 엔키노에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심은하는 거의 반에 가까운 지지(48%)로 '세월이 지나도 절대 잊을 수 없는 배우'로 꼽혔고, 심지어 유명 성형외과의 설문조사에서도 '가장 눈이 예쁜 스타'로도 뽑혀 심은하에 대한 팬들의 식지않는 관심을 보여줬다.


또한 동료배우였던 정우성도 한 인터뷰에서 '한국영화계에 아까운 인재'라며 '복귀 여부는 본인이 결정할 일이지만, 좋은 시나리오에 좋은 역할이 있으면 (심은하의) 연기열정이 살아날 것'이라며 우회적으로 그녀의 연기복귀를 기대했다.


이같은 분위기 속에 심은하는 최근 영화 '주홍글씨'를 개인적으로 관람해 눈길을 끌었다. 한석규와는 '텔미 섬딩', '8월의 크리스마스'에서 공연한 친분이 있긴 하지만, 그녀가 아직 영화에 대한 열정이 식지 않았다는 증거.


TV에서도 그녀의 컴백을 응원했다. SBS드라마플러스는 지난 8일 심은하가 이병헌과 공연한 단편영화 '나는 원한다'를 방영, 심은하를 보고싶은 팬들의 갈망을 일부 충족시켰다.


그러나 심은하는 아직 요지부동인 상태.


심은하는 지난 가을 30억원대의 화장품 다년 CF 모델계약 제의를 '아직 보통인으로 살고싶다'고 사양한 것으로 알려졌다.


심은하의 한 측근은 "현재로서 그녀는 행복한 상태다. 평범하게 사는 일상에 만족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해 팬들을 아쉽게 했다. @ 마이데일리 기사입력 2004-12-17 11:06


'자! 다왔다' - 심은하 애견과 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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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이데일리

애견 슈나우저에겐 노란 옷까지 해입혔다. 산책후 집에 들어서는 심은하가 동행자 슈나우저가 기특한지 흐뭇한 미소를 머금고 내려다 보고 있다. @ 마이데일리 기사입력 2004-12-17 09:20



































'천천히 뛰어', 애견과 산책길 나선 심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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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이데일리

아침 산책에 나선 심은하. 애견 시츄와 슈나우저가 앞서 뛰자 심은하가 나무작대기를 들고 뒤쫓아가고 있다. 앞에 보이는 진돗개도 심은하의 애견. @ 마이데일리 기사입력 2004-12-17 09:15


































심은하는 산책중! - 애견 데리고 등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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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이데일리

심은하는 산책중!


컴백 여부가 연예계 초미의 관심사가 되고 있는 가운데, '돌아오지 않는 스타' 심은하(32)가 '몸만들기'에 나선 모습이 본지에 단독 포착됐다.


흥미를 끄는 이 귀한 장면은 지난 11일 심은하(32)가 집에서 강아지를 데리고 산책을 나가는 모습.


발랄한 포니테일 머리에 청색캡, 검정 파카를 입고 등산화를 신은 심은하는 매일 아침 어머니와 함께 서울 우면동에 있는 집을 나서 인근 우면산에 산책을 나간다.


심은하는 점박이 시츄와 노란 옷까지 해 입힌 슈나우저 등 애견 두마리를 줄에 묶어 이끌고, 어머니는 흰 진돗개를 데리고 두 모녀가 아침산책을 나선다. 심은하는 나무 작대기까지 들어 가벼운 산책 정도가 아닌 등산을 하는 듯.


이들 모녀의 산책 시간은 약 2시간. 그사이 심은하의 아버지는 애견사료를 사온다.


멀리서 보면 지극히 평범한 모습이지만, 야구모자 아래 심은하의 해맑은 얼굴은 여전히 옛 스크린속의 미모다.


인근 주민은 "거의 매일 두 모녀가 산책을 나간다"며 "이 동네 주민들도 많이 우면산을 오르는데, 두 모녀는 특히 열심이다"고 말했다. 그는 또 "부담 가질까봐 등산길에 마주쳐도 가벼운 눈인사만 할뿐 말을 걸진 않는다"고 전했다.


심은하는 또 현재 서울 강남 논현동에 있는 모 헬스클럽에서 수영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심은하는 일주일 세번정도 헬스클럽에 나와 수영코치로부터 강습까지 받고 있다는 것.


일반인들도 누구나 하는 등산과 수영이지만, 이같은 심은하의 운동은 '컴백'같은 특별한 목적의 '몸만들기'인지 복귀를 갈구하는 팬들을 기대케 하고 있다.


심은하는 지난 가을 D그룹으로부터 30억 개런티의 화장품 광고모델 제의를 받았으나 '보통인으로 지내고싶다'며 거절했었다.


한편 '8월의 크리스마스'를 같이 한 허진호 감독의 새영화 '외출'에서 배용준의 상대역 후보로 오르는 등 몇몇 영화에서 꾸준히 여주인공감으로 거론되고 있지만, 심은하는 최소한 이번 '12월의 크리스마스'는 보통인으로 보낼 듯 싶다. @ 마이데일리 기사입력 2004-12-17 08:44 


우리 주인이 만들어준 놀이터 너무 재밌어용!

2007.11.22 20:57 | Posted by 오마이도그 오마이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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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캐토피아 @ 세계일보

서울 잠원동에 사는 노혜은(25·회사원)씨는 올해로 7년째 ‘똘이’(요크셔테리어)를 키우고 있다.


이제 친동생처럼 느껴지는 똘이에게 드는 돈은 한 달에 10만원 정도. 사료값과 간식비, 옷값과 미용비, 예방접종비 등이 포함된 액수다. 고양이 다섯 마리를 혼자 키우는 그래픽 디자이너 박은경(25)씨도 한 달 사료값만 6만원, 화장실 처리용 모래(수입품) 값 6만원이 추가로 든다.


이처럼 애완동물에 들어가는 돈은 월 평균 5만∼15만원에 달한다. 최근 경제 상황이 어려워지면서 이런 ‘유지비’를 감당할 수 없어 일생을 책임져야 할 반려동물을 남 몰래 갖다 버리는 애완동물 유기가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그렇다면 애완동물에 들어가는 비용을 절감하는 방법은 없을까.


◆먹는 건 줄이면 안돼=가장 눈에 띄는 부분이라 당장 줄일 수 있다고 생각할 수 있는 부분이 사료비일지 모른다. 그러나 이성환 동물병원의 이성환 원장은 “사료비를 줄이는 것은 위험한 생각”이라고 강조했다. 한 달에 1만원 남짓 드는 사료비를 아끼려다 건강이 악화돼 수술해야 하는 등 최악의 상황을 맞을 수 있다는 것.


이 원장은 “대신 간식을 직접 만들어 주는 것은 추천할 만하다”고 말했다. 애완동물용 껌이나 육포 등의 비용을 아끼고 손수 만들어 주는 정성어린 간식이 건강에도 좋을 수 있다는 말이다. 이 원장은 “운동량이 적어지는 겨울철 간식을 조금 줄이며 체중관리를 하는 것도 좋다”고 조언했다. 고양이는 수입품이 대부분인 화장실용 모래를 이용하는 대신 좌변기나 하수구에 볼일을 보도록 해도 된다.


◆소품은 직접 만들어주자=고양이를 키우는 사람들이라면 한번쯤 ‘캣타워’에 눈독을 들이지 않을 수 없다. 이곳저곳 높이 뛰어오르고 숨는 것을 좋아하는 고양이들에게 필요한 ‘캣타워’는 10만∼40만원선. 함께 많은 시간을 놀아주지도 못하면서 이 비용이 부담스러워 캣타워를 사주지 못하니 미안해지기도 한다.


그러나 이런 소품도 저렴한 재료비로 직접 만들어주는 현명한 주인들이 늘고 있다. 애니메이션 시나리오 작가인 박지연(24)씨는 프리챌의 ‘고양이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home.freechal.com/cats)에 ‘고양이 저렴하게 키우기’란 제목의 글을 올렸다. 남는 라면 박스를 이리저리 붙이고 구멍을 뚫어 ‘고양이 놀이터’를 만드는 과정을 직접 사진으로 찍어 남긴 것. 박씨는 “놀이터와 스크래처를 만들어주는 데 5분도 채 안 걸렸다”며 “고양이를 키우는 친구들로부터 핑크색 고양이 집과 고급 사료(고기 캔) 샘플도 얻어 모래값과 사료값만 들고 있다”고 말했다. 캣타워를 직접 만들 수 있는 DIY 재료를 파는 하나캣세상에서는 완제품의 30%선에 재료를 공급하고 있다.


회원 수 35만명이 넘는 다음 카페 ‘강아지 허브’에는 애견 소품, 의류, 특식 만들기 등의 별도 게시판이 활발히 운영되고 있다. MDF 합판(원목조각을 압착해 만든 합판)으로 강아지집 만들기, 강아지용 방석과 신발 만들기 등 주위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를 가지고 각종 소품을 만드는 방법이 공유된다.


◆공동구매와 돌려 쓰기=온라인을 통해 가격을 비교하고 물품을 구입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옥션 등의 경매 사이트에서 저렴한 가격에 낙찰받거나 동호회 차원의 공동구매에서 각종 용품을 더 싸게 살 수 있다. 애완동물 용품 사이트에서 일정 금액 이상 구입하면 각종 사은품을 얹어주기도 한다. 더 이상 쓰지 않는 물건을 내놓는 각 동호회의 장터 코너에서도 회원들간의 믿음을 바탕으로 각종 애완동물 관련 물품을 사고팔 수 있다.


고양이 애호가를 대상으로 한 ‘야옹 카페’에서는 두세 달에 한 번씩 야옹 장터를 열어 각자 안 쓰는 고양이 물품 등을 사고팔도록 한다. 장터에서는 각종 고양이 물품뿐 아니라 고양이 캐릭터가 그려진 물건도 구경할 수 있다. @ 세계일보 기사입력 2004-12-16 17:06

애견이 끄는 스쿠터 발명해

2007.11.22 20:53 | Posted by 오마이도그 오마이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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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팝뉴스

개가 끄는 스쿠터가 등장했다.


미국 '케이투 뉴스'에 오레곤주 유진에 사는 마크 슈에트는 요즘 개가 끄는 스쿠터를 타고 다닌다.


개는 스쿠터를 썰매처럼 앞에서 끄는 것이 아니라 2차세계 대전시 독일군 오토바이처럼 옆에서 끈다. 작동원리는 처음 타는 사람도 별 어려움을 느끼지 않을 정도로 단순하다.


또 사람은 빠른 속도로 이동할 수 있게 도와주고 동물에게는 적절한 운동을 시킬 수 있어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다. 개 썰매와 비교하면 방향전환이 훨씬 쉽다. 스쿠터의 핸들을 돌리면 개에게 부착된 장구의 한쪽으로 압력이 작용해 부드럽게 방향을 틀 수 있다.


개 스쿠터는 애완견 소유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개와 함께 재미있게 시간을 보낼 방법에 없을까 고민해본 개 주인들에게는 특히 그렇다. 슈에트는 “100명중 1명은 개를 학대하고 있다고 비난하지만 100명중 99명은 이렇게 멋진 장치를 본 적이 없다고 칭찬한다”고 말했다.


개가 중노동하는 것도 아니다. 슈에트는 “처음 출발할 때 발로 한 두 번 땅을 밀어주면 개가 그 힘을 받아 스쿠터를 움직이는 데는 5~10kg의 힘만 있으면 충분하다”며 “스쿠터는 거의 마찰에 의한 저항을 받지 않기 때문에 개에게 큰 무리가 가지 않는다”고 말했다.


개 스쿠터 장비를 갖추는데 드는 돈은 450달러(약 45만원). @ 팝뉴스 기사입력 2004-11-29 14: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