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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의학·애완동물학과 지망생을 위한 ''생생 조언''

2007.11.22 20:49 | Posted by 오마이도그 오마이도그

 
대학 진학철을 맞아 수의학과와 애완동물 관련 학과가 인기를 누리고 있다. 동호인이 늘어나면서 전문가 수요도 급증하는 추세이기 때문(세계일보 10월 8일자 42면 참조). 2005학년도 수능시험을 마친 수험생들을 위해 관련 학과 교수, 재학생으로부터 입시에 대한 조언을 들어봤다.


# 건국대학교 수의과대학 2년 한소리씨


주위에 관련 학과에 다니는 사람이 없어서 선배의 조언을 들을 기회는 없었습니다. 입시정보는 학교 홈페이지에서 주로 구했어요. 수의과대학 홈페이지에 가면 양은 적지만 쓸모 있는 정보가 꽤 있더라고요. 원서를 넣고 나서는 수의대 03학번 지망생들의 카페에 가입해서 정보를 얻었지요.


수의사가 되고 싶다고 생각하게 된 건 키우던 강아지가 수술받는 장면을 지켜보고 나서예요. 동물에 대한 것을 더 공부하고 싶더라고요. 부모님은 의대 진학을 더 바라셨지만 제가 하고 싶은 일을 하고자 수의대에 왔어요.


가장 궁금해하는 건 합격 가능 점수일 것 같은데, 학교별로 내신 산출방식 등이 달라 자신에게 유리한 학교와 불리한 학교가 있어요. 이곳저곳 잘 따져보고 지원해야 할 거예요. 들어와서 동기들과 점수 얘기를 해보니, 아무래도 수능 점수가 입시에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더군요. 내신은 들쭉날쭉한 친구들도 많더라고요.


고3 때 반짝 공부해서 좋은 수능 성적만으로 진학한 동기도 있고, 과학고나 외국어고 출신도 있어요. 우리 과는 사회탐구영역을 반영하지 않기 때문에 사회탐구를 제외한 수능점수는 다들 비슷하고요. 합격선 부근에서는 면접이 당락을 결정할 정도로 비중이 컸다고 하더군요.


입학해서 2년 동안 배운 내용은 의대와 비슷해요. 기초적인 화학, 생물학 지식을 배우죠. 방송으로만 접하던 수의사의 실제 모습이나 마음가짐도 많이 배웠어요. 학과에 적응하지 못하고 나가는 사람도 일부 있어요. 힘든 학과 수업에 따라오지 못하는 사람도 있고요. 수의대는 유급제도가 엄격합니다.


동물을 꼭 사랑해야 된다는 건 없어요. 오히려 교수님들 중에는 “좋은 수의사가 되려면 동물을 좋아하면 안 된다”고 말씀하시는 분도 있을 정도예요. 이성적으로 판단해야 할 일이 많은데 정에 끌리면 안 되거든요. 그래도 재학생들은 직접 키우는 등 동물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대다수이긴 해요.


수의대에 대한 막연한 환상은 갖지 않았으면 합니다. 수의사의 삶을 다룬 책 등을 많이 보고 주관을 뚜렷하게 가졌으면 좋겠고요. 자신이 정말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 많이 알아보고 생각해 보고 왔으면 좋겠어요. 동기 중에는 수의대가 6년제가 된 줄 모르고 온 친구도 있었습니다. 최근 돈을 잘 번다고 각광을 받고 있기도 한데요, 이면에는 정말 고된 면이 있다는 것도 알았으면 해요. 응급전화를 받으면 밤에 자다가도 일어나 나가야 하고 개인시간을 가지기가 어렵거든요.


# 서라벌대학 애완동물보건학부 교수 최지용씨(한국애견협회 기획이사)


애완동물학과에선 개뿐 아니라 고양이 햄스터 등 애완동물에 대한 전반적인 것을 배웁니다. 졸업 후에는 애견센터나 동물병원, 애견훈련소, 각종 용품·사료회사에 취업할 기회가 있으며 창업도 가능합니다.


애완동물과 관련된 미용과 훈련을 배우고, 개의 종류를 분별하는 견종 표준, 개의 몸에 대한 공부, 수의학의 기본인 기초수의, 개를 다루는 핸들링 등 개에 대한 모든 것을 배운다고 보면 됩니다. 핸들러나 애견미용사 등 사설 자격증 취득은 학교마다 산학협력을 맺은 협회가 주최하는 자격증을 주로 따게 됩니다.


동물을 키우지 않아도 체계적인 교육을 거치면 전문가가 될 수 있습니다. 각 학교에서 보유한 동물을 통해 실습을 충분히 한다면 실력을 높일 수 있습니다.


애견 관련 학과는 살아있는 동물에 대해 공부해야 하므로 강사진, 실습시설, 애견 보유 현황 등을 잘 살펴보고 제대로 시설을 갖췄는지 각 학교를 방문해 둘러보는 것이 좋습니다. 전년도 경쟁률이나 취업률 현황 등을 미리 파악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2003년 ‘애완동물학과’라는 이름으로 전주기전여대 서라벌대 동아인재대 김천대 등 10개 정도가 신설됐으며, 2004년에는 30여군데가 늘어 지금은 모두 50여개 캠퍼스에 애완동물 관련학과가 있습니다.


경주에 있는 서라벌대학엔 40종류 100여마리의 개에다 600평의 번식동과 훈련동, 500평의 핸들링 연습장, 가상애견센터, 가상동물병원 등이 갖춰져 있어 좋은 시설을 자랑합니다. 전주기전여대도 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습니다. @ 세계일보 기사입력 2004-12-02 17:03

■ 애완동물 관련 학과가 있는 전문대

경북과학대, 경북외국어테크노대, 공주영상정보대 구미1대, 김천과학대, 김천대, 대구과학대, 대구미래대, 대구산업정보대, 대동대, 동명대, 동아인재대, 목포과학대, 부산여자대, 부산정보대, 서강정보대, 서라벌대, 서정대, 서해대, 선린대, 성화대, 송원대, 순천제일대, 순천청암대, 우송정보대, 원광보건대, 전남과학대, 전주기전여자대, 창원전문대, 천안연암대, 혜전대, 혜천대(가나다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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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0km 떠돈 애견, 주인이 돌려받기 거부해

2007.11.22 20:44 | Posted by 오마이도그 오마이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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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팝뉴스

집을 나간 애완견이 1주일만에 수천 Km 떨어진 곳에서 발견되어 화제가 되고 있다.


8일 댈러스모닝뉴스 등의 보도에 따르면, 미국 워싱턴주 캐슬락에 사는 개일 스코트 여인은 최근 걸려 온 한 통의 전화를 받고 깜짝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11월 말 집을 나간 그녀의 애완견을 보호하고 있다는 내용의 전화였는데, 전화가 걸려온 곳은 2,600Km 떨어진 텍사스주 덴턴시의 한 동물병원이었다.


화제가 된 애완견은 올해 11살 된 칼라라는 이름의 잡종견(사진). 칼라는 지난 11월말에 갑자기 사라졌는데, 1주일만에 수천Km 떨어진 텍사스주의 도시에서 발견된 것이다.


동물병원 측은 칼라의 귀에 부착된 마이크로칩의 정보를 확인한 후 주인에게 연락을 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길을 잃고 헤매는 칼라를 텍사스로 향하는 트럭운전사가 발견, 싣고 간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스코트 여인의 반응이 주위를 당황하게 만들고 있다. 1998년부터 길러 온 칼라를 되돌려 받을 의사가 없다는 것이다.


요즘은 비행기 화물칸이 너무 추워 위험하고 그렇다고 칼라를 데리고 올 운전사를 고용하자니 비용이 너무 많이 든다는 것이 그녀의 판단. 또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텍사스까지 차를 몰고 왕복할 자신이 없다면서 칼라를 입양할 새 주인을 찾아달라고 동물 병원 측에 요청한 상태.


한 공무원으로부터 칼라를 안락사 시키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확언을 받았다는 스코트 여인은 "개 세 마리를 포함 여러 동물들을 기르고 있다"면서 "칼라는 너무 멀리 가버렸다"고 자신의 고충을 밝혔다. @ 팝뉴스 기사입력 2004-12-09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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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애완견 구입자 52% 계약서 못받아

2007.11.22 20:36 | Posted by 오마이도그 오마이도그


대전주부교실은 지난 달 22일부터 이달 8일까지 애견센터, 동물병원, 인터넷, 생활정보지 등을 통해 애완견을 구입한 소비자 104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벌였다고 22일 밝혔다.


이 조사 결과 애완견 구입자의 51.9%인 54명이 개의 출생일 등에 관한 정보를 담고 있는 계약서를 받지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애완견 판매업자는 재정경제부의 고시에 따라 매매시 애완견의 출생일, 혈통, 접종기록 등을 서면으로 제공해야 한다.


소비자들이 애완견을 구입한 뒤 받은 계약서도 내용이 부실한 경우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소비자들이 받은 계약서에 애완견의 건강상태나 면역 및 기생충접종기록 등이 기록돼 있는 경우는 18%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판매 당시 애완견의 특징이 적혀 있는 경우는 6%로 더욱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혈통서나 판매업자가 개를 입수한 날짜 등이 적혀 있는 경우는 전혀 없었다.


대전주부교실 관계자는 “애완견을 기르는 사람이 많아지면서 소비자와 판매자 사이의 마찰이 잦아지고 있다”며 “개를 살 때는 개에 관한 자세한 정보가 담긴 서류를 꼭 받아두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 경향신문 기사입력 2004-11-22 17:54


애완견'계약서'발급'소홀
 

애완견을 사고 팔면서 대부분이 계약서를 주고받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주부교실 대전지부가 지난달 22일부터 이달 8일까지 애완견을 기르는 대전지역 소비자 250여명의 설문조사를 분석한 결과 애견판매점, 동물병원, 인터넷, 생활정보지 등을 통해 애완견을 구입한 응답자 중 51.9%가 계약서를 교부받지 못했다고 답했다.


계약서의 내용도 매우 미흡한 것으로 분석됐다.


분양업자의 성명, 구입금액, 견종, 성 등은 대부분 기재되고 있으나 건강상태, 면역, 기생충 접종기록 등은 18%, 매매당시 특징사항은 6%에 각각 그쳤다.


게다가 혈통서, 판매업자가 입수한 날, 색상 등은 전혀 계약서에 기재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대해 응답자의 89%가 건강진단서 및 품질보증서 발급의 필요성을, 62%가 애완견 관련법개정의 필요성을 각각 답해 관련규정의 보완이 시급함을 암시했다.


애완견을 분양받은 경로로는 아는 사람을 통해서 받았다는 응답자가 52%로 가장 많았으며 애견판매점 34%, 동물병원 5.2%, 인터넷과 생활정보지 각각 1.2% 순으로 조사됐다.


애완견을 기르게 된 동기로는 자녀가 원해서라는 응답자가 48%로 가장 많아 자녀들의 호기심이 애완동물 구입의 주된 동기로 파악됐다.


또 동물을 사랑해서가 19%, 아는 사람의 부탁으로가 13.6%, 외로움을 달래기 위해서가 9.2%를 각각 차지했으며 매스미디어 영향도 4.8%나 차지했다.


이밖에 애완견 소비자피해보상규정에 대한 인지여부는 전혀 모른다는 응답자가 74%, 피해발생 시 소비자단체의 도움을 받지 않는다는 응답자가 60%에 이르러 소비자들이 피해대처에는 소극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대전주부교실 관계자는 “애완견을 기르는 인구가 급증하고 있는데 반해 소비자피해 예방 관련법규정은 매우 미흡해 시급한 대책마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 대전일보 기사입력 2004-11-19 23:33


애완견 구입자 50% 이상 계약서 못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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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사중! 모두 조용히! @ 연합뉴스

애완견 판매업자는 재정경제부 고시에 따라 매매시 애완견의 출생일과 혈통, 접종기록 등을 서면으로 제공해야 하지만 실제로 계약서를 받는 구입자는 절반이 안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대전주부교실에 따르면 지난달 22일부터 11월 8일까지 애완견을 기르고 있거나 기른 경험이 있는 소비자 25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벌인 결과 애견센터와 동물병원, 인터넷, 생활정보지를 통해 애완견을 구입한 104명 가운데 51.9%인 54명이 계약서를 받지 못했다.


더구나 계약서를 받은 50명의 서류에는 분양업자의 이름과 구입금액, 견종, 성별은 잘 기록돼 있지만 건강상태(18%), 면역 및 기생충접종기록(18%), 판매당시 특징(6%)은 거의 적혀있지 않았고, 혈통서와 판매업자가 입수한 날, 색상은 전혀 기재되지 않았다.


계약서가 없을 경우 애완견의 출생일이 분명하지 않아 면역성이 떨어지는 어린 강아지가 판매될 수 있고, 각종 예방접종이 제때 이뤄지지 않아 구입한지 얼마 안된 애완견이 폐사하거나 질병에 걸리기도 한다.


또 애완견에 문제가 생겼을 경우 보상받을 수 있는 `소비자피해보상규정'을 알고 있는 응답자는 전체 250명 가운데 26%(65명)에 불과했으며 문제 방생시 소비자단체의 도움을 받은 응답자는 11.2%(28명)에 그쳤다.


이밖에 애완견 매매시 건강진단서 및 품질보증서 발급에 대해 66.4%(166명)가 `필요하다', 22.8% `반드시 필요하다', 나머지 10.8%가 `필요하지 않다'고 대답했으며 68%(170명)는 `애완견 관련 법 제정이 필요하다'고 답했다.


주부교실 관계자는 "애완견을 기르는 인구가 증가하면서 소비자와 판매자 간의 마찰이 좀처럼 줄어들지 않고 있다"며 "이러한 문제를 줄이기 위해서는 계약서 교부 등 애완견 거래의 기본 원칙과 판매자의 의무, 보상방안 등이 정립된 애완견 관련 법 제정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대전주부교실은 이날 오후 2시 서구 탄방동 주부교실 사무소에서 공정거래위원회와 행정당국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애완견 문화의 올바른 정착을 위한 방안연구'에 대한 토론회를 가질 예정이다. @ 연합뉴스 기사입력 2004-11-19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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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꿈은 수의사

2007.11.22 20:34 | Posted by 오마이도그 오마이도그


[생활글 / 잘된글] 김은형(인천 강화군 길상초등 6학년)


☆ 나의 꿈 ☆


나의 꿈은 수의사이다. 동물을 다루고 고치는 멋진 수의사가 되고 싶다.


내가 이 꿈을 갖기 전에는 헤어 디자이너라는 꿈을 가지고 있었다.


헤어 디자이너는 어려 사람의 머리를 멋지게 꾸며 줄 수 있고 실력이 늘어서 유명한 디자이너가 되면 연예인도 만날 수 있기 때문에 좋았다.


그렇지만 나는 어릴 적부터 강아지를 좋아해서 나의 꿈을 수의사로 정하였다.


인터넷에 수의사라고 검색해 보았더니 애견을 잘 다뤄야 하고, 병에 맞게 잘 치료해야 한다고 나와 있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치료로도 완쾌되지 않은 동물들은 대수술을 해야 하는데 한 치의 오차도 없이 해야 한다는 것이다. 너무 무서운 것 같다.


하지만 나의 미래를 위하여 잘 견뎌 나가야 할 것 같다.


요즘 실과 시간에 동물들에 대하여 배우고 있다. 무조건 청결해야 히고, 한 달에 한 번씩은 가까운 동물 병원에 가서 예방 접종을 해 주어야 한다.


강아지를 고르는 방법도 배웠다. 눈이 말똥말똥 해야 하고 코도 반질반질 윤기가 흘러야 하고, 몸에 이상이 없는지 확인을 하고 데려가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대부분 금방 죽기가 쉽기 때문이다.


그리고 강아지의 종류에 대해서도 배웠다.


대표적인 것은 불독ㆍ코카ㆍ말티즈ㆍ요크ㆍ삽살개ㆍ진돗개ㆍ시츄ㆍ허스키ㆍ푸들ㆍ슈나ㆍ말라뮤트 등 여러 애견이 있다. 엄청나게 많은 애견이 있다. 강아지 이름을 모두 다 외우고 싶다. 그리고 모두 다 한 번씩은 키워 보고 싶다.


이런 내 꿈이 이뤄지도록 매일 간절히 기도해야 할 것 같다.


텔레비전 뉴스에서 한번 나온 적이 있는데, 동물의 오물이 사람에게도 병을 옮긴다는 것이다. 정말 깜짝 놀랐다.


그리고 나쁜 마음을 가진 사람들이 순수한 마음을 가진 강아지를 안락사한다는 것이다. 정말 나쁜 짓이다.


‘세상에 이런 일이’라는 TV 프로그램에서, 강아지를 목줄로 심하게 조여 몇 년 동안 그렇게 괴로움 속에 살다가 이웃 주민에게 발견되어 병원에서 급한 수술을 하는 것을 보여 줬다.


출혈이 심하고 살이 다 벗겨져 있고, 구더기도 있었다.


나는 보면서 눈물을 글썽글썽거렸다.


내가 수의사가 되면 이런 일이 벌어지지 않도록 노력해 볼 것이다. 애견 프로에서는 훈련ㆍ카페ㆍ상점 등등 여러 가지를 강아지에 대해 매일 방송을 한다.


정말 재미있다.


수의사가 될 어린이들은 꼭 한번쯤은 봤으면 좋을 것 같다.


나도 2 번 강아지를 키운 경험이 있다. 한번은 요크셔테리어라는 강아지를 키웠다. 말도 잘 듣고 착하지만, 오물을 아무 데나 싸서 워낙 강아지를 싫어 하는 엄마의 미움을 샀다.


엄마의 반대로 강아지를 다시 돌려 보냈다. 지금도 그 강아지가 그립다.


몇 달 뒤 장애가 있는 강아지를 아빠께서 데리고 오셨다. 말티즈라는 강아지이다. 앞을 보지 못했다. 너무 불쌍한 강아지였다. 더 사랑해 주고 싶었다.


이때는 엄마도 나를 이기지 못하고 강아지를 키우게 하셨다.


지금도 앞이 보이지 않는 강아지를 키우고 있다. 귀엽고 말도 잘 듣는다.


우리 앞집에 사는 강아지는 코카스파니엘이라는 것인데 심한 병에 걸렸다. 병원에서는 병을 고치려면 돈이 많이 든다고 했다.


나는 이렇게 어려운 처지의 강아지들을 무료로 치료해 주고 싶다.


나는 어릴 적부터 강아지 인형을 데리고 병원 놀이를 했다. 혼자 중얼거리며 주사도 놓고 치료도 하고 같이 잠도 잤다.


그리고 수의사에 대한 책도 읽어 보았다.


애견 훈련과 수의사가 되기 위한 노력, 수의사의 매력, 수의사에 관한 모든 것, 수의사에게 필요한 상식 등이 있었다. 수의사가 되려면 꼭 읽어야 할 책이다.


나는 이런 것보다 많은 자료를 수집해서 우리 나라뿐 아니라 외국에서도 알아 주는 수의사가 되고 싶다.그러기 위해서는 대학도 가야 하고 공부도 잘해야 하고 암기력도 뛰어나야 한다고 생각한다.


수의사는 한 생명을 살리는 게 큰 장점이라고 생각한다.


수의사가 하는 일은 어려운 것같다. 하지만 힘든 만큼 보람도 많이 느낄 것이다. 좀 힘든 일이기도 하지만 그렇게 쉽게 포기하지 않을 것이다. 열심히 해서 내 꿈을 펼쳐 나갈 것이다.


내 힘으로 이끌어 나가서 멋지고 동물들을 위해서 헌신하는 수의사가 될 것이다.


♠ 작품평 ♠


긴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잘 썼다. 또 이 글을 쓰기 위해 많은 자료를 조사한 것도 좋다.


그러나 너무 여러 가지 내용을 담다 보니 좀 산만한 느낌이 든다. @ 소년한국일보 기사입력 2004-11-23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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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8.29 22:20

    비밀댓글입니다

  2. 정말로 좋아하는 일을 하면 행복하겟어여

82세 할머니, 애견 구하려 맹견과 혈투

2007.11.22 20:27 | Posted by 오마이도그 오마이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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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틀린 할머니의 며느리와 부상을 당한 애견 @ 팝뉴스

82세 할머니가 자신의 애견을 공격한 맹견과 혈투을 벌인 끝에 애견의 목숨을 살려 화제가 되고 있다. 하지만 할머니와 애견 모두 큰 상처를 입었다.


16일 보스턴 헤럴드의 보도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 주 목요일 미국 매사추세츠 웨이머스 인근의 펨브룩에서 벌어졌다. 올해 82세의 캐들린 레스 할머니는 아들 내외, 6살 된 애견과 함께 살고 있다. 할머니의 애견은 비숑 프리제 품종의 수컷이었는데 사건 당시 뒷문을 빠져나가 이웃집 잔디밭의 나무에 매여있던 핏불 잡종견에게 다가간 것으로 전해졌다.


사나운 핏불 테리어는 할머니의 애견을 공격했고, 현장을 목격한 할머니는 소리를 지르며 달려들어 결국 핏불 테리어의 억센 입에서 애견을 구하는 데 성공했다. 문제의 맹견은 바닥에 넘어진 할머니 또한 공격을 했으며 할머니는 피를 흘리며 기어서 '사지'를 벗어났다고 언론은 전했다.


애견과 할머니 모두 큰 상처를 입어 병원으로 후송되었다. 애견은 폐의 절반을 떼어내는 대수술 끝에 목숨을 건졌고 또 갈비뼈가 부러져 철심을 박아 넣어야 했다. 할머니 또한 정강이와 팔을 물려 깊은 상처를 입어 병원 신세를 져야 했다고 언론은 전했다.


4,000 달러가 넘는 거액의 병원비가 들었지만, 레스 할머니는 애견이 무사한 것에 크게 기뻐했다고 언론은 전했다.


한편 할머니를 공격한 아이시스라는 이름의 핏불 테리어 주인은 “큰 비극이 일어났다”며 “아이시스를 도살하라는 판결이 내려지면 마땅히 그렇게 할 것”이라 말했다고. 아이시스는 10일간의 격리 수용 명령을 받은 상태이다. @ 팝뉴스 기사입력 2004-11-17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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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장래를 위해, 애견에게 젖을 먹이는 여성

2007.11.22 20:24 | Posted by 오마이도그 오마이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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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팝뉴스

뉴질랜드의 한 여성이 애완견을 자신의 젖으로 키우고 있어 화제다.


17일 뉴질랜드 지역 신문이 '호키스 베이 투데이'에 처음 보도된 후, 해외 언론에 인용 보도되고 있는 이 지독한 동물 애호가는 북섬 해스팅스에 살고 있는 쿠라 투마나코.


올해 31세인 이 여성은 불테리어 종인 자신의 애견 ‘허니 보이’에게 하루 두 번씩 직접 젖을 물리고 있다. 쿠라는 지난 8월말 딸을 출산한 산모. 출산 후 자연스레 모유량이 늘어났다. 그러나 모유를 먹어야할 아기는 최근 들어 분유를 먹기 시작하며 문제가 발생하기 시작했다.


남아도는 모유를 버리자니 아깝고 남을 줄 수도 없어 고민하던 쿠라는 결국 애완견에게 젖을 먹이기 시작했다. 쿠라는 딸을 출산 한 뒤 또다시 임신에 성공, 현재 임신 2개월 째다.


쿠라는 “내가 개에게 젖을 물린다고 남들이 비웃든 말든 신경 안 쓴다. 이것은 내 인생이고, 내 생활방식이기 때문이다”라고 당당히 자신의 의지를 밝혔다.


한편 쿠라의 이런 기행에는 애견 사랑 말고도 또 다른 이유가 있다. 이렇게 젖을 먹고 자란 개가 후에 자신의 딸을 보호해줄 것으로 믿는다는 것이다. @ 팝뉴스 기사입력 2004-11-18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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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깅, 춥다∼월동준비 해줘!

2007.11.22 20:22 | Posted by 오마이도그 오마이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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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일보

월동 준비를 서둘러야 할 계절이 다가왔다. 곰처럼 겨울잠을 자는 등 유난스러운 겨울나기를 하진 않지만, 개도 본격적인 추위가 몰아치기 전에 미리 손봐줘야 한다. 특히 일부 견종은 체온 유지 능력이 떨어져 각별한 주의가 요망된다.


◆질병은 미리 점검=나이가 들어 고관절 질환이나 관절염으로 추위에 고생하기는 개도 마찬가지다. 갑상선에 이상이 있는 개는 추위로 증세가 심화될 수 있으므로 주의한다. 당뇨나 심장병, 신장 계통의 질병이 있는 개도 추위를 이겨내는 데 어려움을 겪는다. 평소에 비활동적인 개들은 본격적인 겨울이 오기 전에 골격이나 근육이 약하지는 않은지 미리 진찰을 받아놓는 편이 속 편하다.

예방주사도 시기를 놓치지 말고 접종시키고 최근 질병을 앓았던 개는 각별히 신경 써줘야 한다. 구충제도 미리 먹이는 것이 좋다. 겨울철에 사냥을 다녀온 개는 몸에 진드기나 벼룩이 옮지 않았는지 점검하고 감기 증상이 있으면 병원에 들러 치료를 서두르는 게 좋다.


◆방한복과 방수작업=외출에 앞서 털이 짧거나 몸집이 작은 개에 방한복을 입히고, 눈이나 얼음판을 산책한 뒤 돌아와서는 발과 다리를 수건으로 잘 닦아줘야 한다. 제설제로 쓰이는 염화나트륨의 성분이 발톱이나 입을 통해 혈관에 흡수되면 탈수 현상을 불러오기 때문에 위험하다. 눈이 쌓인 거리나 빙판을 산책할 때는 가능하면 신발을 신겨주자. 흔히들 장식품으로 생각하는 애견 옷도 가정견으로 만들어져 추위에 약한 개들에게 필수적이다. 특히 단모종이나 토이견종의 개들은 체온을 지킬 능력이 없다. 치와와나 퍼그, 미니어처 핀셔 등에게는 스웨터나 방수 소재의 점퍼를 입혀야 한다.


◆여러모로 차 조심=겨울이라 히터를 켠 차 안에 개를 오래 방치하면 산소 부족으로 질식할 염려가 있다. 반대로, 히터가 꺼져 있는 차는 실내온도가 급속히 낮아지기 때문에 동사할 위험이 있다. 따라서 겨울에 차 안에 개를 혼자 둬서는 절대로 안 된다. 또 겨울철 부동액을 방치했다가 개가 핥으면 적은 양도 치사량이 된다.


◆풍부한 영양 섭취=추위를 이겨내기 위해서는 많은 칼로리가 필요한 것은 상식. 양질의 지방이나 단백질이 요구되므로 부족하지 않도록 신경을 써줘야 한다. 대부분의 시간을 밖에서 보내는 개들에게는 특별히 신경을 써 체력을 보충해줘야 한다. 단, 실내에서만 생활하는 개는 다른 계절보다 운동량이 적어지므로 비만이 되지 않도록 유의한다.


◆털 관리와 목욕=그루밍(털 관리)의 목적은 멋도 멋이지만, 기본적으로 건강 관리에 있다. 겨울에는 되도록 털을 짧게 깎지 않는 것이 좋다. 털이 긴 개들은 겨울철에 털이 촘촘히 나 잘 엉키게 되는데, 이는 피부병의 원인이 되므로 전신을 자주 빗질해주어야 한다. 따뜻한 물로 목욕을 시킨 다음 전신의 물기를 드라이어로 완전히 말려야만 감기에 걸리지 않는다. 실내에서 키우는 개는 일주일에서 열흘에 한 번씩 씻겨주고, 피부가 건조해지지 않도록 전용 린스와 영양 스프레이를 사용한다.


◆따뜻한 보금자리=비가 새지 않고, 습기도 차지 않는 집을 장만해 주어야 한다. 물이 얼 정도로 날씨가 추워지면 썰매견이라도 실외에 두지 않는 것이 낫다. 굳이 집밖에 둬야 한다면 견고하고 새지 않게 만든 개집이 필요하다. 보온 기능이 있는 첨단 소재의 실외 전용 개집을 사거나 기존 개집 안쪽에 스티로폼이나 누비이불을 덧대주는 것도 좋다. 바람이 직접 들어오지 않도록 비닐로 문을 만들어주고, 영하의 날씨가 지속될 경우 백열등을 켜두면 효과가 있다. 개집은 바닥에서 적어도 5cm는 떨어져 있어야 눈이 와도 습기가 올라오지 않는다. 어린 강아지일수록 추위 적응력이 떨어지므로 보온에 각별히 신경을 써주자. 갓 태어난 강아지는 정상체온을 회복할 때까지 드라이어나 전기방석 등으로 따뜻하게 해주며, 어미가 잘 돌보지 않을 경우 방안에 보온상자를 따로 만들어 보호해야 한다. @ 세계일보 기사입력 2004-11-18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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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옷을 고를까?

2007.11.22 20:16 | Posted by 오마이도그 오마이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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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뉴스


19일 서울무역전시장에서 열린 '애완동물페스티벌'에서 애완견들이 마치 자신이 입을 의상을 고르듯 애견의류가 전시된 곳에 앉아 있다. @ 연합뉴스 기사입력 2004-11-19 14:51 |최종수정2004-11-19 14:51

애견의류도 초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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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뉴스


19일 서울무역전시장 열린 '애완동물페스티벌'에서 애완견들이 전시된 의상을 입어보며 주인과 함께 즐거워 하고 있다. 이 애견의류는 가격이 10만원부터 20만원 정도에 이르고 있어 최근 애완동물에 대한 관심을 반영하고 있다. @ 연합뉴스 기사입력 2004-11-19 14:51 |최종수정2004-11-19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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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튼, 美잡지에 새 애완견 자랑…"한국서 선물 받았어요"

2007.11.22 20:14 | Posted by 오마이도그 오마이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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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츠서울

패리스 힐튼이 이달 초 내한했을 당시 선물 받은 것으로 알려진 새 애완견에 대한 사랑이 대단하다.


최근 할리우드에서 열리는 각종 공식석상에 강아지를 꼭 안고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이 애완견은 포메리안 종으로 이달 초 내한했을 당시 퇴계로의 한 애완견 가게에서 선물 받은 것이다.


지난 16일 미국 연예주간지 '인터치(In Touch)'와의 인터뷰에서 "한국에서 새 애완견을 구입했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힐튼은 "길을 걷고 있던 중 애완견 가게를 발견했다. 애완견가게 주인은 김치를 보여주며 나와 닮았다면서 선물로 줬다"고 말했다. 애완견을 선물 받게 된 상황을 설명했다.


힐튼은 이 애완견을 받자마자 이름을 '마를린 먼로'라고 직접 지었다. 한국을 떠나기 전 취재진이 힐튼에게 새 애완견의 이름을 물어보자 "원래 마를린 먼로로 붙였으나 한국 방문을 기념해 김치로 바꿨다"고 말했다. 하지만 미국으로 돌아간 뒤 마음이 바뀌었는지 인터뷰에서는 '마를린 먼로'라고 애완견을 소개했다.  


애완견 '마를린 먼로'는 암컷으로 힐튼이 공식석상에 데리고 나타날 때마다 리본과 옷을 입히며 애정을 표현하고 있다. 힐튼은 현재 '마를린 먼로'를 포함해 총 16마리의 강아지를 키우는 할리우드에서 소문난 애견인이다. 하지만 금방 싫증내는 것으로 유명해 언제 또 다른 애완견으로 바꿀지 모른다고 할리우드 호사가들은 입을 모으고 있다. @ 스포츠서울 2007/11/20 13:09 입력 : 2007/11/20 13:1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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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편지/기내에 애견 반입 불쾌감 주지 말아야

2007.11.22 20:12 | Posted by 오마이도그 오마이도그


며칠 전 제주도에 갈 일이 있어 비행기를 타게 되었다. 맨 뒷자리에 앉았는데 내 옆에는 젊은 부부가 강아지와 함께 탔다. 그 부부는 자리에 앉자마자 강아지를 이동장에서 꺼냈다. 그리고 승무원에게 들키지 않으려고 온갖 방법을 쓰기 시작했다. 승무원이 지나가면 신문으로 가리고, 옷 속에 집어넣고, 승무원이 없을 때는 다시 꺼내 안고 놀아주었다.


물론 나도 강아지를 키우고 있고, 강아지를 매우 좋아한다. 하지만 강아지를 좋아하는 나조차도 이 부부가 하는 행동에 거부감이 들었다. 그 모습을 보면서 한때 인터넷을 뜨겁게 달궜던 개똥녀 사건도 떠올랐다.


요즘은 예전처럼 강아지를 마당에서 키우지 않고, 가족의 일원으로 생각한다. 이처럼 동물의 권리를 인정해주고, 존중해주는 것은 좋다고 본다. 하지만 그 애정이 지나쳐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준다면 그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한다. @ 동아일보  2007.11.22 03:02 김윤희/경기 고양시 덕양구 화정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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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 속에서 '앙숙'을 깨워 구해낸 개

2007.11.20 23:59 | Posted by 오마이도그 오마이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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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팝뉴스

8살 난 애완견이 불이 난 것도 모르고 잠에 곯아떨어진 남자를 구했다. 그런데 목숨을 구한 남자가 애완견과 평소 사이가 매우 좋지 않았던 사실이 알려지면서 언론의 화제에 올랐다.


10일 미국 피터스버그 타임즈의 보도에 따르면, 지난 화요일 플로리다주 피터스버그 인근의 이동식 주택에서 불이 났다. 집안에는 조셉 패브르(28세)씨가 있었고 잡종견 기즈모는 잠에 빠져 있는 그의 가슴 위로 뛰어 올랐다. 잠에 취한 패브르씨가 밀쳐냈지만 기즈모는 포기하지 않고 계속 짖어대며 패브르씨의 얼굴을 긁기까지 했다. 결국 패브르씨가 깨어보니 집안이 연기로 가득 찬 상태였다고.


기즈모와 패브르씨가 빠져 나온 후 집은 전소되었다. 패브르씨는 “나는 매우 잠귀가 어두운 편”이라며 “기즈모가 아니었으면 나 또한 잿더미가 되었을 것”이라며 자신을 구해 준 개에게 고마움을 표시했다.


언론에 따르면, 화제가 된 기즈모의 주인은 패브르씨의 약혼녀인 앨런 스미스라는 이름의 여인. 패브르씨와 스미스 여인이 이동 주택에서 동거 생활을 시작하면서 이들의 ‘마찰’은 시작되었다고 언론은 전했다.


즉 기즈모가 패브르씨의 얼굴을 익힌 지 수개월이 지나도록 친해지기는커녕 사건 직전까지도 경계심을 풀지 않았다는 것. 기즈모는 물어뜯기까지 해서 패브르씨의 팔에는 지금도 기즈모의 이빨 자국이 선명하게 남아있다.


사건 이후에도 문제의 애견은 패브르씨에 대한 경계심을 풀지 않았지만, 패브르씨는 강아지에게 ‘무한한 감사의 마음’을 느낀다고 말했다. @ 팝뉴스 기사입력 2004-11-12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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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개 칫솔이 사람 칫솔보다 더 팔려

2007.11.20 23:58 | Posted by 오마이도그 오마이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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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팝뉴스

작년 영국에서 개 칫솔이 사람 칫솔보다 많이 팔린 것으로 나타났다.


“영국 최대 유통업체인 테스코는 개의 치아 건강 상품의 판매가 작년 한해 155% 증가했다고 밝혔다”고 데일리텔레그라프가 13일 보도했다.


테스코사의 애완 용품 바이어인 샐리 데이비스는 “개를 위한 ‘껌타입의 씹는 칫솔’인 덴타스틱스(Dentastix)가 작년 한해 모두 240만 갑이 팔렸다”고 말했다. 반면 사람이 쓰는 칫솔로 가장 많이 팔리는 테스코의 PB상품 토탈 캐어(Total Care) 칫솔은 작년 한해 1백만개가 팔리는 데 그쳤다.


영국인들이 개 칫솔에 집착하게 된 배경에는 유명 스타들의 유별난 애견 사랑이 있다고 텔레그라프는 분석한다. 애견에게 황금색 의상을 입히는 '스파이스 걸스'의 전멤버 게리 핼리웰이나 치와와에게 샤넬 정장을 입히는 패리스 힐튼 등을 영국인들이 흉내내면서, 애견 용품의 시장이 급성장하고 개 칫솔 열풍도 불게 되었다는 것.


하지만 이런 현상을 과소비 등으로 여기지는 말아야 한다는 주장도 있다. 수의과 의사들은 동물용 칫솔이 개나 고양이의 구강을 통한 병원균 전염을 막을 수 있는 효과적인 수단이라고 주장한다.


영국수의치과협외(BDVA)에 따르면 태어난지 3년된 개의 80%와 고양이의 70%가 치은염등 치아관련 병을 앓고 있다. 이런 질환을 방치하면 박테리아가 온 몸에 퍼져 심장 폐 신장 등을 손상시킬 수 있다고.


BDVA는 “사람이 쓰는 치약은 개나 고양이에게 독이 되는 염소의 함유량이 많기 때문에 동물용으로 특별히 나온 치약을 사용하는 게 좋다”며 “처음에는 하루 한 번으로 시작해 나중에는 하루 두 번씩 이빨을 닦아주도록 하라”고 권했다. @ 팝뉴스 기사입력 2004-11-15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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