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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 비키니 입은 개? 스타워즈 애견 의류 인기

2007.12.20 22:37 | Posted by 오마이도그 오마이도그


개봉을 앞둔 영화 ‘스타워즈3, 시스의 복수’의 인기가 애견 산업에도 큰 영향을 미치고 있어 화제다.


스타워즈에 등장하는 인기 캐릭터를 재현한 ‘애견 의류’가 선을 보여 인기리에 판매 중에 있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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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팝뉴스

다양한 캐릭터 중 가장 인기 있는 제품은 ‘레이아 공주’ 의류. 레이아 공주의 의상을 재현한 이 제품은 14.99달러(약 15,000원)에 판매 중에 있는데, 귀여운 애견을 레이아 공주로‘변신’시킬 수 있다는 것이 의류 개발사 측의 자랑.


또 악의 화신 ‘다스 베이더’ 애견 의류도 판매 중이어서 눈길을 끈다.


판매사 측은 암컷 애견에게는 레이아 공주 의상를 또 수컷에게는 다스 베이더 제품을 입힐 것을 권고(?)하고 있다. 또한 초소형에서 초대형까지 갖춰져 있어 크기에 상관없이 모든 애견에게 입힐 수 있다고. @ 팝뉴스 2005-05-16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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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년 소아마비 주인을 치료한 기적의 애견

2007.12.20 22:17 | Posted by 오마이도그 오마이도그


소아마비로 50년 동안 고통받던 주인을 치료한 ‘기적의 애견’이 등장, 화제가 되고 있다.


29일 영국 데일리 레코드의 보도에 따르면, 스코틀랜드 인버고든에 사는 53세의 웬디 프란시스 여인은 3살 때 소아마비를 앓은 후 지금까지 50년 동안 한 쪽 다리를 움직이지 못한 것은 물론 감각도 느끼지 못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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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팝뉴스

그녀는 지난 부활절에 마비 상태에 있던 한 쪽 발이 얼얼해지는 것을 느껴 깜짝 놀라 바라보니 자신의 애견이 발가락을 핥고 있었다는 것. 그 이후 발가락을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게 되었다는 것이 프란시스의 주장.


주인을 ‘치료’한 주인공은 올해 8살 된 듀크라는 이름의 파피용종 애견으로 어린 시절부터 주인의 발을 핥는 것을 무척이나 좋아했다고 프란시스는 설명했다.


애견 덕분에 마비된 발가락을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게 된 프란시스는 ‘기적’을 겪었다며, 앞으로 듀크가 발가락을 원없이 자극할 수 있도록 내버려 둘 계획을 밝히며 기뻐했다고 언론은 전했다.


한편 이 같은 소식을 전해들은 한 의사는, 소아마비의 치료법에 대해 밝혀진 것이 별로 없다며 믿을 수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고. @ 팝뉴스 2005-03-29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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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10만원짜리 애견 반신욕 서비스 큰 인기

2007.12.20 22:15 | Posted by 오마이도그 오마이도그


최근 일본에서 애견을 대상으로 한 반신욕, 스팀 사우나 등 ‘웰빙 애견 서비스업’이 큰 인기를 끌고 있어 화제에 올랐다.


최근 재팬투데이의 보도에 따르면, 도쿄를 비롯한 일본 대도시에서 성업중인 웰빙 애견 서비스는 아로마 마사지, 스팀 사우나, 반신욕 등 그 종류도 다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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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팝뉴스


아로마 마사지 서비스는 3~4종류의 특수 향료를 이용, 애견의 전신을 자극해 피부와 털을 윤기나게 만들고 근육통도 풀어준다고.


또 스팀 사우나와 애견 반신욕 등의 서비스는 애견의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만들어 지방 분해 및 체내 노폐물 분해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고 언론은 전했다.


애견 서비스의 가격은 사우나 20분 기본 코스가 3,000엔(약 30,000원)이고 마사지, 반신욕이 포함된 ‘풀코스’는 10,500엔(약 100,000원)으로 다소 비싼 편. @ 팝뉴스 2005-03-29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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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애견, 베개로 만들어 드립니다

2007.12.20 22:13 | Posted by 오마이도그 오마이도그


사랑하는 애완동물을 떠나 보내고 슬픔에 잠겨있는 이들을 위한 ‘특별 상품’이 논란을 낳고 있다.


화제와 논란의 주인공은 미국 네바다주에서 동물 박제사로 일하는 29세의 저넷 홀(사진). 그녀는 애완 동물이 숨진 후 비탄에 빠진 사람들을 위해 동물의 가죽과 털을 방석이나 베개(사진 오른쪽)로 만들어주는 서비스를 지난 달부터 시작했다.


이 같은 ‘애완 동물 베개’를 두고 너무나 엽기적인 발상이라는 비난도 일어나고 있지만, 홀은 자신의 제품이 사랑하는 애완 동물을 영원히 기억하게 만드는 서비스라고 반론을 제기하고 있다.


애완견은 물론 고양이나 소 그리고 말 등의 동물도 ‘베개'로 만들어줄 수 있다고하는데, 가격은 65~150달러로 동물의 크기에 따라 다르다. @ 팝뉴스 2005-03-30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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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팝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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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님, 전 차가 아니거든요~

2007.12.20 22:10 | Posted by 오마이도그 오마이도그


7일(현지시간) 독일 함부르크에 마치 한국의 셀프세차장을 연상시키는 애견 목욕시설이 문을 열었다.

이 시설은 아일랜드에서 제조했으며 개나 고양이의 주인이 자신의 애완동물을 이곳으로 데려와 간편하게 목욕을 시킬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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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PA


애완동물의 목욕은 모두 4단계로 샴푸전 준비, 목욕, 콜드 드라이, 드라이 등으로 세차장의 세차순서와 유사하다.

제조사는 각 목욕의 단계마다 애완동물에게 향수를 뿌려준다며 자랑을 늘어놓았지만 목욕시설의 애완견은 그다지 즐거워 보이지 않는다. @ EPA연합뉴스 2005-04-08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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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집안에 강아지털”… 애견 미용용품-관리요령

2007.12.20 22:08 | Posted by 오마이도그 오마이도그


회사원 박경진(25·서울 강동구 명일동) 씨는 요즘 집안에서 솜뭉치처럼 날리는 ‘강아지 털’ 때문에 고민이다. 털이 유난히 긴 강아지 ‘노을이’가 털갈이를 시작했기 때문.


무엇보다도 알레르기가 있는 언니가 강아지 털로 고생할까봐 신경이 더 쓰인다. 박 씨와 같은 고민을 하는 애완견 주인을 위해 최근 대형 할인점이나 인터넷 쇼핑몰, 애견용품 전문점에는 강아지 미용관리용품을 대거 들여놨다. 집에서 쉽게 사용할 수 있는 강아지 용품과 애견 관리 요령을 알아봤다.


▽어떤 제품이 나와 있나=털을 관리해 주는 빗은 일(一)자 빗, 넓은 빗, 장갑 형태의 빗 등 다양하다.


요크셔테리어나 시추처럼 털이 긴 강아지는 빗살이 촘촘히 박혀 있는 넓은 ‘슬리커브러시’를, 닥스훈트나 치와와 같이 털이 짧은 종은 일자 빗을 쓰면 된다. 슬리커브러시는 6000원대, 일자 빗은 1000∼9000원대까지 있다. GS이숍에서는 장갑에 빗이 붙어 있어 손으로 쓰다듬듯이 털을 정리할 수 있는 제품을 1만3500원에 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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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아일보

옥션에서 판매하고 있는 ‘파피야 애견전용 이발기’는 이발기와 애견전용 가위, 일자 빗이 한 세트로 들어있다. 가격은 2만9800원. 상처를 방지할 수 있도록 날이 둥글게 가공돼 있고 소리에 민감한 강아지를 위한 저소음 작동 모드가 있다.


욕조에만 들어가면 뛰쳐나오는 강아지를 붙잡아 두는 전용 욕조도 있다. 인터파크에서 판매하는 ‘퍼피배스 애완용 욕조’는 8만6000원.


이 밖에 두 손으로 강아지 털을 만지면서 말릴 수 있는 전용 드라이어, 민감한 강아지 피부를 위한 샴푸, 컨디셔너, 물티슈, 발톱깎기, 향수 등의 제품이 나와 있다.


▽1년에 두 번은 집중 관리=강아지는 정상적인 경우 일조량과 기온 변화에 맞춰 봄가을 두 번 털갈이를 한다.


강아지 털은 집먼지진드기의 먹이. 털을 자주 빗겨 주지 않으면 집먼지진드기가 극성을 부릴 수 있다. 또 빠진 털이 그대로 엉켜 있으면 강아지에게 각종 피부병이 생길 수 있다. 이 때문에 봄가을 두 번은 집중적으로 관리해야 한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조언이다.


한얼동물병원 박한얼 수의사는 “적어도 하루 한 차례 강아지 털을 빗겨 주고 털이 빨리 빠질 수 있도록 매일 야외에 데리고 나가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강아지가 일조량과 기온 변화를 느끼면 털이 그만큼 빨리 빠진다는 것. 반대로 실내에서 오래 지내는 강아지는 1년 내내 털이 빠지기도 한다. 또 봄철은 건조한 공기 때문에 비듬이 발생하기 쉬우므로 보습 스프레이를 뿌린 뒤 빗질을 해주는 것이 좋다.


▽애견 관리 요령=애견 미용실의 털 관리 비용은 2만∼3만 원대. 알뜰한 소비자라면 집에서 애견 관리를 직접 해 볼 수 있다.


털을 빗겨 줄 때 엉킨 부분이 있으면 털을 잘라낸 뒤 빗겨 주는 것이 좋다. 조금만 세게 빗겨도 강아지 피부에 상처가 생길 수 있다. 털이 긴 요크셔테리어나 시추종 등을 관리할 때 고무줄로 털을 군데군데 묶어 주면 털이 날리는 것을 줄일 수 있다. 털을 깎을 때는 한꺼번에 깎지 말고 등이나 다리 등 부위별로 조금씩 깎는 것이 좋다. 강아지도 주인에게 오래 잡혀 있으면 스트레스를 심하게 받는다.


전신을 깎을 때는 뒷다리 앞다리 몸 얼굴 순으로 깎는다. 털 길이를 짧게 하고 싶으면 털이 누운 반대 방향으로, 길게 자르려면 같은 방향으로 밀어준다. @ 동아일보 2005-04-07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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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개 ‘국내용’ 불명예 벗다

2007.12.20 22:05 | Posted by 오마이도그 오마이도그


세계적인 애견클럽 공인 ‘눈앞’… 혈통 고정·개체관리로 품질도 ‘명견’으로 키워야


2002년 8월말 전남 진도군 돈지리 주민들은 진도개 백구 때문에 눈시울을 붉혔다. 부인과 이혼한 뒤 백구만 의지하며 살던 박모씨(42)가 숨진 후 백구가 보여준 행동 때문이다. 주인의 사랑을 잊지 못한 백구는 식음을 전폐하고 주인의 시신을 지켰다. 약속대로 박씨의 시신을 기증받기 위해 찾아온 병원 관계자의 접근을 막기도 했다. 주민의 도움으로 박씨의 시신이 운구차로 옮겨지자 백구는 마을 입구까지 쫓아갔다. 운구차가 속력을 내 쫓아가지 못한 백구는 집으로 돌아와 박씨의 침대를 사흘이 넘도록 지키기도 했다. 이후 백구는 진도군청의 진도개시험연구소에서 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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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메이커

천연기념물 제53호인 진도개의 우수성은 널리 알려져 있다. 1993년 10월에는 대전 지역에 팔려간 진도개가 7개월 동안 산넘고 물건너 진도의 주인으로 찾아온 일도 있었다. 그만큼 영특하고 주인을 잘 따른다는 이야기다. 이와 같은 진도개의 우수성을 모르는 대한민국 사람은 아마도 없을 것이다.


국제임시견종 10년 만에 ‘영광’


그러나 외국으로 나가면 사정은 달라진다. 우리나라의 대표견 진도개는 외국에서 잡종개로 취급받거나, 일본 아키다의 아류로 인식되고 있다고 한다. 오죽하면 전세계의 대표적인 개 1만마리가 출전하는 전람회에 나갈 자격조차 없을까.


하지만 앞으로는 진도개가 우리나라의 대표견으로서 당당하게 자리잡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세계적인 애견클럽으로부터 인정을 받을 예정이기 때문이다. 그 시작은 전세계 80개국의 애견단체가 가입한 세계애견연맹(FCI)이다. 국제적인 애견박람회에 진도개가 출전할 수 없다는 사실이 안타까웠던 한국애견연맹은 1982년 FCI 총회에 진도개를 처음 소개하면서 공인작업을 시작했다. 1995년 1월 FCI는 답사단을 한국에 보내 현지 혈통조사를 실시했고, 같은해 3월 진도개를 FCI 공인 334호 국제임시견종으로 승인했다. 그러나 정식으로 승인한 것은 아니었다. 10년 동안 진도개가 공인받을 만한 자격이 있는지 살펴보겠다는 뜻이었다. 그리고 10년이 지난 오는 7월 진도개는 FCI에 공인될 예정이다.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영국애견클럽(KC)도 진도개를 공인할 예정이다. 2002년부터 진도군은 진도개 명견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진도군은 영국 현지에 후보견 6마리를 보냈다. ‘진도개 품평회’를 열고 KC관계자를 초청해 진도개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서였다. 진도군은 지난해 3월 KC에 등록신청했는데, 늦어도 올해 말까지는 등록이 완료될 예정이다. 이렇게 되면 진도개는 잡종개나 일본 아키다의 아류가 아니라, 명실상부 대한민국의 대표견이 되는 셈이다.


이번에 공인을 추진한 이들은 한결같이 진도개가 외국에 알려지고 수출되면 세계의 명견 반열에 우뚝 설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그만큼 진도개가 영리하고 우수하기 때문이다. FCI 공인추진위원장인 이병억씨는 “덴마크나 독일 등 많은 서유럽 국가에서 진도개에 지대한 관심을 보이고 있다”며 “눈빛이 총명하고 주인의 의중을 파악해 민감하게 반응하는 진도개의 품성을 마음에 들어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진도개는 수렵본능과 용맹성이 탁월하고 귀소성이 뛰어나며 주인에게 충직한 개로 알려져 있다. 진도군청의 진도개시험연구소 이계웅 수의사는 진도개가 이런 성격을 갖게 된 것을 진도의 독특한 지리적인 환경 때문으로 간주하고 있다.


근대화 이전의 섬은 환경이 열악했다. 주민도 먹고 살기 힘든 상황에 개가 주인으로부터 먹이를 기대하기는 어려웠다. 다행히도 주변에는 물고기나 토끼 등 야생동물이 많았다. 이에 진도개는 사냥하러 집을 떠났다. 진도개가 사냥을 잘하고 용맹스러운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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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메이커

대전에서 진도까지 집을 찾아올 수 있었던 귀소본능도 여기에서 비롯됐다. 멀리 사냥을 떠났다가 집으로 돌아오기 위해서 방향감각이 발달했다는 것이다. 사방이 바다로 둘러싸여 있어 어디를 가더라도 언젠가는 집에 돌아올 수 있었다는 섬의 특성도 귀소본능 발달에 도움을 줬다고 한다.


주민들은 개를 풀어놓고 키웠다. 사냥을 하러 돌아다니라는 배려다. 그러자 공격적인 성격 때문에 집안에 있는 어린아이를 물거나, 부엌의 음식을 훔쳐먹는 경우도 발생했다고 한다. 이런 개들은 곧 죽임을 당하고 말았다. 덕택에 공격적인 성격이 사라지고 주인에게 충성을 다하게 된 것이다. 하지만 이는 단기간에는 불가능한 일이었다. 진도개는 선사시대부터 사람을 따른 것으로 알려지는데, 긴 시간 이런 과정을 거치면서 우수한 품성을 가지게 됐다.


수출용 진도개 보급 계획도


하지만 진도개가 세계적으로 공인된다고 해도 바로 ‘명견’이 될 수는 없다. 세계에서 ‘명견’으로 인정받는 개들은 혈통이 고정돼 있다. 즉 새끼를 10마리 낳으면 9마리 이상이 비슷한 형태라는 것이다. 하지만 진도개는 혈통고정 비율이 상당히 낮다. 다 자랐을 때, 꼬리가 올라가지 않는다거나 귀가 꼿꼿이 서지 않는 ‘비(非) 진도개’가 태어날 확률이 상대적으로 높다는 것이다. 명견으로 도약하려면 진도개의 혈통 고정이 시급하다는 것이 관계자들의 한결같은 목소리다.


혈통 고정은 진도군내의 진도개부터 시작할 예정이다. 진도군내의 진도개는 천연기념물로 야성을 잃어버리지 않도록 방사한다. 집단으로 관리되는 탓에 근친교배의 가능성이 높다. 이를 막기 위해 현재 진도개시험연구소에서는 2008년까지 개체관리체계를 도입할 예정이다. 위로 3대까지 혈통을 관리하는 것이다. 또한 연구소는 천연기념물로서 진도개의 혈통을 보호하는 한편 수출용 진도개를 보급한다는 계획이다. 국제 애견시장을 겨냥해 사람을 잘 따르는 진도개를 만들어간다는 것이다.


혈통보존은 진도군만의 이야기가 아니다. 현재 육지로 배출된 진도개는 약 10만 마리로 추산되고 있다. 한국애견연맹은 진도군 바깥으로 나온 진도개의 혈통을 관리할 계획이다. 현재 번식가 중에서는 돈을 벌기 위해 혈통에 관계없이 진도개 생산에만 열중하거나, 혈통서를 위조하는 경우도 없지 않다. 이를 막는 한편, 한국애견연맹 진도견협회는 FCI의 공인을 계기로 진도개 우수한 혈통을 확대보급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각종 대회에서 수상한 우수한 진도개를 중심으로 혈통을 관리해나간다는 것이다.


이와 같은 작업에 성공한다면 진도개는 ‘세계의 명견’으로 도약할 수 있을 것이다. 한국애견연맹은 진도개의 명견화 작업이 마무리되면 북한 풍산개와 삽사리 등 국내의 다른 대표견에 대한 공인작업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미 영국과 프랑스, 독일 등 선진국은 자국의 대표적인 개 수십종을 공인받은 상태다. @ 뉴스메이커 2005-04-08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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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한 만화가의 犬사랑 만화로

2007.12.20 21:59 | Posted by 오마이도그 오마이도그


작업실에 파묻힌 채 홀로 그림과 싸우며 고독을 느끼기 때문일까. 만화가 중에서는 유독 개나 고양이를 기르는 사람이 많다. 특히 젊은 작가들을 중심으로 개에 대한 관심이 부쩍 늘면서 애견만화도 잇달아 선보이고 있다.


‘코난의 애견일기 WOLFWAVE’(종이나라)의 저자 박우진씨(24)는 경북 고령 시골마을의 대형 썰매견 농장에서 울프웨이브켄넬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4월과 11월엔 SBS TV ‘동물농장’에 출연하기도 했다. 이번에 출간한 ‘코난의 애견일기’는 한경TV 와우독에 연재하는 작품. TV에 출연했던 썰매견 맬러뮤트 코난의 이야기를 만화로 엮었다. 책은 전체 10장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개의 역사와 사랑법, 출산과 죽음에 이르기까지의 과정을 일기형식으로 풀어나갔다. 개를 키우며 겪을 수 있는 다양한 사건들을 사진과 함께 쉽게 풀어썼다. 9,500원


‘똥강아지야 사랑해’(자음과 모음)는 국민일보에 ‘딸기 엄마’ 육아시리즈로 인기를 끈 김준희씨(37)의 연재작 ‘I LOVE 똥강아지’를 새롭게 엮은 것이다.


이 책 역시 강아지에 대한 상식과 사육에 관한 지침 등을 초보자와 어린이의 눈높이에 딱 맞도록 편안하게 담았다. 만화 속에 등장하는 ‘야바’는 김씨가 실제 키우고 있는 개. 혈통 있는 개가 아니라 그야말로 ‘똥강아지’를 키우며 겪는 자잘한 사례를 중심으로 이야기를 풀어나갔다. 매회가 끝날 때마다 그날 그날 애견과의 추억을 담을 수 있는 일기장을 수록했다. 9,700원. @ 경향신문 2005년 04월 12일 15:5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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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젊은이의 유기견 사랑

2007.12.20 21:56 | Posted by 오마이도그 오마이도그


애견 데리고 국토종단..체험 전파


20대 한 젊은이가 유기견 사랑을 위한 국토종단에 나서기로 해 화제다.


'유기견에 관심과 사랑을'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애견을 데리고 국토종단에 나설 이상일(27)씨는 오는 17일 전남 해남군 송지면 땅끝전망탑에서 한 달 일정으로 통일전망대까지 국토종단에 나선다.


쇼핑몰 도그카페에 근무하는 이씨는 "급격히 성장한 애견시장의 부작용으로 매년 10만 마리 이상이 거리로 내몰리면서 또 다른 사회문제가 되고 있어 애견에 대한 사랑과 관심을 호소하는 의미에서 국토종단에 나서기로 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그는 경기도 포천에 있는 유기견 보호소를 비롯 전국 11군데 유기견 보호소에 회원들과 함께 사료를 보내는 등 남다른 열정을 보내고 있다.


이씨는 "유기견 보호소에 사료가 부족해 굶어 죽는 개들을 보고 마음이 너무 아파 회원들과 함께 보호소 사료 보내기 운동을 주도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이씨는 인터넷을 통해 '설희의 일기'로 유명인이 된 필명 '설희오빠'이기도 하다.


이씨가 직접 데리고 국토종단에 나설 애견(설희)은 견종을 알 수 없다고 해 일명 '코닥스리버'(코카스파니엘+닥스훈트+리트리버)로 불리는 믹스견이다.


그는 해남 땅끝에서 통일전망대까지 약 780km에 달하는 거리를 애견과 둘이 걸어서 완주하면서 길에서 만나는 떠돌이 유기견을 데려와 보살피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몸으로 체험해 많은 이들에게 전할 계획이다.


이와함께 지난 3월 9일 국무조정실에서 식용견의 위생적인 도축과 유통을 관리한다는 내용의 '식용견 위생관리법안' 철폐를 위한 서명운동도 벌일 예정이다. @ 연합뉴스 2005-04-13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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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가 개를? 절벽 추락 애완견, 친구 '견공'이 구조

2007.12.20 21:53 | Posted by 오마이도그 오마이도그


견공들 사이에도 ‘깊은 우정’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보여 준 사건이 일어나 언론의 화제에 올랐다.


12일 IC노스웨일스 등 영국 언론에 따르면, 화제의 주인공은 절벽에서 떨어진 ‘친구견’을 극적으로 구해 낸 쉬나라는 이름의 올해 12살 된 블랙 레브라도종 애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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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팝뉴스

쉬나는 지난 월요일 오후 13살된 골든 레브라도종 애견인 레이시와 함께 영국 웨일스 홀리헤드 인근의 바닷가 산에서 놀고 있었다. 그런데 산책 도중 레이시가 30m 높이의 절벽 아래로 떨어져 바다에 빠지는 사고를 당했다고 언론은 전했다.


추락 사고가 일어나자 쉬나는 신속하게 자신의 주인에게 달려가 맹렬하게 짖어대며 따라 오라는 신호를 보냈다. 쉬나는 주인을 데리고 바닷물에 빠져 위기에 직면한 레이시를 볼 수 있는 절벽 위로 달려 갔다고.


쉬나와 레이시를 함께 기르고 있는 61세의 존스 여사는 사고 현장을 목격한 후 즉시 인명구조대에 연락을 취했고, 구조대원들은 절벽 아래로 밧줄을 밧줄을 타고 내려가, 물에 빠진 레이시의 목숨을 건졌다고 언론은 전했다.


친구(?) 덕에 목숨을 건진 레이시는 약간의 쇼크를 입고 몸을 떨긴 했지만 존스 여사와 쉬나를 다시 만나자 꼬리를 흔들며 반가운 감정을 표현했다고.(사진 설명 : 친구 덕에 목숨을 건진 레이시, 사고 현장) @ 팝뉴스 2005-04-14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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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입맛에도 딱 맞는 애견 과자 시판

2007.12.20 21:49 | Posted by 오마이도그 오마이도그


"개와 사람 가릴 것 없이 같이 드세요"


지난 수요일 뉴욕의 여러 수퍼마켓에서 엽기적으로 보일 수 있는 이벤트가 열렸다. 개가 먹는 애견용 과자를 옆에 서 있는 주인도 맛있게 먹어 보였던 것.


사람들을 어리둥절하게 또는 궁금하게 만든 홍보 이벤트를 꾸민 회사는 쓰리 독 베이커리 社. 14일 보스턴 글로브 등의 보도에 따르면, 애견용 과자나 빵을 전문적으로 만드는 이 회사는 최근 신제품 릭 앤 크런치(Lick 'n Crunch)를 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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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팝뉴스

샌드위치 쿠키 즉 원형 모양의 작은 과자 두 개를 겹쳐 놓은 이 제품은, 개에게 해로운 초콜렛을 쓰지 않았고 사람에게 필요한 영양분을 갖추었으며 사람 입맛에도 딱 맞게 만들어졌다.


쓰리 독 베이커리의 사장은 개를 가족처럼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의 인간들을 대상으로 마케팅을 벌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미국인들이 애완 동물 사료를 구입하기 위해 쓰는 돈을 한 해 140억 달러에 달한다.


이 과자를 애용하는 한 시민은 언론에 다음과 같이 말했다. "좀 이상한 제품이라는 생각이 들 수도 있어요. 하지만 집에 먹을 게 없을 때 애견 과자를 먹으면 좋거든요. "


인간과 개의 경계를 사라지게 만든 이 과자의 가격은 일반 제품보다 비싸다. 박스 당 5.99 달러. @ 팝뉴스 2005-04-15 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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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견 생수시장이 떠오른다

2007.12.20 21:47 | Posted by 오마이도그 오마이도그


지난해 급성장 … 닭고기맛·베이컨맛 인기


애견을 위한 고가 명품 의류와 보험이 등장하는가 싶더니 이제는 생수까지 시판되고 있다. 호주 디에이지에 따르면 호주와 미국에서 애견용 생수가 큰 인기를 얻기 시작했으며 아시아에서도 시판 되고 있다.


애견용 생수를 개발한 회사는 호주 ‘독플러스’사다. 독플러스가 시판하고 있는 생수는 비타민이 함유된 정화된 물로 제품에 따라 쇠고기, 닭고기, 베이컨 맛이 난다. 가격은 600밀리리터(ml) 한병 당 1500원에서 3800원 사이. 사람이 마시는 물보다 비싸다.


애견용 생수 판매는 지난해 19%나 증가했으며 미국에서는 구매 열기가 그칠 줄 모르고 있다. 미국 뉴트리베트사는 라이센스 계약을 체결했다.


아시아 국가 중 이미 제품을 시판 중인 대만과 싱가포르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들에 이어 애견시장 규모 12조원인 일본도 수입 협상을 추진 중이다.


애견 생수가 성공을 거둘 수 있었던 요인 중 하나는 애견 생수가 사치품이 아닌 ‘필수품’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마케팅이다.


“인간과 마찬가지로 개의 몸 75%가 물로 이뤄져 있다. 우리는 과학적 연구 자료를 바탕으로 고객 교육에 나설 계획이다. 연구결과에 따르면 운동 전 수분을 충분히 섭취한 개는 갈증을 덜 느낀다”고 코카콜라 아마틸 신제품 개발팀의 라키 전 대표는 지적했다.


“호흡기와 폐에 충분한 수분이 있을 경우, 개는 숨을 덜 헐떡이고 체온도 덜 오른다”고 독플러스 사장은 제품의 유용성을 소개했다. 호주생수연구소의 멜라니 맥퍼슨 연구원은 애견을 위한 생수 아이디어가 참신하며 전망이 밝다고 판단했다. 고양이를 위한 생수도 시판을 앞두고 테스트 중에 있다.


전 세계적으로 매년 10% 성장하고 있는 애견시장은 식품, 건강, 의료, 미용 등 점점 다양해 지고 있으며 과거에는 상상도 하기 어려운 제품들이 출시돼 인기를 얻고 있다.


심지어 어떤 개 샴푸는 출시되기 전 사람을 실험 대상으로 테스트하기도 한다. 한국 애견시장도 이제 2조원에 달하지만 일본 12조원, 미국 34조원에 비하면 아직 작은 편에 속한다. 인구대국 중국의 경우 애완견 수만 1억5000만마리여서 애견사업은 향후 성장을 계속할 것으로 예상된다. @ 내일신문 2005-04-15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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